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감자전 샐러드 

만드는 법 

선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전 샐러드]

 

- 주재료

감자(200g), 소금(⅓t), 청양고추(10g), 양파(40g), 튀김가루(1T)

 

- 한식 스타일 샐러드 재료

알배추(120g), 양파(60g), 영양부추(30g), 홍고추(15g)

 

- 양식 스타일 샐러드 재료

방울토마토(60g), 어린잎채소(30g), 양파(60g), 리코타 치즈(60g)

 

- 소스 재료

연겨자(½t), 식초(½t), 설탕(½t), 다진 마늘(1t), 유자청(1t), 소금(약간)

 

- 발사믹소스 재료

발사믹식초(1T), 꿀(1t), 올리브유(1t), 소금(약간)

--------------------------------------------------- 

 

1. 알배추(120g)는 얇게 채 썬다

 

- tip ‘방울토마토는’

가로로 반을 잘라주면 씨가 동그랗게 보여

 더 멋스럽게 플레이팅할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60g)는 가로로 먹기 좋게 썰고,

 청양고추(10g)는 얇게 어슷 썰어주세요

 

2. 영양부추(30g)는 양끝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3. 양파(60g)는 얇게 채 썰어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홍고추(15g)는 꼭지, 씨를 제거한 뒤 가늘게 채 썬다

 

5. 유자청(1t), 다진 마늘(1t), 연겨자(½t), 식초(½t), 

설탕(½), 소금(약간)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새콤한 맛을 원한다면’

발사믹식초(1T), 꿀(1t), 올리브유(1t), 소금(약간)을 섞어 

발사믹소스를 만들어주세요

 

6. 껍질을 벗긴 감자(200g), 양파(40g)는 큼직하게 썬 뒤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 요리사전 ‘감자전 반죽에’

양파를 갈아 넣어주면 개운한 단맛이 더해지고 갈변도 막아줘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큼직하게 썬 감자, 양파, 청양고추를 믹서에 함께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7. 곱게 간 감자, 양파에 다진 청양고추(10g), 소금(⅓t), 

튀김가루(1T)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농도 맞추기’

반죽은 튀김가루를 1~3큰술 정도 섞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튀김가루(3T)를 넉넉히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8.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도톰하게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불 조절’

팬은 기름을 두르고 센 불에 달군 뒤 중불로 불을 낮춰주세요

 

- tip ‘반죽에’

튀김가루를 섞어주면 식감이 바삭해지고 

샐러드를 올려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반죽을 얇게 올려 바삭하게 부쳐도 좋아요

 

- 요리사전 ‘감자 고르기’

감자는 모양이 매끄럽고 단단하며 싹이 나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tip ‘감자는’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게 좋아요

 

- 요리사전 ‘익은 정도 확인법’

반죽을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9. 접시에 구운 반죽을 담고 부채꼴로 썬다

 

10. 채 썬 알배추에 양파, 홍고추, 한입 크기로 썬 영양부추, 

소스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발사믹소스에 어린잎채소(30g), 채 썬 양파(60g),

 방울토마토를 버무려 먹기 좋게 올린 뒤

리코타 치즈(60g)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11. 소스에 버무린 채소를 보기 좋게 올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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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연어오믈렛 

피스타치오 오이피클

 만드는 법 

선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오믈렛]

 

- 주재료

훈제 연어(50g), 양파(40g), 청피망(15g), 방울토마토(70g),

 편 썬 블랙 올리브(10g),

모차렐라 치즈(15g), 어린잎채소(10g), 소금(2t)

 

- 살사소스 재료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1T), 칠리소스(1T), 

다진 양파(30g), 다진 방울토마토(50g),

다진 블랙 올리브(10g)

 

- 달걀물 재료

달걀(3개), 맛술(1t),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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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연어는’

훈제 연어나 생연어로 준비해주세요

 

1. 훈제 연어(50g)는 큼직하게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훈제연어를 작게 썰어도 좋아요

 

2. 청피망(15g), 양파(40g)는 먹기 좋게 썰고

 방울토마토(70g)는 8등분한다

 

- 요리사전 ‘살사소스란?’

