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슬기로운 외식 생활 

6000원 수육+김치찌개 

 <쉼표김치찌개>

 7000원 1+한우비빔밥 

7천원 한우등심불고기 한우무국

  <한우고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18회

 가성비 최고 메뉴


 [슬기로운 외식 생활] 

6000원‘수육+김치찌개’VS 7000원‘1+ 한우비빔밥’ 

 

6000원 한돈 수육+김치찌개+ 공깃밥

한돈 수육+김치찌개  단돈6000원

부천 맛집 

<쉼표김치찌개>

☎ 032)278-0016


매일 11:00 - 24:00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449번길 42

(심곡동 3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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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7000원‘1+ 한우비빔밥

7000원 1+등급 육회비빔밥+뭇국

7000원한우등심불고기 비빔밥 

<한우고을>


☎ 031) 841-8838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810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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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저렴하고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 위한 길잡이!

 슬기로운 외식생활!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부천.

 국내산 암퇘지 앞다리만을 사용해 끓이는 

양푼돼지김치찌개와 잡냄새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는 수육이 최고 인기 메뉴라고. 두 가지 다 먹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 여의치 않다면? 이 집의 냄비를

 주목하라! 푸짐한 수육을 먹다 말고 수육접시를 

들어 올리는 사람들! 이집 냄비의 비밀은 바로, 

2층 냄비였으니! 1층에는 돼지김치찌개가 맛깔나게 

끓고 있고, 2층에는 마지막 한 점 까지 따뜻한 수육이

 눈길 사로잡는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보다 더 

놀라운 건 바로 가격!!! 1인 6,000원이면 이 모든 걸 

즐길 수 있다는 듣고도 못 믿을 이야기!! 가격이

 저렴하다고 재료와 맛까지 저렴할 거란 고정관념도

완전 타파! 국내산 생 돼지고기가 통째로 들어간 

김치찌개에 어머님께서 직접 담가 주신 된장숙성 

수육은 한 번 맛본 사람 계속 드나들게 하는 마성의

 맛 자랑한다는데, 이에 맞서는 두 번째 가성비 끝판 

왕 맛 집은 경기도 양주시의 한우 전문점. 그 

이름만으로도 웃음 짓게 하는 한우가 1등급도 모자라 

원플러스 등급이라는데, 단돈 7,000원이면 원플러스

 등급 한우 밥상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입에 넣는 순간 3초면 사라진다는 부드러운

 육회비빔밥과 주문과 동시에 바로 잘라 조리해주는 

한우등심불고기 비빔밥, 그리고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한우무국이 7,000원 밥상의 주인공! 

점심 한 끼 정도는 주머니 사정 걱정 않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픈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착한 한우

 밥상! 가격은 낮추고 맛은 높여 가성비 잡고 

손님까지 사로잡은 가성비 끝판왕 식당을 소개한다.



[오늘의 베스트2] 00만 두드려도 식욕이 억제된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설레는 것도 잠시,

 얇아지는 옷에 밀려오는 뱃살이 걱정이라는 주부들!

 다이어트 1일 차에 돌입했지만, 먹고 돌아서면 또 

먹고 싶고, TV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면 참을 수 없고,

 밤만 되면 야식의 유혹에 시달려 늘 포기하게 된다고.

 ‘이번에는 꼭 빼야지’ 굳게 먹은 마음을 무너뜨리는

 주범은, 바로 참을 수 없는 식욕! 그런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화제다. 30초 동안 이마를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

 이 간단한 동작만으로 진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직접 실험해 보았다. 자극적인 음식을 본 직후와 

이마를 두드린 후의 뇌파 변화는!? 그리고 간단한 

변화만으로 식욕을 억제시켜 주는 생활 속 

꿀팁까지. 다이어트 성공 기원! 나를 살찌우는 

‘식욕’ 잡는 비법을 공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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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미식탐험 한우로 대동단결

 황제차돌삼합  

 무한리필 한우 불고기 

 <백억하누> 

한우생육회 꼬막비빔밥

  <빨간육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15회


[미식탐험]

한우로 대동단결! 황제차돌삼합 Vs 한우생육회


*촬영에 도움을 주신 박기웅, 백승호 님 


한우생육회 꼬막비빔밥

▶ <빨간육회>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48-17

(인계동 1119-11 BLS프라자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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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31-223-7893


매일 17:00 - 05:00월요일 휴무


5,900원

소고기국밥

7,000원

육회비빔밥

12,900원

육회

15,000원

소고기튀김

 


황제차돌삼합

차돌박이 전복 키조개관자 삼합 구이

무한리필 한우 불고기

강남역 맛집 

▶ <백억하누>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29

(역삼동 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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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2-568-8592


매일 11:00 - 23:00연중무휴

20,000원

한우불고기 무한리필(1인)

65,000원

전복삼합('소'자 기준)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언제 먹어도 맛 좋은 한우. 여기 한우 미식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음식들이 있었으니! 첫 번째 미식탐험을 

찾아 떠난 곳, 서울 강남. 이곳에 가면 특별한 한우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데. 처음 눈길을 사로잡는 건 

살아서 꿈틀대는 전복이 올라간 음식! 이 요리의 정체는

 바로 차돌박이 전복 키조개관자 삼합 구이! 한 판 위에

 올라간 신선한 세 가지 산해진미가 손님들 입맛을 

끌어당기고. 이 집의 또 다른 메뉴 무한리필 한우 

불고기가 사람들 발길 불러 모은다. 과연 그 맛의 

비법엔 무엇이 있을까! 두 번째 미식탐험을 떠난 곳은

 경기도 수원. 이곳에 육회 요리로 이름난 맛집이 있다. 

