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백수 선장의

 슬기로운 자취 생활

 박상윤 씨  

가수 육중완  

색소폰 관악기 연주  


 



여행생활자 집시맨 136회 미리보기 


백수 선장의 슬기로운 자취 생활

  

평소에는 아늑한 집, 여행을 할 땐 캠핑카~ 

365일 집시카에서 제 집처럼 

생활하는 집시맨이 등장했다! 

5년째 낚싯배를 운영하며 겨울철 비수기에만

 집시카로 여행을 떠난다는 박상윤 씨(61). 

20년간 스킨스쿠버 일을 하다 

낚시배 운영까지 하게 된 그는 별명이

 ‘바다’일 정도로 바다를 좋아하는 천상 바다 사나이다.


예고 영상 



 

늘 혼자인 집시카 생활에, 무료할 때마다 

취미로 즐기는 관악기 연주는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이라는데. 

여느 때처럼 자유롭게 나홀로 여행을 떠난 

집시맨을 찾아온 특별 손님, 가수 육중완!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바다 형님 집시맨과 

아우 육중완의 친형제 부럽지 않은 찰떡궁합 여행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4.04.

  


 

[출처] mbn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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