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파프리카 된장무침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 주재료

캔꽁치(400g), 꽈리고추(70g), 생강(15g)

 

- 양념장 재료

소주(2T), 설탕(1T), 간장(3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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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캔꽁치는’

미리 익힌 것으로 비린내가 적고 뼈째로 먹을 수 있어요

 

- tip ‘캔꽁치 국물은’

꽁치 맛이 진하게 배어있어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1. 캔꽁치(400g)는 체에 밭쳐 건더기, 국물을 분리한다

 

2. 꽈리고추(70g)는 포크로 구멍을 낸다

 

3. 생강(15g)은 얇게 편 썬다

 

- 요리상식 ‘등 푸른 생선은’

지방이 많아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생강을 넣어주는 게 좋아요

 

4. 간장(3T), 설탕(1T), 소주(2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편 썬 생강(10g)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캔꽁치를 넣어 굽는다

 

- 요리사전 ‘캔꽁치를 구울 땐’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깊이가 깊은 팬이나 웍을 사용해주세요

 

6. 남은 편 썬 생강(5g)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쿡 포인트

캔꽁치를 구울 때 편 썬 생강을 넣어주면

 캔꽁치의 비린내가 싹 사라져요

 

7. 캔꽁치의 비린내가 날아가면 캔꽁치 국물, 

양념장, 꽈리고추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8. 국물을 끼얹어가며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 추천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비린내 제로! 깔끔한 맛에 반하는 

캔꽁치 꽈리고추조림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캔꽁치는’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늘을 통째로 4~5개 정도 넣어 같이 조려 먹어도 맛있어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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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된장무침]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양파(30g), 오이고추(40g)

 

- 양념장 재료

된장(½컵), 설탕(½T), 고추장(2t), 다진 대파(1T), 

통깨(1t), 맛술(1T), 참기름(1t),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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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빨강·노랑·주황 파프리카로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

 

1.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항암,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노랑 파프리카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성분이 많아 안구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2. 오이고추(40g), 양파(30g)는 먹기 좋게 썬다

 

3. 된장(½컵),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½T), 

고추장(2t), 설탕(½T), 맛술(1T),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에 한입 크기로 썬 채소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를 길게 썬 뒤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 tip ‘양념장에’

아삭한 오이를 함께 곁들여도 맛있어요

 

5.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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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짬뽕 위에 탕수육 육뽕탕 

13가지 짬뽕 메뉴 중화 돈가스 

연 매출 7억 이영민 챔피언 

인천 <논현신짬뽕> 

섬마을 밥상로드 

여수 서대 회 조림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연 매출 7억! 짬뽕계의 전설을 꿈꾸다 

이영민 챔피언

 탕수육과 짬뽕 만남

짬뽕 위에 탕수육이 산처럼 수북하게 쌓인 육뽕탕

입맛대로 골라먹는

13가지 짬뽕 메뉴 중화 돈가스


인천 논현동 짬뽕 맛집 

<논현신짬뽕>

☎ 032-433-9854

주소 : 인천 남동구 청능대로595번길 31-1

(논현동 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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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1:00 - 21:3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6,000원

 논현신짬뽕

 


 중식 요리의 새로운 역사를 쓴 짬짜면의 탄생!

 그 뒤를 이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발한 짬뽕을 

만드는 챔피언이 있다?! 지금껏 알던 짬뽕은 진정한 

짬뽕이 아니라고 외치며 짬뽕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이영민(37) 챔피언이 그 주인공! 일단 챔피언의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짬뽕의 끝을 볼 수 있다는데... 

그중 가장 인기 폭발이라는 특별한 짬뽕은 바로, 짬뽕 

위에 탕수육이 산처럼 수북하게 쌓인 신개념 짬뽕, 

육뽕탕! 게다가 짬뽕 메뉴만해도 무려 13가지에 

달한다는데... 해물 마니아, 고기 마니아 등 손님들의

 취향대로 짬뽕을 분류 다양하게 제공해 입맛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짬뽕집에서 짬뽕만 먹을 

수 없다! 모두 다른 취향의 손님들이 한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챔피언! 그리하여 탄생한 ‘중화 돈가스’는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효자 메뉴가 

되었다고. 하지만 챔피언이 짬뽕 바보로 살아온 시간은

 불과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12년 동안 전자제품 

관리 일을 하며 직장 생활을 하던 이영민 챔피언. 회사

 생활을 하며 회의감에 휩싸여 있던 어느 날 대구의 한

 중국집에서 짬뽕을 맛본 후 그 맛에 반해버렸다고. 

집은 인천이었지만 주말마다 대구로 찾아가 중국집 

사장님께 짬뽕의 기술을 알려달라고 조르기를 두 달,

 겨우 제자가 되어 짬뽕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

 이후 인천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짬뽕집을 개업했지만, 

입지가 좋지 않은 까닭에 손님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처음에는 반대하던 가족도 그의 열정에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결국 함께 일하며 파트너의

 길까지 자처했다고. 장사가 되지 않아 빚까지 지며 

포기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짬뽕을 연구 또 연구한 결과 하루 매출 2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올릴 수 있었으니~ 입맛 사로잡고 눈길

사로잡는 챔피언만의 짬뽕~ 

그 속에 숨겨진 성공 비법을 파헤쳐 본다! 




