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만드는 법 

오븐 없이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 주재료

닭다리(8개), 올리브유(3T), 로즈마리(3줄기), 블랙 올리브(3개),

그린 올리브(3개), 유자(½개), 미니양배추(3개), 방울토마토(7개), 소금(약간)

 

- 밑간 양념 재료

우유(50㎖), 생강가루(1t), 설탕(1t), 소금(1t), 후춧가루(약간)

 

- 소스 재료

간장(3T), 물(3T), 청주(1t), 다진 마늘(1T), 소금(½t), 후춧가루(약간), 유자청(2T),

물엿(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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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닭고기 부위’

닭다리는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닭날개는 고소한 맛이 좋아요

 

- 요리사전 ‘닭날개의 효능’

콜라겐이 풍부한 닭날개!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줘요

 

1. 닭다리(8개)는 앞뒤로 깊게 칼집을 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닭날개(8개)에 칼집을 내서 사용한다

 

- tip ‘칼집내기’

닭다리에 깊게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잘 배고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 요리사전 ‘닭고기의 효능’

닭고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아요

 

2. 우유(50㎖), 생강가루(1t), 설탕(1t),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3. 밑간 양념에 닭다리를 버무려 20분 정도 재운다

 

- tip ‘우유 넣기’

우유를 넣으면 닭고기 잡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 요리사전 ‘밑간한 닭고기는’

양념이 스며들 때까지 10~20분 정도 재워주세요

 

- tip ‘물기 제거하기’

밑간한 닭고기는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게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로즈마리 넣기’

닭고기를 구울 때 로즈마리를 넣어주면 누린내는 사라지고 향긋함이 더해져요

 

4. 달군 팬에 올리브유(1T)를 두르고 밑간한 닭다리, 로즈마리(3줄기)를 넣어

앞뒤로 3분 정도 굽는다

 

- 추천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오븐 없이 손쉽게 만드는 인기 요리!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을 추천합니다

 

- tip ‘불 조절’

닭고기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센 불에 2~3분 정도 구워주세요

 

5. 닭다리 겉면이 노릇해지면 팬 뚜껑을 덮어 중불에 20분 정도 익힌다

 

- 요리사전 ‘팬 뚜껑을 덮고’

닭다리는 20분, 닭날개는 15분 정도 구워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6. 블랙 올리브(3개), 그린 올리브(3개)는 반으로 썬다

 

- 요리상식 ‘파프리카 손질법’

노랑ㆍ주황 파프리카(각 35g)는 굵게 채 썰어 사용한다

 

- tip ‘유자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껍질에 남은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7. 유자(½개)는 껍질째 얇게 썬 뒤 씨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유자의 효능’

레몬보다 비타민 C가 3배 정도 많은 유자! 감기 예방에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브로콜리(50g)를 한입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8. 간장(3T), 물(3T), 청주(1t), 다진 마늘(1T), 소금(½t), 후춧가루(약간),

유자청(2T), 물엿(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tip ‘채소는’

센 불에 살짝만 볶아야 물러지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요

 

9. 달군 팬에 올리브유(2T)를 두르고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미니양배추(3개),

방울토마토(7개)를 볶는다

 

10. 얇게 썬 유자, 소금(약간)을 넣어 살짝 볶는다

 

11. 달군 팬에 소스를 넣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구운 닭다리를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소스를 끓여주면’

간장의 쿰쿰한 냄새가 줄어들고 더욱 진한 맛이 나요

 

- 추천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향긋한 유자소스에 누구나 반하는 별미!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을 추천합니다

 

12. 볶은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미니양배추, 방울토마토, 유자를 넣어 섞는다

 

- tip ‘유자 대신’

신맛이 강한 레몬을 넣을 땐 양을 반으로 줄여주세요

 

- 요리사전 ‘고루 버무리기’

소스가 너무 졸아들지 않도록 중ㆍ약불에 2분 정도만 버무려주세요

 

13.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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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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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팥죽 

