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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해물 연두부찌개 

연두부 냉채 

만드는 법 

최인선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해물 연두부찌개]

- 주재료

연두부(150g), 새우(20g), 오징어(50g), 바지락(80g),

대파(10g), 애호박(30g), 표고버섯(25g),

달걀(1개), 간장(2t), 설탕(2t), 다진 마늘(1T), 

다진 양파(2t), 멸치액젓(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대파(2t), 고운 고춧가루(1T), 올리브유(4t), 물(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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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50g)는 몸통 끝부분에 칼집을 낸 뒤 

칼끝으로 껍질을 제거한다

- tip ‘오징어 껍질은’

칼등으로 살살 밀어가며 벗겨도 좋아요

2. 껍질을 제거한 오징어는 열십자로 

칼집을 낸 뒤 먹기 좋게 썬다

3. 새우(20g)는 이쑤시개로 내장을 제거하고

 애호박(30g)은 반달 모양으로 편 썬다

- tip ‘새우를 손질할 때’

새우의 수염이나 꼬리는 제거해줘도 좋아요

4. 표고버섯(25g)은 밑동을 떼어낸 뒤 

결대로 먹기 좋게 찢는다

5. 표고버섯은 갓에 별 모양으로 칼집을 낸 뒤

 반 정도 편 썬다

- 추천 ‘해물 연두부찌개’

단백질이 풍부한 연두부로 담백하고

 칼칼한 해물 연두부찌개를 만들어보세요!

6. 뚝배기에 올리브유(4t)를 두르고

 먹기 좋게 썬 오징어, 새우를 넣어 볶는다

7. 다진 대파(2t), 다진 양파(2t), 고운 고춧가루(1T), 

후춧가루(약간), 간장(2t), 다진 마늘(1T),

멸치액젓(1T), 설탕(2t)을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 요리사전 ‘바지락 준비하기’

바지락은 중간 크기로 준비해주세요

8. 물(2컵), 바지락(80g)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바지락은’

미리 해감된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사전 ‘냉동된 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지만

 생 오징어는 쉽게 질겨지지 않아요

9. 국물이 끓어오르면 편 썬 애호박, 

먹기 좋게 썬 대파(10g), 편 썬 표고버섯,

먹기 좋게 찢은 표고버섯 밑동,

 별 모양을 낸 표고버섯을 넣는다

- tip ‘연두부를 꺼낼 땐’

포장지의 모서리를 잘라낸 뒤 톡톡 두드려주면

 손쉽게 꺼낼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연두부 대신 순두부를 넣어도 맛있어요

10. 연두부(150g), 달걀(1개)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를 가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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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냉채]

- 주재료

연두부(100g), 무(30g), 당근(30g), 

오이(30g), 검은깨(1T)

- 소스 재료

물(½컵), 식초(4t), 설탕(4t), 연겨자(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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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½컵), 설탕(4t), 식초(4t), 연겨자(4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 tip ‘냉채 요리를 할 땐’

소스에 물은 적게 넣어 진한 맛을 살리는 게 좋아요

2. 무(30g)는 슬라이스한 뒤 얇게 채 썬다

3. 소스에 채 썬 무, 당근(30g), 오이(30g)를 넣어

 버무린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쿡 포인트

채소를 얇게 채 썰어주면 따로 절이지 않아도 소스가 잘 스며들어요

4. 연두부(100g)는 숟가락으로 떠 넣는다

5. 소스를 끼얹은 뒤 검은깨(1T)를 으깨어가며 뿌린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고구마줄기 등갈비찜 

팽이버섯 냉채 

만드는 법 

전진주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고구마줄기 등갈비찜]

- 주재료

등갈비(1kg), 고구마줄기(200g), 표고버섯(140g), 

어슷 썬 대파(100g), 어슷 썬 홍고추(25g),

어슷 썬 풋고추(25g), 물(2컵), 소주(½컵), 

소금(약간), 포도씨유(3T), 다진 마늘(4T)

- 양념장 재료

간장(⅔컵), 매실청(½컵), 고추기름(4T), 

후춧가루(약간), 사과(210g), 양파(1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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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갈비(1kg)는 뼈마디마다 썬 뒤 칼집을 낸다

- 요리상식 ‘핏물 빼기’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야 핏물과 불순물이 쏙 빠져요

2.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포도씨유(3T), 다진 마늘(4T)을 고루 섞어 재운다

3. 믹서에 먹기 좋게 썬 사과(210g), 

양파(190g)를 넣어 곱게 간다

4. 곱게 간 사과, 양파에 간장(⅔컵), 매실청(½컵),

 고추기름(4T), 후춧가루(약간)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양념장을’

냉장 숙성시키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5. 물에 소금(약간), 고구마줄기(200g)를 넣어 

