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꽃할배들의 

쿨한 알래스카 여름 여행기

 특별한 형제 

허칠구 씨 김동철 씨 

 앵커리지 땅끝마을 호머 

여행 고수 형 여행 초보 동생 




여행생활자 집시맨 154회 미리보기 

   

꽃할배들의 쿨한~ 알래스카 여름 여행기

  

8월 한여름, 알래스카로 떠난 두 집시맨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금 특별한 형제

 허칠구(71세) 씨와 김동철(67세) 씨. 

그들은 사실 텃밭농사를 짓다 만나게 된 인연이다. 

유럽, 스위스, 남미 등 60개국을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했던 칠구 씨와 

정해진 대로, 편하게 패키지여행만을 즐겨온 동철 씨. 




두 사람의 여행 스타일은 달라도 너무 달랐지만

 여행이라는 관심사 하나로 지난 2년 동안 

국내부터 해외까지 함께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두 집시맨의 여정은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시작해 알래스카 남쪽에

 위치한 땅끝마을 호머로 이어진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빙하 투어부터

 두 사람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연어 낚시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시작, 여행 고수 형 집시맨과

 여행 초보 동생 집시맨의 

좌충우돌 알래스카 여행기가 펼쳐진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8.08.


예고 영상 


 

[출처] mbn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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