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장떡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장떡]

 

- 주재료

쪽파(25g), 쑥갓(20g), 홍고추(1개), 풋고추(1개), 설탕(약간)

 

- 고추장 반죽 재료

찹쌀가루(2컵), 끓는 물(2T), 고추장(1t), 고춧가루(1t)

 

- 된장 반죽 재료

밀가루(2컵), 찬물(2컵), 된장(2T), 멸치가루(1T)

 

- 밑간 재료

다진 마늘(1t), 참기름(1t), 깨소금(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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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찹쌀가루(2컵)에 끓는 물(2T)을 섞어 익반죽을 한다

 

- 요리사전 ‘밀가루엔’

찬물을 넣어야 밀가루가 익지 않고 고루 잘 섞여요

 

- tip ‘농도 맞추기’

밀가루로 반죽을 만들 땐 밀가루와 

찬물을 동량으로 넣어 묽게 만들어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밀가루(2컵)에 찬물(2컵), 된장(2T), 

멸치가루(1T)를 섞어 된장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 요리사전 ‘찹쌀가루엔’

끓는 물을 조금만 넣어줘야 반죽이 질척거리지 않고

 모양 잡기도 수월해요

 

2. 익반죽한 찹쌀가루에 고추장(1t), 

고춧가루(1t)를 섞어 고추장 반죽을 만든다

 

- tip ‘밀가루 반죽에’

멸치가루를 조금만 넣어주면 감칠맛이 깊어져요

 

3. 다진 마늘(1t), 참기름(1t), 깨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을 한 뒤 고루 치댄다

 

- 요리사전 ‘밑간하기’

된장, 고추장 반죽에 밑간을 해주면 장 특유의 잡냄새와 텁텁한 맛이 사라져요

 

- tip ‘고루 치대기’

찹쌀가루를 섞은 고추장 반죽은 충분히 치대줘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 요리사전 ‘장떡을 만들 땐’

배추김치나 두부, 미나리 등으로 맛과 식감을 살려도 좋아요

 

4. 쪽파(25g)는 송송 썰고 홍고추(1개), 풋고추(1개)는 굵게 다진다

 

5. 쑥갓(20g)은 잎만 떼어낸다

 

6. 밑간한 고추장 반죽에 쪽파, 홍고추, 풋고추를 

넣은 뒤 한 번 더 골고루 치대 반죽을 만든다

 

7. 반죽은 한입 크기로 떼어낸 뒤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8.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빚은 반죽을 올려 굽는다

 

- 요리사전 ‘반죽 간격 띄우기’

찹쌀가루 반죽은 반죽끼리 사이를 띄워줘야 부칠 때 

반죽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 tip ‘불 조절’

프라이팬은 센 불에 달군 뒤 반죽을 올리고 중불로 낮춰주세요

 

9. 반죽의 아랫면이 익으면 뒤집은 뒤 쑥갓잎을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쑥갓잎은’

반죽을 뒤집은 뒤 마지막에 얹어야 색이 변하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된장 반죽에 먹기 좋게 썬 부추(70g), 쪽파(25g), 

잘게 썬 쑥갓(20g), 채 썬 청양고추(2개),

풋고추, 홍고추를 모두 섞은 뒤 노릇하게 부쳐도 좋아요

 

- tip ‘접시에’

설탕을 뿌린 뒤 장떡을 담아주면 장떡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10. 접시에 설탕(약간)을 뿌린 뒤 장떡을 담아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장떡은 부채꼴로 썰어주세요

 

11.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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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바지락 두부조림 

오이나물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바지락 두부조림]

 

- 주재료

두부(430g), 바지락살(100g), 채 썬 풋고추(20g)

 

- 양념장 재료

물(3T), 간장(3T), 참기름(2t), 통깨(2t), 고춧가루(1T),

 설탕(½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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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두부 고르기’

두부는 단단한 부침용으로 준비해주세요

 

1. 두부(430g)는 먹기 좋게 편 썬다

 

- 추천 ‘바지락 두부조림’

실속 만점 두부로 손쉽게 만드는 바지락 두부조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두부를’

