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짬뽕 위에 탕수육 육뽕탕 

13가지 짬뽕 메뉴 중화 돈가스 

연 매출 7억 이영민 챔피언 

인천 <논현신짬뽕> 

섬마을 밥상로드 

여수 서대 회 조림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연 매출 7억! 짬뽕계의 전설을 꿈꾸다 

이영민 챔피언

 탕수육과 짬뽕 만남

짬뽕 위에 탕수육이 산처럼 수북하게 쌓인 육뽕탕

입맛대로 골라먹는

13가지 짬뽕 메뉴 중화 돈가스


인천 논현동 짬뽕 맛집 

<논현신짬뽕>

☎ 032-433-9854

주소 : 인천 남동구 청능대로595번길 31-1

(논현동 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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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1:00 - 21:3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6,000원

 논현신짬뽕

 


 중식 요리의 새로운 역사를 쓴 짬짜면의 탄생!

 그 뒤를 이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발한 짬뽕을 

만드는 챔피언이 있다?! 지금껏 알던 짬뽕은 진정한 

짬뽕이 아니라고 외치며 짬뽕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이영민(37) 챔피언이 그 주인공! 일단 챔피언의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짬뽕의 끝을 볼 수 있다는데... 

그중 가장 인기 폭발이라는 특별한 짬뽕은 바로, 짬뽕 

위에 탕수육이 산처럼 수북하게 쌓인 신개념 짬뽕, 

육뽕탕! 게다가 짬뽕 메뉴만해도 무려 13가지에 

달한다는데... 해물 마니아, 고기 마니아 등 손님들의

 취향대로 짬뽕을 분류 다양하게 제공해 입맛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짬뽕집에서 짬뽕만 먹을 

수 없다! 모두 다른 취향의 손님들이 한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챔피언! 그리하여 탄생한 ‘중화 돈가스’는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효자 메뉴가 

되었다고. 하지만 챔피언이 짬뽕 바보로 살아온 시간은

 불과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12년 동안 전자제품 

관리 일을 하며 직장 생활을 하던 이영민 챔피언. 회사

 생활을 하며 회의감에 휩싸여 있던 어느 날 대구의 한

 중국집에서 짬뽕을 맛본 후 그 맛에 반해버렸다고. 

집은 인천이었지만 주말마다 대구로 찾아가 중국집 

사장님께 짬뽕의 기술을 알려달라고 조르기를 두 달,

 겨우 제자가 되어 짬뽕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

 이후 인천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짬뽕집을 개업했지만, 

입지가 좋지 않은 까닭에 손님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처음에는 반대하던 가족도 그의 열정에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결국 함께 일하며 파트너의

 길까지 자처했다고. 장사가 되지 않아 빚까지 지며 

포기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짬뽕을 연구 또 연구한 결과 하루 매출 2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올릴 수 있었으니~ 입맛 사로잡고 눈길

사로잡는 챔피언만의 짬뽕~ 

그 속에 숨겨진 성공 비법을 파헤쳐 본다! 




[섬마을 밥상로드]


서대 및 해초 요리

깊은 여수의 맛, 백야도의 별미 밥상  

<백야휴게소식당>


☎ 061-684-6669


주소: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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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바다 

향기 가득한 집 밥을 찾아 떠난다! 대한민국 바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봄! 지금이 가장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는데?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향한 곳은 여수시 백야도!

 작지만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낚시 

포인트들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고. 그중에서도 

트래킹으로 유명하다는 둘레길 탐방에 나선 엘로디! 

운 좋게도 마을 주민을 만나, 마을 안내까지 받게 

됐는데~ 바로 그때! 엘로디의 시선을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늠름한 자태로 밭을 갈고 있는 누렁 소!

 옥수수를 심어야 하는 한창 바쁜 시기에 트랙터가 

고장 나, 소와 함께 쟁기질을 하고 있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앞에 두고, 우리의 엘로디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 두 팔 걷어붙이고 밭 갈기에 나섰다. 

