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샐러드 

만드는 법 

매콤한 소스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샐러드]


- 주재료


감자(3개), 적양파(½개), 오이(180g), 소금(약간), 

베이컨(50g), 이태리 파슬리(10g)


 


- 소스 재료


달걀노른자(2개), 머스터드(1T), 소금(약간), 

포도씨유(1컵), 화이트와인 비네거(1T), 사워크림(3T)


 


- 매콤한 소스 재료


마요네즈(5T), 고추냉이(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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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하지감자는’


전분이 많아 식감이 더 포슬포슬하고 

달큰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 tip ‘통째로 삶기’


감자는 통째로 삶아야 수분을 많이 머금지 않고

 식감이 더 보슬보슬해져요


 


1. 끓는 물에 소금(약간), 껍질을 벗긴 감자(3개)를 넣어

 15분 정도 삶는다


 


2. 적양파(½개)는 큐브 모양으로 굵게 썬 뒤 

소금(약간)을 섞어 1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사전 ‘굵게 썰기’


적양파는 굵게 썰어야 씹는 식감이 살아있어요


 


- tip ‘살짝 절이기’


적양파와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여주면

 수분이 빠져 삶은 감자와 잘 어우러져요


 


3. 오이(180g)는 길쭉하게 자른 뒤 씨를 제거하고 굵게 썬다


 


4. 굵게 썬 오이에 소금(약간)을 섞어 10분 정도 절인다


 


5. 베이컨(50g)은 잘게 썬 뒤 달군 팬에 바삭하게 볶는다


 


- 요리사전 ‘취향에 따라’


오이피클이나 할라페뇨를 굵게 다져서 넣어도 좋아요


 


- tip ‘기름 두르지 않기’


햄이나 베이컨은 자체에 기름기가 있어 달군 팬에 그대로 볶아도 돼요


 


- tip ‘볶은 베이컨을’


여열에 한 번 더 볶아주면 식감이 더 바삭해져요


 


6. 볶은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달군 팬에 굵게 썬 김밥용 햄(70g)을 구운 뒤 넣어도 좋아요


 


7. 절인 오이, 적양파는 키친타월로 각각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물기 제거하기’


절인 채소는 물기를 제거해야 감자 샐러드가 질척거리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캔 옥수수(70g)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8. 달걀(2개)은 달걀노른자를 분리한 뒤 고루 푼다


 


9. 달걀노른자에 머스터드(1T), 소금(약간)을 넣어

 섞은 뒤 포도씨유(1컵)를 나눠 넣어가며 섞는다


 


- tip ‘기호에 따라’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유를 넣어 향긋함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사전 ‘포도씨유를 넣을 땐’


달갈노른자와 분리되지 않도록 조금씩 나눠 넣어주세요


 


10. 화이트와인 비네거(1T), 사워크림(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마요네즈(5T), 고추냉이(2t)를 섞어 

색다른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 tip ‘취향에 따라’


삶은 감자는 부드럽게 으깨거나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11. 삶은 감자는 먹기 좋게 썰고 이태리 파슬리(10g)는 잘게 다진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삶은 감자(1개)는 골고루 으깬 뒤 절인 오이(135g),

 양파(½개), 볶은 김밥용 햄, 캔 옥수수,

다진 삶은 달걀(2개), 소스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12. 삶은 감자에 절인 적양파, 오이, 볶은 베이컨, 소스, 

다진 파슬리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감자 샐러드는’


구운 빵이나 토르티야에 곁들이거나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구워도 맛있어요


 


13. 접시에 담은 뒤 남은 베이컨(약간),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스쿱을 이용해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크래커(20g),

 다진 파슬리(약간)를 곁들여도 좋아요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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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안초비 파스타 

자두잼 토스트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안초비 파스타]

 

- 주재료


삶은 파스타 면(80g), 마늘(20g), 안초비(5g), 

방울토마토(230g), 케이퍼(1T), 루꼴라(5g),


바질 잎(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3T), 면수(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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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방울토마토는’


당도가 높아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단맛이 잘 살아요


 


1. 안초비(5g)는 굵게 다진다


 


- 요리사전 ‘안초비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tip ‘파스타 면을 삶을 때’


꼬들꼬들한 식감을 원한다면 5분 30초 정도만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면수 준비하기’


파스타를 삶은 뒤 남은 면수는 1컵 정도만 따로 남겨주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1T)를 두르고 편 썬

 마늘(20g),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230g)를 넣어 중·약불에

끓인다


 


- 요리사전 ‘마늘을 구울 땐’


프라이팬을 기울여 기름을 모은 뒤 마늘을 넣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 tip ‘불 조절’


마늘이 쉽게 탈 수 있으니 약불로 불을 낮춰주세요


 


- 쿡 포인트


방울토마토를 충분히 끓여주면 

단맛과 감칠맛이 두 배로 살아요


 


