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엄마 같은 언니를 위해

 떠난 생애 첫 휴가 

자매 김위순 씨 김숙이 씨 

보디가드 배우 김학철

 겨울 여행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125회 미리보기 


엄마 같은 언니를 위해 떠난 생애 첫 휴가


모습은 닮았지만 성격은 극과 극! 여러 곳을 거치며

 평생을 쉴 틈 없이 일만 해온

 자매 김위순(64), 김숙이 씨(60). 




황혼이 되면 캠핑카를 마련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여행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한다. 


더 늦어지기 전에 언니와 함께 소원이었던 

집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숙이 씨. 

 

여행을 떠날 생각에 소녀처럼 마냥 설레기도 하지만

 밤에는 무서우니 지구대 옆에서 자야 한다는

 겁 많은 언니와 몽둥이 하나만 있으면 문제없다는

 왈가닥 동생의 설레고 떨리는

 생애 첫 휴가가 시작된다. 





집시 자매의 여행에 함께하게 된 주인공은, 

카리스마 배우 김학철! 


이번 여행에서 자매의 든든한 보디가드로 나섰다. 

동갑내기 집시 동생 숙이 씨를 만나 함께 낚시도

 즐기고 훌라후프도 돌리며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는데.  일밖에 모르던 집시 자매와

 배우 김학철의 좌충우돌 겨울 여행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1.10.

 

예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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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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