한우 생육회와 대중들 입맛 사로잡는 양념된 육회, 

그 맛의 진가를 볼 수 있는 곳! 그냥 먹어도 맛있는

 육회를 더욱 맛있게 먹는 법이 이곳에 전해지고 

있다는데. 맛깔난 비법 양념장으로 비벼낸 꼬막비빔밥과

 이곳에만 있는 고기, 배 튀김이 어우러질 때 육회의 

맛은 배가 된다. 한우의 무한 변신, 그 안에 숨겨진 

비법을 미식탐험에서 파헤쳐 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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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대박의 신 

연 매출 37억 야간 출장 세차 

세차 경력  17년 부부<돌쇠출장세차> 

세상속으로 통영 

우렁쉥이 멍게 

별별열전 

강원도 산골의 괴짜 발명가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06회


 [대박의 신]

연 매출 37억! 야간 출장 세차


  윤영순, 박정미 님 


▶ <돌쇠출장세차>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114번길 25-20 

새암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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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31-255-7634


 스팀세차


홈페이지

http://www.아파트출장세차.kr/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수상한 차량이 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출장세차?! 관리하는 차량만 

월 4천여 대! 연 매출 37억을 올리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환한 낮이 아닌 캄캄한 심야시간에, 그것도

 세차장도 아닌 지하주차장에서 세차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어떤 지저분한 차도 이 손만 거치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세차 경력만 17년차! 

윤영순(57)·박정미(53)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 

모두가 잠든 시간, 마치 우렁각시처럼 세차를 하고 

사라진다는 두 사람!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달을 해보듯,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는데~ 어두운 밤,

 환한 달처럼 빛나는 두 사람의 인생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세상속으로]

봄 바다에 피는 꽃, 우렁쉥이


  멍게수협, 정말보 님 


▶ <멍게수협>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새터길 8

☎ 055-647-0610


▶ <통영블루마린펜션>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228

☎ 055-648-3065


 경남 통영에 봄만 되면 푸른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꽃이 있다. 차가운 바닷바람 견디며 2년 만에 활짝

 핀 꽃! 이름도 생소한 우렁쉥이가그 주인공. 

피우라 과에 속하며 수심 20m에서 깊게는 2,000m의

 암석, 해초, 조개 등에 붙어산다는 우렁쉥이는 

지방질이 거의 없어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꼽힐 정도라고. 껍질부터 살까지

 버릴 게 하나 없다는 우렁쉥이의 정식 명칭은 바로 

멍게~ 국내에서 생산되는 멍게의 약 70%가 통영에서

 자라고 있어 이곳 사람들은 봄만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단다. 통영시 산양읍에서 멍게 양식업을

 하는 정말보 씨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하루에 5000kg이 넘는 멍게를 수확하고 있다 보니 

허리 꼿꼿하게 펼 시간조차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칠순이라는 나이에 고된 양식업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일이 끝난 후 먹는 멍게가 하루의 

고단함도 싹~ 잊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봄 바다에

 피는 꽃, 멍게 맛보러 경남 통영으로 떠나보자.



[별별열전] 

강원도 산골의 괴짜 발명가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의 산골 마을. 이곳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주민들의 증언을 따라 간 곳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체! 알고 보니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특한 집을 손수 

지었다는 이현철 씨(56)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외관에

 한 번 놀라고 내부에 또 한 번 놀란다는 현철 씨의 집!

 내부로 들어가니 독특한 화풍의 그림, 대형판화, 

재활용품을 이용한 설치 미술품까지~ 직접 창작한 

예술 작품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현철 씨의 재능은 

그림으로 끝나지 않으니...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발명까지 한다는 그야말로 괴짜 발명가!

 보기에도 좋고 실용적이기까지 한 쟁반 LED 조명과

선 꼬임방지 어댑터는 현철 씨의 대표 발명품. 게다가

 걸어 다니면 전기가 나오는 신발, 날개가 달려 날 

수 있는 자전거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발명품의 도안 역시 방안 벽면에 가득하다. 어릴 

때부터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현철 씨.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기술자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창작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뒤늦게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고... 현철 씨의 예술적 

감각에 고급 기술까지 더 해진 놀라운 작품들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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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연 매출 8억 누드갈비 

등갈비 연탄 김선재 이갑례 

청주  연게소문 

팔도 밥상로드 경북 포항 

구룡포 대게 개복치 

핫이슈 핫피플 등 804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04회


[고결한 펀치] 

연 매출 8억 불꽃을 품은 누드갈비 

등갈비의 기막힌 변신


청주 맛집 

연탄에구어 담백한 갈비와 맛있는게장

 <연게소문>


전화버놓 043-291-2123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57번길 32-2

     지번 수곡동 804 연게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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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영업 시간 매일 11:30 - 22:00


가격 

12,000원

 누드갈비

11,000원

 간장/양념 돌게장

11,000원

연탄불고기

13,000원

상추쌈샤브샤브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갈비! 돼지갈비부터 

시작해 닭갈비, 소갈비, 석갈비 등 그 종류도 

어마어마한데. 이 수많은 갈비 중에서도 특별한

 갈비를 만들어낸 사람이 있었으니, 김선재(35) 씨와

 이갑례(62) 씨가 그 주인공! 700℃이상의 불꽃 속에서 태

어난다는 이 갈비의 정체는 바로 이름하야 누드갈비!

 쫄깃한 맛의 등갈비를 뼈와 살을 분리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갈비를 먹을 때마다 입에 묻고, 뜯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는 챔피언의 갈비! 그 맛과 배려 

덕분에 챔피언의 가게는 언제나 성업 중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누드갈비가 탄생했던 건 아니었다.

 과거 샤브샤브 집을 운영했던 이갑례 챔피언. 

쌈 샤브샤브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샤브샤브 

체인점들이 곳곳에 생기면서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는데... 

그때 도움을 주었던 것이 바로 아들 

김선재 챔피언이다. 부모님을 위해 일본에서 하던 

공부를 접고 귀국을 결심한 것. 이후 귀국한 아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만들어 낸 것이 누드갈비인 것이다. 

누드갈비는 먹는 사람들을 배려해 뼈를 손질한 것은

 물론, 그 맛과 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의 비결은 바로 구운 파와 

옥수수?! 건강을 생각해 인공 조미료 대신 채소를 

사용해 누드갈비의 은은한 맛을 극대화시켰다는 것.

 또 누드갈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숯불향인데.

 한번 구울 때 사용하는 연탄만 6개!뒤집는 횟수 

100번 이상! 이렇게 구운 누드갈비는 기름기는 

쫙 빠지고 육즙은 살아있어 손님들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덕분에 갈비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는데. 

불꽃을 품은 누드갈비의 비법을 알아본다. 