생강차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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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주재료

팥(250g), 물(16컵), 소금(약간)

 

- 새알심 재료

찹쌀가루(1컵), 소금(약간), 물(2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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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팥 준비하기’

팥은 붉은 색이 선명하고 잡티가 없는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주세요

 

1. 끓는 물(4컵)에 팥(250g)을 살짝 데친 뒤 체에 밭쳐 거른다

 

- 쿡 포인트

팥을 끓는 물에 데치면 쓴맛이 나지 않고 쿰쿰한 냄새도 싹 사라져요

 

2. 물(12컵)이 담긴 냄비에 데친 팥을 넣어 삶는다

 

- tip ‘팥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춘 뒤 뚜껑을 반쯤 열고 1시간 30분 정도 푹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팥의 효능’

팥은 비타민 B1,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돼요

 

- 요리사전 ‘영양 만점 팥’

팥은 섬유질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요

 

- tip ‘팥물 만들기’

삶은 팥은 한 김 식힌 뒤 믹서에 갈아주면 간편해요

 

3. 삶은 팥은 믹서에 곱게 간 뒤 체에 내려 팥물을 만든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불린 멥쌀에 팥물을 넣어 푹 끓여줘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4. 냄비에 팥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한 번 더 끓인다

 

5. 찹쌀가루(1컵), 소금(약간), 뜨거운 물(2½T)을 섞어 익반죽을 한다

 

- 요리사전 ‘새알심을 만들 땐’

숟가락으로 살살 저어준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해주세요

 

6. 반죽은 비닐을 씌워 10분 정도 숙성시킨다

 

7. 반죽은 길게 빚은 뒤 한입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새알심을 만든다

 

- 요리상식 ‘새알심의 유래’

새알심은 새알처럼 둥글고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8. 팥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낸 뒤 새알심을 넣어 2분 정도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새알심이 떠오를 때까지 끓여주세요

 

9. 새알심이 떠오르면 소금(약간)을 섞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취향에 따라’

소금의 양을 줄이고 설탕을 조금만 넣어주면 맛있는 단팥죽이 돼요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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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 주재료

생강(60g), 대추(10개), 물(5컵), 꿀(4T), 설탕(2T)

 

- 고명 재료

잣(약간), 대추꽃(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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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생강 준비하기’

생강은 알이 굵고 굴곡이 많은 게 향이 진해요

 

1. 껍질을 벗긴 생강(60g)은 얇게 편 썬다

 

- tip ‘생강은’

솔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해도 좋아요

 

2. 대추(10개)는 젖은 면포로 깨끗이 닦는다

 

- tip ‘젖은 면포로 닦기’

대추는 물에 씻으면 불어날 수 있으니 젖은 면포로 닦아주세요

 

3. 냄비에 물(5컵), 생강, 대추를 넣는다

 

- 요리사전 ’대추 넣기‘

생강차를 만들 때 대추를 넣으면 달달한 맛이 더해져요

 

4. 센 불에 10분 정도 끓인 뒤 중불로 낮춰 30분 정도 끓인다

 

- 추천 ’감기에 좋은 생강차‘

비타민이 풍부해 기관지에 좋은 생강차로 추운 겨울 건강을 지켜보세요!

 

5. 끓인 생강물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6. 꿀(4T), 설탕(2T)을 고루 섞은 뒤 유리잔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대추꽃을 만들 땐‘

대추의 씨를 제거한 뒤 돌돌 말아 썰어주면 돼요

 

7. 대추꽃(6g), 잣(약간)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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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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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닭온반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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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온반]

 



- 주재료

닭(½마리), 밥(210g), 당근(½개), 애호박(1개), 불린 표고버섯(6개)

 

- 닭고기 밑간 재료

소금(½t), 참기름(1t), 다진 풋고추(1T), 다진 홍고추(1t)

 

- 채소 밑간 재료

소금(약간), 참기름(1t)

 

- 닭 육수 재료

물(5컵), 대파(20g), 마늘(40g), 생강(10g), 소금(1t), 후춧가루(약간)

 

- 양념장 재료

국간장(2T), 다진 파(½T), 다진 마늘(1t), 깨소금(2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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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닭온반이란?’