- 요리상식 ‘방울토마토를’


젓가락으로 콕콕 찔러주면 즙이 더 쉽게 나와요


 


- tip ‘불 조절’


방울토마토의 즙을 낼 땐 약불로 낮춰서 조려주세요


 


- 요리상식 ‘방울토마토 대신’


마늘이나 안초비의 양을 더 넣은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도 좋아요


 


- 추천 ‘안초비 파스타’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로 감칠맛이 좋은 

안초비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3. 방울토마토의 즙이 충분히 나오면 다진 안초비, 

면수(½컵), 후춧가루(약간), 케이퍼(1T), 소금(약간),

남은 올리브유(1T)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 요리상식 ‘면수 넣기’


면수를 넣고 끓여주면 파스타 면이 훨씬 촉촉해져요


 


- 요리사전 ‘케이퍼는’


꽃봉오리로 만든 피클로 짭조름하면서 상큼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4. 굵게 찢은 바질 잎(5g), 삶은 파스타 면(80g)을 넣어 센 불에 볶는다


 


5. 접시에 담은 뒤 잘게 썬 루꼴라(5g), 남은 올리브유(1T)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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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잼 토스트]


 


- 주재료


식빵(200g), 자두(500g), 황설탕(250g), 레몬즙(1T), 

올리브유(1T), 페타치즈(30g), 통후추(약간),

애플민트(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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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두(500g)는 돌려가며 열십자로 칼집을 낸다


 


- 요리사전 ‘씨 제거하기’


칼집을 낸 자두를 비틀어주면 씨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황설탕을’


자두와 똑같은 비율로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 tip ‘자두와 황설탕의 비율’


자두, 황설탕은 2:1 비율로 넣어주면 적당해요


 


2. 자두에 황설탕(250g)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3. 냄비에 자두, 황설탕을 넣은 뒤

 뚜껑을 덮고 약불에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자두, 황설탕은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 요리사전 ‘불 세기’


설탕이 타지 않게 약불에 맞춰서 끓여주세요


 


4. 끓인 자두는 체에 밭쳐 씨, 껍질을 제거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새콤한 건크랜베리를 넣으면 씹는 식감이 있어 맛있어요


 


5. 자두는 냄비에 넣고 센 불에 한 번 더 끓인 뒤

 레몬즙(1T)을 섞어 자두잼을 만든다


 


- tip ‘농도 맞추기’


자두잼을 한소끔 끓여 되직하게 만들어주세요


 


6. 달군 팬에 식빵(200g)을 올리고 

올리브유(1T)를 바른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tip ‘불 세기’


식빵을 구울 땐 중·약불에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식빵에’


올리브유를 바른 뒤 구워주면 담백한 맛과 향이 살아나요


 


7. 접시에 구운 식빵을 먹기 좋게 담은 뒤 

자두잼, 잘게 찢은 페타치즈(30g)를 뿌린다


 


- 요리상식 ‘구운 식빵은’


접시에 세워서 한 김 식히면 바삭함이 더 오래 가요


 


8. 통후추(약간)를 갈아 뿌린 뒤 애플민트(약간)를 얹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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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전복찜 

땅콩소스 비빔면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전복찜]

 


- 주재료


전복(90g), 대파(40g), 홍고추(10g),

 풋고추(10g), 통후추(약간), 통깨(약간)


 


- 양념장 재료


간장(2T), 맛술(1T), 통깨(1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½T), 참기름(1T), 전복 내장(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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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전복을 씻을 땐’


주방용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주세요


 


1. 전복(90g)은 살과 껍데기를 분리한 뒤 내장을 떼어낸다


 


- 요리사전 ‘전복은’


살과 껍데기가 반 정도 떼어지면 손으로 뜯어 분리해주세요


 


2. 전복은 이빨을 제거한 뒤 세 번 정도 칼집을 낸다


 


3. 전복은 먹기 좋게 썬 뒤 껍데기에 다시 담는다


 


4. 끓는 물에 통후추(약간)를 넣은 뒤

 찜기에 전복을 담아 센 불에 5분 정도 찐다


 


- 요리상식 ‘끓는 물에’


통후추나 레몬, 대파를 넣어 전복을 쪄주면 향이 더 좋아져요


 


- tip ‘불 세기’


전복은 센 불에 쪄주세요


 


- 요리사전 ‘양념장을 만들 땐’


전복 내장을 달군 팬에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5. 달군 팬에 참기름(1T)을 두르고 

전복 내장(35g)을 센 불에 볶은 뒤 그릇에 담는다


 


- 쿡 포인트


전복 내장을 참기름에 볶아주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훨씬 고소해져요


 


6. 믹서에 볶은 전복 내장, 간장(2T), 맛술(1T),

 다진 마늘(½T), 고춧가루(½T), 통깨(1T)를 넣고 곱게 갈아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양념장 바르기’


전복이 반 이상 익으면 양념장을 발라주세요


 


7. 찐 전복에 양념장을 바른 뒤 어슷 썬 대파(40g),

 풋고추(10g), 홍고추(10g)를 얹어 센 불에 한소끔


더 찐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양념장에 달걀노른자를 섞어도 맛있어요


 


8.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 추천 ‘전복찜’


손쉽게 만드는 영양 만점 보양식! 

