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DMZ 산나물비빔밥 

만드는 법 

양념장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DMZ 산나물비빔밥]

 

- 주재료

밥(300g), 다시마튀각(15g)

 

- 취나물 양념 재료

데친 취나물(80g), 된장(1T), 깨소금(½t),

 참기름(1t), 다진 대파(1t)

 

- 두릅 양념 재료

데친 두릅(70g), 참기름(1t), 국간장(1T), 

깨소금(½t), 다진 대파(1t)

 

- 도라지 양념 재료

절인 도라지(100g), 깨소금(½t), 

참기름(1t), 다진 대파(1t), 물(1T)

 

- 더덕 양념 재료

절인 더덕(70g), 식초(1t), 깨소금(½t), 

고추장(½T), 고춧가루(1t), 다진 대파(1t)

 

- 불린 표고버섯 양념 재료

불린 표고버섯(70g), 간장(½T), 소금(1t), 

설탕(1t), 깨소금(1t), 참기름(½T)

 

- 느타리버섯 양념 재료

데친 느타리버섯(80g), 소금(1t), 깨소금(1t), 참기름(1t)

 

- 양념장 재료

간장(4T), 설탕(1T), 참기름(1T), 깨소금(1t)

,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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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더덕 손질법’

더덕은 얇게 저며 썬 뒤 소금물에 20분 정도 절여주세요

 

1. 얇게 저며 썬 절인 더덕(70g)을 준비한다

 

2. 절인 더덕은 밀대로 민 뒤 결대로 가늘게 찢는다

 

- 요리상식 ‘절이기’

더덕을 소금물에 절이면 쓴맛과 아린 맛이 사라져요

 

- tip ‘나물에 양념을 할 땐’

다진 마늘을 빼줘야 산나물의 향긋한 향이 잘 살아있어요

 

3. 고춧가루(1t)에 고추장(½T), 깨소금(½t), 

다진 대파(1t), 식초(1t)를 섞은 뒤 절인 더덕에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더덕 양념을 만들 땐’

고춧가루, 고추장을 비슷하게 넣어줘야 

맛이 맵지도 않고 텁텁하지도 않아요

 

- 요리상식 ‘두릅 손질법’

끓는 물에 소금, 두릅을 넣어 살짝 데쳐주면 색감이 살아나요

 

4. 국간장(1T), 참기름(1t), 깨소금(½t)을, 

다진 대파(1t)를 섞은 뒤 데친 두릅(70g)을 넣어 무친다

 

- tip ‘산나물에’

양념을 한 뒤 꾹꾹 눌러주면 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요

 

5. 참기름(1t), 소금(1t), 깨소금(1t)을 섞은 뒤 

데친 느타리버섯(80g)을 넣어 버무린다

 

- 요리상식 ‘버섯을 양념할 땐’

다진 대파, 다진 마늘을 넣지 않아야 버섯 특유의 향과 맛이 살아나요

 

6. 된장(1T), 참기름(1t), 깨소금(½t), 다진 대파(1t)를 섞은 뒤

 데친 취나물(80g)을 넣어 무친다

 

7. 불린 표고버섯(7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얇게 채 써는 법’

불린 표고버섯은 저며 썬 뒤 채 썰어주면 얇게 잘 썰어져요

 

8. 간장(½T), 깨소금(1t), 소금(1t), 참기름(½T), 설탕(1t)을 섞은 뒤

 채 썬 불린 표고버섯을 넣어 버무린다

 

9. 다진 대파(1t), 참기름(1t), 깨소금(½t)을 섞은 뒤

 절인 도라지(100g)를 넣어 무친다

 

- tip ‘도라지는’

소금물에 10분 정도 절여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표고버섯과 도라지는’

양념을 한 뒤 볶아줘야 양념이 잘 스며들고 식감도 부드러워져요

 

10.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표고버섯을 

센 불에 볶은 뒤 접시에 덜어낸다

 

- tip ‘불 조절’

양념한 표고버섯은 센 불에 살짝 볶아주세요

 

- 요리상식 ‘생 표고버섯은’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채 썰어주면 돼요

 

