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모녀 같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꽃보다 낭만 여행
시어머니 강연례 씨
며느리 채상희 씨
게스트 배우 최대성 씨
여행생활자 집시맨 141회 미리보기
모녀 같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꽃보다 낭만 여행
우리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시어머니 강연례 씨(66)와 며느리 채상희 씨(44)는
친모녀보다 더 가까운 고부 사이다.
시골에서 홀로 농사짓는 시어머니를 위해
7년 전부터 텐트 캠핑을 해 온 상희 씨는
1년 전 집시카를 마련, 아기자기한 캠핑 용품들로
손수 내부를 꾸며 시어머니와 함께 수시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데.
예고 영상
살림이면 살림,
요리, 운전, 각종 허드렛일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여장부 며느리와 마음은 아직 소녀인 시어머니가
함께 떠난 두 여자의 감성 여행에
배우 최대성씨가 합류했다.
아기자기한 감성까지 꼭 닮은 고부와
감성 초보 대성씨의 좌충우돌 감수성 충만한 여행!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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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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