담백한 전복찜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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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소스 비빔면]


 


- 주재료


전복(90g), 대파(40g), 홍고추(10g),

 풋고추(10g), 통후추(약간), 통깨(약간)


 


- 양념장 재료


간장(2T), 맛술(1T), 통깨(1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½T), 참기름(1T), 전복 내장(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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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땅콩소스 비빔면’


여름철 별미 요리로 매콤하고

 고소한 땅콩소스 비빔면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1. 오이(95g)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요리상식 ‘저며 썰기’


배춧잎의 두꺼운 부분은 저며 썰어주세요


 


2. 배춧잎(40g)은 길쭉하게 썬다


 


- 요리사전 ‘배합초를 만들 때’


물엿을 넣어주면 배합초가 식재료에 

빨리 스며들어 조리시간이 줄어들어요


 


3. 채 썬 오이, 배춧잎에 물엿(3T), 소금(1T), 

식초(2T)를 반씩 나눠 넣어 10분 정도 절인다


 


4. 절인 오이, 배춧잎은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 뒤 

간 배(2T), 간 양파(1T)를 섞어 양념을 한다


 


- tip ‘기호에 따라’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달달한 배만 넣어도 좋아요


 


5. 설탕(1½T), 매실청(1T), 굴소스(½T), 식초(1T), 

고추장(1T), 두반장(½T), 땅콩버터(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양념장을 만들 때’


두반장을 넣어주면 깊은 감칠맛과 매콤함이 두 배로 살아요


 


6. 삶은 소면(100g)에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배춧잎 대신 열무를 넣어도 좋아요


 


7.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남은 양념장을 끼얹는다


 


8. 양념한 오이, 배춧잎을 올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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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불낙찌개 

참깨 치킨구이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불낙찌개]

 

- 주재료


낙지(170g), 소고기(우둔살/150g), 쑥갓(20g), 

홍고추(10g), 청양고추(10g), 미나리(50g),

표고버섯(40g), 수제비(35g), 국간장(1T), 새우젓(1T), 

두반장(2T), 다진 마늘(2T), 고운 고춧가루(1T)


 


- 양념장 재료


간장(1T), 설탕(1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 밑국물 재료


물(2컵), 무(100g), 다시마(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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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장(1T), 설탕(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큼직하게 썬 소고기(우둔살/150g)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뒤 3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상식 ‘밑국물을 만들 때’


채 썬 무를 넣고 센 불에 끓여주면 조리시간이 훨씬 짧아져요


 


- 요리사전 ‘조리시간이 부족할 땐’


물에 양파, 무,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 살짝 끓여줘도 좋아요


 


3. 표고버섯(4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편 썬다


 

4. 내장, 눈, 입을 제거한 낙지(170g)는 먹기 좋게 썬다


 


5. 냄비에 물(2컵), 채 썬 무(100g), 다시마(3g)를 넣은 뒤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6. 다진 마늘(2T), 두반장(2T), 국간장(1T), 새우젓(1T),

 고운 고춧가루(1T), 수제비(35g) 편 썬 표고버섯을

넣는다


 


- tip ‘국물 요리를 만들 때’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 끓여주면 국물 맛이 얼큰하면서 깔끔해져요


 


7. 재운 소고기, 먹기 좋게 썬 낙지, 먹기 좋게 썬 미나리(50g), 

어슷 썬 청양고추(10g), 홍고추(5g)를

넣어 끓인다


 


8.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쑥갓(20g), 어슷 썬 홍고추(5g)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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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치킨구이]


 


- 주재료


닭다리살(250g), 물(1컵), 소금(1T), 설탕(2T), 

맛술(1T), 로즈마리(3g), 올리브유(약간),

후춧가루(약간), 송송 썬 실파(1t)


 


- 양념장 재료


간장(½T), 식초(½T), 설탕(1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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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1컵), 설탕(2T), 소금(1T), 맛술(1T), 로즈마리(3g)를 넣어

 고루 섞은 뒤 닭다리살(250g)을 넣어

1시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진 ‘닭다리살에’


설탕을 넣어 밑간을 해주면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2. 재운 닭다리살은 칼집을 낸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닭다리살은’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줘야 바삭하게 구워져요


 


3. 재운 닭다리살은 닭 껍질을 발라낸다


 


- 요리상식 ‘닭 껍질의 효능’


닭 껍질에는 콜라겐과 지방이 많아 노화 방지에 도움이 돼요


 