11. 달군 팬에 양념한 도라지를 넣어 중·약불에 볶는다

 

12. 물(1T)을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13. 간장(4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1T), 깨소금(1t),

 참기름(1T), 설탕(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비빔밥에는’

고슬고슬한 밥을 넣어야 산나물과 양념장이 잘 섞여요

 

14. 밥(300g)이 담긴 그릇에 준비한 나물을 고루 담는다

 

- 요리사전 ‘준비한 나물은’

같은 색깔끼리 마주보게 담아주면 더 먹음직스러워요

 

15. 잘게 부순 다시마튀각(15g)을 올린 뒤 양념장을 곁들인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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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평양냉면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평양냉면]

 

- 주재료

메밀가루(200g), 감자 전분(300g), 물(1컵), 식소다(3g), 

편 썬 배(10g), 삶은 달걀(1개),

절인 오이(10g), 채 썬 지단(20g), 소금(약간)

 

- 국물 재료

닭고기(300g), 소고기(양지머리/150g), 돼지고기(사태/100g), 

무(300g), 마늘(40g),

대파(80g), 물(10컵), 동치미 국물(2컵), 소금(½t), 국간장(1t)

 

- 무김치 재료

무(100g), 소금(¼t), 설탕(½t), 식초(1T), 고운 고춧가루(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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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육수를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를 넣어도 깊은 맛이 잘 우러나와요

 

1. 찬물(10컵)이 담긴 냄비에 닭고기(300g), 

소고기(양지머리/150g), 돼지고기(사태/100g)를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2. 큼직하게 썬 무(300g), 마늘(40g), 큼직하게 썬 대파(80g)를 넣고

 30분 더 끓여 육수를 만든다

 

- 요리사전 ‘향채소를’

고기가 익은 뒤 넣어주면 고기의 누린내가 말끔히 사라져요

 

- 요리상식 ‘육수는’

완전히 식혀야 기름기를 깔끔하게 걸러낼 수 있어요

 

3. 육수는 식힌 뒤 면포에 걸러 기름기를 제거한다

 

- tip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넣어주면 톡 쏘는 새콤한 맛이 더해져요

 

4. 식힌 육수(2컵)에 동치미 국물(2컵), 

국간장(1t), 소금(½t)을 섞어 국물을 만든다

 

5. 삶은 소고기, 삶은 돼지고기는 얇게 편 썬다

 

6. 삶은 닭고기는 결대로 찢은 뒤 소금(약간)을 버무려 밑간을 한다

 

7. 따뜻한 물(1컵)에 식소다(3g)를 고루 푼다

 

8. 메밀가루(200g)에 감자 전분(300g), 

식소다를 푼 물을 섞어 익반죽을 한 뒤 면포로 감싸

20~30분 정도 숙성시킨다

 

- 요리사전 ‘옥류관의 평양냉면은’

메밀가루와 감자 전분을 4:6 비율로 섞어 쫄깃함을 살린 게 특징이에요

 

- 요리상식 ‘북쪽 음식은’

국간장 같은 장으로 담백하게 간을 맞추는 게 특징이에요

 

- 요리사전 ‘면 반죽을’

면포로 감싸 20~30분 정도 숙성시켜주면 쫄깃함이 살아나요

 

- tip ‘면 반죽은’

숙성시킨 뒤 칼국수처럼 썰어서 삶아도 좋아요

 

- 요리상식 ‘메밀면을’

펄펄 끓는 물에 삶아주면 면이 더욱 쫄깃해져요

 

9. 끓는 물에 메밀면(300g)을 넣어 2분 정도 삶은 뒤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든다

 

- tip ‘면 삶는 시간’

메밀면은 1~2분 정도 삶아주면 적당해요

 

10. 고운 고춧가루(½t), 식초(1T), 소금(¼t), 

설탕(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11. 편 썬 무(100g)에 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린 뒤 20분 정도 절여 무김치를 만든다

 

12. 그릇에 삶은 메밀면을 담은 뒤 무김치,

 편 썬 소고기, 돼지고기, 밑간한 닭고기, 절인 오이(10g),

편 썬 배(10g)를 올린다

 