[팔도 밥상로드]

진한 바다의 맛! 경북 포항의 명물 밥상  


<팔도 밥상 로드>
-구룡포 착한대게 직판장  (구룡포 시장 내 위치)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221번길 14-6
☎054-292-1265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대한민국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나는 밥상 투어 

<팔도 밥상 로드>! 엘로디가 향한 오늘의 목적지는

 항구의 도시, 경상북도 포항!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포항의 제철 음식을 맛보러 왔다는데~ 

부드러운 속살에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다는 

오늘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포항을 누비던 엘로디를 

기함시킨 것이 있었으니! 엘로디의 두 배는 되는 

듯한 압도적인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포항의 명물이라는 개복치! 바닷물고기에 속하는

 개복치는 평균 무게만 무려 1,000kg! 크기만 해도

 평균 1~2M에 달한다고! 포항에서도 개복치 손질을 

볼 수 있는 곳은 손에 꼽힐 정도로, 포항의 명물 중

 명물이란다. 콜라겐이 가득한 개복치는 두툼한 

껍질을 잘라내 끓는 물에 삶은 뒤, 차갑게 식혀내면

 탱글탱글한 식감의 묵처럼 변하는데, 포항의 경조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오를 정도로 즐겨먹는 음식이란다.

 그러나 묵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개복치도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라는데. 엘로디가 찾는 음식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건가 싶은 그때! 구룡포 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이 

제철이라는 속이 꽉~찬 포항 대게! 영덕대게, 

울진대게, 속초대게 등 대게로 소문난 다양한 

지역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구룡포는 동해안

 최대의 대게 집산지라고~ 구룡포의 대표 명물 대게도

 원 없이 맛본 엘로디. 포항의 참맛을 보기 위해 

구룡포 주민의 집까지 초대받았는데. 제철 대게로 

시원하게 끓여낸 대게 탕부터, 숯불에 은은하게 

구워낸 대게와 고둥구이! 포항의 대표 생선 가자미에

 무와 밥을 넣어 만든 포항의 밥도둑 가자미 밥식해와

 야들야들한 오징어로 만든 새콤한 오징어 물회까지! 

포항의 명물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그렇다면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포항 구룡포 최고의 집 밥 메뉴는?

 포항 구룡포의 명물 밥상을 

<팔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핫이슈, 핫피플

오벤져스, 금빛 스톤을 던지다  


 다양한 이슈와 스타들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8평창동계 올림픽. 그 중에서도 가장 

핫 이슈를 꼽으라면 단연 ‘컬링’이 아닐까 싶은데,

 온 국민이 ‘영미~!’를 외치게 했던 컬링의 열풍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컬링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에

 매 경기 관람표가 조기매진 되는 가하면, 3천 

여석을 가득 메운 경기장에서는 저마다의 응원 열전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서 현재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는 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팀! 

동계올림픽에 ‘팀킴’이 있었다면 패럴림픽에는 

‘오벤져스’가 있다! 스킵 서순석,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 서드 이동하까지 다섯 

선수의 성(姓)이 다르다고 해서 일명 ‘오벤져스’

 라 불리는 휠체어 컬링팀은 3년 전 국가대표로 선발 

돼 호흡을 맞춰왔다. 한국 선수단 최고령 선수가 

포함된 휠체어 컬링 팀은 2018년 1월, 미리 보는 

동계패럴림픽이라 불린 핀란드대회 2위! 이어서 

출전한 영국 브리티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동계올림픽에서 얻은 컬링

 종목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안방에서의 

금빛 스톤 던지기에 나선 다섯 선수들. 첫 경기인 

미국전에 이어 러시아전까지 연승으로 이끌며 4강 

진출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는데... 슬로바키아와의 

세 번째 예선전이 있던 날, 어김없이 관중석을 꽉 채운

 응원 물결. 완벽한 투구를 이룰 때마다 터져 나오는

 함성 속에서 웃지도, 긴장을 놓지도 못하는 한 사람.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차재관(46) 선수의 아내 

오재규 씨다. 16년 전 직장에서 일을 하던 중 당한 

척추골절 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장애를 얻은 

차재관 선수. 재활병원에서 만난 아내와 결혼 후 

3남매 아빠가 됐고, 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며 버텨왔다는데, 그의 최종 목표는 올림픽

 메달을 가족에게 걸어 주는 것. 그리고 드디어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투구 성공률이 높아 

세컨드임에도 마지막 7,8번 째 스톤을 던지는 해결사 

차재관 선수. 소중한 가족을 위해 금빛질주를 시작한

 슈퍼맨 가장 차재관 선수의 꿈의 무대에 함께 해 본다. 



[별고부전] 

6년 째 무한 반복 시어머니는 아무도 못 말려~  


 자는 시간 빼고는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수다쟁이

 시어머니 양희묵(83)씨 때문에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라는 과묵한 며느리 박길자(50)씨! 6년 전,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 귀농을 결심한 남편을 따라

 전남 함양의 시어머니 댁에 자리를 잡은 그녀. 하지만

 입을 뗐다 하면 옛날이야기부터 자기자랑까지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 게다가 똑같은 레퍼토리를 6년 째 듣고 있으니, 

다음에 어떤 얘기가 이어질 지 훤히 보인단다. 

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묵묵하게 시어머니 곁에서 

이야기에 호응을 해주는 착한 며느리.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모녀사이 부럽지 않은 고부 사이를 자랑하는

데~ 그런데 이런 두 사람을 더 끈끈하게 이어주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공공의 적(?) 남편 윤득중(60)씨!

 멋쟁이 시어머니와 반대로 립스틱 하나도 마음대로 

못 바르게 하는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남편 때문에

 지금껏 화장 한 번 맘 편히 하지 못했다는데~ 

하지만 예쁘게 꾸미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 

그런 며느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어머니는

 결국 아들 몰래 며느리와 함께 꽃단장에 나서는데..

