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효자 아들의 단칸방 생활백서 

전승훈 씨 

어머니 김경자 씨 모자

전라남도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가수 우승민 




여행생활자 집시맨 132회 미리보기 


효자 아들의 '단칸방' 생활백서 


오늘의 집시맨 전승훈(44) 씨와 

승훈 씨의 어머니인 김경자(69) 씨. 

원래 주부였던 엄마 경자 씨는 찜질방 카운터,

 모텔 야간 카운터, 5년간의 산모 도우미 등을

 하며 자식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만 했다. 


예고 영상 




프리랜서로 일하며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승훈 씨는 그런 어머니와 함께 모자 여행을 

다니는 중이라는데. 승훈 씨가 택한 여행지는 

전라남도 완도군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아버지와 함께 여름휴가를 왔던 곳이자, 

어머니와는 10년 전에 찾았던 바닷가이다. 

한편, 모자의 여행길에 동반자를 자처한 가수 우승민. 

모자와 함께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승민과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가는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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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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