- 요리사전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썬 뒤 소금물에 20분 정도 절여주세요

 

13. 반으로 자른 삶은 달걀(1개)을 곁들인 뒤 채 썬 지단(20g)을 올린다

 

14. 식힌 국물, 얼린 국물을 반씩 나눠 넣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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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만드는 법 

오븐 없이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 주재료

닭다리(8개), 올리브유(3T), 로즈마리(3줄기), 블랙 올리브(3개),

그린 올리브(3개), 유자(½개), 미니양배추(3개), 방울토마토(7개), 소금(약간)

 

- 밑간 양념 재료

우유(50㎖), 생강가루(1t), 설탕(1t), 소금(1t), 후춧가루(약간)

 

- 소스 재료

간장(3T), 물(3T), 청주(1t), 다진 마늘(1T), 소금(½t), 후춧가루(약간), 유자청(2T),

물엿(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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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닭고기 부위’

닭다리는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닭날개는 고소한 맛이 좋아요

 

- 요리사전 ‘닭날개의 효능’

콜라겐이 풍부한 닭날개!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줘요

 

1. 닭다리(8개)는 앞뒤로 깊게 칼집을 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닭날개(8개)에 칼집을 내서 사용한다

 

- tip ‘칼집내기’

닭다리에 깊게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잘 배고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 요리사전 ‘닭고기의 효능’

닭고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아요

 

2. 우유(50㎖), 생강가루(1t), 설탕(1t),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3. 밑간 양념에 닭다리를 버무려 20분 정도 재운다

 

- tip ‘우유 넣기’

우유를 넣으면 닭고기 잡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 요리사전 ‘밑간한 닭고기는’

양념이 스며들 때까지 10~20분 정도 재워주세요

 

- tip ‘물기 제거하기’

밑간한 닭고기는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게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로즈마리 넣기’

닭고기를 구울 때 로즈마리를 넣어주면 누린내는 사라지고 향긋함이 더해져요

 

4. 달군 팬에 올리브유(1T)를 두르고 밑간한 닭다리, 로즈마리(3줄기)를 넣어

앞뒤로 3분 정도 굽는다

 

- 추천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오븐 없이 손쉽게 만드는 인기 요리!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을 추천합니다

 

- tip ‘불 조절’

닭고기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센 불에 2~3분 정도 구워주세요

 

5. 닭다리 겉면이 노릇해지면 팬 뚜껑을 덮어 중불에 20분 정도 익힌다

 

- 요리사전 ‘팬 뚜껑을 덮고’

닭다리는 20분, 닭날개는 15분 정도 구워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6. 블랙 올리브(3개), 그린 올리브(3개)는 반으로 썬다

 

- 요리상식 ‘파프리카 손질법’

노랑ㆍ주황 파프리카(각 35g)는 굵게 채 썰어 사용한다

 

- tip ‘유자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껍질에 남은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7. 유자(½개)는 껍질째 얇게 썬 뒤 씨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유자의 효능’

레몬보다 비타민 C가 3배 정도 많은 유자! 감기 예방에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브로콜리(50g)를 한입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8. 간장(3T), 물(3T), 청주(1t), 다진 마늘(1T), 소금(½t), 후춧가루(약간),

유자청(2T), 물엿(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tip ‘채소는’

센 불에 살짝만 볶아야 물러지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요

 

9. 달군 팬에 올리브유(2T)를 두르고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미니양배추(3개),

방울토마토(7개)를 볶는다

 

10. 얇게 썬 유자, 소금(약간)을 넣어 살짝 볶는다

 

11. 달군 팬에 소스를 넣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구운 닭다리를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소스를 끓여주면’

간장의 쿰쿰한 냄새가 줄어들고 더욱 진한 맛이 나요

 

- 추천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

향긋한 유자소스에 누구나 반하는 별미! 유자소스 로스트 치킨을 추천합니다

 

12. 볶은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미니양배추, 방울토마토, 유자를 넣어 섞는다

 

- tip ‘유자 대신’

신맛이 강한 레몬을 넣을 땐 양을 반으로 줄여주세요

 