절인 뒤 껍질을 제거한다

- tip ‘절이는 시간’

고구마줄기는 소금물에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6. 표고버섯(14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4등분으로 썬다

- 요리사전 ‘표고버섯 밑동은’

냉동 보관한 뒤 밑국물을 만들 때 넣어주면

 더 깊은 맛이 나요

- 요리상식 ‘재운 등갈비를’

미리 볶아주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육즙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요

7.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등갈비, 

소주(½컵)를 넣어 센 불에 한 번 더 볶는다

8. 등갈비가 반 정도 익으면 고구마줄기, 

4등분한 표고버섯, 양념장, 물(2컵)을 넣어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등갈비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45분 정도 끓여주세요

9. 어슷 썬 대파(100g), 홍고추(25g), 

청양고추(25g)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땐 청양고추를 생략해도 좋아요

10.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추천 ‘고구마줄기 등갈비찜’

기력 회복에 좋은 영양 만점 요리! 

고구마줄기 등갈비찜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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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냉채]

- 주재료

팽이버섯(370g), 부추(90g), 빨강 파프리카(75g), 

노랑 파프리카(60g), 검은깨(5T), 잣가루(1T)

- 소스 재료

소금(½T), 설탕(1T), 식초(3T), 연겨자(½T), 매실청(2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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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동을 제거한 팽이버섯(370g)은 먹기 좋게 찢는다

- 요리사전 ‘팽이버섯은’

흙이 묻어있는 밑동을 제거해주세요

- 추천 ‘팽이버섯 냉채’

건강한 반찬을 뚝딱! 새콤달콤한

 팽이버섯 냉채를 만들어보세요!

2. 식초(3T), 설탕(1T), 다진 마늘(1T), 소금(½T), 

연겨자(½T), 매실청(2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소스를 만들 땐’

식초에 설탕을 먼저 넣은 뒤 설탕이

 충분히 녹을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3. 분쇄기에 검은깨(5T)를 넣고 곱게 간다

4. 달군 팬에 팽이버섯을 넣어 살짝 볶은 뒤

 접시에 펼쳐 담아 한 김 식힌다

- 쿡 포인트

팽이버섯을 달군 팬에 구워주면 

양념장에 무칠 때 수분이 덜 생겨요

5. 소스에 채 썬 노랑 파프리카(60g),

 빨강 파프리카(75g), 큼직하게 썬 부추(90g), 

곱게 간 검은깨,잣가루(1T), 볶은 팽이버섯을 넣고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 대신 홍고추, 당근, 

양파를 대신 넣어도 맛있어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냉채 족발 

만드는 법 

이재훈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냉채 족발]

- 주재료

족발(200g), 양상추(50g), 로메인(20g), 라디치오(30g), 

롤로로사(20g), 치커리(20g), 배(½개),래디시(10g)

- 소스 재료

연겨자(½T), 설탕(2T), 식초(2T), 간장(2T), 

다진 마늘(1T), 소금(약간), 오렌지주스(3T)

- 매콤한 소스 재료

다진 마늘(1t), 다진 청양고추(30g), 다진 홍고추(20g), 

다진 대파 흰 대(30g), 맛간장(3T), 굴소스(1T),

레몬즙(4T), 식초(1T), 설탕(1½T), 맛술(1T), 물(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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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족발 고르기’

족발은 앞다리살 부위가 식감이 더 쫀득하고 고소해요

- tip ‘살짝 데우기’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1. 족발(200g)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 정도 데운다

2. 간장(2T), 식초(2T), 설탕(2T), 다진 마늘(1T), 

소금(약간), 연겨자(½T), 오렌지주스(3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소스를 만들 때’

오렌지주스를 넣어주면 족발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상큼한 맛이 나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대파 흰 대(30g), 홍고추(20g), 청양고추(30g)는 

큼직하게 썬 뒤 채소 다지기에 넣어 다져도 좋아요

- 요리상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레몬즙(4T), 물(3T), 맛술(1T), 식초(1T), 설탕(1½T), 

굴소스(1T), 다진 마늘(1t), 맛간장(3T),

다진 대파 흰 대, 홍고추, 청양고추를 섞어 

색다른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소스는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다

4. 양상추(50g), 로메인(20g), 라디치오(30g), 

롤로로사(20g), 치커리(20g)는 먹기 좋게 뜯어

찬물에 30분 정도 담근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양상추(100g)를 큼직하게 썬 뒤 찬물에 넣고,

 빨강·노랑 파프리카(40g)는 꼭지, 씨를 제거하고

채 썰어주세요

5. 래디시(10g)는 얇게 편 썬 뒤 찬물에 담근다

- tip ‘파프리카를 썰 땐’

매끈한 면을 아래로 놓고 썰어야 칼이 미끄러지지 않아요

6. 껍질, 씨를 제거한 배(½개)는 굵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채소는’

