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아지트 1부 내 쉴 곳

20대 청춘 옥탑방 캠핑장

 30대 나 홀로 전원주택

 40대 가장 비밀 아지트 

딸부자 가족 한옥 생활 

중년 부부 생애 마지막 집




mbc스페셜 831회 미리보기 


MBC스페셜 ‘아지트’ 1부 - 내 쉴 곳


개성만점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의

‘개성 넘치는 집’ 탐방기!


집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취향과 개성을 담는 공간이 

되고 있는 집. 시간이 생기면, 사정이 나아지면

 언젠가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말 것이라는

 다짐,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행복을 위해 과감하게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집이 아닌, 오직 내가 

좋은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한 집주인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나섰다!

 스케이트보드가 좋아서 집 안에 스케이트보드

 파크를 만들었다는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데에 일가견 있는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유쾌한 ‘집 탐방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월세면 어때? 20대 청춘의 옥탑방 캠핑장 


서울 한 가운데, 1년 365일 캠핑을 하며 사는 

청년이 있다. 미래에 대한 고민 많던 20대 초반,

 캠핑의 즐거움에 푹 빠져버린 한상훈 씨. 

캠핑을 하다하다 2년 계약 월세로 얻은 옥탑 집

 전체를 캠핑장으로 직접 꾸몄다. 셀프 인테리어 

비용만 해도 보증금과 맞먹는 금액. 하지만 당장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고 싶은 집에 사는 것이 

중요하기에 조금은 무모하고 과감한 선택을

 했다. 매일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그의 집을 만나본다. 



■ 휴식이 절실했던 30대의 나 홀로 전원주택 라이프  


자취 경력만 십여 년차 김동욱 씨. 잦은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던 그에게 집은 유일한 쉼터가

 되길 바랐다. 하지만 혼자 살기에도 오피스텔과

 원룸은 답답하기만 했고, 층간소음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삶의 질이 점점 낮아져만 갔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큰 결심을 하게

 된 동욱 씨. 바로 대출을 받더라도 혼자 살 

전원주택을 짓는 것! 빚은 조금 생겼지만

 ‘이제야 사람답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싱글남의 

전원주택 라이프를 만나본다.



■ 남자의 로망이 현실로, 40대 가장의 비밀 아지트 


평범한 회사원이자 네 가족의 가장인 류형규 씨. 

일과 가정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비밀스러운 놀이터가

 있다! 대학원 시절부터 지난 20여 년 동안 각종

 음반 및 비디오, 만화책들을 수집했다는 

형규 씨. 이제는 그 양이 너무 많아 아파트

 한 채를 아예 따로 얻어 각종 수집품들로

 빼곡하게 채워 넣었다. 비로소 혼자만의 공간이

 탄생된 것.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꽉 채운 

중년의 아지트를 찾아가 본다. 



■ 딸부자 가족의 웃음 가득한 한옥 생활 


딸 부자집 박종서, 김혜정 부부의 한옥에는 

온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불편하더라도

 자연에 가깝고자, 오랜 아파트 생활을 청산하고 

한옥살이를 시작한 지 4년차. 달라진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딸들에게는 자기만의 방

 사라졌고 부부는 살림에 조금 더 부지런해졌다.

 하지만 한옥 생활을 시작한 뒤 온 가족이 

복작거리며 사는 재미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가족에게 하루하루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는 한옥 생활을 들여다본다. 



■ 인생 2막, 중년 부부의 생애 마지막 집


숨 가쁘게 달리던 날들을 지나 어느덧 은퇴를

 앞둔 두일호, 최명순 부부.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인생 2막을 즐기고자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첫 도전은 늘 그렇듯

 시행착오에 부딪히기 마련. 지천명의 나이에

 사회의 쓴맛을 다시금 느낀 뒤 부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짓게 되었다. 그토록 원하던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삶을 대하는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다는 이들. 황금빛 전원주택 삶을 

만나본다.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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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바다의 경고 

사라지는 고래들

 한국의 돌고래를 추적 

제주 남방큰돌고래 무리

치열한 생존의 사투





mbc스페셜 829회 미리보기 


바다의 경고, 사라지는 고래들


우리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고래가 살고 있을까! 

또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베일에 싸인 한국의 돌고래를 추적하며 

이정준 감독은 오 년을 바다에서 살았다. 

세상의 관심을 끌지 못했던

 작은 쇠돌고래 ‘상괭이’의 아름다운 생태를

국내 최초로 담아내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무리의

 신비로운 삶을 기록해왔던 경이로운 물속의 

시간. 하지만 육지의 개발과 인간의 활동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바다의 삶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었다. 