- 요리사전 ‘고루 버무리기’

소스가 너무 졸아들지 않도록 중ㆍ약불에 2분 정도만 버무려주세요

 

13.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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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팥죽 

생강차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팥죽]

 



- 주재료

팥(250g), 물(16컵), 소금(약간)

 

- 새알심 재료

찹쌀가루(1컵), 소금(약간), 물(2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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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팥 준비하기’

팥은 붉은 색이 선명하고 잡티가 없는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주세요

 

1. 끓는 물(4컵)에 팥(250g)을 살짝 데친 뒤 체에 밭쳐 거른다

 

- 쿡 포인트

팥을 끓는 물에 데치면 쓴맛이 나지 않고 쿰쿰한 냄새도 싹 사라져요

 

2. 물(12컵)이 담긴 냄비에 데친 팥을 넣어 삶는다

 

- tip ‘팥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춘 뒤 뚜껑을 반쯤 열고 1시간 30분 정도 푹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팥의 효능’

팥은 비타민 B1,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돼요

 

- 요리사전 ‘영양 만점 팥’

팥은 섬유질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요

 

- tip ‘팥물 만들기’

삶은 팥은 한 김 식힌 뒤 믹서에 갈아주면 간편해요

 

3. 삶은 팥은 믹서에 곱게 간 뒤 체에 내려 팥물을 만든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불린 멥쌀에 팥물을 넣어 푹 끓여줘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4. 냄비에 팥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한 번 더 끓인다

 

5. 찹쌀가루(1컵), 소금(약간), 뜨거운 물(2½T)을 섞어 익반죽을 한다

 

- 요리사전 ‘새알심을 만들 땐’

숟가락으로 살살 저어준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해주세요

 

6. 반죽은 비닐을 씌워 10분 정도 숙성시킨다

 

7. 반죽은 길게 빚은 뒤 한입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새알심을 만든다

 

- 요리상식 ‘새알심의 유래’

새알심은 새알처럼 둥글고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8. 팥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낸 뒤 새알심을 넣어 2분 정도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새알심이 떠오를 때까지 끓여주세요

 

9. 새알심이 떠오르면 소금(약간)을 섞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취향에 따라’

소금의 양을 줄이고 설탕을 조금만 넣어주면 맛있는 단팥죽이 돼요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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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 주재료

생강(60g), 대추(10개), 물(5컵), 꿀(4T), 설탕(2T)

 

- 고명 재료

잣(약간), 대추꽃(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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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생강 준비하기’

생강은 알이 굵고 굴곡이 많은 게 향이 진해요

 

1. 껍질을 벗긴 생강(60g)은 얇게 편 썬다

 

- tip ‘생강은’

솔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해도 좋아요

 

2. 대추(10개)는 젖은 면포로 깨끗이 닦는다

 

- tip ‘젖은 면포로 닦기’

대추는 물에 씻으면 불어날 수 있으니 젖은 면포로 닦아주세요

 

3. 냄비에 물(5컵), 생강, 대추를 넣는다

 

- 요리사전 ’대추 넣기‘

생강차를 만들 때 대추를 넣으면 달달한 맛이 더해져요

 

4. 센 불에 10분 정도 끓인 뒤 중불로 낮춰 30분 정도 끓인다

 

- 추천 ’감기에 좋은 생강차‘

비타민이 풍부해 기관지에 좋은 생강차로 추운 겨울 건강을 지켜보세요!

 

5. 끓인 생강물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6. 꿀(4T), 설탕(2T)을 고루 섞은 뒤 유리잔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대추꽃을 만들 땐‘

대추의 씨를 제거한 뒤 돌돌 말아 썰어주면 돼요

 

7. 대추꽃(6g), 잣(약간)을 띄운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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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닭온반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닭온반]

 



- 주재료

닭(½마리), 밥(210g), 당근(½개), 애호박(1개), 불린 표고버섯(6개)

 

- 닭고기 밑간 재료

소금(½t), 참기름(1t), 다진 풋고추(1T), 다진 홍고추(1t)

 

- 채소 밑간 재료

소금(약간), 참기름(1t)

 

- 닭 육수 재료

물(5컵), 대파(20g), 마늘(40g), 생강(10g), 소금(1t), 후춧가루(약간)

 

- 양념장 재료

국간장(2T), 다진 파(½T), 다진 마늘(1t), 깨소금(2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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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닭온반이란?’