4. 달군 팬에 올리브유(약간)를 두르고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을 넣은 뒤 후춧가루(약간)를 뿌린다


 


- tip ‘불 조절’


닭다리살은 중불에 서서히 구워주면 속까지 촉촉하게 익어요


 


5. 뚜껑을 덮고 중불로 맞춘 뒤 껍질을 제거

 닭다리살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닭 껍질은’


기름이 많아 달군 팬에 바로 넣어 구워도 돼요


 


6. 달군 팬에 닭 껍질을 바삭하게 구운 뒤 잘게 다진다


 


- 쿡 포인트


닭 껍질을 달군 팬에 구워주면 껍질 속 

기름이 잘 빠지고 식감은 더욱 바삭해져요


 


- 요리사전 ‘닭 껍질 굽기’


닭 껍질의 기름이 빠질 때까지 중·약불에 충분히 구워주세요


 


7. 닭 껍질을 구워낸 팬에 간장(½T), 설탕(1T), 식초(½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25g)을 넣고


한소끔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8. 구운 닭다리살은 먹기 좋게 썬 뒤 

접시에 담은 뒤 양념장을 고루 바른다


 


9. 깨소금(약간), 다진 닭 껍질, 송송 썬 실파(1t)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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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파프리카 해산물 냉채 

파프리카 냉파스타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파프리카 해산물 냉채]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갑오징어(400g), 새우(70g), 오이(120g), 레몬즙(1T),

매실청(1T), 올리브유(2T), 영양부추(10g)


- 절임물 재료


설탕(3T), 소금(1T),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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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칼슘, 인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사전 ‘주황 파프리카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철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요


 


- tip ‘노랑 파프리카는’


피라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해요


 


1.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는

 양끝을 제거한 뒤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씨, 심지를

제거한다


 


- tip ‘심지 제거하기’


파프리카는 심지를 제거해주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빨강·노랑 파프리카는 넓게 저며 썰고

 오이(120g)는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저며 썬다


 


-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수분이 많으므로 살짝만 익히거나 생으로 먹는 게 좋아요


 


3. 냄비에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설탕(3T),

 소금(1T)을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화이트와인 비네거는’


화이트와인을 숙성시켜 만든 서양식 식초로 새콤한 맛이 나요


 


4.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에 절임물을 부은 뒤 절인다


 


- tip ‘파프리카와 오이를’


절임물에 15분 정도 절여주면 새콤해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나요


 


5. 절인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절인 채소는’


물기를 꼭 제거해줘야 소스에 버무렸을 때 수분이 덜 생겨요


 


6. 끓는 물에 칼집을 넣은 새우(70g), 

저며 썬 갑오징어(4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사전 ‘살짝 데치기’


해산물은 살짝 데쳐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아요


 


7. 데친 갑오징어, 새우는 얼음물에 헹궈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소스를 만들 때’


매실청, 레몬즙을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8. 매실청(1T), 레몬즙(1T)을 섞은 뒤 데친 갑오징어, 

새우, 절인 노랑·빨강 파프리카, 오이를 넣어 섞는다


 


- 요리사전 ‘올리브유를’


마지막에 조금만 넣어주면 냉채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9. 올리브유(2T)를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10. 먹기 좋게 썬 영양부추(10g)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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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냉파스타]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주황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삶은 푸실리 면(120g),

사과(50g), 양파(30g), 방울토마토(60g), 

양송이버섯(75g), 느타리버섯(80g),

소고기(채끝살/1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샐러드채소(100g)


 


- 소스 재료


마늘(20g),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올리브유(8T), 설탕(1T), 후춧가루(¼t),

파르메산 치즈가루(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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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파프리카 냉파스타’


파프리카를 소스로 활용해 샐러드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 요리사전 ‘파프리카를 구우면’


파프리카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지고 껍질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1.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각 210g)은 젓가락을 꽂은 뒤

 가스레인지 불에 올려 태우듯이 굽는다


 


- 쿡 포인트


파프리카를 직화로 태워서 껍질을 벗겨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은 더욱 살아나요


 


2.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벗겨낸 뒤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꼭지, 씨, 심지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4. 믹서에 큼직하게 썬 구운 파프리카,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후춧가루(¼t), 설탕(1T),

마늘(20g), 올리브유(4T), 파르메산 치즈가루(4T)를 넣고 곱게 간다


 


5.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4T), 올리브유(4T)를 넣고 

한 번 더 갈아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샐러드채소(100g)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7. 느타리버섯(80g), 4등분한 양송이버섯(7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8. 볶은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삶은 푸실리 면(120g), 깍둑 썬 사과(50g),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60g)를 올린다


 


9.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채끝살/150g)를 올린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굽는다


 


10. 먹기 좋게 썬 구운 소고기, 양파(30g),

 깍둑 썬 주황·노랑·빨강 파프리카(각 20g씩)를 곁들인다


 