난생처음 해보는 쟁기질이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엘로디! 추운 날씨에도 땀 흘려 일한 엘로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집 밥 대접에 나섰다는데~ 

여수 잔칫상에서 빠지면 섭섭하다는 여수 대표 생선 

서대를 이용한 매콤 달콤한 서대조림부터, 예부터 

수라상에도 오를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는다는 

새콤한 서대 회 무침과 제철 맞은 바다의 영양 식품!

 여수에선 청달개라 불린다는 모자반 무침과 파래로 

만든 파래 김치까지. 거기에 쌀쌀한 날씨, 원기회복

 제대로 시켜주는 뜨끈한 국물은 필수! 백야도 앞바다에

서 잡은 붕장어에 우거지와 된장을 넣어 담백하게 

끓여 낸~ 백야도 주민들의 별미, 우거지 붕장어탕까지

 푸짐한 한 상을 맛본 엘로디.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백야도 최고의 집 밥 메뉴는 무엇일까~ 깊은 여수의

 맛을 가득 품은 백야도의 별미 밥상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전북 장수 동화분교  

일일 선생님이 된 두남자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와 함께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59)과 임성택(42). 

오지마을을 다니며 일일 버스를 운행하던

 두 남자에게 특별한 초대장이 도착했다. 

초대장을 보내온 곳은 바로 전교생이 단 9명인 

전라북도 장수군 상동마을에 위치한 동화분교. 전교생

 대부분이 분교와 차로 20여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 학교를 오가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시골 특성상 문화 체험의 기회도 흔치 않다는데... 

세계를 여행한 마을버스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 

초대장을 보내온 아이들! 일일 마을버스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자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반갑게 

두 남자를 맞아주는데...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마을버스 곳곳에 남아있는 세계를 여행한 흔적을 

살펴보며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두 남자는 세계 여행의 추억을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데...두 남자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아이들!

 산골 분교 꾸러기들과 함께 한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펼쳐진다. 



[별부부전] 

24시간이 모자라~ 껌 딱지 부부의 속사정  


 마치 자석이라도 붙여놓은 것 마냥 24시간 떨어질 줄

 모르는 결혼 40년 차, 오상택(63) ․ 차정순(59) 부부.

 워낙 서로 붙어있는 것을 좋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일이며 운동, 식사,

 취미 생활까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데~ 

이렇게 한 몸처럼 지내다 보니 휴대폰도 한 대, 

지갑도 하나만 가지고 다닌다는 원앙 커플의 최고봉! 특히 

요즘 부부가 푹 빠져있는 취미가 있으니, 다름 아닌 

난타. 매일 저녁 난타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부부는 3년 전부터는 오지마을과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며 난타 공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부부가 처음부터 이렇게 금슬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는데... 한 때 중장비 사업으로 큰돈을

 벌어들였던 오상택, 차정순 부부.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극심한 두통과 함께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는 등 원인 불명의 병에 시달려야 했던 

아내 차정순 씨. 그리하여 10년 전, 부부는 모든 사업을

 접고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기에 이르렀는데... 

그곳에 작은 구들방을 지어놓고 산을 누비며 약초를 

캐다보니 그간 괴롭혔던 증상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그동안 자식 키우고 돈 버느라 정신없이

 살아왔던 부부는 둘만의 산중 생활을 계기로 뒤늦게

 제 2의 신혼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데~ 인생의 황혼에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오상택, 차정순 부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이야기  

<별부부전>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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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전북 정읍 

연 매출 16억 생갈비 매운탕 석갈비 

김영모 챔피언  <갈비박스>

 섬마을 밥상로드 

서해를 품었다

 장자도의 바다 한 상  




mbc 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연 매출 16억 매운탕! 쪽박집이 이뤄낸 대박 신화 


상호 <갈비박스>

생갈비 매운탕이 맛있는 맛집 정읍갈비


전화번호 063-535-4121

주소 위치-전북 정읍시 우암로 62

   지번 장명동 111 갈비박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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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영업 시간 

매일 11:00 - 20:30


가격 

36,000원

 신석세트

12,000원(1인분)

생갈비매운탕 

11,000원(1인분)

석갈비

7,000원

갈비박스 점심특선

 

 정읍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매운탕 집! 하지만 이곳 매운탕 속에는 그 흔한 생선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매운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커다란 생