상괭이는 한 해 일만여 마리가 

넘게 혼획으로 죽어갔고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연안 개발이 계속되면서 

자신들만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다.  

꼬리지느러미가 잘리고 악성종양으로 

턱이 꺽인 제주 돌고래. 대체 이 바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완벽한 바다였고

 경이로운 생명체였던 돌고래들이 벌이는

 치열한 생존의 사투! 사라지는 고래들의 

슬프고 아름다운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고 영상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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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해파랑 길 워킹맨 2부 

마흔을 맞아 떠난

 배우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수산 시장 

  양양 서핑 도전 화진포 




mbc스페셜 828회 미리보기 


해파랑 길 워킹맨 2부


<워킹맨> 1부에서는 마흔을 맞아 해파랑길로

 떠난 배우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의 첫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770km의 걷기 길이다. 

기암괴석과 갯바위가 인상적인 해안 길을 지나,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산길까지! 다채로운 길만큼이나 워킹맨 3인방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들이 공개됐다. 길의 

시작점에서 되돌아보는 데뷔시절 이야기, 저무는 

석양 아래서 고민해본 앞으로의 연기 방향 등

 길 위에서 털어놓은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 


2부에서는 워킹맨 3인방의 해파랑길에서 

인생을 배우며, 진정한 ‘나’를 찾아 걷는 시간- 

그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강원도에 입성한 워킹맨 3인방!>


  해파랑길을 따라 부산, 영덕을 거쳐 강원도 

동해시의 묵호항에 도착한 워킹맨! 묵호항에서 

그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이 가득한 묵호항 수산 시장! '어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이규한의 해산물 지식 대 방출-


 수산 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중국 배우 홍금보?! 

추억에 빠진 워킹맨 3인방의 ‘라떼 토크’에 이어 

묵호항의 3개월 차 초보 선장과의 만남!

 마흔을 앞둔 선장이 들려준 인생 이야기는? 




<길 위에 인생이 있다... 

논골담길과 워킹맨의 ‘빛과 그림자’> 


  ‘동네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닐 정도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과거 오징어와 명태 등 자원이

 풍부했던 묵호항! 하지만 자원이 고갈되면서

 점점 황폐해졌는데... 이 마을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건, 다름 아닌 벽화?! 묵호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 그리고 논골담길 탐방 중 

만난 ‘묵호항 하이디’에게 배운 인생은? 

  ‘묵호의 밤은 깊어가고, 워킹맨의 사이도

 깊어져 간다’ 묵호의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털어놓는 그들의 진솔한 속내.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 뜻하지 않은 2년 반의 공백기, 오랜

 친구의 배신' 등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마흔 인생의‘빛과 그림자’, 그리고 서지석이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까?





<‘인싸 PICK’ 서핑의 성지, 양양에 워킹맨이 떴다!>


 ‘서핑의 성지이자, 인싸들의 핫플레이스’ 양양을

 찾은 워킹맨! 마치 캘리포니아를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에 취한 이들. 멋진 길에 빼놓을 수

 없는 건 뭐다?! 바로 음악!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즉시 접속 가능한 추억의 해변 노래로 한껏 

분위기를 띄운 이규한. 이에 질세라 김지훈이

 선곡한 건... 루피의 랩?! 오직 루피와 본인만이 

가능한 곡이라고 자부했지만, '신이시여... 

왜 저에게 열정만 주셨습니까?' 신도 울고 갈

 그의 랩 실력 대 공개! 


  ‘마! 이것이 마흔의 열정이다’ 워킹맨 3인방의 

서핑 도전기! 마흔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멤버와 열정 과다로 물을 한가득 먹은

 허당 멤버는 과연 누구일까?


<걷기는 인생의 또 다른 이름, 

길의 끝에서 인생을 보다!>


  마흔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떠난 해파랑길!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어느덧 강원도 고성까지

 다다른 워킹맨 3인방. 그들은 화진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데... 


  30대의 끝자락, 40대의 시작점에 선 이들이 

길의 끝에서 인생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것, 

그리고 마흔에 대한 마음가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함께 걸을수록 더 가까워지고, 깊어진 사이만큼 

속 깊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1부보다 더 진솔한 

워킹맨 3인방의 속내와 길 따라 펼쳐지는 더 

다채로운 풍경, 더 재미있는 만남은 오는

 11월 21일 밤 10시 5분 MBC스페셜 

<워킹맨> 2부에서 공개한다!


