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제육볶음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제육볶음]

 

- 주재료


돼지고기(앞다리살/200g), 가지(1개), 대파(60g), 

깻잎(30g), 당귀(10g), 비트잎(10g), 적상추(10g)

 

- 양념 재료 ①


고춧가루(1T), 간장(1T), 매실청(1T), 설탕(½T), 

다진 마늘(½T), 고추장(½T), 새우젓(½t),

 다진 생강(¼t), 후춧가루(약간)

 

- 양념 재료 ②


고춧가루(1½T), 설탕(1T), 참치액(1T),

 굴소스(1t), 다진 마늘(1t), 고추장(1t)

 

- 쌈장 재료


된장(2T), 고추장(2T), 매실청(1T), 들기름(1T). 

다진 마늘(½T), 다진 풋고추(30g), 다진 양파(50g)

 

- 주먹밥 재료


따뜻한 밥(1공기), 김자반(20g), 참기름(1t)


--------------------------------------------------- 

- 요리사전 ‘돼지고기 준비하기’


앞다리살은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볶음 요리에 잘 어울려요

 

- tip ‘돼지고기 안심은’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운동,

 다이어트를 할 때 먹기 좋아요

 

1. 살짝 언 돼지고기(앞다리살/200g)는 먹기 좋게 썬다

 

2. 가지(1개)는 꼭지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3. 가지는 채반에 펼쳐 담은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5시간 정도 말린다

 

- 요리사전 ‘가지를’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3~5시간 정도 말려주면

 식감이 쫀득쫀득해져요

 

- tip ‘배추김치는’


큼직하게 썰어야 식감이 살아 있어요

 

- 요리사전 ‘제육볶음을 만들 때’


배추김치나 새우젓을 조금만 넣어주면

 손쉽게 숙성된 맛을 낼 수 있어요

 

4. 대파(60g)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깻잎(20g)은 큼직하게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대파채(40g)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5. 고춧가루(1T), 설탕(½T), 간장(1T), 매실청(1T), 

고추장(½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¼t), 

후춧가루(약간), 새우젓(½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색다른 맛을 원할 땐’


고춧가루(1½T), 참치액(1T), 설탕(1T), 굴소스(1t), 

다진 마늘(1t), 고추장(1t)을 섞어 색다른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요리사전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앞다리살에 비해 기름기가 적어 

식감이 퍽퍽한 게 특징이에요

 

6. 돼지고기에 양념장, 말린 가지(40g), 

어슷 썬 대파를 고루 섞어 1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 요리상식 ‘숙성된 맛을 원한다면’


한입 크기로 썬 돼지고기(안심/160g)에 양념장,

 배추김치(50g)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 tip ‘숙성하는 시간’


고기는 1~3시간 정도만 숙성시켜야 

고소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7. 달군 팬에 숙성한 돼지고기, 가지,

 대파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돼지고기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알맞은 식재료예요

 

8. 돼지고기가 익으면 깻잎을 넣어 살짝 볶은 뒤

 접시에 담는다

 

- tip ‘볶는 정도’


돼지고기는 양념이 없어질 때까지 바짝 볶아주세요

 

9. 된장(2T), 고추장(2T), 매실청(1T), 다진 마늘(½T),

 들기름(1T), 다진 풋고추(30g), 다진 양파(50g)를 

섞어 쌈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고추장에 따라’


직접 담근 고추장을 사용할 땐 

설탕을 추가해도 좋아요


- tip ‘숙성한 돼지고기는’


센 불에 볶은 뒤 반 정도 익으면

 중불로 불을 낮춰 익혀주세요


- 요리상식 ‘올리브유 두르기’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할 땐 

달군 팬에 올리브유(1T)를 둘러주세요


10. 그릇에 쌈장을 담아 곁들인다


- 요리상식 ‘주먹밥 만들기’


따뜻한 밥(1공기), 김자반(20g), 참기름(1t)을

 골고루 섞어 양념한 뒤 동그랗게 빚어 주먹밥을

만들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접시에 볶은 돼지고기를 담은 뒤 주먹밥, 대파채를

 보기 좋게 곁들여주세요

 

11. 비트잎(10g), 적상추(10g), 깻잎(10g), 

당귀잎(10g)을 접시에 담아 곁들인다



[출처] ebs 

반응형


[최고의 요리비결]

통밀 수제비 

쑥갓 새우젓부침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통밀 수제비]

- 주재료


통밀가루(2컵), 대파(60g), 애호박(120g), 물(1컵), 

통들깨(3T), 들기름(1T), 국간장(1T)