갈비가 통으로 들어있다고 하니~ 이름도 비주얼도 놀라운 색다른 매운탕 덕분에 매

출은 고공 상승,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대박집이 될 수 있었다고.  하루하루가 바쁜 

나날이지만 늘어나는 매출을 보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는 김영모(57세) 챔

피언. 지금은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이 갈빗집은 쪽박집이나 다름없었다는데... 30년 전 어머니에게서 갈빗집

을 물려받은 챔피언. 하지만 대를 이은 전통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의 발길을 점점 줄

어들었고, 하루 매출 20만 원을 겨우 넘기는 나날이 이어지며 대가 끊길 위험에 놓였

었다고.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생갈비 매운탕을 개발,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김영모 챔피언에게 라이벌이 등장했다?! 그의 가게 앞에 또 다

른 갈빗집이 생긴 것! 생갈비 매운탕과는 또 다른 매력의 갈비 요리가 손님들의 발길

을 사로잡고 있다는데. 경쟁심 때문일까 매일 라이벌의 가게를 염탐하고 있다는 김

영모 챔피언. 하지만 알고 보니 라이벌의 정체는 김영모 챔피언의 외조카 배장호(40

세)씨! 챔피언이 알려준 갈비 요리 비법으로 생갈비 돈가스, 불갈비 겉절이 장아찌 

파스타 등 색다른 갈비 요리를 선보이며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

들고 있다는 장호씨. 가게 오픈 3개월 만에 하루 매출 200만 원이라는 대박을 기록하

며 3대를 이어 챔피언의 자리를 넘보고 있단다. 집안 전통을 이어받아 2대, 3대를 성

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족 챔피언의 성공 비법을 <고결한 펀치>에서 알아본다.




[섬마을 밥상로드] 서해를 품었다! 장자도의 바다 한 상  

 서해의 비경 고군산군도

<섬마을 밥상로드>

◈아현이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146

010-3368-1385

*식사 방문시 전화 문의 바랍니다.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바다 향기 가득한 집밥을 찾아 떠난

다! 대한민국 바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올해 2월부터 고군산군도

의 섬들을 돌아볼 수 있는 2층 버스가 개통된 군산! 뜨끈한 정보를 입수하고, 서둘러 

군산으로 향하는데... 군산 비응항에서 매시간 30분 출발하는 2층 버스는 신시도, 무

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군산을 대표하는 총 4개의 섬에 정차한다고. 어떤 섬에서 

내릴까~ 버스 탑숭 후 설렘도 잠시! 함께 탄 여행객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진 엘로

디, 결국 종점인 장자도까지 와 버렸다! 어떤 섬인들 어떠랴~ 풍광을 즐기며 섬 여행

을 다니던 그때, 물 빠진 갯벌에서 뭔가를 채취하는 모녀에게 다가가 보는데. 모녀

가 채취하고 있는 건, 봄 철 가장 맛이 좋다는 바지락! 모녀를 도와 바지락 채취에 나

서보는 엘로디. 갯벌 속에 숨은 바지락을 쏙쏙 캐내는데~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란

다. 이번에는 갯벌 바위에서 뭔가를 뜯기 시작하는 주민! 그 정체가 뭔가 하고 보

니.... 벌레를 닮은 해조, 지충이라고! 이맘때쯤 채취해서 된장에 무쳐먹는 지충이 무

침이 별미란다. 추운 날씨에 채취를 도와준 엘로디에게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기로 

한 주민. 알고 보니 3대째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자도 토박이 가족이라는데... 올해로 

89년째 장자도에서 생활중이라는 시어머니가 보여주는 오독한 식감의 된장 지충이 

무침부터 군산의 대표 생선 박대를 바삭하게 구운 박대구이! 말린 아귀를 이용한 얼

큰한 아귀탕과 우럭찜, 갓잡은 바지락을 이용한 바지락국과 매콤한 양념의 조개구이

까지! 군산 앞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들로만 차려진 바다향 가득한 집 밥을 

맛 본 엘로디.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장자도 최고의 집밥 메뉴는? 바다를 가득 품은 

장자도의 집밥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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