따뜻한 밥에 닭고기와 육수를 넣어 만든 함경도 지방의 별미 음식이에요

 

- 요리사전 ‘닭 손질법’

닭은 핏물과 기름이 제거되도록 비비면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 tip ‘닭 준비하기’

닭은 반 마리에서 한 마리 정도가 적당해요

 

1. 냄비에 닭(½마리), 물(5컵)을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기’

향채소를 넣어 끓여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져요

 

2. 대파(20g), 마늘(40g)은 굵게 썰고, 생강(10g)은 편 썬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는 타이밍’

닭을 10분 정도 삶은 뒤 향채소를 넣어야 잡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3. 물이 끓으면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중불로 줄여 20분 더 삶는다

 

4. 삶은 닭은 살을 먹기 좋게 찢는다

 

- tip ‘살 발라내기’

삶은 닭은 껍질을 제거하고 살만 발라내주세요

 

- 요리상식 ‘닭의 효능’

닭은 소화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추천 ‘영양 만점 닭온반’

닭을 푹 고아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인 닭온반을 추천합니다!

 

5. 다진 홍고추(1t)에 다진 풋고추(1T), 참기름(1t), 소금(½t)을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6. 삶은 닭고기에 밑간 양념을 조물조물 버무린다

 

7. 애호박(1개)은 큼직하게 썬 뒤 돌려 깎아 채 썬다

 

8. 당근(½개)은 채 썰고, 불린 표고버섯(6개)은 저며 썬 뒤 채 썬다

 

9. 당근, 애호박에 소금(약간)을 섞어 절인 뒤 면포로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당근, 애호박은 5분 정도 절이면 적당해요

 

- 쿡 포인트

절인 채소는 면포로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좋은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갓이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 게 향이 좋아요

 

- 요리사전 ‘건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말리면 비타민 D 성분이 풍부해져요

 

10. 불린 표고버섯에 소금(약간), 참기름(1t)을 버무려 밑간한다

 

1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절인 애호박, 밑간한 표고버섯, 

절인 당근을 차례대로 살짝 볶는다

 

- tip ‘애호박은’

재빨리 볶아야 푸른색이 더 선명해져요

 

- 요리상식 ‘표고버섯은’

음식에 깊은 맛을 내고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해요

 

- 요리사전 ‘기름에 볶으면’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돼요

 

12. 닭 육수는 식힌 뒤 면포에 걸러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닭 육수 식히기’

닭 육수는 한 김 식혀야 기름을 쉽게 거를 수 있어요

 

- tip ‘기름 걸러내기’

닭 육수는 기름을 걸러주면 국물이 훨씬 맑고 담백해요

 

13. 닭 육수가 끓으면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한다

 

14. 국간장(2T), 다진 마늘(1t), 다진 파(½T), 참기름(1T), 깨소금(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 tip ‘매콤한 맛을 원할 땐’

고춧가루나 다진 청양고추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15. 밥(210g)이 담긴 그릇에 볶은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을 고루 담는다


16. 밑간한 닭고기를 올리고, 양념한 닭 육수(½컵)를 고루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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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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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미나리발효액 

해물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미나리발효액]

 



- 주재료

미나리(750g), 황설탕(750g), 굵은 소금(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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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발효액의 재료’

제철 채소, 뿌리, 과일로 건강에 좋은 발효액을 만들 수 있어요

 

- 요리사전 ‘미나리를 손질할 땐’

색이 선명하고 줄기가 단단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1. 미나리(750g)는 잘게 썬다

 

- 추천 ‘미나리발효액’

겨울이 제철인 향긋한 미나리로 발효액을 손쉽게 만들어보세요!