- 밑국물 재료


물(1⅕L), 소금(약간), 멸치(15g), 다시마(5g), 국간장(1T)


---------------------------------------------------


- 요리사전 ‘밑국물을 만들 땐’


중간 크기 정도의 국물용 멸치를 볶아서

 사용해도 좋아요


1. 멸치(15g)는 머리, 내장을 제거한다


2. 달군 냄비에 손질한 멸치를 넣어 약불에 살짝 볶은 뒤 불을 끈다


3. 물(1⅕L), 다시마(5g)를 넣어 10분 정도 우린다


4. 다시 불을 켜고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내 15분 더 끓인다


- tip ‘우리는 시간’


멸치와 다시마는 불을 끄고 10분 정도 먼저 우려주세요


- tip ‘멸치 다시마 밑국물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통밀은’


제철인 6월부터 8월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요


5. 통밀가루(2컵)에 국간장(1T), 들기름(1T), 통들깨(3T)를 넣은 뒤 

물(1컵)을 조금씩 섞어가며

고루 치대 반죽을 만든다


- 쿡 포인트


반죽을 만들 때 들기름, 통들깨를 넣어주면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나요


- tip ‘농도 맞추기’


반죽이 질지 않고 쫀득해질 때까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치대주세요


- 요리사전 ‘국간장(=조선간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2달 정도 담근 뒤 

건져내고 남은 국물을 말해요


- 요리상식 ‘국간장 사용법’


국간장은 국물에 간을 맞추거나 

나물을 무칠 때 주로 사용해요


- 요리사전 ‘진간장(=양조간장)은’


단맛이 강하고 짠맛이 덜해 조림&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좋아요


- tip ‘숙성 시간’


반죽은 냉장고에서 2시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tip ‘통밀가루 반죽은’


끈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골고루 치대줘야 

식감이 쫀득해져요


6. 반죽은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한 뒤 

3시간 정도 냉장 숙성시킨다


7. 애호박(120g)은 반달 모양으로 편 썬다


8. 대파(60g)는 길쭉하게 반으로 가른 뒤 어슷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아삭한 풋고추를 어슷 썰어 넣어도 좋아요


9. 멸치 다시마 밑국물이 끓어오르면 

숙성한 반죽을 얇게 떼어 넣어 익힌다


- 요리상식 ‘남은 반죽은’


비닐봉지에 밀봉한 뒤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10. 국간장(1T), 소금(약간), 편 썬 애호박, 

어슷 썬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익은 정도 확인법’


반죽이 국물 위로 떠오르면 거의 다 익은 거예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11.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tip ‘수제비에’


쫄깃한 칼국수 면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


[쑥갓 새우젓부침]


- 주재료


쑥갓(200g), 새우젓(½t), 들기름(1t), 고춧가루(2t),

 물(1컵), 통밀가루(1½컵)


---------------------------------------------------


 

1. 쑥갓(200g)은 찬물에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게 썬다


- 추천 ‘쑥갓 새우젓부침’


영양 만점 쑥갓으로 은은한 향이 담긴

 ‘쑥갓 새우젓부침’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2. 쑥갓에 통밀가루(1½컵), 물(1컵), 들기름(1t),

 고춧가루(2t), 새우젓(½t)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 요리상식 ‘쑥갓 대신’


향긋한 미나리나 취나물을 넣어도 맛있어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넓게 펼친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반죽은’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구워야 바삭하고

 맛있게 구워져요


- tip ‘굽는 정도’


반죽은 노릇하게 익을 정도로만 구워주세요


4.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반응형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고추장찌개 

건두부 채소쌈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고추장찌개]


- 주재료


감자(270g), 대파(80g), 풋고추(20g), 애호박(150g),

 바지락살(100g), 소금(2컵), 물(4컵),

고추장(2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½T), 까나리액젓(1T)


---------------------------------------------------


 

1. 바지락살(100g)은 소금물(2컵)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2. 감자(270g)는 한입 크기로 깍둑 썰고 

애호박(150g)은 반달 모양으로 편 썬다


3.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1T)를 넣어

 살짝 볶은 뒤 고추장(2T)을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4. 물(4컵)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깍둑 썬 감자를 넣어 끓인다


- 쿡 포인트


국물이 끓을 때 감자를 넣어주면 감자가 으깨지지

 않고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6. 감자가 살캉하게 익으면 편 썬 애호박, 

어슷 썬 풋고추(20g), 대파(80g), 바지락살, 

까나리액젓(1T),다진 마늘(½T)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 tip ‘찌개를 끓일 때’


까나리액젓을 조금만 넣어주면 

바지락살의 감칠맛이 더욱 깊어져요


7.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


[건두부 채소쌈]


- 주재료


건두부(230g), 오이(70g), 깻잎(40g), 청피망(40g),

 고수(20g), 양배추(90g), 목이버섯(60g)


- 양념장 재료


간장(3T), 식초(2T), 다진 마늘(2t), 설탕(1t), 

참기름(1t), 고추기름(1T), 팔각(1개)


---------------------------------------------------


- 요리사전 ‘건두부란?’