멕시코 전통음식인 토르티야에 곁들여 먹는 매콤한 소스를 말해요

 

3. 다진 방울토마토(50g), 양파(30g), 블랙 올리브(10g), 

칠리소스(1T), 올리브유(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살사소스를 만든다

 

- tip ‘칠리소스 대신’

새콤한 토마토케첩을 넣어도 좋아요

 

- 추천 ‘연어오믈렛’

새콤달콤한 살사소스와 함께 담백한 연어오믈렛을 만들어보세요!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먹기 좋게 썬 청피망, 

양파, 8등분한 방울토마토, 편 썬 블랙 올리브(10g),

큼직하게 썬 훈제 연어, 소금(2t)을 넣어 볶는다

 

5. 곱게 푼 달걀물(3개)에 맛술(1t), 소금(약간)을 섞어 밑간한다

 

- 요리상식 ‘밑간한 달걀물을’

체에 걸러주면 알끈이 제거돼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달걀물을 부은 뒤 

콕콕 찍어가며 익힌다

 

- 요리사전 ‘달걀물을 익힐 때’

콕콕 찍어주면 오믈렛의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 쿡 포인트

달걀물을 콕콕 찍어가며 익혀주면 오믈렛의

 도톰한 모양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7. 볶은 재료들을 올린 뒤 모차렐라 치즈(15g)를 뿌린다

 

8. 익힌 달걀물은 반으로 접어 살짝 익힌다

 

9. 접시에 담은 뒤 어린잎채소(10g), 살사소스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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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오이피클]

 

- 주재료

오이(180g), 식초(1T), 설탕(1T),

 소금(약간), 피스타치오(20g)

 

- 소스 재료

꿀(1T), 레몬즙(1T), 올리브유(1T)

--------------------------------------------------- 

 

1. 오이(180g)는 양끝을 자른 뒤 얇게 편 썬다

 

- 요리상식 ‘오이는’

0.3cm 두께로 모양을 살려 송송 썰어주세요

 

- 요리사전 ‘오이는’

쓴맛이 나는 끝부분을 제거하는 게 좋아요

 

2. 편 썬 오이에 식초(1T), 설탕(1T), 소금(약간)을 넣어

 절인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오이는 20분 정도 절여주면 돼요

 

3. 올리브유(1T), 레몬즙(1T), 꿀(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피스타치오(20g), 절인 오이를 넣어 고루 섞는다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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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차돌박이 감자찌개 

들깨 도토리묵무침 

만드는 법 

선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마늘 볶음밥]

 

- 주재료

밥(2공기), 마늘(60g), 버터(2T), 올리브유(2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치킨스톡(½개),

송송 썬 쪽파(60g), 쪽파(20g)

---------------------------------------------------- 

 

1. 마늘(60g)은 편 썬다

 

- 요리사전 ‘마늘은’

도톰하게 편 썰어줘야 익었을 때 잘 부서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올리브유, 버터를 3:1 비율로 넣어도 좋아요

 

- 쿡 포인트

버터와 올리브유를 함께 넣어 볶아주면 마늘의 풍미가 두 배로 살아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2T)를 두르고 버터(2T), 편 썬 마늘을 넣어 볶는다

 

3. 마늘이 노릇해지면 접시에 덜어낸 뒤 따뜻한 밥(2공기)을 넣어 고루 볶는다

 

- tip ‘불 세기’

처음에 밥을 볶을 땐 중·약불로 맞춰 볶아주세요

 

- 요리상식 ‘밥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따뜻하게 데워주면 볶을 때 훨씬 수월해요

 

4. 볶은 밥에 볶은 마늘, 소금(약간)을 넣은 뒤 치킨스톡(½개)을 부숴 넣는다

 

- 요리사전 ‘치킨스톡이란?’

닭 육수를 고형으로 만든 것으로 깊은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5. 송송 썬 쪽파(60g), 후춧가루(약간)를 고루 섞은 뒤 한 김 식힌다

 

6. 접시에 담고 쪽파(20g)를 얹는다

 

7. 남은 볶음밥은 한입 크기로 둥글게 뭉친 뒤 접시에 담는다

 

8. 볶은 마늘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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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채소구이]

 

- 주재료

가지(50g), 애호박(90g), 새송이버섯(120g),

 소고기(채끝살/100g), 올리브유(50g)

 

- 밑간 재료

간장(10g), 설탕(5g), 참기름(½t), 다진 마늘(½t)


- 소스 재료

간장(2T), 참기름(1½t), 다진 대파(½t), 다진 생강(1t),

 다진 홍고추(10g), 다진 청양고추(1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1. 애호박(90g), 가지(50g), 새송이버섯(120g)은 먹기 좋게 편 썬다

 

- 요리사전 ‘소고기 고르기’

소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채끝살 부위를 준비해주세요

 

2. 얇게 썬 소고기(채끝살/100g)는 칼집을 잘게 낸다

 

- 요리상식 ‘칼집 내기’

소고기에 칼집을 내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3. 간장(10g), 설탕(5g), 다진 마늘(½t), 참기름(½t)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밑간한다

 

- tip ‘밑간 양념 비율’

간장과 설탕은 2:1 비율이 적당해요

 

4. 간장(2T)을, 다진 생강(1t), 청양고추(10g), 홍고추(10g), 

대파(½t), 참기름(1½t),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달군 그릴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애호박, 

가지, 새송이버섯을 구운 뒤 접시에 덜어낸다

 

- tip ‘그릴 팬에’

채소를 구울 땐 센 불에 구워주세요

 

- 요리상식 ‘약불에’

채소를 구우면 기름을 많이 흡수해 식감이 흐물흐물해져요

 

- 요리사전 ‘그릴 팬을 사용할 땐’

채소를 뒤집개로 눌러 구워주면 채소에 그릴 모양이 예쁘게 생겨요

 

- tip ‘굽는 정도’

채소는 완전히 익히지 않고 겉면만 살짝 구워주세요

 

- 추천 ‘모둠 채소구이’

담백한 맛이 좋은 모둠 채소구이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보세요!