 

2. 황설탕(675g)에 미나리를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 요리사전 ‘황설탕의 양’

미나리와 황설탕은 1:1 비율로 넣어주면 적당해요

 

- tip ‘병 소독하기’

병은 뜨거운 물에 씻은 뒤 소주를 뿌려 소독해주세요

 

3. 병에 황설탕(15g)을 깔고 황설탕에 버무린 미나리를 눌러가며 담는다

 

- 요리상식 ‘버무린 미나리는’

소독한 항아리나 병에 담아 발효시켜주세요

 

4. 남은 황설탕(60g), 굵은 소금(4g)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설탕, 소금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가며 숙성시키면 발효가 잘 돼요

 

5. 병 입구에 면포를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 요리사전 ‘병 입구는’

면포로 덮어야 가스가 차지 않고 발효가 잘 돼요

 

6. 3개월 정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 요리상식 ‘골고루 섞기’

설탕이 잘 녹도록 하루에 한 번씩 나무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 tip ‘보관 장소’

병은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주세요

 

7. 숙성시킨 미나리청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 요리사전 ‘미나리청 활용법’

3개월 숙성시킨 미나리청은 물에 섞어 음료로 즐겨도 좋아요

 

8. 건더기를 걸러낸 미나리발효액은 병에 담아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킨다

 

- 요리사전 ‘발효 기간에 따라’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미나리발효액은 반찬 등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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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청포묵무침]

 

- 주재료

청포묵(200g), 김(¼장), 오징어(½마리), 칵테일 새우(10마리), 숙주(60g),

미나리(50g), 홍고추(½개), 노랑 파프리카(½개)

 

- 밑간 재료

소금(½t), 참기름(1T)

 

- 소스 재료

간장(1T), 식초(2T), 잣가루(1t), 미나리발효액(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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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청포묵을 데칠 땐’

통째로 데치면 속이 익지 않으니 먹기 좋게 썰어서 데쳐주세요

 

1. 청포묵(200g)은 먹기 좋게 편 썬다

 

- tip ‘데치는 정도’

청포묵은 투명해질 때까지 데쳐주세요

 

2. 청포묵은 체에 밭쳐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한 김 식힌다

 

3. 껍질을 벗긴 오징어(½마리)는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낸 뒤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칼집 내기’

오징어에 칼집을 내면 모양도 예쁘고 양념이 쏙쏙 잘 스며들어요

 

4. 오징어, 칵테일 새우(10마리)는 끓는 물에 데친 뒤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살짝 데치기’

오징어, 칵테일 새우 등 해산물은 살짝 데쳐야 질겨지지 않아요

 

- tip ‘기호에 따라’

홍합 등 제철 맞은 싱싱한 해산물을 넣어도 좋아요

 

5. 노랑 파프리카(½개)는 심지를 제거한 뒤 채 썬다

 

6. 홍고추(½개)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7. 김(¼장)은 굵게 자르고, 데친 미나리(50g), 데친 숙주(6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숙주 손질법’

숙주는 뿌리를 떼어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만 넣어 데쳐주세요

 

8. 미나리발효액(3T), 식초(2T), 잣가루(1t), 간장(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9. 데친 미나리, 숙주에 소금(½t), 참기름(1T)을 섞어 밑간한다

 

- tip ‘미나리와 숙주에’

밑간을 해주면 간이 배어 더 맛있어요

 

10. 데친 청포묵에 오징어, 칵테일 새우, 미나리, 숙주, 홍고추,

노랑 파프리카를 넣어 고루 섞는다

 

11. 소스를 붓고 살살 버무린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12. 굵게 자른 김을 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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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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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사과발효액 

삼겹살 샐러드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사과발효액]

 

- 주재료

사과(2kg), 설탕(2.2kg), 굵은 소금(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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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2kg)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식초물에 담그기’

과일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껍질에 남은 농약과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사과껍질에는’

케르세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요

 

- 요리상식 ‘물기 제거하기’

사과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2. 사과는 4등분해 씨를 제거한 다음 껍질째 얇게 썬다

