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시도구청 찾아 떠난

 집시 부부의 전국 일주 

한상용 씨 이화자 씨 부부 

배우 최대성 씨 




여행생활자 집시맨 121회 미리보기 

 

시도구청 찾아 떠난 집시 부부의 전국 일주 


전국의 모든 시도구청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독특한 집시 부부 등장!

한평생 일만 하며 살아온 

한상용 씨(65), 이화자 씨(61) 부부가

 집시카 여행을 결심하게 된 건 3년 전.

여행지 정보도 모르고, 알 길도 없었던 두 사람은 

고심 끝에 전국 시도구청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전국 일주를 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직접 제작한 사진판에 하나씩 사진을 붙여가며

 다니기 시작한 게 벌써 40여 곳.

사진 찍기를 좋아해 어딜 가나 

꼭 들고 다니는 삼각대는 부부의

 여행 필수품이 되었다는데.

여행 3년 차지만 아직 모든 게 

서툰 집시 부부와 캠핑 경험 단 한 번인 최대성 씨!


드넓고 고요한 겨울 바다, 

새하얀 자작나무 숲과 함께하는

 세 사람의 힐링 여행!

 

[출처] mb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