11.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약간)를 뿌리고 소스를 끼얹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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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오이말이 초밥 

만드는 법 

이순옥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오이말이 초밥]

 

- 주재료


오이(1개), 밥(1공기), 소금(약간), 

훈제 연어(50g), 다진 소고기(우둔살/80g),

무순(10g), 새싹채소(10g)

 

- 배합초 재료


식초(2T), 설탕(1½T), 소금(1t), 레몬즙(1t)


 


- 훈제 연어 양념 재료


마요네즈(1T), 다진 양파(1T), 흰 후춧가루(약간)


 


- 소고기 양념장 재료


간장(2t), 설탕(1t), 참기름(1t), 흰 후춧가루(약간)


 


- 캔참치 양념 재료


마요네즈(2T), 다진 양파(1½T), 고추냉이(1t), 핫소스(1t)


---------------------------------------------------- 

 

- 요리사전 ‘오이 고르기’


오이는 짙은 녹색을 띠면서 굵기가 일정하고 돌기가 있는 게 신선한 거예요


 


- tip ‘오이 손질법’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가며 

깨끗이 씻어주면 돌기, 이물질이 제거돼요


 


1. 오이(1개)는 길쭉하게 저며 썬 뒤 소금(약간)을 고루 뿌려 절인다


 


- 요리사전 ‘오이를 썰 땐’


필러를 이용하면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썰 수 있어요


 


- tip ‘절이는 시간’


오이는 5~10분 정도 절여주면 적당해요


 


2. 식초(2T), 설탕(1½T), 소금(1t)을 섞은 뒤 달군 팬에 넣어 녹인다


 


- 요리사전 ‘배합초를 만들 때’


살짝 끓여주면 설탕, 소금이 잘 녹고 식초 특유의 잡냄새가 날아가요


 


- tip ‘배합초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워도 좋아요


 


3. 녹인 설탕, 소금, 식초에 레몬즙(1t)을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 요리사전 ‘레몬즙은’


마지막에 넣어야 상큼한 향과 맛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 tip ‘배합초를 섞을 땐’


따뜻한 밥에 섞어야 배합초가 잘 스며들어요


 


4. 따뜻한 밥(1공기)에 배합초를 골고루 섞어 양념한 뒤 한 김 식힌다


 


5. 잘게 썬 훈제 연어(50g)에 마요네즈(1T), 다진 양파(1T), 

흰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기름을 제거한 캔참치(50g)에 마요네즈(2T), 

다진 양파(1½T), 고추냉이(1t), 핫소스(1t)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캔참치에’


다진 양파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개운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요


 


6. 간장(2t), 설탕(1t), 흰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양념장에 다진 소고기(우둔살/80g)를 섞어 양념한다


 


8.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소고기를 고루 볶는다


 


- tip ‘양념한 소고기는’


중·약불에 저어가며 볶아주면 덩어리지지 않고 고슬고슬해져요


 


9. 절인 오이는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양념한 밥을 뭉칠 때’


배합초나 식초물을 손에 살짝 묻혀주면 밥알이 손에 달라붙지 않아요


 


10. 양념한 밥을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뭉친 뒤 

절인 오이에 올려 돌돌 만다


 


11.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양념한 훈제 연어,

 볶은 소고기를 조금씩 올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밥 위에 날치알(20g), 양념한 캔참치,

큼직하게 썬 게맛살(100g)을 조금씩 올려도 맛있어요


 


12. 무순(10g), 새싹채소(10g)를 곁들인다


 


- 요리상식 ‘토끼 모양 만드는 방법’


도톰하게 썬 단무지(30g)에 칼집을 길쭉하게 

넣은 뒤 칼집 사이에 동그랗게 끼워 넣어주면 토끼 모양이

만들어져요


 


- 요리상식 ‘토끼 모양으로 만든 단무지는’


양쪽에 검은깨(약간)로 모양을 낸 뒤 접시에 

이태리파슬리(15g)를 깔고 곁들여주세요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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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골뱅이 묵사발 

노각생채 

만드는 법 

이순옥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골뱅이 묵사발]

 

- 주재료


골뱅이(300g), 도토리묵(260g), 오이(130g), 

사과(50g), 대파(50g), 홍피망(35g),

주황 파프리카(40g), 멸치 밑국물(200ml), 

물(300ml), 통깨(약간)


 


- 밑간 재료


소금(½t), 들기름(1T)


 


- 양념장 재료


간장(1T), 들깻가루(1T), 고춧가루(3½T), 다진 마늘(1T), 

통깨(1t), 골뱅이 국물(45ml), 소금(1t),

물엿(2T), 설탕(1T), 식초(3T)


--------------------------------------------------- 

 

- 요리사전 ‘도토리묵은’


타닌 성분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요


 


1. 골뱅이(300g)는 체에 밭쳐 건더기와 국물을 분리한다


 