미리 구운 뒤 양념에 조려주면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 요리사전 ‘바지락 고르기’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싱싱한 바지락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바지락 씻는 법’

바지락은 소금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주세요

 

3. 간장(3T), 설탕(½T), 물(3T),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고춧가루(1T), 통깨(2t), 참기름(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쿡 포인트

두부를 미리 구워주면 조렸을 때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쫄깃해져요

 

- tip ‘굽는 정도’

두부가 노릇해지도록 구워주세요

 

4. 두부가 노릇해지면 바지락살(100g), 양념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바지락살 대신 홍합살을 넣어도 좋아요

 

5. 채 썬 풋고추(20g)를 올린다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식감 살리기’

조개나 오징어, 새우살을 더해 식감을 살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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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나물]

 

- 주재료

오이(170g), 물(2T), 소금(½T), 실고추(약간), 

참기름(½T), 흰 후춧가루(약간), 통깨(½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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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오이 고르기’

오이는 껍질이 연하고 씨가 적은 백오이로 준비해주세요

 

1. 오이(170g)는 굵은 소금(약간)으로 비벼가며

 씻은 뒤 찬물에 깨끗이 헹군다

 

2. 오이는 얇게 편 썬 뒤 소금(½T), 물(2T)을 섞어 10분 정도 절인다

 

3. 절인 오이는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절인 오이는’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줘야 식감이 아삭해져요

 

- tip ‘물기 제거하는 법’

절인 오이를 면포에 감싸 힘껏 짜주면 돼요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절인 오이를 살짝 볶는다

 

- 요리상식 ‘센 불에 볶으면’

오이의 파릇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5. 볶은 오이에 다진 대파(2t), 다진 마늘(1t)을 넣어 볶는다

 

6. 오이가 익으면 통깨(½T), 참기름(½T), 흰 후춧가루(약간)를 섞는다

 

7. 잘게 자른 실고추(약간)를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8. 볶은 오이는 접시에 펼쳐 담아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볶은 오이를’

접시에 펼쳐 담아 식혀주면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 요리상식 ‘냉장 보관하면’

오이나물에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게 좋아요

 

9. 접시에 푸짐하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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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들깨 소라국  

오이고추 조림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들깨 소라국]

 

- 주재료

참소라(1kg), 얼갈이배추(320g), 숙주(100g), 

부추(80g), 실파(170g), 채 썬 홍고추(10g),

채 썬 풋고추(10g), 소금(약간)

 

- 양념 재료

소금(약간), 통깨(1T), 국간장(2T), 후춧가루(약간),

 고춧가루(2T), 들깻가루(2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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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참소라를’

삶은 국물은 감칠맛 깊은 밑국물로 사용할 수 있어요

 

1. 끓는 물에 참소라(1kg)를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 요리상식 ‘참소라를 삶을 때’

건고추나 대파 뿌리를 넣어주면 비린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여름에 조리할 땐’

참소라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청주 등 술을 넣어 삶아주세요

 

- tip ‘삶는 시간’

크기가 큰 참소라는 10분 정도, 

작은 참소라는 5분 정도 삶아주세요

 

- 요리사전 ‘얼갈이배추는’

잎이 여린 것으로 골라 밑동을 제거해주세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얼갈이배추(320g), 

실파(170g), 한입 크기로 썬 부추(80g), 숙주(10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상식 ‘채소를’

끓는 물에 데쳐주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3. 데친 얼갈이배추, 실파, 부추, 숙주는 체에 밭쳐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먹기 좋게 썬다

 

4. 삶은 참소라는 살을 발라낸 뒤 내장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편 썬다

 

5. 국간장(2T), 다진 마늘(1T), 소금(약간), 고춧가루(2T),

 통깨(1T), 들깻가루(2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데친 얼갈이배추, 실파, 부추, 숙주, 

삶은 참소라에 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 tip ‘재우는 시간’

양념한 채소, 참소라는 5분 정도 재워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간장을 더해 간을 맞춰주세요

 

7. 참소라를 삶은 국물에 양념한 얼갈이배추, 

실파, 부추, 숙주, 참소라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추천 ‘들깨 소라국’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들깨 소라국을 만들어보세요!