 

6. 달군 그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노릇하게 굽는다

 

- tip ‘불 조절’

밑간한 소고기는 센 불에 굽다가 약불로 낮춰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굽는 정도’

소고기에 핏물이 올라오지 않고 노릇해지면 알맞게 익은 거예요.

 

7. 접시에 담은 뒤 소스를 끼얹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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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차돌박이 감자찌개 

들깨 도토리묵무침 

만드는 법 

선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차돌박이 감자찌개]

 

- 주재료

차돌박이(100g), 소고기(우둔살/50g), 감자(170g),

 양파(100g), 애호박(300g), 대파(30g),

홍고추(15g), 청양고추(10g), 건새우(10g), 

건표고버섯(10g), 물(1컵)

 

- 밑간 재료

간장(½T), 후춧가루(약간), 설탕(약간), 참기름(약간), 다진 마늘(½t)

 

- 양념장 재료

물(1컵), 설탕(½T), 참치액(1⅓t), 멸치액젓(½T), 된장(1T), 

고추장(6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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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차돌박이는’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함께 사용하는 게 좋아요

 

1. 한입 크기로 썬 차돌박이(100g)에

 얇게 썬 소고기(우둔살/50g), 간장(½T), 설탕(약간),

다진 마늘(½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밑간한다

 

- 요리사전 ‘차돌박이를’

처음에 약불로 맞춰 구워주면 뚝배기에 달라붙지 않아요

 

2. 달군 뚝배기에 밑간한 차돌박이,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 쿡 포인트

차돌박이와 우둔살을 반씩 넣어주면

 국물에 기름기가 덜 생기고 담백한 맛이 살아요

 

- 요리상식 ‘볶는 정도’

밑간한 차돌박이, 소고기의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3. 물(1컵)을 부은 뒤 뚜껑을 덮고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센 불에 5분 정도 끓여주세요

 

4. 미지근한 물에 건표고버섯(10g), 건새우(10g)를 담가 불린 뒤 잘게 다진다

 

- 요리사전 ‘불리는 정도’

건표고버섯, 건새우는 미지근한 물에 20분 정도 불려주세요

 

5. 물(1컵)에 고추장(6T), 된장(1T), 고춧가루(1T), 설탕(½T),

 다진 마늘(1T), 참치액(1⅓t),

멸치액젓(½T)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멸치액젓을’

양념장에 넣어 섞어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6.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념장, 깍둑 썬 감자(170g),

 애호박(300g), 양파(100g)를 넣어 센 불에

5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단단한 감자는’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잘게 깍둑 썰어주세요

 

- 요리사전 ‘애호박은’

시골 노지에서 자란 것일수록 당질 효소가 많아 소화가 잘 돼요

 

7. 다진 불린 표고버섯, 새우를 넣는다

 

8. 송송 썬 청양고추(10g), 홍고추(15g), 대파(30g)를 넣어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재료들이 익을 때까지 2분 정도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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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도토리묵무침]

 

- 주재료

데친 도토리묵(500g), 깻잎(50g), 참나물 잎(50g),

 쑥갓(40g), 당근(40g), 채 썬 오이(20g),

참나물(10g), 채 썬 홍고추(5g), 김자반(15g), 들깻가루(1T)

 

- 소스 재료 

간장(½T), 매실청(1T), 참치액(1T), 후춧가루(약간),

 설탕(1T), 고춧가루(1½T), 다진 마늘(1t),

통깨(1T), 참기름(1T), 들깻가루(2T), 다진 대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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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끓는 물에’

딱딱해진 도토리묵을 넣어 살짝 데쳐주면 말랑말랑해져요

 

- 요리사전 ‘기름 바르기’

칼에 기름을 조금만 발라주면 도토리묵을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1. 데친 도토리묵(500g)은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상식 ‘도토리묵무침에’

여름 제철 나물을 더해주면 더 향긋하고 맛있어요

 

2. 깻잎(50g)은 채 썰고 쑥갓(4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당근은’

식감이 딱딱하기 때문에 얇게 편 썰어주세요


3. 당근(40g)은 길쭉하게 반으로 자른 뒤 얇게 편 썬다

 

