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피아노맨의 인생 2막

 음악 여행 독거남 조삼열 씨 

  게스트 배우 박준규  






여행생활자 집시맨 139회 미리보기 


피아노맨의 인생 2막 음악 여행

  

집시카에 피아노를 싣고 

여행하는 괴짜 집시맨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62세의 독거남 조삼열 씨! 

외모부터 복장까지 어디 하나 

평범한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답게 집시카 역시 남다르다. 

여행길 그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공간은

 냉동탑차의 짐칸이라는데.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자연 속 피아노 연주였고, 그렇다 보니

 장소를 찾을 때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를 

선호한다는 삼열 씨.  


예고 영상


젊은 시절 다녔던 여행지들의

 기억을 더듬어 한 곳 한 곳 찾아다니며

 연주를 즐기다 보면 지난날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고. 

그런 집시맨과 함께하기 위해

 배우 박준규 씨가 찾아왔다. 

호수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절경이 펼쳐진 

육지섬, 진안 죽도와 고즈넉한 풍경의

 쌍도로 떠난 이번 여행에서는 둘이라서

 더욱 완벽했던 두 사람의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4.25.


#박준규

#캠핑카

#피아노 



 

[출처] mbn,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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