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캠핑광! 최연소 집시 가족의
딸사랑 여행
유쾌한 가족 단양 여행
자이언트 럭셔리 집시카
카라반 캠핑카
여행생활자 집시맨 99회 미리보기
캠핑광! 최연소 집시 가족의 딸사랑 여행
평균연령 19.5세! 최연소 집시 가족이 떴다!
집시맨 사상 최연소의 주인공은
바로 박불휘(32세) 씨와 김자미(34세) 씨 가족.
부부는 매주 주말이면
귀여운 두 딸 새미(5살)와 여름(7세)이와 함께
어김없이 여행길에 오른다.
이들의 여행길에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것은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카라반.
집 한 채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모습은
부부의 집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고,
거실 공간은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해
여행에 특별함을 더한다.
20대 젊은 나이에 남들 보다 이른 결혼생활을
시작했던 불휘 씨.
수중에 돈 500만 원도 없이 어렵게 꾸린
신혼살림이지만, 가족을 원동력으로 구
두굽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피땀 흘려 일한 덕분에
또래에 비해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단양 절경을 둘러싸고 흐르는 남한강에서 펼쳐진,
사랑스러운 말썽쟁이들과 보내는 유쾌한 가족 여행!
딸바보 아빠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여행기
방영일
2018.07.12.
예고 영상
#여행
#캠핑카
#바다
#계곡
#힐링
#가족
[출처] mbn,네이버
piri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