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대박의 신 연 매출 7억 

한 지붕 두 가게의 비밀 

반찬가게

 6000원 한식뷔페 무한리필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 

별별열전 

선비 남편과 반백 년째 동거 중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37회


[대박의 신]

식당인듯 식당아닌 식당인 이곳은?

연 매출 7억! 한 지붕 두 가게의 비밀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이영숙 님 


시흥 맛집

▶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

☎ 031-411-6002

경기 시흥시 산현마을길 52 (산현동 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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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밥과 국은 물론 고기부터 각종 8가지 반찬을

 단 돈 6000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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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


 

 식사시간만 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한 가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되는 이곳은 밥과 국은 물론 고기부터 각종 

8가지 반찬을 단 돈 6,000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다. 그러나 이 가게엔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이곳은 한식뷔페 전문점이 아닌 

반찬가게라는 사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반찬의 종류만

 무려 70여 가지~ 한식뿐만 아니라 일식, 중식까지

 퓨전 반찬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공략했다. 

 반찬가게와 한식뷔페로 연 매출 7억 원을 올리고 

있다는 오늘의 대박 주인공은? 다름 아닌 20년 경력의

 영양사 출신, 이영숙(47세) 사장이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반찬을 구입 할 때 마다 건강 상담을

 하는 진귀한 풍경까지 볼 수 있다. 이렇게 균형 있는

 식단으로 손님들의 식탁까지 관리하는 이영숙(47세)

 사장은 한 달 식단표와 주간 식단표를 꼼꼼히 작성해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사 시절부터

 준비했던 반찬가게가 오픈 시작부터 매출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는데. 이에 상권을 분석해 

공사현장이 많은 현장 근무 노동자들을 위한

 한식뷔페를 시작하면서 매출이 3배가 올랐다고 한다. 

한 지붕 두 가게의 특별한 대박 비법을 <대박의 신>

에서 만나본다. 



  [별별열전]

선비 남편과 반백 년째 동거 중  


*촬영에 도움을 주신 설봉언, 정복희 님 


전남 담양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동네에서는 

유명하다는 선비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 조선시대에서

 순간 이동을 한 듯, 위아래로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

 게다가 한자로 된 고서를 술술 읽기까지~ 웬만한 

선비 저리가라는 설봉언(84) 할아버지가 오늘의

 주인공. 그런데 이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한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할아버지의 아내 정복희(78) 

할머니. 할머니는 책만 읽고, 세상물정은 하나도 

모르는 남편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게다가 책 읽느라

 집안일이며 밭일은 모두 아내의 몫! 허리가 안 좋은

 할머니는 설거지 한 번 하려고 해도 힘든데 할머니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책만 들여다보는 남편! 

그 덕에 할머니는 오늘도 잔소리 폭발이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처음부터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젊은 시절에는 논농사며 밭농사며 안 해본 일이

 없다고... 그런데 그랬던 할아버지가 왜 이렇게 

책에만 빠져 사는 것일까? 

50년 넘게 함께한 노부부의 티격태격 유쾌한 일상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오늘 저녁]미식탐험 돌판 위 세가지 맛의 조화 

시래기 등갈비 낙지찜 부평<이재OK돌판아구찜> 

비밀수첩 알뜰 수제선물 수제잼 수제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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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rinee.tistory.com/495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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