따뜻한 밥에 닭고기와 육수를 넣어 만든 함경도 지방의 별미 음식이에요

 

- 요리사전 ‘닭 손질법’

닭은 핏물과 기름이 제거되도록 비비면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 tip ‘닭 준비하기’

닭은 반 마리에서 한 마리 정도가 적당해요

 

1. 냄비에 닭(½마리), 물(5컵)을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기’

향채소를 넣어 끓여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져요

 

2. 대파(20g), 마늘(40g)은 굵게 썰고, 생강(10g)은 편 썬다

 

- 요리사전 ‘향채소 넣는 타이밍’

닭을 10분 정도 삶은 뒤 향채소를 넣어야 잡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3. 물이 끓으면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중불로 줄여 20분 더 삶는다

 

4. 삶은 닭은 살을 먹기 좋게 찢는다

 

- tip ‘살 발라내기’

삶은 닭은 껍질을 제거하고 살만 발라내주세요

 

- 요리상식 ‘닭의 효능’

닭은 소화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추천 ‘영양 만점 닭온반’

닭을 푹 고아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인 닭온반을 추천합니다!

 

5. 다진 홍고추(1t)에 다진 풋고추(1T), 참기름(1t), 소금(½t)을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6. 삶은 닭고기에 밑간 양념을 조물조물 버무린다

 

7. 애호박(1개)은 큼직하게 썬 뒤 돌려 깎아 채 썬다

 

8. 당근(½개)은 채 썰고, 불린 표고버섯(6개)은 저며 썬 뒤 채 썬다

 

9. 당근, 애호박에 소금(약간)을 섞어 절인 뒤 면포로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당근, 애호박은 5분 정도 절이면 적당해요

 

- 쿡 포인트

절인 채소는 면포로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좋은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갓이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 게 향이 좋아요

 

- 요리사전 ‘건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말리면 비타민 D 성분이 풍부해져요

 

10. 불린 표고버섯에 소금(약간), 참기름(1t)을 버무려 밑간한다

 

1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절인 애호박, 밑간한 표고버섯, 

절인 당근을 차례대로 살짝 볶는다

 

- tip ‘애호박은’

재빨리 볶아야 푸른색이 더 선명해져요

 

- 요리상식 ‘표고버섯은’

음식에 깊은 맛을 내고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해요

 

- 요리사전 ‘기름에 볶으면’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돼요

 

12. 닭 육수는 식힌 뒤 면포에 걸러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닭 육수 식히기’

닭 육수는 한 김 식혀야 기름을 쉽게 거를 수 있어요

 

- tip ‘기름 걸러내기’

닭 육수는 기름을 걸러주면 국물이 훨씬 맑고 담백해요

 

13. 닭 육수가 끓으면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한다

 

14. 국간장(2T), 다진 마늘(1t), 다진 파(½T), 참기름(1T), 깨소금(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 tip ‘매콤한 맛을 원할 땐’

고춧가루나 다진 청양고추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15. 밥(210g)이 담긴 그릇에 볶은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을 고루 담는다


16. 밑간한 닭고기를 올리고, 양념한 닭 육수(½컵)를 고루 붓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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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미나리발효액 

해물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미나리발효액]

 



- 주재료

미나리(750g), 황설탕(750g), 굵은 소금(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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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발효액의 재료’

제철 채소, 뿌리, 과일로 건강에 좋은 발효액을 만들 수 있어요

 

- 요리사전 ‘미나리를 손질할 땐’

색이 선명하고 줄기가 단단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1. 미나리(750g)는 잘게 썬다

 

- 추천 ‘미나리발효액’

겨울이 제철인 향긋한 미나리로 발효액을 손쉽게 만들어보세요!