4. 간장(½T), 매실청(1T), 참치액(1T), 다진 마늘(1t),

 설탕(1T), 고춧가루(1½T), 다진 대파(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1T), 

들깻가루(2T)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들깻가루는’

수분을 빨리 흡수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뿌려주는 게 좋아요

 

5. 데친 도토리묵에 양념장(1T)을 넣어 살살 버무린 뒤

 먹기 좋게 썬 참나물 잎(50g), 당근, 쑥갓, 깻잎을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채소에’

양념을 미리 해주면 채소 특유의 향과 풍미가 살아나요

 

6. 남은 양념장(9T)을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 추천 ‘들깨 도토리묵무침’

여름 별미로 제격! 짭조름한 밥도둑 들깨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어보세요!

 

7. 참나물(10g)을 보기 좋게 둘러 담고 

채 썬 오이(20g), 홍고추(5g), 김자반(15g)을 올린다

 

8. 남은 들깻가루(1T)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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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연잎찰밥 

참외장아찌 

만드는 법 

선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연잎찰밥]

 

- 주재료

연잎(1장), 불린 찹쌀(3컵), 불린 멥쌀(1컵), 불린 흑미(½컵),

 단호박(200g), 불린 콩(30g),

밤고구마(150g), 청주(1T), 소금(약간), 식용유(1T), 다시마 우린 물(4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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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연잎찰밥’

잡곡, 밤고구마, 단호박을 넣어 영양을 한 번에 즐기는

 연잎찰밥 레시피가 지금 공개됩니다!

 

1. 밤고구마(150g), 단호박(200g)은 껍질째 큼직하게 썬다

2. 밥솥에 불린 찹쌀(3컵), 멥쌀(1컵), 흑미(½컵)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밤고구마, 단호박, 불린 콩(30g), 다시마 우린 물(4컵),

 청주(1T), 식용유(1T), 소금(약간)을 넣은 뒤

일반미 코스로 찰밥을 짓는다

 

- 요리사전 ‘밥물의 양을’

잡곡보다 10% 정도 적게 잡으면 찰밥이 질척거리지 않아요

 

- tip ‘찰밥을 지을 때’

식용유를 조금만 넣어주면 밥알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4. 연잎(1장)은 밑동을 제거한 뒤 4등분으로 자른다

 

- tip ‘연잎 손질법’

연잎은 4등분하면 찰밥을 싸기 알맞은 크기가 돼요

 

- 요리상식 ‘연잎 준비하기’

연잎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5. 끓는 물에 연잎을 넣어 삶는다

 

- 요리사전 ‘연잎의 효능’

연잎은 해독․항균 작용이 뛰어나 음식이 쉽게 상하는 것을 막아줘요

 

- 쿡 포인트

연잎을 미리 삶아주면 연잎색이 밥에 스며들지 않고 진액도 말끔히 제거돼요

 

- tip ‘삶는 시간’

연잎은 센 불에 10분 정도 삶아주세요

 

- 요리사전 ‘찰밥은’

삶은 연잎으로 감싸 한 번 더 찌기 때문에 고슬고슬한 게 좋아요

 

6. 삶은 연잎에 찰밥을 먹기 좋게 담은 뒤 찐 밤고구마, 단호박, 콩을 올린다

 

- 요리상식 ‘영양 만점 콩’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돼요

 

7. 삶은 연잎은 사각형 모양으로 접어 감싼 뒤 끈으로 묶는다

 

- 요리사전 ‘연잎찰밥을’

찜기에 한 번 더 찌면 연잎 향이 잘 스며들고 밥알이 촉촉해져요

 

- 요리상식 ‘연잎찰밥을 찔 땐’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야 모양과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8.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5분 정도 찐다

 

9. 그릇에 담은 뒤 연잎을 보기 좋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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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장아찌]

 

- 주재료

참외(640g), 간장(2컵), 식초(2컵), 설탕(2컵), 물(6컵), 월계수잎(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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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6컵), 간장(2컵), 설탕(2컵), 식초(2컵)

, 월계수잎(2장)을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 tip ‘절임물은’

5분 정도 끓인 뒤 완전히 식혀주세요

 

2. 참외(320g)는 양끝을 제거한 뒤 껍질째 4등분한다

 

- 요리사전 ‘참외는’

굵은 소금으로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3. 참외는 씨를 제거하고 모양대로 길쭉하게 썬다

 

4. 남은 참외(320g)는 껍질,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썰어 준비한다

 

5. 유리병에 손질한 참외, 껍질 벗긴 참외를 보기 좋게 담은 뒤

 식힌 절임물을 붓는다

 

6. 뚜껑을 덮은 뒤 2~3일 정도 냉장 보관한다

 

7.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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