.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기,

 <별고부전>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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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인생역전 

환갑에 시작한 손두부로 

연 매출 5억 원 두부전골 

강원 양구 <양구재래식손두부> 

출동 박PD 강바닥 금을 캐는 

사나이 벚굴 

오! 마이 家 13평 기적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03회


[인생역전의 명수]

강원도 양구 소문난 맛집 

환갑에 시작한 손두부로 연 매출 5억 원

 84세 호랑이할머니

강원도양구맛집 재래식 손두부 촉촉한 두부전골

▶ 양구재래식손두부


주소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학안로 6

(지번: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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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번호 010-6419-4542


영업 시간 

매일 09:00 - 20:00


가격

6,000원

모두부뚝배기

20,000원

두부전골

6,000원

순두부

 

oygsondubu.dgweb.kr/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환갑에 시작한 손두부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는 할머니가 있다?! 두부 전골,

 두부 부침부터 모두부까지 각종 두부 요리를 손수 

만드는 20년 전통의 ‘진짜 손두부’ 지영순 여사가 

바로 그 주인공.암 투병 끝에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그가 남기고 간 건 잘못 선 보증 때문에 생긴 

빚 5천만 원뿐이었는데. 그 빚을 갚기 위해 60이

 넘은 나이에 시장에서 두부 장사를 하며 빚을 

갚아나간다. 두부 장사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작은 가게를 낸 영순 씨. 하지만 외진 탓에 손님은

 없고 직원들의 월급조차 주지 못하는 형편이 되고

 마는데. 그때 영순 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직원이 몰래 콩을 사다 주며 위기를 극복한다.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맛있는 두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다시 10년. 지금은 양구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비결이 있단다.첫 번째 비결은 

콩물과 간수의 황금비율. 100% 양구산 콩만을 

사용한다는 영순 씨. 맷돌로 간 콩물을 가마솥에 

끓이는데 이때 세 번에 걸쳐 넣는 간수가 두부 맛의

 핵심비법이라고~ 그리고 2시간 동안 두부를 

눌러줘야만 영순 씨표 전통 두부가 만들어진다. 

 두 번째 비결은 직접 담근 새우젓.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두부 전골! 두부 맛뿐만 아니라 칼칼한 

국물 맛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데, 

이 새우젓을 만들기 위해 무려 10년이 넘는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두부로 인생역전에 성공하기까지 20년째.

 고된 일로 손가락 관절이 꺾였을 정도지만 아직도 

주방을 나서지 못하는 영순 씨. 음식 하나에 정성과

 노력을 담아 만들어 내는 게 마지막 비결이기 

때문인데~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끝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부 여사, 지영순 씨의 인생을 만나본다. 



[출동! 박 PD]

강바닥에서 금(?)을 캐는 사나이가 있다?!

 

▶ 금천수산회센터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159


(지번 :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51-1)


☎ 061-772-5736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를 출동하게 한 의문의 사나이는 바로

 강바닥에서 귀물을 캐는 사나이라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가 찾는 귀물을 일컬어 금(?)이라고도 꽃(?)이라고도

 부른다고~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고장, 전남 광양으로 향했다. 귀물을 직접 

만나기 위해선 우선 섬진강 속으로 입수해야만 한다는

 사나이. 하지만 잠수는커녕 수영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박PD. 시작부터 고난과 시련이 이어졌고, 

사나이가 강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봐야만 

했다고~ 사나이가 강 속으로 사라진 지 한 시간여! 

사람보다 먼저 커다란 망태기가 올라오는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귀물의 정체! 바로 사나이가 봄만 

되면 찾아다니는 섬진강 ‘벚굴’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 1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망덕포구에서 주로 잡히는 ‘벚굴’. 사람 손바닥만 

한 크기를 자랑하는 ‘벚굴’은 오래전부터 정력에 

좋다고 소문나 이맘때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식재료라고! 하루 작업 물량만 무려 300kg!

 어마어마한 양의 ‘벚굴’을 캐야 하기 때문에 

수차례 강 속으로 들어가기 일쑤. 연이은 잠수에 

지칠 법도 한데 사나이는 힘든 기색도 없이 ‘벚굴’

 자랑에 여념 없다. 고생한 박PD를 위해 ‘벚굴’로

 만든 구이와 찜, 죽을 선보이는 건 사나이! 

‘벚굴’ 철만 되면 수시로 들이닥치는 친구들에게도 

‘벚굴’을 대접하며 서로의 정력과 건강을 챙긴다고~

 섬진강에 피어나는 봄의 귀물, ‘벚굴’ 

사랑이 넘치는 사나이를 만나러 출동! 박PD. 



[오! 마이 家]

42.9m2(13평)의 기적! 컬러풀 하우스


 

▶ 메종디자인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202번지


☎ 010-4763-0661


https://blog.naver.com/777maison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알록달록한 컬러에, 삼각형 모양의 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한 대로변. 우여곡절 끝에 

삼각형 모양의 건물을 찾았는데~ 원하는 집을 짓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대로변의 삼각형 부지에 13평

(42.9m2)의 집을 지은 채주병(47세), 표은주(45세)

 부부. 1층에는 부부의 인테리어 사무실이 있고,

 2층부터가 집! 그런데 2층 문을 열만 나오는 건

 계단뿐인데~ 옆집이 있기 때문에 계단만 뒀다는 2층!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층고를 높였고, 화이트&블루 

컬러로 개방감을 살렸다. 3층으로 올라가자 곳곳에

 초록색 컬러가 눈에 띄는데, 생동감을 주기 위해 

초록색을 배치했다는 3층! 이곳에서 눈에 띄는 건 

천장보다 높은 키다리 책장인데, 이 책장을 위해 

과감히 천장을 뚫었단다. 또 햇빛을 가리지 않으면서 

공간도 넓어 보일 수 있게 수납장 배치에 신경을 썼

다는데~ 부부만의 공간 활용 노하우는?

가족 침실이 있는 4층! 아늑함을 위해 블랙&화이트로

 꾸몄는데, 밝은 침실을 만들고 싶었던 부부는 

콘크리트 벽 대신 유리 벽을 세워 더 넓어 보이고

 탁 트이는 효과를 줬다고! 이번엔 두 딸을 위해

 부부가 심혈을 기울였다는 5층을 볼 차례인데,

 갑자기 등산 장비를 착용하는 가족! 그 이유는 

5층에 가족 전용 암벽 등반장이 있기 때문인데..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알록달록하게 만든 

암벽 등반 공간, 그리고 24시간 하늘을 볼 수 있는 

해먹도 있는데 이곳에는 첫째 딸의 아지트도 숨겨져

 있다고! 13평의 작은 집이지만 야외 공간도 있다!