예고 영상 




[출처] mbc,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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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해파랑 길 워킹맨 1부

 인생의 전환점 마흔 

절친 배우 3인방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mbc스페셜 827회 미리보기 


해파랑 길 워킹맨 1부

    

인생의 전환점, 마흔.  마흔을 맞이하는 

절친 배우 3인방 이규한, 김지훈, 서지석이 

해파랑길로 떠났다! 그 첫 번째 여정은?!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770km 대장정의 시작>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본격적으로 

걷기 여행을 시작한 워킹맨 3인방! 패기 넘치게

 출발했으나, 오르막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거친 숨소리...?! 하지만 이들이 힘들어도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아름다운

 해안 길의 풍경 때문! 

신비의 섬 ‘오륙도’, 그림을 찢고 나온 듯한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도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까지~  

  

길에서 만난 인연, 부산의 사진작가가 들려주는

 길 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광안리에서

 난데없이 불거진 데뷔년도 배틀!

 이어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워킹맨 3인방의 데뷔 시절 숨겨진 비화 대 공개. 

 




<산, 바다, 하늘이 맞닿은 곳에서의 하룻밤> 


  각 코스별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해파랑길! 

바닷길에 이어 산길을 걷다 보니 눈앞에 펼쳐진

 동화 같은 흰 구름! 인생의 전환점, 마흔을

 맞이한 워킹맨 3인방이 흰 구름을 보고 떠올린

 생각은... 흰머리와 흰 수염?! 배우로서 역할이

 바뀌기 시작하는 나이 마흔, 거부할 수 없는

 세월의 흐름 앞에서 그들이 털어놓은 현실 고민은?  


  숙소에 도착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워킹맨 3인방! 걸으면서 더욱 가까워진 그들의 

밤은 길고도 길다~ 달밤을 깨우는 비명소리의 

정체, 그리고 반 80세 워킹맨 3인방이

 야심한 밤에 오페라의 유령(?)으로 변신한 사연은? 



 

<궂은 날씨가 준 뜻밖의 선물?!

 소중한 인연을 만난 워킹맨 3인방> 


  인생에도 궂은날이 있듯, 날씨도 늘 맑을 수는

 없는 법!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에 강한 

바람, 거대한 파도까지 휘몰아치고... 급기야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비바람이 몰아쳐도 

워킹맨의 여정은 계속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뜻밖의 인연! “파도도 씨고~ 

비도 내리가~” 강렬한 사투리로 워킹맨 3인방을 

혼돈에 빠뜨린 노물리 해녀 어머님 3인방. 

뜻밖의 인연들과 함께한 뜻밖의 인기투표!

 배우의 자존심을 걸고 나선 어머님들의 

아이돌 워킹맨 3인방~ 인기 멤버 1위는 

과연 누구일까?  


  길을 걷다 만난 또 다른 인연... 방탄소년단?! 

전 세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방탄이 먹은 곳이라면 우리도 간다!

 방탄아재단(?)을 감탄, 또 감탄하게 한 

마성의 음식은 과연?  

‘누가 누가 잘하나’ 그곳에서 펼쳐진

 면치기 대결! 나이 마흔을 앞두고 면치기에 

첫 도전한 김지훈. 과연 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feat. 이규한의 면치기 꿀팁 공개) 


본 프로그램은 마흔을 맞아 해파랑길로 떠난

 워킹맨의 3인방의 여정을 따라가 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들의 고민과 사연, 

길에서 만난 인연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예고 영상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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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2019 지방의 누명 2부 

10주간의 

저탄고지 도전기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식이 프로젝트





mbc스페셜 826회 미리보기 


MBC 2019 지방의 누명 2부


- ‘지방과 탄수화물의 진실을 밝히는 최신 보고서, 

 2019 지방의 누명’ 


질병을 부르는 식습관! 당신의 식습관을 진단하라!


임신과 출산 후, 급격히 몸무게가 불면서

 2시간마다 공복이 찾아온다는 주부 아람씨, 

짜장면은 6초 만에, 치킨 한 마리는 10분 만에 다 

먹고 만다는 푸드 파이터 강동진씨, 불규칙한 

식습관에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이신씨와 이종찬씨, 업무 시간 내내 탄산음료와

 과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직장인 김도락씨, 

그리고 반복된 다이어트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문주영! 평균 나이 31.8세, 

평균 몸무게 105.5kg인 6인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 불과 30대 초반에 찾아온 만성질환과

 중증 당뇨의 원인은 그들의 식습관에서 

기인한다는데....