 

- 요리사전 ‘씨 빼기’

사과 씨를 넣으면 발효액에 독성이 생길 수 있으니 꼭 빼주세요

 

- 요리상식 ‘사과의 효능’

사과는 펙틴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 피부 미용에 좋아요

 

- 요리사전 ‘설탕의 양’

사과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니 설탕의 양을 10% 정도 더 준비해주세요

 

3. 얇게 썬 사과는 설탕(2kg)에 버무린다

 

- tip ‘유리병은’

소주를 뿌려 깨끗이 소독한 뒤 말려서 준비해주세요

 

4. 병에 설탕(50g)을 얇게 깐다

 

5. 설탕에 버무린 사과를 눌러가며 담는다

 

- 요리상식 ‘과일발효액을 담글 땐’

과일의 수분 함량에 따라 설탕의 양은 가감해주세요

 

6. 남은 설탕(150g), 굵은 소금(10g)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설탕과 소금으로 덮어주면 재료가 쉽게 상하지 않아요

 

- 요리사전 ‘천일염 넣기’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넣어주면 산패하지 않고 발효가 잘 돼요

 

- tip ‘스티커 붙이기’

발효 기간을 체크하기 쉽게 스티커에 제조일자를 써서 붙여주세요

 

- 요리상식 ‘골고루 섞기’

설탕이 잘 녹도록 하루에 한 번씩 나무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 tip ‘면포 사용하기’

한지를 사용하면 찢어지기 쉬우니 면포를 깨끗이 빨아 준비해주세요

 

7. 병 입구에 면포를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8. 3개월 정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9. 숙성시킨 사과청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 tip ‘사과차로 활용하기’

찬물(1컵)에 사과청(4T)을 섞어 사과차로 즐겨도 좋아요

 

- 요리사전 ‘사과를 숙성시키면’

유기산이 풍부해져 장 건강과 피로 회복에 좋아요

 

10. 건더기를 걸러낸 사과발효액은 병에 담아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킨다

 

- 요리상식 ‘사과발효액은’

6개월 이상 숙성시켜 요리에 넣으면 깊은 단맛을 낼 수 있어요


-요리사전 ‘숙성 기간에 따라’

3개월 숙성시킨 사과청은 음료로, 6개월 숙성시킨 발효액은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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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샐러드]

 

- 주재료

삼겹살(100g), 초록 파프리카(¼개), 빨강 파프리카(¼개),

노랑 파프리카(¼개), 양파(½개), 방울토마토(6개), 양상추(50g)

 

- 양념 재료

대파(10g), 생강(3g), 청주(1t), 간장(1t)

 

- 소스 재료

간 사과(3T), 사과식초(2T), 사과발효액(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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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상식 ‘삼겹살 고르는 법’

샐러드용 삼겹살은 지방이 적고 선홍빛을 띠는 게 좋아요

 

1. 대파(10g)는 반으로 자르고, 생강(3g)은 큼직하게 썬다

 

2. 끓는 물(4컵)에 삼겹살(100g)을 넣어 센 불에 끓인다

 

3. 물이 끓어오르면 대파, 생강, 간장(1t), 청주(1t)를 넣어 3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누린내 잡기’

삼겹살은 향신채와 함께 삶아주면 누린내가 싹 사라져요

 

4. 양파(½개)는 채 썬 뒤 찬물에 담근다

 

- tip ‘찬물에 담그기’

양파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주면 아린 맛이 빠지고 싱싱해져요

 

5. 초록ㆍ노랑 파프리카(각 ¼개)는 5cm 길이로 채 썬다

 

6. 방울토마토(6개)는 반으로 자르고, 양상추(50g)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 요리상식 ‘양상추 손질법’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줘야 쉽게 갈변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7. 삶은 삼겹살은 찬물에 헹군 뒤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찬물에 헹구기’

