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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충무김밥 만드는 법 

섞박지 오징어무침 레시피 

용산 <오통영 이촌점>비법 

양념장 

2tv 생생정보 544회 

[황금레시피]

<충무김밥>

※어른용 숟가락,

맥주컵(200CC)으로

수치화한

레시피입니다.

※아래

충무김밥은

4인 기준

레시피입니다.

※아래 레시피는

따스한 봄철을 맞아

도시락으로도

활용 가능한

충무김밥

(밥

&섞박지

&오징어무침)

레시피 입니다.

※아래

레시피에서 활용한

양념장 하나면

섞박지와

오징어무침은

물론

각종 무침류,

볶음류,

김치,

찌개류까지

이용 가능한

만능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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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 밥 짓기

재료 :

씻은 쌀 2컵

(400cc),

물 2컵(400cc),

청주 소주잔

반 컵

1. 씻은 쌀 2컵

(400cc),

물 2컵(400cc),

청주 소주잔

반 컵을 붓고

취사를 누른다.

※ 쌀에

청주를 넣어

조리하게 되면

밥알에

찰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김밥 만들기

재료 :

김밥용 김 10장,

물

(밥그릇 크기의

적당량),

소금 1/3큰 술,

밥

(4공기 기준)

1. 완성된

찰기있는 밥에

소금 1/3큰 술을

넣고 간이

골고루

배도록 저어줍니다.

2. 김밥용

김 10장을

총 3회에

걸쳐 접어

8등분 합니다.

3. 8등분 된 김을

약 10장 정도

잡아

물에

끝부분을

1cm 물에

담가줍니다.

4. 조미된 밥을

초밥 정도의 크기로

한 번만 쥐어

모양을 잡은 후,

물에 젖은

김밥용 김

위에 얹어

젖지 않은

부분의 끝을

손가락으로

잡아준 후

그대로

말아줍니다.

※ 김에

물을 묻혀주어야

김밥을 완성했을 때

끝부분이

벌어지지 않고

예쁜 모양의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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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 양념장 만들기

재료 :

썬 양파 1개,

썬 무 1/6개,

물 2큰 술,

굵은 소금 3큰 술,

고춧가루 10큰 술,

다진 마늘 2큰 술,

멸치 액젓 2큰 술,

설탕 3큰 술,

밥 2큰 술,

청고추 4개

/홍고추 4개

(고추는

매울 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끔

넣어주세요),

썬 생강 반 쪽

1. 믹서기에

썬 양파 1개,

썬 무 1/6개,

물 2큰 술을

넣어

수분이 생기도록

먼저

갈아줍니다.

2. 굵은소금 3큰 술,

고춧가루 10큰 술,

다진 마늘 2큰 술,

멸치 액젓 2큰 술,

설탕 3큰 술,

밥 2큰 술,

청고추 4개

/홍고추 4개,

썬 생강

반 쪽을

넣은 후

갈아주세요.

※ 섞박지나

오징어무침은

양념이

잘 배어야 하기에

밥을

사용하면

물이

생기는 것을

잡아줍니다.

※ 양념장 완성 후,

섞박지 뿐만 아니라

오징어무침을

비롯해

각종 무침,

김치,

탕,

찌개에도

활용 가능한

만능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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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 섞박지 만들기

재료 :

씻은 무 1개,

굵은 소금 3큰 술,

사이다 1컵

(200cc),

양념장 1컵

(200cc)

1. 씻은 무를

연필을 깎듯이

한 쪽에는

껍질이

붙어있도록

썰어줍니다.

2. 굵은 소금

3큰 술에,

사이다 1컵

(200cc)을

넣고 저은 후,

썬 무에

2번에 나누어

밑부분까지

잘 절여지도록

버무려 줍니다.

3. 2시간 절인 후,

무가 휘어도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절여지면

체에 밭쳐

20분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4. 절인 무 1개에

양념 1컵을

넣은 후,

양념이

잘

묻도록 비벼가며

버무려주세요.

※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실온에서

2-3일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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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무침>

● 오징어무침 만들기

재료 :

물 8컵(1,600cc),

자른 다시마 1조각

(4cm*5cm),

자른 무 1/6개,

양념장 2컵(400cc),

썬 쪽파 5개,

식초 2큰 술,

손질한

오징어 2마리

1. 물 8컵,

자른 다시마 1조각

(4cm*5cm),

자른

무 1/6개를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오징어를 넣고

센 불에서

중간 불로

줄여주세요.