식습관이 부른 질병, 음식으로 고친다! 

10주간의 저탄고지 도전기 


잦은 식사와 폭식, 그리고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이 불러온 각종 대사질환! 

건강검진 결과 6명 중 3명이 중증 당뇨, 그리고 

대부분의 사례자가 지방간과 고지혈증, 그리고 

고콜레스테롤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사질환에

 찌든 몸을 치유하기 위한 10주간의 식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과연 그들은 10주 후 체중감량과 함께 각종 

대사질환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인가? 



버터와 삼겹살만 먹는 식단이 아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모든 것!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3년차인 멘토 4인과

 의료진 5인이 여섯명의 사례자들의 몸상태 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시작된 식이 프로젝트! 

과연 무엇을 먹고, 무엇을 금해야 하나? 지방과

 탄수화물의 적정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가?

 식단을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이며, 그 부작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또한 외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분하는 법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노하우까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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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2019 지방의 누명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대사질환 면역질환 치료

 탄수화물 설탕 

체내 염증 




mbc스페셜 825회 미리보기 


MBC 지방의 누명 1부


‘지방과 탄수화물의 진실을 밝히는

 최신 보고서, 2019 지방의 누명’


3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MBC 지방의 누명〉이 다시 돌아왔다. 


건강한 지방을 마음껏 섭취하고 탄수화물과 

당의 비중은 극히 줄인 이른바

 ‘저탄수 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LCHF

(Low Carb High Fat).


‘2016 지방의 누명’은 전국에 버터와 삼겹살의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에 저탄고지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당시 국내 주류 

의학회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지방’을

 둘러싼 논란 속,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2019 지방의 누명’에서는 지난 3년간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통해 건강해진 

사례자들을 소개하고,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효능에 주목하고 있는 해외 의학계와 영향학계의

 동향을 취재해 보고한다. 





‘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례자들’ 


2016년 방송된 지방의 누명을 본 후,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했다는 3명의 사례자. 

38 kg을 감량에 성공하면서 평생 비만에서 

벗어났다는 이승준씨, 50인치의 허리가 32인치로

 줄면서, 각종 대사질환이 호전됐다는 이재동씨, 

그리고 식이장애를 극복하며, 초고도비만에서 

벗어난 53kg 감량의 주인공, 박성조씨까지...

그들이 말하는 지난 3년간의 다이어트 성공기! 


실리콘 밸리가 ‘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주목하는 이유!


2년전부터 미국에서 불고있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열풍’ 그 중심에는 실리콘 밸 리가 

있다! 실리콘 밸리의 CEO들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헐리우드의 스타는 물론 스포츠 

스타까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에 동참하고

 있다는데..


 



패스트푸드점에서 빵 없는 샌드위치와 햄버거가 

판매되고, 커피 전문점에서는 버터커피가 

출시되는 등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전문 식당까지

 등장한 미국. 그들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고수하는 이유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는데... 


‘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의 숨겨진 원리!  


3년째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유지해 오고 있는

 두 사람, 외과전문의 황미진씨와 헬스 트레이너 

박묵희씨. 3주 동안 각기 다른 형태의

 ‘고탄수식단’에 도전했다! 그 결과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렸다는데... 과연 그 피로감의

 원인은 무엇인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원리’를 

규명하고자 한다. 





‘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식단이다?! 


최근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는데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으로 대사질환과 면역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진 그리고 식단을 통해

 질환을 치유한 다양한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에 대한 논란에

 답하고자 한다. 



에릭 웨스트맨  

‘ 미국 비만학회 前 부회장 ’ 

‘ 듀크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 10년 전에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에 대한 

논란이 대단했지만,  지금은 잦아들고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인정합니다. ”

 

다리우스 모짜페리안 

‘ 터프스대학 영양의학 대학원 초대 학장’

 ‘ 하버드 심장내과 전문의’


“ 혈관의 포화지방은 지방을 섭취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과 설탕을 섭취해서 

생깁니다. 때문에 지방은 원하는 만큼 마음껏

 섭취해도 상관없습니다.  과학은 변화하고 

있지만 대중은 이를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 것,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스티븐 핀리 ‘  캘리포니아 대학교 의학대학, 前 교수  ’ 


“ 몸 안의 염증지수가 올라가면 당뇨병, 심장병,

 치매, 그리고 다양한 암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는 오랜 연구를 통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 체내의 염증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 

  

2019년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뒤흔들

 〈MBC스페셜〉 ‘2019 지방의 누명 1부’는 

31일(목)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예고 영상 




[출처] mbc,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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