삶은 삼겹살은 찬물에 헹궈주면 이물질과 잡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8. 간 사과(3T), 사과식초(2T), 사과발효액(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9. 접시에 방울토마토, 양상추, 삶은 삼겹살, 초록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양파를 골고루 담는다

 

10. 다진 빨강 파프리카(¼개)를 골고루 뿌린다

 

11. 소스를 끼얹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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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두부 샌드위치 

만드는 법 

마요네즈 소스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두부 샌드위치]

 

- 주재료

두부(1모), 닭가슴살(1개), 우유(1컵), 토마토(½개), 오이피클(2개), 상추(2장),

양파(20g), 슬라이스 치즈(2장)

 

- 밑간 재료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소스 ① 재료

마요네즈(4T), 머스터드(1T), 꿀(1T)

 

- 소스 ② 재료

마요네즈(2T), 케첩(1T)

--------------------------------------------------------------------------

 

- 요리사전 ‘밑간하기’

두부는 소금을 뿌려 물기를 빼야 구울 때 부서지지 않아요

 

1. 두부(1모)는 직사각형으로 4등분한다

 

- tip ‘두부를 자를 때’

두껍게 잘린 면은 다시 저며 썰어 균일하게 만들어주면 돼요

 

2. 접시에 소금(약간)을 뿌리고 두부를 올린 뒤 두부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1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전 ‘재우는 시간’

두부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10~20분 정도 재워주세요

 

3. 밑간한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tip ‘팬 예열하기’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둘러야 골고루 잘 퍼져요

 

5. 구운 두부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치즈 얹는 타이밍’

두부가 뜨거울 때 치즈를 얹어야 사르르 잘 녹아요

 

6. 구운 두부 한쪽에 슬라이스 치즈(2장)를 한 장씩 접어 올려 녹인다

 

7. 닭가슴살(1개)에 우유(1컵)를 부어 20분 이상 재운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 요리사전 ‘우유에 재우기’

닭가슴살을 우유에 재워주면 잡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 요리사전 ‘베이컨을 구울 때’

기름을 둘러주면 베이컨의 동물성 지방이 잘 빠져나와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베이컨(4줄)을 굽는다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닭가슴살을 노릇하게 구운 뒤 얇게 썬다

 

- tip ‘베이컨은’

약불에 구워야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요

 

- 요리사전 ‘굽는 정도’

젓가락으로 닭가슴살 가운데를 찔렀을 때 단단하게 느껴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 요리상식 ‘구운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제거한다

 

8. 토마토(½개), 오이피클(2개)은 얇게 썰고, 상추(2장)는 큼직하게 자른다

 

- 요리사전 ‘양파 손질법’

얇게 썬 양파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아린 맛을 빼주세요

 

9. 얇게 썬 양파(20g)는 찬물에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2T), 케첩(1T)을 섞어 새콤달콤한 소스를 만든다

 

10. 마요네즈(4T), 머스터드(1T), 꿀(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11. 치즈를 녹인 두부에 소스를 펴 바른 뒤 구운 닭가슴살을 올리고 소스를

한 번 더 바른다

 

- tip ‘소스 나눠 바르기’

소스를 사이사이에 나눠 발라주면 속재료가 서로 잘 달라붙어요

 

12. 양파, 오이피클, 토마토, 상추를 켜켜이 올린다

 

13. 남은 두부에 소스를 발라 덮는다

 

- 추천 ‘건강 만점 두부 샌드위치’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두부 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14. 비닐, 유산지 위에 샌드위치를 올려 사방으로 감싼다

 

15. 포장한 샌드위치를 먹기 좋게 잘라 그릇에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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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김치하이라이스 

감자 연어볶음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김치하이라이스]

 

- 주재료

소고기(등심/200g), 배추김치(180g), 양파(2개), 쪽파(20g), 양송이버섯(3개)),

밥(1공기), 소금(약간), 버터(2T), 후춧가루(약간), 토마토케첩(2T), 물(4컵),

하이라이스 가루(100g)

--------------------------------------------------------------------------

 

1. 양파(2개)는 채 썰고, 양송이버섯(3개)은 편 썬다

 

- 요리상식 ‘양송이버섯 고르기’

양송이버섯은 기둥이 짧고 갓이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 게 신선해요

 

- tip ‘양송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2. 쪽파(20g)는 송송 썰고, 소고기(등심/20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상식 ‘하이라이스란?’