 바로 인조 잔디를 깔아 놓은 옥상! 서울 타워와 

동네가 한눈에 보이는 옥상은 가족만의 전용 

캠핑장이 된다는데~ 면적은 좁지만 공간 활용 팁이 

가득한 컬러풀 하우스를 찾아가 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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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대박의 신 

연 매출 5억 

자매 마카롱의 비밀 

충북 청주<자매상회>

 세상속으로 

미리 만나는 봄맛 

오이도 도다리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01회


[대박의 신]


연 매출 5억! 자매 마카롱의 비밀 


 이단비, 이선화 님 


청주마카롱 맛집

▶ <자매상회>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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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10-7109-0429


매일 14:00 - 18:30월요일, 화요일 휴무


가격

1,500~3,000원

마카롱



 SNS에서 아주 핫!한 대란을 일으킨 마카롱을 판매하고

 있다는 충북 청주시의 한 디저트 가게. 

손님들로 안을 가득 메운 것도 모자라, 밖까지 줄을 

서 있다는데! 오후 2시에 땡~하고 오픈한 순간부터 

이곳을 찾은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평균

2시간이면 완·판! 오랜 기다림 끝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곳만의 특별한 마카롱의 비밀은 무엇일까?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던 퓨전 마카롱 납시오~ 

귀여운 캐릭터하며, 디저트와 요리를 접목시킨 상상

 그 이상의 마카롱을 만들고 있다는 이단비(30)·

이선화(26) 사장님이 오늘의 주인공! 영업시간은

 2시간뿐일지 몰라도, 새벽 5시에 출근해 24시간이

 모자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작은 주방 

안에서 마카롱 하나로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꿈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세상속으로]


미리 만나는 봄맛, 오이도 도다리  

 


▶ <대운호수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어시장로 7 

오이도종합어시장 


김상중 사장님 

☎ 031-433-0830, 010-2024-1250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시흥의 서쪽 해변에 위치한 섬, 오이도! 이곳의 

어부들은 봄바람 살살~ 불어오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단다. 1~2월에 산란기를 끝내고 통통하게

살 오른 도다리가 서해 바다에 떴기 때문. 오이도

에서 10년째 바닷일을 하고 있다는 김상중 (56) 선장 

역시, 봄 도다리를 잡기 위해 매일 새벽 바다로 나가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베테랑 선장이어도 밤새 거친

파도와 싸우며 지칠 법도 할 터. 하지만, 그물 한 번

 넣었다 하면 살 오른 도다리가 80kg 가까이 올라오니~ 

싱글벙글~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도다리는 김상중 선장의 손끝에서

 봄철 보양식으로 재탄생한다. 첫 번째 주인공이 바로

 도다리쑥국. 뼈째 넣은 도다리와 봄 향기 머금은

 쑥을 함께 넣고 푹~ 끓여내면 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다고. 또한, 숭덩숭덩 썰어낸 도다리에 

선장님만의 비법 양념장을 넣어 만든 물회 역시 봄철 

오이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별미 중 별미란다. 

봄의 향기를 오감으로 만끽하고 싶다면, 

함께 오이도로 떠나보자.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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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어디까지 먹어봤니 중화요리

 끓여먹는 짜장 

인천 <라이> 

해물짬뽕전골 

오산시<최가네불짬뽕> 

내 멋대로 산다 

나뭇잎밖에 난 몰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00회


[어디까지 먹어봤니?] 

중화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인천 맛집

라이 (끓여먹는 짜장)


주소 : 인천 남동구 용천로 134(간석3동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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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 032-421-8887


18,000원

끓여먹는 사천짜장 2인

 


궐동 맛집

최가네불짬뽕 (해물짬뽕전골)


주소 : 경기 오산시 궐리사로59번길 7

(궐동 627-2 성우리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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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 031-8050-3882


매일 09:00 - 21:30월요일 정기휴무


5,000원

유니짜장

8,000원

얼큰짬뽕

8,000원

해물볶음밥

28,000원

전골짬뽕 소

42,000원

전골짬뽕 대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중화 요리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자장면과 짬뽕! 

‘자장면이냐, 짬뽕이냐’하는 고민을 확~ 타파해줄

 이색 중화요리가 있다! 먼저 만난 음식은 오천만 

국민의 음식, 짜장면! 비벼 먹는 짜장면은 잊어라!

 철판에 끓여 먹는 짜장면이 첫 번째 주인공! 

비법으로 만든 면으로 끓는 동안 양념이 쏙쏙~ 배고,

 오랫동안 불지 않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탱탱한 짜장면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맞선 다음 주자는 짬뽕! 

그러나 평범한 짬뽕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징어, 전복, 낙지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가는 

‘해물 짬뽕 전골’이 그 주인공! 해물탕 같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 강탈은 물론,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의 조화가 일품인 해물 짬뽕 전골! 

중화요리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자! 


 


내 멋대로 산다 - 나뭇잎밖에 난 몰라

 

김종명 나뭇잎예술갤러리카페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36


전화: 010-5460-4497


한겨울 산 속에서 포대자루를 들고 다니며 뭔가를 

수집하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 그가 수집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낙엽’이었는데. 낙엽이 보물이라는

 주인공, 김종명 씨! 

과연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35년 동안 

공무원으로 생활한 종명 씨. 퇴직 후, 공허함을 

느끼며 우울증 위기까지 겪던 어느 날, 종명 씨

 눈에 띈 낙엽! 제 역할을 다하고 떨어지는 나뭇잎이

 자신의 처지 같다고 느낀 종명 씨.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으니~ 버려진 낙엽 위에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해,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로 한 것. 

보잘 것 없던 낙엽에 새 생명을 불어넣으며, 

종명 씨 인생도 달라졌다. 전국 각지에서 작품 

요청이 쇄도하는 요즘- 퇴직전 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만족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달콤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골로 따라온 아내 입장은 다르다! 

자꾸만 낙엽을 주워오는 남편 때문에 매일 치워도 

집안은 먼지가 풀풀~ 낙엽으로 가득 찬 집안! 

나뭇잎 밖에 모르는 남편 때문에 불만이란다.

 그의 못 말리는 낭만 라이프! 함께 만나보자.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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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연 매출 8억  대창불고기전골 

대창과 불고기의 기막힌 만남

 대구 <진미식육식당> 

팔도 밥상로드 

경남 산청 초석잠 등 799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799회


[고결한 펀치] 

연 매출 8억! 대창과 불고기의 기막힌 만남  


대창 불고기 전골 김위순 챔피언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원대동 대창불고기 맛집 

<진미식육식당>

053-357-3716

대구 서구 달서천로83길 13

        지번 원대동3가 1223-13


지도 크게 보기
2018.3.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9,000원

대창전골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한국 사람은 물론이고 외국인들까지 사로잡은 음식

 불.고.기! 이 불고기 하나로 전국을 사로잡은 챔피언이

 있었으니~ 바로 64세의 김위순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가 불고기로 벌어들이는 매출은 연 8억 원! 