- 요리사전 ‘골뱅이 국물은’


양념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남겨주세요


 


2. 도토리묵(260g)은 길쭉하게 썬 뒤 소금(½t), 

들기름(1T)을 섞어 밑간을 한다


 


3. 고춧가루(3½T), 골뱅이 국물(45ml), 들깻가루(1T), 

다진 마늘(1T), 소금(1t), 통깨(1t), 설탕(1T),

물엿(2T), 식초(3T), 간장(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은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 tip ‘알맞은 농도’


양념장은 숟가락으로 들었을 때 부드럽게 흐르는 정도가 알맞아요


 


5. 골뱅이에 채 썬 대파(50g), 숙성한 양념장(2T),

 채 썬 홍피망(35g), 주황 파프리카(40g), 사과(50g),

길쭉하게 썬 오이(130g)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요리사전 ‘색깔별 식재료 효능’


빨간색의 식재료는 심장에, 검정색의 식재료는 신장에 좋아요


 


6. 찬물(300ml)에 남은 골뱅이 국물(100ml)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7. 그릇에 밑간한 도토리묵(250g)을 담은 뒤

 양념한 재료를 푸짐하게 얹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손질한 재료에 양념장을 한 번에 넣고 무쳐줘도 돼요


 


- tip ‘멸치 밑국물은’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8. 남은 도토리묵(10g)을 올린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9. 멸치 밑국물(200ml), 양념을 붓는다


 


- 요리상식 ‘묵사발에’


밥을 넣어 먹을 땐 멸치 밑국물을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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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생채]


 


- 주재료


노각(400g), 쪽파(30g), 적양파(50g), 설탕(½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½T), 고추장(2T),

올리고당(1T), 다진 대파(1T), 통깨(약간), 식초(1T)


 


- 배합초 재료


식초(1½T), 소금(1T), 설탕(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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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노각은’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1. 노각(400g)은 껍질을 제거한 뒤 반으로 길쭉하게 썬다


 


2. 노각은 씨를 제거한 뒤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 요리상식 ‘노각을 먹을 땐’


노각에서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주세요


 


3. 소금(1T)에 식초(1½T), 설탕(1T)을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4. 채 썬 적양파(50g)에 배합초(½T)를 섞어 30분 정도 절인다


 


5. 남은 배합초(3T)에 어슷 썬 노각을 넣은 뒤 고루 버무려 절인다


 


- 쿡 포인트


노각과 적양파는 따로 절여야 고유의 맛이 잘 살아있어요


 


- tip ‘절이는 시간’


노각은 30분 정도 충분히 절여주세요


 


6. 절인 노각, 적양파는 면포로 각각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물기를 제거할 땐’


물기를 조금 남겨둬야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 요리상식 ‘노각에’


고추장을 넣어 버무려주면 깊은 감칠맛이 살아나요


 


7. 고추장(2T), 고춧가루(½T), 설탕(½T),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올리고당(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양념장을 숙성시켜주면 고춧가루가 잘 불어나 더 깊은 맛이 나요


 


8. 절인 노각, 적양파에 숙성한 양념장, 

먹기 좋게 썬 쪽파(30g), 통깨(약간), 식초(1T)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 tip ‘식초 넣는 타이밍’


식초는 마지막에 넣어야 새콤한 맛과 향이 살아요


 


9. 접시에 담은 뒤 남은 통깨(약간)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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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명란 장조림 

오이지 냉국 

만드는 법 

이순옥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명란 장조림]


 

- 주재료


명란(300g), 마늘(25g), 홍고추(5g), 꽈리고추(20g), 

대파(15g), 생강(5g), 건고추(2g), 청주(2T),

통깨(약간), 물(1L), 소금(1T)


 


- 조림장 재료


물(1½컵), 간장(3T), 설탕(1½T), 생강즙(1t), 물엿(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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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명란 장조림’


짜지 않은 건강한 저염식! 명란 장조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물(1L)에 소금(1T), 명란(300g)을 넣어 

살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2. 꽈리고추(20g)는 반으로 어슷 썬다


 


3. 마늘(25g)은 반으로 썰고 홍고추(5g)는 어슷 썬다


 


4. 끓는 물에 건고추(2g), 생강(5g), 청주(2T),

 대파(15g)를 넣어 끓인 뒤 명란을 넣어 데친다


 


- tip ‘끓이는 시간’


향채소의 향이 올라올 때까지 2분 정도 끓여주세요


 


- 쿡 포인트


명란을 향신물에 데쳐주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 요리상식 ‘명란을’


명란은 살짝 데쳐주면 양념에 넣고 조릴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tip ‘불 세기’


명란을 데칠 땐 센 불로 불을 맞춰주세요


 


5. 그릇에 데친 명란을 담아 한 김 식힌다


 