 

2. 황설탕(675g)에 미나리를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 요리사전 ‘황설탕의 양’

미나리와 황설탕은 1:1 비율로 넣어주면 적당해요

 

- tip ‘병 소독하기’

병은 뜨거운 물에 씻은 뒤 소주를 뿌려 소독해주세요

 

3. 병에 황설탕(15g)을 깔고 황설탕에 버무린 미나리를 눌러가며 담는다

 

- 요리상식 ‘버무린 미나리는’

소독한 항아리나 병에 담아 발효시켜주세요

 

4. 남은 황설탕(60g), 굵은 소금(4g)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설탕, 소금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가며 숙성시키면 발효가 잘 돼요

 

5. 병 입구에 면포를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 요리사전 ‘병 입구는’

면포로 덮어야 가스가 차지 않고 발효가 잘 돼요

 

6. 3개월 정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 요리상식 ‘골고루 섞기’

설탕이 잘 녹도록 하루에 한 번씩 나무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 tip ‘보관 장소’

병은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주세요

 

7. 숙성시킨 미나리청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 요리사전 ‘미나리청 활용법’

3개월 숙성시킨 미나리청은 물에 섞어 음료로 즐겨도 좋아요

 

8. 건더기를 걸러낸 미나리발효액은 병에 담아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킨다

 

- 요리사전 ‘발효 기간에 따라’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미나리발효액은 반찬 등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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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청포묵무침]

 

- 주재료

청포묵(200g), 김(¼장), 오징어(½마리), 칵테일 새우(10마리), 숙주(60g),

미나리(50g), 홍고추(½개), 노랑 파프리카(½개)

 

- 밑간 재료

소금(½t), 참기름(1T)

 

- 소스 재료

간장(1T), 식초(2T), 잣가루(1t), 미나리발효액(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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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청포묵을 데칠 땐’

통째로 데치면 속이 익지 않으니 먹기 좋게 썰어서 데쳐주세요

 

1. 청포묵(200g)은 먹기 좋게 편 썬다

 

- tip ‘데치는 정도’

청포묵은 투명해질 때까지 데쳐주세요

 

2. 청포묵은 체에 밭쳐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한 김 식힌다

 

3. 껍질을 벗긴 오징어(½마리)는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낸 뒤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칼집 내기’

오징어에 칼집을 내면 모양도 예쁘고 양념이 쏙쏙 잘 스며들어요

 

4. 오징어, 칵테일 새우(10마리)는 끓는 물에 데친 뒤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살짝 데치기’

오징어, 칵테일 새우 등 해산물은 살짝 데쳐야 질겨지지 않아요

 

- tip ‘기호에 따라’

홍합 등 제철 맞은 싱싱한 해산물을 넣어도 좋아요

 

5. 노랑 파프리카(½개)는 심지를 제거한 뒤 채 썬다

 

6. 홍고추(½개)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7. 김(¼장)은 굵게 자르고, 데친 미나리(50g), 데친 숙주(6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숙주 손질법’

숙주는 뿌리를 떼어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만 넣어 데쳐주세요

 

8. 미나리발효액(3T), 식초(2T), 잣가루(1t), 간장(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9. 데친 미나리, 숙주에 소금(½t), 참기름(1T)을 섞어 밑간한다

 

- tip ‘미나리와 숙주에’

밑간을 해주면 간이 배어 더 맛있어요

 

10. 데친 청포묵에 오징어, 칵테일 새우, 미나리, 숙주, 홍고추,

노랑 파프리카를 넣어 고루 섞는다

 

11. 소스를 붓고 살살 버무린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12. 굵게 자른 김을 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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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사과발효액 

삼겹살 샐러드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사과발효액]

 

- 주재료

사과(2kg), 설탕(2.2kg), 굵은 소금(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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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2kg)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식초물에 담그기’

과일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껍질에 남은 농약과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사과껍질에는’

케르세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요

 

- 요리상식 ‘물기 제거하기’

사과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2. 사과는 4등분해 씨를 제거한 다음 껍질째 얇게 썬다

 

- 요리사전 ‘씨 빼기’

사과 씨를 넣으면 발효액에 독성이 생길 수 있으니 꼭 빼주세요

 