그 비법은 바로 이색 불고기, 대창 전골 되시겠다. 

고소한 불고기에 쫄깃한 대창을 넣어 이색적인 식감을

 자아냄은 물론, 입에 착 달라붙는 양념 맛 덕분에 

챔피언의 식당은 언제나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대창전골을 만들었던 건 아니었다. 

젊은 나이에 심한 폐결핵을 앓고 남편과 이혼하게 된

 챔피언.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정식 집을 운영하던

 그녀에게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왔으니… 바로 같은

 동네에서 대창전골 집을 운영하던 노부부와의 

만남이었다. 후계자를 찾아 헤매던 노부부가 점찍은 

것이 바로 챔피언이었던 것. 제안이 부담스러워 

거절했던 챔피언이었지만, 노부부의 삼고초려와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후계자 자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데. 그 이후 노부부의 맛을 

기억하고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 고군분투를 아끼지

 않았던 챔피언. 그녀의 비결은 바로 물려받은 맛을 

한 치의 틀림도 없이 유지하는 것! 아무리 힘들어도

 음식은 모두 직접 만든다고. 음식에 들어가는 장을

 주기적으로 담그는 것은 기본, 특유의 맛을 위해 

노부부 때부터 거래해오던 금산에서 홍삼 엑기스를 

받아오는 노력도 서슴지 않는다는데… 그 덕분에 

50여 년을 유지해올 수 있었다는 

대창 불고기 전골의 맛! 그 한결 같은 정성으로 

대박 신화를 이룩한 그녀의 성공 비결을 들어본다.


 


[팔도 밥상로드] 

영양을 품었다! 경남 산청의 건강 밥상  

밭에서 나는 골뱅이


-소소농원 (초석잠 판매)

주소: 경남 산청군 신등면 신등가회로 218번길 88-4

☎010-2837-1415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대한민국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나는 밥상 투어

 <팔도 밥상 로드>! 엘로디와 떠난 오늘의 목적지는

 산 높고 물 맑다는 경상남도 산청! 이곳에서 

엘로디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건 다름 아닌 골뱅이?

 바다에서 자란다고 알려진 골뱅이를 논밭 펼쳐진 

마을 한가운데서 찾는다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은 그때! 정말 땅에서 골뱅이를 캐는 

사람들이 있다?! 이곳 주민들이 요즘 푹 빠져있다는 

골뱅이의 정체는? 바로 뇌질환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는 초석잠! 

민물에서 자라는 다슬기(민물 골뱅이)를 닮아 밭에서 

나는 골뱅이라 불린다는데! 골뱅이를 닮은 생김새와는

 달리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 맛이 있는 반전 매력까지

 지녔다고~ 바쁜 시기에 일 손이 부족한 주민들을

도와 초석잠 수확에 나선 엘로디를 집으로 초대한 

마을 주민. 영양 가득한 초석잠과 향긋한 미나리를 

넣어 만든 초석잠 무침부터, 튀김옷 곱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초석잠 튀김! 산청의 대표 특산물 

지리산 흑돼지에 당귀, 황기, 대추 등 갖은 약재 

넣어 만든 육수를 넣고 매콤하게 만든 양념장 버무려

 만든 한방 흑돼지 두루치기와 물 맑기로 유명한 산청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에 시래기와 방아잎 듬뿍 

넣어 끓인 민물고기 매운탕! 거기에 몸에 좋은 취나물,

 고사리, 시래기, 가지나물 듬뿍 넣어 만든 

산채비빔밥까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듯 

푸짐한 밥상을 대접 받은 엘로디. 그렇다면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산청 최고의 집 밥 메뉴는? 

경상남도 산청의 건강 밥상을 

<팔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위암도 이겨낸 산중 쾌걸 맨  


 전남 고흥, 해발 300미터. 위성지도 상에 나타난 

주소하나 들고 무작정 찾아간 제작진. 산 입구까지 

찾는 데는 성공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건 끊어진 길과

 빽빽한 나무숲. 드론 카메라까지 동원해 찾아간 곳엔

 빈집만 덩그러니 있을 뿐 사람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는데... 산속과는 어울리지 않는 세간들.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살고 있을까?’ 싶던 그 때.

 커다란 고무 통 안에서 머리만 내 놓은 채 제작진의 

정체를 물어 온 사람이 있었으니, 오늘의 오지인 

주명현(65) 씨다. 비파나무 잎을 우린 물로 노천욕을

 즐기는가 하면 국기게양대 끝에 매달린 특별한

 저장고에 생선을 말려 먹으며 나홀로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단다. 10년 전 50대 초반의 나이로 위암 

판정을 받게 됐다는 주명현 씨. 당시 병원에서는 

그의 몸을 시체에 비유했을 정도라는데... 

위 한가운데서 암세포가 발견됐고, 몸 안에 성한 

장기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고. 위의 70%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은 뒤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 

산속으로 향했다는 오지인. 그 속에서 뼈를 깎는 

고통과 강인한 의지력으로 산중생활 6년 만에 위암 완치

 판정이라는 기적과 같은 쾌거를 이루었다고. 

모든 걸 다 내려놓고서야 비로소 즐길 수 있었다는 

오지 라이프! 제작진, 직접 체험에 나서보기로하는데...

 아침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오지인이 내민 건 

푸르스름한 빛깔의 천계 달걀! 날 달걀 한 알로 

아침식사를 한 뒤, 느닷없이 색소폰을 들고 산으로 

올라가 연주를 시작하는데... 산 중에 울려 퍼지는

 색소폰 연주의 관객은 다름 아닌, 오지인이 직접 

키우고 있다는 백화고! 오지인이 위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 일등공신이라고. 깊은 산 속 찬바람을 

이겨내고 오지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란 백화고! 

백화고를 말려 조미료 대신 모든 음식에 넣는 것 

뿐만 아니라 오지인만의 건강 비결이 가득 담긴 특별 

밥상을 차려내는데... 과연, 오지인의 건강 밥상은?