6. 달군 팬에 물(1½컵), 간장(3T), 생강즙(1t), 

설탕(1½T), 물엿(½T), 데친 명란을 넣고

 센 불에 1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상식 ‘명란을 조릴 땐’


명란에 조림장이 고루 스며들도록 뒤집어가며 조려주세요


 


7. 명란은 앞뒤로 고루 익힌 뒤 반으로 썬 마늘, 

남은 물엿(½T)을 넣고 센 불에 조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간장을 한 큰술 정도 더 넣어 조려주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8. 조린 명란에 어슷 썬 홍고추, 꽈리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소한 통깨를 솔솔 뿌려줘도 좋아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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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냉국]


- 주재료


오이지(100g), 청양고추(3g), 불린 미역(10g), 

고춧가루(1t), 까나리액젓(1t), 설탕(2T), 식초(2T),

통깨(약간), 물(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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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오이지 쉽게 만드는 법’


물과 소금을 6:1 비율로 섞어 끓인 뒤 

오이를 10개 정도 담가 숙성시켜주세요


 


- 요리사전 ‘저장성 높이기’


오이지에 뜨거운 소금물을 부어주면 아삭하게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1. 오이지(100g)는 편 썬 뒤 찬물(3컵)에 담근다


 


- 요리사전 ‘오이지를’


찬물에 담그면 짠기가 빠져나와 밑국물에 간이 알맞게 맞춰져요


 


- 요리상식 ‘미역의 효능’


미역은 알긴산 성분이 풍부해 변비 예방,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요


 


2. 끓는 소금물에 불린 미역(10g)을 넣어 살짝 데친 뒤 잘게 썬다


 


3. 잘게 썬 미역에 까나리액젓(1t), 고춧가루(1t), 

다진 청양고추(3g), 식초(2T), 설탕(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프라이팬 사용하기’


면적이 넓은 프라이팬은 열이 고루 전달되어 명란에 간이 빨리 배요


 


- 요리사전 ‘데친 미역에’


고춧가루를 넣어 불려주면 매운맛은 덜하고 색감은 고와져요


 


4. 오이지를 담근 찬물에 양념, 통깨(약간)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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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백숙 

무생채 

만드는 법 

이순옥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백숙]

 

- 주재료


닭(1kg), 불린 흑미(5g), 불린 찹쌀(50g), 불린 녹두(30g), 

밤(50g), 대추(10g), 마늘(20g),수삼(50g), 

은행(20g), 황기(10g), 물(2L), 실(약간)


 


- 양념 재료


백숙 국물(1컵), 소금(½T),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대파(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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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백숙’


기력 회복에 좋은 영양 만점 보양식! 

담백한 백숙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물(2L), 황기(10g)를 넣은 뒤 센 불에 20분 정도 끓여 황기물을 만든다


 


- tip ‘황기는’


찬물에 넣고 서서히 끓여야 좋은 성분이 잘 우러나와요


 


- 쿡 포인트


닭을 황기물에 삶아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지고 구수한 맛은 배가 돼요


 


- 요리사전 ‘닭 고르기’


크기가 큰 닭은 지방이 많으니 크기가 작은 닭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닭은’


뱃속에 있는 내장, 피를 깨끗이 제거해주세요


 


2. 닭(1kg)은 날개 끝, 꼬리 부분을 잘라낸 뒤 

오른쪽 닭다리에 칼집을 낸다


 


- tip ‘불리는 시간’


찹쌀은 3시간 정도 미리 불려주세요


 


- 요리사전 ‘흑미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 tip ‘흑미는’


3시간 반 정도 불려주면 적당해요


 


3. 불린 찹쌀(25g), 녹두(15g), 흑미(5g)를 고루 섞은 뒤

 닭 뱃속에 반 정도 넣는다


 


- 요리상식 ‘닭다리는’


엇갈리게 꼬아 끈으로 묶거나 칼집을 낸 뒤 고정시켜도 돼요


 


- 요리사전 ‘채우는 정도’


불린 찹쌀, 녹두, 흑미는 반 정도만 넣어야 적당해요


 


4. 닭 뱃속에 껍질을 제거한 밤(25g), 대추(5g),

 마늘(10g), 반으로 어슷 썬 수삼(25g)을 넣는다


 


5. 닭다리는 칼집 낸 구멍에 엇갈리게 끼운 뒤

 실(약간)로 묶어 고정시킨다


 


6. 냄비에 황기물을 부은 뒤 속을 채운 닭, 남은 수삼(25g), 

밤(25g), 마늘(10g), 대추(5g), 불린 찹쌀(25g),

불린 녹두(15g)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7. 황기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불을 낮춰 40분 정도 삶는다


 


- 요리상식 ‘닭 삶는 법’


닭은 뒤집어가며 삶아야 앞뒤로 고루 익어요


 


- tip ‘익은 정도 확인법’


