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인생역전 

 연 매출 2억 원 향기로운 편백나무 부자

편백나무 주방용품<신현공예> 

오 마이 家 

옹기와 사랑으로 가득 채운 

옹기 한옥집 된장 식초

<참발효영농조합> 




mbc 생방송 오늘 저녁 794회


[인생역전의 명수]

주부마음 홀린 수제 주방용품

 연 매출 2억 원! 향기로운 편백나무 부자(父子)

박재신 씨 아들 박재현 씨  

편백나무 주방용품


▶ 신현공예


☎ 042-541-7460

대전광역시 서구 관제북로 52(대자연마을아파트) 102-1501



매일 08:30~20:00

가격 정보

편백나무조리세트(뒤집개,주걱 등 4종30,000원

편백나무수저세트(수저2인용)20,000원



홈페이지 http://sinhyun.co.kr/


http://blog.naver.com/pjs380225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살균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로 연 매출 2억 원을 

올리는 부자(父子)가 있다?! 나무공예 경력 45년 

박재신 씨와 매출 상승의 일등공신이라는 아들 박재현 씨

일명 향기로운 부자가 바로 그 주인공! 

 내수성이 강해 물에 닿으면 고유의 향이 진하게 퍼져 

잡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주방용품으로 각광받는 

편백나무. 수저 세트부터 뒤집개, 도마까지 부자의

손에서 탄생하는 주방용품만 해도 그 개수만 20가지를

 넘는데. 그 품질에 반해 부자가 만든 편백나무 

주방용품을 찾는 주부들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편백나무 주방용품으로 대박을 일군 

건 아니라는데~ 일평생 좁은 공간에서 나무만 만지던 

아버지를 무시했던 재현 씨. 매년 보험왕을 놓치지 않던

 엘리트 사원이었지만 고객들의 잇따른 보험해약 때문에

 생긴 환수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결국 일을 그만

둔 채 방황하게 된다. 그때 엎친 데 덮친 격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버리고. 재현 씨는 아버지의 곁을 

지켜달라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의 일을 돕기

 시작한다.한 달 매출이 50만 원도 되지 못하던 시절.

 45년 경력의 재신 씨와 아들 재현 씨의 만남은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가장 먼저 재현 씨가 시작한 건

 블로그와 SNS.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투명하게 

블로그에 공개해 신뢰를 높일 뿐 아니라 홍보 효과까지 

일으켜 매출을 상승시킨 것이 첫 번째 비결.국내산 

편백나무 중에서도 직접 눈으로 고르고 고른 

최상품만을 사용. 믿을 수 있는 재료에~ 

100% 수작업으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내는 것이 

두 번째 비결이다.편백나무로 주부들의 마음을 

홀린 향기로운 부자를 만나본다.



[오! 마이 家]

옹기로 가득한 한옥 

옹기가족이 사는 법

옹기와 사랑으로 가득 채운‘옹기 한옥집’


▶ 참발효영농조합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323-23

(지번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310-2)

지도 크게 보기
2018.2.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61-472-7372


www.kmsfood.kr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전남 영암 월출산 자락, 공기 좋은 마을에 옹기로 

가득한 집이 있다~? 동네 주민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곳에는 고즈넉한 한옥이 자리하고 있었다. 

결혼 9년 차 김명성 (45세), 송정미 (46세) 부부와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이 한옥 입구에는 거대한 옹기

대문이 있고, 마당에도 수많은 옹기로 빽빽한데~ 

남편이 직접 설계와 건축에 참여했다는 한옥은 

정면으로 보면 일(一)자 형태지만, 측면에서 보면

 U자형의 곡선미가 있다는 게 특징이란다. 전통 한옥의

미를 살린 옹기 한옥집! 집 안에도 전통의 미와 옹기로 

만든 인테리어가 가득한데~ 조명, 난로, 어항, 

세면대까지 모두 옹기로 되어있고, 화장실 벽에는 

깨진 옹기 파편을 붙여 황토와 옹기 벽을 만들었다. 

집 안팎에 가득한 옹기들! 개수만 해도 무려

 1.000여 개가 넘는다는데~ 집안 곳곳에 옹기가 

가득한 집은 옹기를 사랑하는 남편 덕분이라고~ 

 30대 후반에 귀농을 결심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 영암으로 내려와 발효식품 연구를 하는 남편 

김명성 씨! 마당에 있는 옹기 안에는 그가 직접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 식초들이 가득한데, 마당에 

가득한 옹기들과 그 사이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보면 전원생활을 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그리고 이 집에서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곳! 

통창으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비밀의 방이라는데~

 비밀의 방에서 바라본 월출산의 경치는?옹기 사랑,

 가족 사랑으로 가득 찬 김명성 송정미 부부의 

한옥을 찾아가 본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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