얇게 포를 뜬 두부를 면포로 감싼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말린 두부예요


1. 건두부(230g)는 먹기 좋게 썬 뒤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 tip ‘건두부는’


끓는 물에 데쳐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추천 ‘건두부 채소쌈’


쫄깃한 건두부에 영양 만점 채소를 넣은 

건두부 채소쌈을 만들어보세요!


2. 데친 건두부는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3. 깻잎(40g), 오이(70g)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고수(20g)는 뿌리째 한입 크기로 썰고 꼭지, 씨를

 제거한 청피망(40g), 양배추(90g)는 얇게 채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아삭한 빨강 파프리카나 당근을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목이버섯은’


귀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버섯으로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7배 정도 불어나요


5. 목이버섯(60g)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15분 정도

 불린 뒤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뜯는다


- 요리상식 ‘목이버섯은’


비타민D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6. 간장(3T), 고추기름(1T), 식초(2T), 설탕(1t), 

다진 마늘(2t), 참기름(1t)을 섞은 뒤 팔각(1개)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팔각은’


중국 요리에 사용되는 향신료로 해열 작용 및

 배탈 예방에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만들 때 팔각을 생략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건두부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7. 접시에 데친 건두부를 담은 뒤 채 썬 양배추, 

오이, 깻잎, 피망, 불린 목이버섯을 둘러 담는다


8. 팔각을 뺀 양념장을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출처] ebs

반응형


[최고의 요리비결]

우럭 꽈리고추찜 

상추 나물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우럭 꽈리고추찜]

 

- 주재료


마른 우럭(1마리), 꽈리고추(160g), 쌀(2컵), 

청주(2T), 다시마(1장), 물(2컵), 쌀뜨물(2컵)

  

- 양념장 재료


다진 마늘(1T), 어슷 썬 대파(2T), 어슷 썬 홍고추(10g), 

청주(2T), 매실액(1T), 고춧가루(1T),

까나리액젓(1T), 송송 썬 쪽파(약간)


--------------------------------------------------- 


1. 쌀(2컵)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그릇에 쌀뜨물(2컵)을 덜어낸다


 

- tip ‘쌀뜨물은’


세 번째 씻은 쌀뜨물을 사용해주세요


- 요리사전 ‘쌀뜨물을’


생선 요리에 넣어주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구수한 맛이 살아나요


2. 밥솥에 쌀, 물(2컵), 다시마(1장), 청주(2T)를 넣고 일반미 코스로 밥을 짓는다



- 요리상식 ‘밥을 지을 때’


다시마, 청주를 넣어주면 쌀의 군내가 사라지고 윤기와 감칠맛이 더해져요


- 요리사전 ‘생선을 말린 뒤’


찜 요리에 넣어주면 식감이 쫀득쫀득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져요


3. 그릇에 따뜻한 밥을 먹기 좋게 담는다


4. 마른 우럭(1마리)은 지느러미, 꼬리, 뼈를 제거한다


- tip ‘구멍 내기’


꽈리고추에 구멍을 내면 양념이 훨씬 잘 스며들어요


5. 꽈리고추(160g)는 포크로 구멍을 낸다


- 요리사전 ‘쪽파는’


잘게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6.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송송 썬 쪽파(약간) 

까나리액젓(1T), 청주(2T), 매실액(1T),

어슷 썬 홍고추(10g), 대파(2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추천 ‘우럭 꽈리고추찜’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은 인기 만점 요리! 칼칼한 우럭 꽈리고추찜을 만들어보세요!