 물욕을 버리고 오지에서 홀로 살아가는 오지인만의

 은밀한 라이프! 그 생활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별부부전]  

365일 열일 중? 내 아내는 슈퍼 우먼  


 25년차 무명가수와 그의 무대를 25년 간 열렬히 

쫓아다니는 열혈 팬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노성일(66)씨와 그의 아내 이상옥(62)씨.

 비록 무명가수이지만 마음가짐은 언제나 슈퍼스타~! 

때문에 동네 슈퍼에 나갈 때도 백구두에 백 바지로 

풀 세팅하고 다니는 통에 노성일 씨는 이미 동네의 

유명인사라고~ 헌데 그의 이런 화려한 스타일링은 

다름 아닌 아내 이상옥 씨의 작품! 남편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며 매니저이자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골수팬까지 1인 3역을 자처하고 있는 그녀. 사실 

노성일 씨가 40대의 늦은 나이에 가수를 시작하게된 

것도 아내의 적극적인 지지 때문이라는데~ 원래 건축

 일을 하던 그가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1년 가까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고. 긴 병원 생활에 거래처가

 끊기면서 졸지에 실업자가 된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던 노성일 씨. 그런 남편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하기 위해 시작된 슈퍼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는

 25년 째 진행 중! 그리하여 오늘도 남편의 목 건강부터

 피부, 헤어스타일 관리는 물론 직접 무대 의상을 

제작하며 열을 올리고 있는 그녀. 더구나 늘 

남의 노래만 부르던 남편 노성일 씨가 얼마 전, 

가수 생활 25년 만에 첫 신곡을 발표하며 어느 때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이야기,

 <별부부전>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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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인생역전 

일 매출 150만 원 수상한 홍어 박사 

 홍탁삼합 안양 <흑산도홍어> 

출동 박PD 

대물을 찾아 절벽에 매달리는 사나이 

오 마이家 세 아이를 위한 치유의 집





mbc 생방송 오늘 저녁 798회


[인생역전의 명수]

냄새나는 박사 

홍어에 인생을 건 홍어박사

일 매출 150만 원! 수상한 홍어 박사  

손수 홍어를 삭히는 남자

안양 맛집

▶ 흑산도홍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7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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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31-468-4566


매일 14:00 - 24:00연중무휴


80,000원

국산홍어 삼합

85,000원

국산홍어 사시미

60,000원

국산홍어 홍어탕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코 뚫리는 자극적인 맛  

홍어로 일 매출 150만 원을 올리는 부부가 있다?! 

일명 홍어 박사로 불리는 정효진 씨와 그의 아내 

김유경 씨가 바로 그 주인공.열여섯 살, 잘못된 길에 

빠져 불법적인 일을 했던 효진 씨.. 길거리에서 아내

 유경 씨를 만난 후 한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한다.

 유경 씨의 도움으로 사업에 도전하지만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 삶에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던

 때 아내 유경 씨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홍어로 장사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 때부터 4년 동안 서울, 대청도, 연산포 등 전국에서

 홍어로 유명한 음식점을 모두 찾아다니기 시작! 

그 결과 품질 좋은 홍어를 직접 삭혀서 파는 음식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직접 홍어를 삭혀서 

판매하기 시작한다. 그 덕분인지 손님들이 점점 

몰리기 시작했는데~ 대박비법 첫 번째는 00을 넣고 

직접 삭힌 홍어! 홍어를 제대로 삭히는 방법을 

연구하다 특허까지 받았다고~ 대박비법 두 번째는

국내 홍어 최대 어획량을 자랑하는 대청도 홍어만 

사용하는 것! 여기에 3년간 숙성시킨 묵은지와

 돼지 수육 그리고 9일간 숙성시킨 막걸리를 함께 

즐기는 홍탁삼합이 최고 인기 메뉴라고.대박비법 

세 번째는 홍어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단계별 맛!

 홍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톡 쏘는 맛이 

약한 홍어무침과 육사시미를맛보게 하고, 마니아인 

손님에게는 초강력 맛 홍어찜이 나간다~ 

 삭힐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홍어처럼, 모진 삶을 

견뎌온 탓에 지금의 성공을 거머쥐었다는 

정효진, 김유경 부부를 만나본다.



[출동! 박PD]


대물을 찾아 절벽에 매달리는 사나이의 정체는?  


▶ 약초언덕본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187


(지번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 1159-3)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이번 주 <출동 박PD>의 시선을 사로잡은 하나의 영상! 

아찔한 절벽에 달라붙어 ‘대물’을 외치는 사나이가 

있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떨리는 위험천만 해안절벽!

 그곳을 제집 안방마냥 누비는 의문의 사나이. 

목숨을 걸고 찾아다니는 대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탐문 수사 끝에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남해의 한 섬.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섬에서도

 외지고 길이 없는 곳으로 가야만 사나이를 만날 수 

있다는데~ 그가 이맘때 특히 심혈을 기울여 

찾아다니는 대물의 정체는 바로 ‘갯방풍’. 

동의보감에 피를 맑게 해주는 청혈작용과 36가지 

풍증을 치료하는 데 효험이 있는 약용식물로 기록되고

 있는 ‘갯방풍’. 건강에 유익한 약초이지만

 귀한 만큼 만나기는 쉽지 않은 법! 

능선을 따라 해안절벽, 섬 곳곳을 깊숙이 뒤져야 

겨우 한 뿌리를 만날 수 있다는데~ 때문에 아찔한 

절벽에서 다치기도 수차례!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년째 절벽 산행을 계속하는 데는 그만의 이유가

 있다. IMF 당시 사업에 실패해 도망자 신세가 된

 절벽 사나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증 폐천식에 

걸려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약초가 바로 ‘갯방풍’. 직접 약초를 캐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건강도, 가족과 함께할 

보금자리도 되찾을 수 있었다는데~ 그렇게 7년간 

직접 캔 약초로 담근 담금주만 무려 2,000병! 그중 

그가 가장 아끼는 건 3년 전 캔, 80년 된 ‘갯방풍

 담금주’다. 수천만 원을 내놔도 팔지 않겠다는 

절벽 사나이의 ‘갯방풍’ 사랑! 아찔하고도 

짜릿한 이야기 속으로~ 출동! 박PD. 