- 요리상식 ‘사과의 효능’

사과는 펙틴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 피부 미용에 좋아요

 

- 요리사전 ‘설탕의 양’

사과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니 설탕의 양을 10% 정도 더 준비해주세요

 

3. 얇게 썬 사과는 설탕(2kg)에 버무린다

 

- tip ‘유리병은’

소주를 뿌려 깨끗이 소독한 뒤 말려서 준비해주세요

 

4. 병에 설탕(50g)을 얇게 깐다

 

5. 설탕에 버무린 사과를 눌러가며 담는다

 

- 요리상식 ‘과일발효액을 담글 땐’

과일의 수분 함량에 따라 설탕의 양은 가감해주세요

 

6. 남은 설탕(150g), 굵은 소금(10g)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설탕과 소금으로 덮어주면 재료가 쉽게 상하지 않아요

 

- 요리사전 ‘천일염 넣기’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넣어주면 산패하지 않고 발효가 잘 돼요

 

- tip ‘스티커 붙이기’

발효 기간을 체크하기 쉽게 스티커에 제조일자를 써서 붙여주세요

 

- 요리상식 ‘골고루 섞기’

설탕이 잘 녹도록 하루에 한 번씩 나무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 tip ‘면포 사용하기’

한지를 사용하면 찢어지기 쉬우니 면포를 깨끗이 빨아 준비해주세요

 

7. 병 입구에 면포를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8. 3개월 정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9. 숙성시킨 사과청은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다

 

- tip ‘사과차로 활용하기’

찬물(1컵)에 사과청(4T)을 섞어 사과차로 즐겨도 좋아요

 

- 요리사전 ‘사과를 숙성시키면’

유기산이 풍부해져 장 건강과 피로 회복에 좋아요

 

10. 건더기를 걸러낸 사과발효액은 병에 담아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킨다

 

- 요리상식 ‘사과발효액은’

6개월 이상 숙성시켜 요리에 넣으면 깊은 단맛을 낼 수 있어요


-요리사전 ‘숙성 기간에 따라’

3개월 숙성시킨 사과청은 음료로, 6개월 숙성시킨 발효액은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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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샐러드]

 

- 주재료

삼겹살(100g), 초록 파프리카(¼개), 빨강 파프리카(¼개),

노랑 파프리카(¼개), 양파(½개), 방울토마토(6개), 양상추(50g)

 

- 양념 재료

대파(10g), 생강(3g), 청주(1t), 간장(1t)

 

- 소스 재료

간 사과(3T), 사과식초(2T), 사과발효액(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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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상식 ‘삼겹살 고르는 법’

샐러드용 삼겹살은 지방이 적고 선홍빛을 띠는 게 좋아요

 

1. 대파(10g)는 반으로 자르고, 생강(3g)은 큼직하게 썬다

 

2. 끓는 물(4컵)에 삼겹살(100g)을 넣어 센 불에 끓인다

 

3. 물이 끓어오르면 대파, 생강, 간장(1t), 청주(1t)를 넣어 3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누린내 잡기’

삼겹살은 향신채와 함께 삶아주면 누린내가 싹 사라져요

 

4. 양파(½개)는 채 썬 뒤 찬물에 담근다

 

- tip ‘찬물에 담그기’

양파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주면 아린 맛이 빠지고 싱싱해져요

 

5. 초록ㆍ노랑 파프리카(각 ¼개)는 5cm 길이로 채 썬다

 

6. 방울토마토(6개)는 반으로 자르고, 양상추(50g)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 요리상식 ‘양상추 손질법’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줘야 쉽게 갈변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7. 삶은 삼겹살은 찬물에 헹군 뒤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찬물에 헹구기’

삶은 삼겹살은 찬물에 헹궈주면 이물질과 잡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8. 간 사과(3T), 사과식초(2T), 사과발효액(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9. 접시에 방울토마토, 양상추, 삶은 삼겹살, 초록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양파를 골고루 담는다

 

10. 다진 빨강 파프리카(¼개)를 골고루 뿌린다

 

11. 소스를 끼얹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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