 

8. 그릇에 담은 뒤 채 썬 홍고추(10g), 풋고추(10g)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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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 조림]

 

- 주재료

오이고추(500g), 소금(약간), 통깨(약간)

 

- 양념 재료

물(½컵), 간장(3T), 국간장(2T), 설탕(½T), 맛술(1T), 물엿(1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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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오이고추란?’

오이맛이 나는 고추로 맵지 않고 식감이 아삭한 게 특징이에요

 

1. 오이고추(500g)는 꼭지를 반만 자른다

 

2. 물(½컵), 간장(3T), 국간장(2T), 설탕(½T), 

맛술(1T), 물엿(1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상식 ‘오이고추는’

센 불에 볶아야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고추, 

소금(약간)을 넣어 볶는다

 

- 쿡 포인트

오이고추를 볶아주면 껍질이 벗겨져서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요

 

- tip ‘불 조절’

오이고추는 센 불에 볶은 뒤 노릇해지면 중불로 낮춰주세요

 

4. 오이고추가 노릇해지면 양념을 넣어 조린다

 

- 요리상식 ‘껍질 제거하기’

조린 오이고추는 한 김 식힌 뒤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 요리상식 ‘조린 오이고추에’

통깨(약간)를 뿌린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해주세요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조리는 정도’

양념 국물이 잘박해질 때까지 조려주세요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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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닭섭산적 

파채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닭섭산적]

 

- 주재료

닭가슴살(200g), 잣(10g)

 

- 양념 재료

소금(½t), 간장(1T),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설탕(½T), 참기름(2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2t)

 

- 소스 재료

물(2T), 꿀(1T), 간장(2T), 후춧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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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닭고기 고르기’

식감이 쫄깃한 닭가슴살이나 닭 안심을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섭산적이란?’

고기를 두드려 다진 뒤 구운 산적을 말해요

 

- tip ‘석쇠 대신’

프라이팬에 굽거나 200℃로 예열된 오븐에 20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1. 닭가슴살(200g)은 찬물에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어 곱게 다져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도 잘 돼요

 

2. 닭가슴살은 곱게 다진다

 

3. 간장(1T), 소금(½t), 다진 대파(2t), 다진 마늘(1t), 

설탕(½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다진 닭가슴살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생강즙(1t)을 넣고 고루 치대 반죽을 만든다

 

- tip ‘다진 닭가슴살은’

끈기가 생길 때까지 고루 섞은 뒤 치대주세요

 

- 요리상식 ‘반죽을 만들 땐’

골고루 치대면서 공기를 빼줘야 표면이 매끄럽게 구워져요

 

5. 반죽을 큼직하게 떼어낸 뒤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 요리사전 ‘반죽은’

두껍지 않게 빚어야 구울 때 속까지 고루 익어요

 

6. 간장(2T), 물(2T), 꿀(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잣(10g)은 키친타월에 올린 뒤 곱게 다져 잣가루를 만든다

 

- 요리상식 ‘키친타월 대신’

창호지나 깨끗한 종이를 준비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잣은’

키친타월에 얹은 뒤 곱게 다져줘야 기름기가 제거돼 보송보송해져요

 

- tip ‘잣가루는’

기름기가 있어 절구로 으깨거나 믹서에 갈아주면 쉽게 뭉칠 수 있어요

 

8.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빚은 반죽을 올린 뒤 약불에 굽는다

 

- 요리상식 ‘반죽은’

뚜껑을 덮어 구워주면 속까지 손쉽게 익힐 수 있어요

 

- tip ‘불 조절’

반죽이 타지 않게 약불로 불을 낮춰 구워주세요

 

- 추천 ‘닭섭산적’

부드러운 식감에 남녀노소 누구나 반하는 닭섭산적을 만들어보세요!