[섬마을 밥상로드]


서대 및 해초 요리

깊은 여수의 맛, 백야도의 별미 밥상  

<백야휴게소식당>


☎ 061-684-6669


주소: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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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바다 

향기 가득한 집 밥을 찾아 떠난다! 대한민국 바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봄! 지금이 가장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는데?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향한 곳은 여수시 백야도!

 작지만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낚시 

포인트들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고. 그중에서도 

트래킹으로 유명하다는 둘레길 탐방에 나선 엘로디! 

운 좋게도 마을 주민을 만나, 마을 안내까지 받게 

됐는데~ 바로 그때! 엘로디의 시선을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늠름한 자태로 밭을 갈고 있는 누렁 소!

 옥수수를 심어야 하는 한창 바쁜 시기에 트랙터가 

고장 나, 소와 함께 쟁기질을 하고 있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앞에 두고, 우리의 엘로디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 두 팔 걷어붙이고 밭 갈기에 나섰다. 

난생처음 해보는 쟁기질이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엘로디! 추운 날씨에도 땀 흘려 일한 엘로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집 밥 대접에 나섰다는데~ 

여수 잔칫상에서 빠지면 섭섭하다는 여수 대표 생선 

서대를 이용한 매콤 달콤한 서대조림부터, 예부터 

수라상에도 오를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는다는 

새콤한 서대 회 무침과 제철 맞은 바다의 영양 식품!

 여수에선 청달개라 불린다는 모자반 무침과 파래로 

만든 파래 김치까지. 거기에 쌀쌀한 날씨, 원기회복

 제대로 시켜주는 뜨끈한 국물은 필수! 백야도 앞바다에

서 잡은 붕장어에 우거지와 된장을 넣어 담백하게 

끓여 낸~ 백야도 주민들의 별미, 우거지 붕장어탕까지

 푸짐한 한 상을 맛본 엘로디.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백야도 최고의 집 밥 메뉴는 무엇일까~ 깊은 여수의

 맛을 가득 품은 백야도의 별미 밥상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어디,지도)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전북 장수 동화분교  

일일 선생님이 된 두남자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와 함께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59)과 임성택(42). 

오지마을을 다니며 일일 버스를 운행하던

 두 남자에게 특별한 초대장이 도착했다. 

초대장을 보내온 곳은 바로 전교생이 단 9명인 

전라북도 장수군 상동마을에 위치한 동화분교. 전교생

 대부분이 분교와 차로 20여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 학교를 오가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시골 특성상 문화 체험의 기회도 흔치 않다는데... 

세계를 여행한 마을버스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 

초대장을 보내온 아이들! 일일 마을버스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자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반갑게 

두 남자를 맞아주는데...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마을버스 곳곳에 남아있는 세계를 여행한 흔적을 

살펴보며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두 남자는 세계 여행의 추억을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데...두 남자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아이들!

 산골 분교 꾸러기들과 함께 한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펼쳐진다. 



[별부부전] 

24시간이 모자라~ 껌 딱지 부부의 속사정  


 마치 자석이라도 붙여놓은 것 마냥 24시간 떨어질 줄

 모르는 결혼 40년 차, 오상택(63) ․ 차정순(59) 부부.

 워낙 서로 붙어있는 것을 좋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일이며 운동, 식사,

 취미 생활까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데~ 

이렇게 한 몸처럼 지내다 보니 휴대폰도 한 대, 

지갑도 하나만 가지고 다닌다는 원앙 커플의 최고봉! 특히 

요즘 부부가 푹 빠져있는 취미가 있으니, 다름 아닌 

난타. 매일 저녁 난타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부부는 3년 전부터는 오지마을과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며 난타 공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부부가 처음부터 이렇게 금슬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는데... 한 때 중장비 사업으로 큰돈을

 벌어들였던 오상택, 차정순 부부.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극심한 두통과 함께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는 등 원인 불명의 병에 시달려야 했던 

아내 차정순 씨. 그리하여 10년 전, 부부는 모든 사업을

 접고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기에 이르렀는데... 

그곳에 작은 구들방을 지어놓고 산을 누비며 약초를 

캐다보니 그간 괴롭혔던 증상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그동안 자식 키우고 돈 버느라 정신없이

 살아왔던 부부는 둘만의 산중 생활을 계기로 뒤늦게

 제 2의 신혼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데~ 인생의 황혼에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오상택, 차정순 부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이야기  

<별부부전>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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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이태리식 조개스튜 

미트볼조림 

만드는 법 

이재훈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이태리식 조개스튜]

 

- 주재료

모시조개(70g), 바지락(100g), 새우(30g), 바질(5g), 마늘(5개), 방울토마토(3개),

그린 올리브(5개), 아스파라거스(30g), 물(1½컵), 레몬(20g), 화이트 와인(2T),

버터(1T),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1T)

 

- 밑간 재료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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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이태리식 조개스튜’

올리브유와 화이트 와인으로 풍미를 살린 이태리식 조개스튜 레시피가 

지금 공개됩니다!