7. 냄비에 쌀뜨물(2컵), 손질한 마른 우럭, 꽈리고추, 양념장을 넣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꽈리고추 대신 쫄깃한 고사리를 넣어도 맛있어요


8. 뚜껑을 덮고 국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뒤 10분 정도 끓인다


9. 우럭이 익으면 뚜껑을 열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 정도 조린다


- 요리사전 ‘우럭은’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윤기가 생겨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할 땐 청양고추를 함께 넣어도 좋아요



10. 접시에 담은 뒤 밥을 곁들인다


 


--------------------------------------------------- 


[상추 나물]


- 주재료


상추(300g)


- 양념 재료


간장(1T), 들기름(1T), 통들깨(1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1T), 어슷 썬 풋고추(10g)


--------------------------------------------------- 


- 요리사전 ‘상추는’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깨끗이 씻어주세요


- tip ‘상추를 씻을 때’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면 불순물이 제거되고 더 깨끗해져요


1. 상추(300g)는 한입 크기로 뜯은 뒤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데치는 정도’


상추는 살짝만 데친 뒤 바로 건져내주세요


- 쿡 포인트


상추를 살짝 데쳐주면 양념이 쏙쏙 스며들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나요



2. 데친 상추는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3. 간장(1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1T), 어슷 썬 풋고추(10g), 들기름(1T), 통들깨(1T)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통들깨를 넣으면’


톡톡 씹히는 식감과 함께 고소한 맛이 더 잘 살아나요


4. 데친 상추에 양념을 넣어 살살 무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먹기 좋게 듣은 상추(200g)에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려 아삭한 상추 겉절이를 만들어주세요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반응형


[최고의 요리비결]

달걀 명란부침 

통보리된장 오이무침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달걀 명란부침]


 

- 주재료


달걀(4개), 명란젓(50g), 부추(50g)


- 양념 재료


마요네즈(1T), 다진 마늘(1t), 까나리액젓(¼t)


---------------------------------------------------- 


- 요리사전 ‘달걀은’


표면이 거칠거칠하고 빛을 비췄을 때 반투명하고 맑을수록 신선한 거예요


- 요리상식 ‘달걀 보관법’


달걀은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게 두고 서늘하게 냉장 보관해주세요


- tip ‘신선한 달걀은’


달걀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았을 때 터지거나

 이쑤시개가 쓰러지지 않아요


1. 부추(50g)는 송송 썬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부추 대신 다진 애호박이나 대파를 넣어도 맛있어요


2. 명란젓(50g)은 반으로 가른 뒤 알만 발라낸다


3. 달걀(4개)을 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4. 달걀물에 명란젓, 다진 마늘(1t), 

까나리액젓(¼t), 마요네즈(1T)를 섞어 양념한다


- 요리사전 ‘마요네즈를 넣으면’


달걀물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5. 양념한 달걀물에 송송 썬 부추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6. 달군 팬에 기름(½T)을 두르고 반죽을 붓는다


- tip ‘불 세기’


반죽을 도톰하게 구울 땐 중․약불에 구워야 타지 않아요


7.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 3분 정도 익힌다


8. 반죽은 아랫면이 익으면 뒤집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tip ‘명란젓 대신’


새우젓이나 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사전 ‘익히는 시간’


반죽은 처음에 3~4분 정도 익힌 뒤 뒤집어 1~2분 정도 구워주면 돼요


- 요리상식 ‘익은 정도 확인법’


반죽을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9. 접시에 구운 반죽을 담은 뒤 부채꼴로 썬다


 


---------------------------------------------------- 


[통보리된장 오이무침]


- 주재료


오이(460g), 굵은 소금(약간)


- 절임물 재료


물(1L), 소금(2T)


- 양념 재료


된장(2T), 통보리밥(½컵), 다진 마늘(½t), 

통깨(약간), 참기름(1t), 다진 대파(1t)


--------------------------------------------------- 


1. 오이(460g)는 굵은 소금(약간)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 요리사전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비벼가며 씻어주면 돌기, 불순물이 말끔히 제거돼요


2. 오이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물(1L)에 소금(2T)을 섞은 뒤 오이를 넣어 절인다


- tip ‘절이는 시간’


오이는 10분 정도 절여주면 적당해요


4. 통보리밥(½컵), 집된장(2T),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½t), 참기름(1t), 통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쿡 포인트


양념을 만들 때 통보리밥을 넣어주면 

감칠 맛이 생기고 고소한 맛이 배가 돼요


- 요리사전 ‘된장 양념에’


통보리밥을 넣어주면 된장 특유의 짠맛이 줄어들어요


5. 절인 오이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인 오이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양념을 올렸을 때 수분이 덜 생겨요



6. 절인 오이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추천 ‘통보리된장 오이무침’


아삭한 제철 오이를 구수하고 색다르게! 

통보리된장 오이무침을 추천합니다!




[출처] ebs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