묽게 만든 데미글라스 소스에 채소, 고기 등을 넣어 끓인 소스예요

 

- 요리사전 ‘배추김치를 넣으면’

하이라이스의 느끼한 맛은 줄어들고 개운한 맛이 더해져요

 

3. 달군 냄비에 버터(2T)를 두르고 채 썬 양파를 넣어 밤색이 날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 요리상식 ‘캐러멜라이징 하기’

양파를 캐러멜 색이 날 때까지 볶으면 단맛과 감칠맛이 깊어져요

 

- tip ‘볶는 시간’

양파는 20분 정도 충분히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볶은 양파는 구운 빵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4. 소고기를 고루 풀어가며 볶다가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 tip ‘밑간하는 타이밍’

소고기를 볶을 때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해주세요

 

- 요리사전 ‘소고기를 볶을 때’

남은 적포도주를 조금만 넣어주면 잡내가 제거되고 풍미도 깊어져요

 

5. 소고기가 익으면 먹기 좋게 썬 배추김치(180g)를 볶는다

 

6. 물(2½컵), 양송이버섯을 넣어 2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상식 ‘하이라이스의 유래’

데미글라스 소스를 활용한 서양의 덮밥 요리가 일본식으로 변형된 거예요

 

7. 하이라이스 가루(100g)를 물(½컵)에 곱게 풀어 소스를 만든다

 

8. 재료가 거의 익으면 소스를 넣어 고루 섞는다

 

9. 물(1컵)을 나눠 붓고 한 번 더 끓인다

 

- tip ‘기호에 따라’

묽은 소스를 원한다면 물을 1컵 정도 추가해주세요

 

10. 토마토케첩(2T)을 섞어 한소끔 끓인다

 

- 쿡 포인트

토마토케첩을 마지막에 넣어주면 소스의 맛이 더 진해져요

 

11. 밥(1공기)이 담긴 그릇에 하이라이스소스를 고루 끼얹는다

 

12.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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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연어볶음]

 

- 주재료

연어(200g), 감자(200g), 꽈리고추(10개)

 

- 양념장 재료

간장(3T), 설탕(1T), 생강(5g), 청주(2T), 후춧가루(약간), 올리고당(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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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감자에 따라’

알감자는 먹기 좋게 반만 자르고, 일반 감자는 6등분해주세요

 

- tip ‘삶는 정도’

감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반 정도 삶아주세요

 

1. 꽈리고추(10개)는 칼끝으로 구멍을 내고, 생강(5g)은 얇게 편 썬다

 

2. 편 썬 생강에 간장(3T), 설탕(1T), 청주(2T), 올리고당(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취향에 따라’

연어는 통째로 구워도 좋아요

 

3. 연어(200g)는 먹기 좋게 썬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먹기 좋게 썬 삶은 감자(200g)를 노릇하게 구운 뒤

접시에 덜어낸다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연어를 노릇하게 구운 뒤 접시에 덜어낸다

 

- tip ‘돌려가며 굽기’

연어는 겉면이 익도록 돌려가며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굽는 정도’

연어는 반 정도 구워야 식감이 뻑뻑하지 않아요

 

6. 달군 팬에 양념장을 부어 바글바글 끓인다

 

- 요리상식 ‘고루 젓기’

양념장은 설탕이 녹도록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7. 양념장이 끓으면 구운 감자, 연어, 꽈리고추를 넣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볶는다

 

- 요리사전 ‘연어 대신’

다른 제철 생선을 양념장에 볶아도 맛있어요

 

- tip ‘기호에 따라’

덮밥으로 먹고 싶다면 국물이 있게 졸여주세요

 