 

1. 껍질을 제거한 아스파라거스(30g)는 어슷 썰고, 방울토마토(3개)는 반을 자른다

 

2. 마늘(5개)은 살짝 으깨고, 그린 올리브(5개)는 과육만 잘게 쪼갠다

 

3. 달군 팬에 으깬 마늘, 올리브유(2T)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해산물 넣는 타이밍’

해산물은 마늘 향이 올라온 뒤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 요리상식 ‘조개를 해감할 땐’

물 1L에 굵은 소금 1T 정도를 녹인 뒤 쇠숟가락을 넣어 3시간 정도 두면 돼요

 

- 요리사전 ‘마늘기름 만들기’

마늘을 갈색빛이 돌게 볶아주면, 요리에 은은한 마늘 향이 더해져 더 맛있어요

 

4. 새우(30g), 바지락(100g), 모시조개(70g), 화이트 와인(2T), 물(1½컵)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 요리상식 ‘뚜껑 덮기’

조개, 화이트 와인 등을 넣은 뒤 뚜껑을 덮어야 끓일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5. 조개가 입을 벌리면 바질(5g), 방울토마토, 그린 올리브, 아스파라거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6.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1T), 버터(1T)를 넣어 1분 정도 끓인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버터를 넣으면 향도 좋고 농도를 잡아줘요

 

7. 그릇에 푸짐하게 담은 뒤 레몬(20g)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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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조림]

 

- 주재료

다진 돼지고기(목살/150g), 청양고추(10g), 두부(50g), 양파(40g), 참기름(1T)

 

- 밑간 재료

간장(1T),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 소스 재료

물(½컵), 설탕(1T), 간장(1T), 맛술(2T), 두반장(2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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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강즙(1T), 다진 마늘(½T), 간장(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다

 

2. 밑간 양념에 다진 돼지고기(목살/150g)를 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남은 미트볼은’

조금씩 나눠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간편해요

 

3. 두부(50g)를 으깨서 넣은 뒤 골고루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4. 반죽을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미트볼을 만든다

 

5. 설탕(1T), 다진 생강(⅓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간장(1T), 맛술(2T),

두반장(2T), 물(½컵)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트볼을 돌려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 tip ‘불 세기’

미트볼은 중불에 충분히 구워 속까지 익혀주세요

 

7.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40g), 청양고추(10g)를 볶는다

 

8. 향이 올라오면 양념장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9. 양념장이 끓으면 구운 미트볼을 넣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린다

 

10. 참기름(1T)을 고루 섞은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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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단호박조림 

소고기 가지볶음 

만드는 법 

이재훈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단호박조림]

 

- 주재료

단호박(200g), 깻잎(8장), 돼지고기(등심/200g), 홍고추(10g), 깨소금(약간),

청양고추(10g), 물(1컵)

 

- 양념장 재료

물(½컵), 간장(1T), 설탕(½T), 고춧가루(1T), 물엿(1T), 고추장(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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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추장(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 물엿(1T), 고춧가루(1T), 설탕(½T),

간장(1T), 물(½컵)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핏물 제거하기‘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주면 누린내가 사라져요

 

2. 돼지고기(등심/200g)는 한입 크기로 썬 뒤 양념장을 섞는다

 

3. 씨를 제거한 단호박(200g)은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단호박은 껍질째!‘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넣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4. 깻잎(8장)은 반 정도를 굵게 썰고, 나머지는 얇게 썬다

 

5. 냄비에 양념한 돼지고기, 단호박, 물(1컵)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단호박이 익을 때까지 8~10분 정도 끓여주세요

 

6. 국물이 자박해지면 굵게 썬 깻잎을 고루 섞는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어슷 썬 홍고추(10g), 청양고추(10g),

얇게 썬 깻잎을 올린다

 

8. 깨소금(약간)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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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지볶음]

 

- 주재료

가지(1개), 다진 소고기(우둔살/150g)

 

- 양념장 재료

간장(1T), 설탕(1T), 생강즙(1T), 다진 마늘(½T), 물(2T), 맛술(2T), 굴소스(2T),

참기름(½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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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탕(1T), 후춧가루(약간), 굴소스(2T), 생강즙(1T), 다진 마늘(½T), 간장(1T),

맛술(2T), 물(2T), 참기름(½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가지(1개)는 반을 갈라 도톰하게 썬다

 

3. 다진 소고기(우둔살/150g)에 양념장을 고루 섞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를 노릇하게 구운 뒤 덜어내 한 김 식힌다

 

- 쿡 포인트

가지를 볶아주면 수분이 제거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 tip ‘굽는 정도’

가지는 겉면이 노릇해지도록 센 불에 고루 구워주세요

 

5. 달군 팬에 양념한 소고기를 골고루 볶는다

 

6. 소고기가 익으면 구운 가지를 넣어 볶는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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