닭을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핏물이 나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 tip ‘끓이는 정도’


잡곡이 퍼질 때까지 40분 정도 끓여주세요


 


8. 그릇에 먹기 좋게 담고 은행(20g)을 올린 뒤 국물을 붓는다


 


9. 백숙 국물(1컵), 다진 대파(20g),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소금(½T)을 섞은 뒤 곁들인다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때’


백숙 국물을 섞어주면 간이 짜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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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 주재료


무(300g), 홍피망(30g), 영양부추(10g), 고춧가루(1½T), 통깨(약간)


 


- 양념장 재료


식초(2T), 설탕(1½T), 다진 마늘(1t), 생강즙(1t), 까나리액젓(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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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결대로 썰기’


무는 결대로 썰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1. 무(300g)는 채 썰고 영양부추(1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영양부추 대신 일반 부추를 썰어 넣어도 좋아요


 


2. 까나리액젓(1T), 다진 마늘(1t), 생강즙(1t)

, 식초(2T), 설탕(1½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생채는’


불에 익히는 숙채와 달리 재료를 생으로 무친 요리예요


 


3. 채 썬 무에 고춧가루(1½T)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무에’


미리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주면 색이 골고루 입혀져요


 


4. 고춧가루를 버무린 무에 양념장, 채 썬 홍피망(30g), 

영양부추를 넣어 살살 섞는다


 


- 요리사전 ‘버무리는 정도’


채 썬 무를 양념할 땐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 tip ‘홍피망 대신’


빨강 파프리카나 홍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5. 접시에 담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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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꽈리고추 땅콩조림 

고추 들깨된장무침 

만드는 법 

이순옥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꽈리고추 땅콩조림]

 

- 주재료


꽈리고추(150g), 볶은 땅콩(50g), 마늘(20g), 

홍고추(18g), 물(약간), 소금(⅓t), 통깨(1t), 참기름(1T)

 

- 조림장 재료


설탕(1½T), 물엿(2T), 생강(5g), 간장(4T), 다시마 우린 물(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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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꽈리고추 손질법’


꽈리고추는 물에 담근 뒤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 tip ‘크기에 따라’


크기가 큰 꽈리고추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1. 꼭지를 제거한 꽈리고추(150g)는 반으로 어슷 썬다


 


2. 꽈리고추에 물(약간), 소금(⅓t)을 뿌린 뒤 골고루 섞어 절인다


 


- 요리사전 ‘꽈리고추는’


기름에 볶아주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3. 달군 팬에 다시마 우린 물(½컵), 간장(4T),

 편 썬 생강(5g), 설탕(1½T), 물엿(2T)을 넣은 뒤

걸쭉하게 끓여 조림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영양 만점 땅콩’


땅콩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요


 


4. 끓는 물에 소금(약간), 볶은 땅콩(50g)을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조림장은’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충분히 조려주세요


 


5. 데친 땅콩은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절인 꽈리고추를 넣어 볶는다


 


- 요리상식 ‘꽈리고추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 성분 등이 풍부해 

모세혈관 강화, 위 점막 보호에 효과적이에요


 


7. 조림장, 데친 땅콩을 넣어 조린다


 


- 요리사전 ‘꽈리고추는’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윤기가 먹음직스럽게 생겨요


 


8. 조림장이 살짝 스며들면 편 썬 마늘(20g), 

어슷 썬 홍고추(18g)를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 요리상식 ‘마늘의 효능’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돼요


 


- tip ‘마늘 대신’


어묵이나 멸치, 건새우, 가지를 넣고 조려도 맛있어요


 


9.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섞는다


 


10. 접시에 담은 뒤 남은 통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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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들깨된장무침]


  

- 주재료


풋고추(180g), 오이고추(100g)


 


- 양념장 재료


된장(2½T), 설탕(1T), 사이다(1T), 들깻가루(1T), 

마요네즈(1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1t),

통들깨(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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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풋고추(180g), 오이고추(100g)는 꼭지를 제거한 뒤 굵게 어슷 썬다


 


- 요리사전 ‘고추는’


수분이 풍부해 여름철 갈증 해소에 도움이 돼요


 


- tip ‘고추를 데치면’


파릇한 색이 선명해지고 매운맛이 줄어들어요





- 쿡 포인트


고추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주면 

껍질이 부드러워지고 식감은 더욱 아삭해져요


 


- 요리상식 ‘고추를 데칠 땐’


물을 넉넉하게 넣어야 온도 변화가 적어 고추가 골고루 잘 데쳐져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풋고추, 오이고추를 넣어 살짝 데친다


 


3. 데친 풋고추, 오이고추는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4. 된장(2½T), 들깻가루(1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1t),

 사이다(1T), 설탕(1T), 마요네즈(1t),

통들깨(½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데친 풋고추, 오이고추에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6. 접시에 담은 뒤 남은 통들깨(약간)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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