8. 접시에 볶은 꽈리고추, 감자, 연어를 담은 뒤 국물을 끼얹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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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도토리묵국 

굴무침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도토리묵국]

 

- 주재료

도토리묵(250g), 배추김치(180g), 김가루(약간), 오이(130g), 설탕(⅓t),

참기름(½t)

 

- 밑국물 재료

물(4컵), 멸치(10마리), 다시마(1장)

 

- 양념 재료

통깨(약간), 국간장(1T), 참치액(1T)

--------------------------------------------------------------------------

 

- 요리상식 ‘도토리묵은’

한 번에 재빨리 썰어야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1. 도토리묵(250g), 오이(130g)는 채 썬다

 

- 추천 ‘도토리묵국’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따끈한 겨울 별미로 즐겨보세요!

 

- 요리사전 ‘익은 정도에 따라’

새콤하게 익은 배추김치는 설탕을 섞으면 신맛이 줄어들어요

 

2. 송송 썬 배추김치(180g)에 설탕(⅓t), 참기름(½t)을 버무린다

 

3. 멸치(10마리)는 내장을 제거한다

 

- tip ‘멸치와 함께’

건새우, 디포리 등을 넣어주면 감칠맛 깊은 밑국물이 돼요

 

4. 달군 냄비에 물(4컵), 멸치, 다시마(1장)를 넣어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10분 더 끓여 멸치 다시마 밑국물을

만든다

 

6. 끓는 멸치 다시마 밑국물에 도토리묵을 데친다

 

- tip ‘데치는 정도’

도토리묵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살짝 데쳐주세요

 

- 요리상식 ‘다이어트 식품,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7. 멸치 다시마 밑국물에 국간장(1T), 참치액(1T)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8. 그릇에 데친 도토리묵을 담은 뒤 채 썬 오이, 양념한 배추김치,

김가루(약간)를 먹기 좋게 올린다

 

9. 도토리묵이 잠길 정도로 양념한 밑국물을 부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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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침]

 

- 주재료

굴(250g), 무(100g), 밤(1개), 양파(¼개), 쪽파(40g), 미나리(40g)

 

- 양념 재료

소금(1T), 통깨(약간), 고춧가루(2T), 멸치액젓(⅔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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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봉지 굴은’

해감이 된 상태여서 사용하기 편해요

 

- 요리상식 ‘굴 손질법’

굴은 소금물에 헹궈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1. 물(3컵)에 소금(1T)을 섞어 소금물을 만든다

 

2. 소금물에 굴(250g)을 살살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굴에 소금(½T)을 버무려 20분 정도 절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쿡 포인트

굴은 소금에 미리 절여주면 간이 배어 더 맛있어요

 

- 요리사전 ‘미리 절이기’

굴은 미리 절여주면 수분이 빠져 무친 뒤에도 물이 생기지 않아요

 

- tip ‘절이는 시간’

굴은 10~20분 정도 절여주면 적당해요

 

4. 무(100g)는 도톰하게 채 썬 뒤 소금(½T)을 버무려 2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상식 ‘채 써는 정도’

무는 바로 무쳐 먹을 땐 얇게 채 썰어주세요

 

- 요리사전 ‘무 절이기’

무는 10~20분 정도 절여주면 수분이 빠져 식감이 훨씬 좋아요

 

5. 양파(¼개), 쪽파(40g), 미나리(40g)는 한입 크기로 썰고, 밤(1개)은 편 썬다

 

- tip ‘매운맛 빼기’

양파는 찬물에 헹궈 매운맛을 빼주세요

 

6. 절인 무는 물기를 제거한 뒤 고춧가루(2T)를 버무려 색을 입힌다

 

7. 멸치액젓(⅔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을 넣어

한 번 더 버무린다

 

8. 양파, 미나리, 쪽파, 밤을 넣어 고루 섞는다

 

9. 절인 굴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10. 통깨(약간)를 고루 섞은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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