2. 오징어 몸통이

말리기 시작하면

몸통은

꺼내주세요.

이때

질긴 다리부분은

1분간

더 데쳐주세요

3. 실온에서

10분간

식힌 후,

몸통을 뒤집어

4등분

먹기좋은 크기로

썬 후

어슷썰기로

섞박지와

식감을 맞춰

썰어줍니다.

4. 썬 오징어

2마리에

양념장 2컵

(400cc)을

넣은 후

버무려주세요.

5. 식초 2큰 술,

썬 쪽파 5개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려줍니다.

◈ 오통영 이촌점

 (가격 충무김밥 8,000원)

주소 : 서울 용산구 이촌로 310

☎ 02-794-2377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연중무휴

※ 방송 직후 매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신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출처] kbs, 네이버

[최고의 요리비결]

닭온반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닭온반]

- 주재료

닭(½마리), 밥(210g), 당근(½개), 애호박(1개), 불린 표고버섯(6개)

- 닭고기 밑간 재료

소금(½t), 참기름(1t), 다진 풋고추(1T), 다진 홍고추(1t)

- 채소 밑간 재료

소금(약간), 참기름(1t)

- 닭 육수 재료

물(5컵), 대파(20g), 마늘(40g), 생강(10g), 소금(1t), 후춧가루(약간)

- 양념장 재료

국간장(2T), 다진 파(½T), 다진 마늘(1t), 깨소금(2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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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닭온반이란?’

따뜻한 밥에 닭고기와 육수를 넣어 만든 함경도 지방의 별미 음식이에요

- 요리사전 ‘닭 손질법’

닭은 핏물과 기름이 제거되도록 비비면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 tip ‘닭 준비하기’

닭은 반 마리에서 한 마리 정도가 적당해요

1. 냄비에 닭(½마리), 물(5컵)을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기’

향채소를 넣어 끓여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져요

2. 대파(20g), 마늘(40g)은 굵게 썰고, 생강(10g)은 편 썬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는 타이밍’

닭을 10분 정도 삶은 뒤 향채소를 넣어야 잡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3. 물이 끓으면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중불로 줄여 20분 더 삶는다

4. 삶은 닭은 살을 먹기 좋게 찢는다

- tip ‘살 발라내기’

삶은 닭은 껍질을 제거하고 살만 발라내주세요

- 요리상식 ‘닭의 효능’

닭은 소화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추천 ‘영양 만점 닭온반’

닭을 푹 고아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인 닭온반을 추천합니다!

5. 다진 홍고추(1t)에 다진 풋고추(1T), 참기름(1t), 소금(½t)을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6. 삶은 닭고기에 밑간 양념을 조물조물 버무린다

7. 애호박(1개)은 큼직하게 썬 뒤 돌려 깎아 채 썬다

8. 당근(½개)은 채 썰고, 불린 표고버섯(6개)은 저며 썬 뒤 채 썬다

9. 당근, 애호박에 소금(약간)을 섞어 절인 뒤 면포로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당근, 애호박은 5분 정도 절이면 적당해요

- 쿡 포인트

절인 채소는 면포로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좋은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갓이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 게 향이 좋아요

- 요리사전 ‘건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말리면 비타민 D 성분이 풍부해져요

10. 불린 표고버섯에 소금(약간), 참기름(1t)을 버무려 밑간한다

1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절인 애호박, 밑간한 표고버섯, 

절인 당근을 차례대로 살짝 볶는다

- tip ‘애호박은’

재빨리 볶아야 푸른색이 더 선명해져요

- 요리상식 ‘표고버섯은’

음식에 깊은 맛을 내고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해요

- 요리사전 ‘기름에 볶으면’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돼요

12. 닭 육수는 식힌 뒤 면포에 걸러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닭 육수 식히기’

닭 육수는 한 김 식혀야 기름을 쉽게 거를 수 있어요

- tip ‘기름 걸러내기’

닭 육수는 기름을 걸러주면 국물이 훨씬 맑고 담백해요

13. 닭 육수가 끓으면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한다

14. 국간장(2T), 다진 마늘(1t), 다진 파(½T), 참기름(1T), 깨소금(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 tip ‘매콤한 맛을 원할 땐’

고춧가루나 다진 청양고추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15. 밥(210g)이 담긴 그릇에 볶은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을 고루 담는다

16. 밑간한 닭고기를 올리고, 양념한 닭 육수(½컵)를 고루 붓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