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집시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여행

 성격 취향 극과 극 

귀촌 11년 차

 최명봉 정영옥 씨 부부 

 신바람 나는 생일맞이 여행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87회 미리보기 


집시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여행!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열혈 집시맨 부부가 떴다! 

올해로 귀촌 11년 차인 

최명봉(67), 정영옥(61)씨 부부. 




16년 전, 당시 협심증 진단을 받은 주인공에게

 귀촌을 제안했다는 아내.

 지금은 경기도 양평의 한 시골마을에서 

제 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주인공의 건강을 생각해 직접 키운 먹거리로 밥상을 

차려주고, 낚시광인 주인공을 위해 직접 도시락도

 가져다준다는 내조의 여왕 아내. 

명봉 씨는 막내딸로 곱게 자란 아내를 

고생시킨데 대한 미안함이 크다는데...


 올해로 환갑이 된 아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여행을 계획한 집시맨! 


티격태격 다툼 속에 숨겨진 그들만의 사랑방식, 

집시부부의 신바람 나는 생일맞이 여행기!

 

방영일

2018.04.19.

 

예고 영상 




[출처] mbn,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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