  

[오! 마이 家]

세 아이를 위한 치유의 집

나무가 가득한 집 


▶ 올리브아키 (건축사무소)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76-3번지


☎ 010-2534-7941


http://olivearchi.com/


 


▶ 마더스가든&꿈터


강원도 동해시 평릉길 77


☎ 033-521-7317


https://blog.naver.com/kmawhitepil


특별한 나만의 집을 소개하는 ‘오! 마이 가(家)’! 

오늘 찾아갈 집은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진에게 초대장을 보내왔는데~ 나무가 많고,

 놀이터가 있어서 뛰어놀 수 있다는 집! 그 집을 

찾아 강원도 동해시로 떠났다! 비탈진 언덕길에 

위치한 이곳. 정현정(37세), 이필재(39세) 부부와

 세 아이가 살고 있는 동화 같은 집인데~ 어린 

아이들의 정서를 고려해 동화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다는 부부. 집 내부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모두 목조 자재와 목조 가구를 사용했다.

 특히 거실에는 어두운 핑크색의 벽지와 노란색 

조명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주려고 했다고~ 부모의 사랑은 아이들

 방에서도 엿볼 수 있다. 햇빛과 달빛이 스며드는 

낭만적인 비둘기 창과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원목 가구를 둬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또 1층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따로 뒀는데 그 이유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첫째 아들 때문! 큰 아이의 놀이치료를 하기 위해 

특수 교육을 전공한 엄마가 집을 지을 때부터 계획한

 공간이란다. 그런가 하면 집 밖에는 아빠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만든 공간이 있는데 나무로

 만든 놀이터와 촉감발달에 좋은 모래놀이터까지~ 

아이들을 위해 만든 ‘치유의 집을 소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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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우리 동네 빵지순례 

빵으로 그림 그리는 남자 

별이빛나는밤 식빵 

마포 동교동<베어스덴 베이커리>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주문진 판매왕 

안여사와 김선장 홍게 

수상한 가족



mbc 생방송 오늘저녁 797회


▶ 우리 동네 빵지순례

 

홍대입구역 빵집 맛집 

<베어스덴 베이커리>

빵으로 그림 그리는 남자

식빵에 그리는 뭉크의 절규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10-9

(동교동 147-59 1층)


지도 크게 보기
2018.3.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번호 : 070-7648-0204


매일 12:00 - 20:00매주 월요일, 마지막주 화요일 휴무


5,800원

별이빛나는밤 식빵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연남동과 뉴욕의 명소 센트럴파크를 합쳐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을 갖게 된 이곳! 

신기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한 이곳에 빵으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가 있다는데?!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간 곳에 자리 잡은 아주 작은 빵집.

 세 사람만 들어가도 복잡한 이곳에 너도나도 찾아온

 빵이 있었으니.... 그 정체는 바로 식빵! 나오자마자 

불티나게 팔리는 식빵을 가르자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식빵의 단면에 그대로 

수놓아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제빵사 

서병주(31) 씨는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식빵에 표현해보았다는데... 색깔을 위해서 사용한 것은 

천연 색소! 오징어 먹물, 청치자 가루, 단호박 가루,

 녹차 가루 등 건강한 가루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색색의 반죽을 겹겹이 쌓아 올려 밤을 넣고 

돌돌 말아주면 별빛을 수놓은 밤 식빵 완성! 이 외에도 

다양한 색깔로 식빵을 물들이며 특이한 모양의 빵들도

 만든다는 병주 씨. 인기 폭발 밤 식빵은 하루에 

15~16개만 만드는데 다양한 빵들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그렇단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빵으로 그림 그리는 남자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주문진 판매왕! 안여사와 김선장  

비결은 직접 잡아 판매 

오뚝이처럼 일어난 부부의 사연 

주문진항 최고의 판매왕 부부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바로 강원도 강릉! 

이곳은 지금 붉은 게의 잔치, ‘홍게’ 가 붉은 꽃을 

피웠단다. 매일 새벽 3시가 되면 주문진항에 나타난다는

 김수진 씨. 벌써 30년째 홍게 잡이를 주업으로 삼고 

있다는데. 1시간 동안 먼 바다로 나가 미리 그물을 쳐

 놓은 부표를 찾아 홍게를 끌어올리기 바쁘다. 

그리고 그의 아내 안영아 씨는 남편이 잡아 온 홍게를

 주문진 어시장 좌판에서 판매하는데. 벌써 판매 10년차!

 처음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시장 한 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기만 했었지만 이제 10년 차가 

되다보니 주문진 어시장 최고의 판매꾼이 되었다고, 

남편도 아내의 판매 실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데... 

손님과의 흥정도 척척! 남편이 바다에 나가 힘들게 

잡아 온 홍게를 억척스럽게 판매하는 아내 영아 씨.

 손발 척척 맞는 주문진 최고 잉꼬부부의 사연을 만나본다. 




[수상한 가족] 

러시아에서 온 흥부자 까쨔 씨!  

서산 제일가는 흥부자 까쨔 씨 가족


충청남도 서산시, 이곳에 오늘의 수상한 가족이 있다.

 러시아에서 온 까쨔(32) 씨와 다정한 남편 

이용배(38) 씨, 그리고 부부의 금쪽같은 세 아이가

 그 주인공! 언제 어디서나 흥이 넘치는 까쨔 씨는 

집안일을 하다가도 흥얼흥얼~ 트로트를 입에 달고 살고,

 노래가 들리면 장소 불문 막춤부터 나온다. 주말이면 

친구들을 만나 능숙하게 소맥을 말아먹고, 일주일간

 쌓인 흥을 노래방에서 풀어내며 새벽까지 주야장천 

달리는데. 매사 해맑은 흥부자 까쨔 씨~ 그런 

그녀에게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가지 위기가 찾아온다.

 그건 바로 한국의 명절, 정월대보름! 까쨔 씨는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싶다는 

남편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오곡밥과 

부럼은커녕, 정월대보름이 뭔지조차 모르는 상황. 

결국 시어머니 곽명자(61) 여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서툰 손놀림 때문에 실수 연발, 사고 연발,

 혼나기 일쑤다. 과연 까쨔 씨는 남편의 바람대로 

무사히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을까? 흥 충만,사랑 충만,

 까쨔 씨 가족의 정월대보름 나기! 

<수상한 가족>에서 소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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