[여행생활자 

집시맨]

 5살 1살 집시 남매의 혹서기 여행 

정현 김정은 씨 부부  

아들 승빈 딸 서빈

집시카 캠핑카 




여행생활자 집시맨 103회 미리보기 

 

5살, 1살 집시 남매의 혹서기 여행 


아이들이 태어나면 생후 100일부터

 캠핑을 시킨다는 집시맨 가족이 떴다! 


아이들에게 책과 만화 속보다 더 넓고

 큰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이 더울 때에

 캠핑을 떠난다는 정현(38), 김정은(40) 씨 부부.

 한창 짓궂을 5살짜리 아들 승빈이와, 

아직 엄마 등에 업혀있지만 

그 누구보다 야생을 즐긴다는

 만 1살짜리 딸 서빈이까지.




 차를 좋아했던 정현 씨는 교사에서 

자동차 딜러로 완벽하게 전직한 후 

드디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훨훨 날게 되었다.

 

이런 부부의 철학은 육아 철학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었다는데. 아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마음껏 뛰어놀고 스스로

 행복한 길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부부. 

해병대 훈련인지? 캠핑인지? 

생후 100일부터 여행 시작 

집보다 야생이 익숙한 집시 가족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올여름 혹서기 캠핑을 떠난 집시 가족!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시원해지는

 집시 가족의 혹서기 여행기!  해바라기 밭 


방영일

2018.08.08.


예고 영상 


#여행

#계곡

#물놀이

#가족

#힐링 


[출처] mbn,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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