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33년 전통
바비큐 족발
<장충족발>
간판 없는 국물 닭발
숙주 국물 닭발
<성수동 간판 없는 집>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27회
[고집 센 식당]
33년 전통 ‘바비큐 족발’ vs 간판 없는‘국물 닭발'
[고집 센 식당]
청량리 맛집
바삭한 족발의 비밀
국내산 앞다리만 고집
33년 전통의 종물
▶ 장충족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20(청량리동 311)
|
☎ 02-966-5000
매일 11:00 - 02:30
38,000원
장충족발(특대)
35,000원
장충족발(대)
30,000원
장충족발(중)
40,000원
보쌈(특대)
35,000원
보쌈(대)
뚝섬역 맛집
▶ 성수동 간판 없는 집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9-1
(성수1가2동 14-70)
|
☎ 02-499-1253
매일 11:00 - 14:30점심매일 17:00 - 24:00저녁
일요일 휴무
18,000원
숙주국물닭발
28,000원
닭볶음탕
15,000원
숯불 통 불닭발
15,000원
닭발
16,000원
숯불 무뼈 불닭발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맛집이 넘쳐나는 시대, 하나의 음식을 장인의
마음으로 만드는 <고집 센 식당>만의 비밀을 찾아라!
첫 번째 식당은 33년 동안 자리를 지킨 집! 이 집의
메뉴는 술안주로도 손색없고 콜라겐을 듬뿍 품은
‘족발’ 되시겠다~ 그런데 일반 족발과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데! 주인장의 고집이 담긴
이 족발 맛의 비법은? 매일 아침 식당 앞으로 오는
족발! 주인장은 육질이 좋고 붉은색을 띠는 앞다리만
고집한다고! 그리고 33년 된 씨 육수에 족발을 우리는
것도 주인장만의 고집! 각종 한약재를 넣고 족발을
삶아내면 다른 집보다 깊은 맛의 족발이 된단다.
그런데 족발을 맛본 손님들이 하나같이 바삭한
족발이라고 외치는데~ 그 이유는 족발을 오븐에
한 번 더 굽기 때문이라고~ 320도 온도에서 7분을
구워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바비큐 족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7분이라는 황금 시간을 찾았단다.
바비큐 족발의 맛을 더하는 건 주인장이 직접 만든
특제 소스! 과연 소스에는 어떤 고집이 숨어있을지~?
족발에 도전하는 또 다른 고집 센 식당! 그런데 이
집은 간판이 없다?!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주인장의 고집 때문이라고~ 이 집 메뉴는 매콤한
‘국물 닭발’! 특히 이 집 닭발은 일반 닭발보다
탱탱하다는데~ 매일 닭발을 직접 시장에서 보고
골라서 산다는 주인장! 반드시 당일 도축 증명서를
확인한 후에만 닭발을 구매한다. 그리고 닭발을
@@에 씻어야만 쫄깃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데~
@@의 정체는? 이게 끝이 아니다! 무농약 숙주를
푸짐~하게 올리면 주인장 표 <숙주 국물 닭발> 완성!
여기에 달걀을 300번 저어 만든 ‘치즈 달걀찜’까지
합체해야 제대로 국물 닭발을 즐길 수 있단다.
그리고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 닭볶음탕에는
반드시 ‘국내산 6호 영계’만을 고집한다는데~
주인장의 고집으로 최고의 맛을 만드는
<고집 센 식당>을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