 

9. 반죽이 노릇하게 익으면 소스를 고루 바른 뒤 한 번 더 굽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반죽에 소스를 덧발라가며 간을 맞춰주세요

 

10. 접시에 담은 뒤 잣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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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

 

- 주재료

대파(200g), 달걀노른자(1개), 통깨(1T), 소금(½t), 

참기름(1T), 고춧가루(1T), 잣(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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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대파는’

점액질이 많은 파란 부분보다 흰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1. 대파(200g)는 반으로 갈라 심지를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채 썬 대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주면 매운맛이 제거돼요

 

2. 채 썬 대파는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채 썬 대파를’

찬물 대신 얼음물에 담가도 매운맛이 잘 빠져요

 

3. 채 썬 대파에 달걀노른자(1개)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쿡 포인트

채 썬 대파에 달걀노른자를 무쳐주면 대파의 

식감이 살아있고 맛도 고소해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채 썬 양파나 양배추를 곁들여도 좋아요

 

4. 고춧가루(1T), 소금(½t),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파채를 무칠 때’

달걀노른자를 넣어주면 숨이 쉽게 죽지 않아요

 

5. 접시에 담은 뒤 잣가루(10g)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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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무스비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무스비]

 

- 주재료

훈제연어 (100g), 아보카도(100g), 

밥(4공기), 김(4장), 레몬(50g)

 

- 배합초 재료

식초(6T), 설탕(4T), 소금(1T), 레몬즙(1T)

 

- 소스 재료

레몬즙(1T), 마요네즈(3T), 고추냉이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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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따뜻한 밥에’

새콤달콤한 배합초를 섞어주면 밥이 쉽게 상하지 않아요

 

1. 식초(6T), 설탕(4T), 소금(1T), 레몬즙(1T)을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 tip ‘배합초를 만들 땐’

설탕과 소금이 녹을 때까지 고루 젓거나 살짝 끓여주세요

 

2. 따뜻한 밥(4공기)에 배합초를 붓고 고루 섞어 양념한다

 

- 요리상식 ‘배합초를 섞을 땐’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섞어야 밥알이 으깨지거나 질척이지 않아요

 

- 요리사전 ‘한 김 식히기’

양념한 밥을 한 김 식혀주면 구운 김에 잘 달라붙어요

 

- tip ‘연어 고르기’

연어는 슬라이스 된 훈제연어를 구입하면 간편해요

 

3. 훈제연어(100g)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다

 

- 요리사전 ‘아보카도는’

부드럽게 으깨서 소스로 만든 뒤 나초나

 튀긴 만두피에 곁들여도 맛있어요

 

- 요리상식 ‘아보카도는’

짙은 초록빛을 띠고 만졌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게

 알맞게 익은 거예요

 

4. 아보카도(100g)는 반으로 잘라 씨,

 껍질을 제거한 뒤 얇게 편 썬다

 

- tip ‘아보카도에’

레몬즙을 뿌려주면 쉽게 갈변되지 않아요

 

5. 레몬(50g)을 도마에 굴려 부드럽게 만든 뒤 

반으로 잘라 아보카도에 즙을 뿌린다

 

6. 마요네즈(3T), 레몬즙(1T), 고추냉이(1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달군 팬에 김(4장)을 앞뒤로 살짝 굽는다

 

- 요리사전 ‘달군 팬에’

김을 구워주면 특유의 잡내와 비린 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8. 접시에 구운 김을 담고 무스비 틀을 올린다

 

9. 무스비 틀에 양념한 밥을 ⅓ 정도 담아 

고루 펼친 뒤 훈제연어를 올린다

 

10. 소스를 고루 바르고 편 썬 아보카도를 올린다

 

- 쿡 포인트

양념한 밥과 재료 사이사이에 소스를 발라줘야 서로 분리되지 않아요

 

11. 남은 소스를 한 번 더 바른 뒤 남은 밥을 올리고 꾹꾹 누른다

 

12. 무스비 틀을 제거한 뒤 구운 김으로 돌돌 말아 감싼다

 

- tip ‘연어 무스비를’

잠시 두면 구운 김과 양념한 밥이 잘 달라붙어 썰기 수월해요

 

- 요리사전 ‘무스비를 썰 땐’

칼을 직화로 달구거나 물,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아요

 

13. 연어 무스비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썬 뒤 도시락 통에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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