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대자연의 맛 울릉도  

독도새우<울릉새우> 

해계탕<올레식당> 

씨껍데기 술<나리촌식당> 

울릉도 약초벌꿀 

흑염소목장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미스터리 

 



vj특공대 906회


◈ 대자연의 맛, 울릉도 


독도새우

▶ 울릉새우 

경북 울릉군 울릉읍 봉래2길 22

☎ 054-791-7472



문어, 전복과 자연산 홍합 토종닭 해계탕

높이만 무려 30cm 산더미 해신탕

▶ 올레식당

054-791-0099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4길 93 올레펜션 1층

  지번 저동리 179-1 


지도 크게 보기
2018.6.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50,000원

해신탕

100,000원

백숙

160,000원

약소구이

60,000원

생삼겹살

15,000원

홍합밥/죽

 




 더덕과 칡, 천궁  씨껍데기 술

▶ 나리촌식당 

054-791-6082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1길 31-115

 지번 나리 6-2 


지도 크게 보기
2018.6.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7:00 - 18:00명절 휴무

매일 07:00 - 19:00하절기


10,000원

특산채비빔밥

10,000원

씨껍데기술

20,000원

더덕무침

20,000원

특산채정식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울릉도엔 붉은 꿀이 있다?

헛개 꿀 

울릉도의 명품 꿀

▶ 울릉도 약초벌꿀 

경북 울릉군 현포1길 15번지 

☎ 010-3523-6069


  


▶ 독도품은울릉도 흑염소목장364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2길 367-19 

☎ 080-864-0364

 


- 대자연의 맛, 울릉도 -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만 잡히는 독도새우는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 3종류로 분류된다. 울릉도에서

 독도새우는 유일하게 사계절 작업이 가능하지만,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작업하는 데다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실제로 독도새우를 볼 수 있는 날은 1년에

 몇 번 되지 않는다. 잡히는 수도 요즘은 많이 줄어든

 상태. 독도 새우는 햇빛을 조금만 받으면 

폐사해버리기 때문에 잡자마자 살아있는 상태로 

급랭 보관해야 한다는데. 귀한 몸값 자랑하는

 ‘독도새우’를 만나본다.


울릉도에서 귀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냄비 속에 문어, 전복과 자연산 홍합까지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데. 해물 밑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토종닭까지. 이 메뉴의 정체는 바로 ‘해계탕’. 

오가피와 엄나무, 그리고 당귀와 같은 각종 약재는 

물론, 인삼까지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든다. 아무 

양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보기만 

해도 배가 절로 부르다는 울릉도의 별미 해계탕을 

소개한다.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 산으로 둘러싸인

 작고 조용한 이 마을에는 예로부터 전해 온 독특한

 술이 있다. 바로 ‘씨껍데기 술’이 그 주인공! 더덕과 

칡, 천궁과 같은 각종 약재는 물론 껍질까지 넣어

 담근 건강한 술이라는데. ‘씨껍데기 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김도순(51) 씨. 정성도 듬뿍, 

영양도 가득 울릉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씨껍데기 술을 만나본다.


육지와 같은 양봉 꿀인데도 4배나 비싸고,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 울릉도의 꿀. 공해 배출 없는 청정 

환경에서 연간 1만 2,000kg밖에 나지 않는다는데.

 울릉도는 꿀벌이 울릉도 곳곳을 날아다니며 온갖 

식물에서 채취해 온 잡화 꿀이 대부분이다. 약초의

 꿀이 많이 포함돼 은은하게 풍기는 건강한 향과

 맛이 일품인 울릉도의 명품 꿀을 소개한다. 전국에 

단 하나!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VJ특공대에서 공개한다.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미스터리 -


푸른 산과 넓은 강을 품은 강진군. 평화로운 마을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 친구를 따라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던 한 여고생이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것. 아버지 친구, 김 씨는 다음 날 목을

 맸다. 여고생 행방의 실마리를 쥐고 있던 강력한

 용의자가 사라지면서 여고생의 행방은 오리무중에

 빠졌다.


마을 CCTV 분석 결과, 자살한 용의자는 사건이 있던 

날, 집 인근에서 무언가를 불에 태우고 세차를 했다. 

밤늦은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은 딸을 걱정한 여고생의

 어머니가 집에 찾아오자, 뒷문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그날 새벽, 한 철도 공사 현장에서 목을 맸다.


실종 9일 째. 여고생은 결국 변사체로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해발 250m 산 정상 부근. 옷가지를

 걸치지 않은 채 심하게 부패됐고 심지어 머리카락은 

잘린 상태였다. 주변에는 립글로스 하나뿐, 

사망원인을 알 수 있는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여고생이 산 정상까지 올라간 이유는 무엇일까.

 옷가지가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머리카락이

 잘려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긴박한 수색 현장을

 취재해본다.


 6월 29일


▽vj특공대 세상에 공짜는 있다 고기 무료 이벤트

 고깃집 홍대 <삼육공> 속초 등대 체험 숙소

 무료 수상 레포츠 체험장 공짜 대구 스크린 야구장 

밀착취재 코피노를 찾아서 906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985 


[출처] kbs,네이버




piri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