찬물이나 얼음물에 30분 정도 담가주면 아삭함이 살아나요

7. 양상추, 로메인, 라디치오, 롤로로사, 치커리

, 래디시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향채소를 넣은 소스는’

1~2시간 정도 숙성시켜주면 매콤한 맛과 향이 더 잘 우러나와요

8. 접시에 양상추, 로메인, 라디치오, 롤로로사, 

치커리를 푸짐하게 담고 족발을 먹기 좋게 올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큼직하게 썬 양상추는 접시 가장자리에 둘러

 담은 뒤 족발(200g)은 푸짐하게 담아주세요

9. 채 썬 배는 차갑게 만든 소스에 

살짝 적신 뒤 보기 좋게 얹는다

10. 남은 소스를 골고루 끼얹는다

11. 편 썬 래디시를 곁들인다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30분 정도 숙성한 소스를 고루 붓고 

채 썬 빨강·노랑 파프리카를 보기 좋게 곁들여주세요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초계냉채 

만드는 법 

검은깨 소스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초계냉채]

- 주재료

닭다리(500g), 적채(30g), 오이(90g), 당근(50g), 

참외(90g), 노랑 파프리카(100g), 빨강 파프리카(80g),

방울토마토(45g), 어린잎채소(10g), 대파(60g), 마늘(40g), 

생강(30g), 양파(50g), 통후추(약간),

월계수잎(1장), 얼음(6개), 물(2L)

- 소스 재료

검은깨(2T), 닭 육수(1컵), 설탕(½T), 소금(1t), 

식초(2T), 매실청(2T), 연겨자(1T), 레몬즙(1T),파인애플(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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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다리(500g)는 껍질을 제거한 뒤

 칼집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닭다리의 껍질을 제거해주면 기름기 없는 

맑은 육수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 tip ‘닭 육수를 만들 때’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어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져요

2. 칼집을 넣은 닭다리는 찬물에 깨끗이 헹군다

- 요리상식 ‘닭다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핏물이나

 불순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3. 끓는 물에 닭다리를 넣어 살짝 데친다

4. 냄비에 물(2L), 데친 닭다리, 큼직하게 썬 양파(50g),

 대파(60g), 편 썬 생강(30g), 마늘(40g),월계수잎(1장),

 통후추(약간)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30분 정도 삶는다

6. 면포를 밭친 체에 삶은 재료, 밑국물을 붓고

 건더기, 기름기를 걸러내 닭 육수를 만든다

- tip ‘닭 육수는’

냉동 보관한 뒤 조금씩 꺼내 사용하면 간편해요

7. 오이(90g)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8. 참외(90g)는 씨, 꼭지, 껍질을 제거한 뒤

 반으로 갈라 납작하게 편 썬다

- 요리상식 ‘참외 대신’

양배추나 양파를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 tip ‘기호에 따라’

오이 대신 초록 파프리카를 사용해도 좋아요

9. 노랑 파프리카(100g), 빨강 파프리카(80g)는

 꼭지, 밑동,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tip ‘남은 파프리카는’

소스로 활용해도 좋아요

10. 삶은 닭다리는 살을 발라낸 뒤 결대로 먹기 좋게 찢는다

11. 믹서에 검은깨(2T)를 넣어 곱게 간다

12. 검은깨를 간 믹서에 닭 육수(1컵),

 큼직하게 썬 파인애플(40g), 연겨자(1T), 식초(2T), 설탕(½T),

소금(1t), 레몬즙(1T), 매실청(2T)을 넣어

 한 번 더 갈아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소스는’

냉장고에 잠시 넣은 뒤 먹기 직전에 뿌려주면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13. 접시에 편 썬 참외, 채 썬 당근(50g), 

오이, 빨강 파프리카, 적채(30g), 노랑 파프리카를 둘러 담는다

- 추천 ‘초계냉채’

다양한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

 시원한 초계냉채를 만들어보세요!

- tip ‘채소를 담을 땐’

색깔이 겹치지 않게 둘러 담아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닭 안심이나 삼계탕에 넣은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14. 가운데에 찢은 닭다리살, 어린잎채소(10g)를 

보기 좋게 담은 뒤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45g)를 올린다

15. 소스를 끼얹은 뒤 얼음(6개)을 올린다

- tip ‘소스는’

넉넉히 끼얹어주세요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파프리카 해산물 냉채 

파프리카 냉파스타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파프리카 해산물 냉채]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갑오징어(400g), 새우(70g), 오이(120g), 레몬즙(1T),

매실청(1T), 올리브유(2T), 영양부추(10g)

- 절임물 재료

설탕(3T), 소금(1T),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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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칼슘, 인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사전 ‘주황 파프리카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철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요

- tip ‘노랑 파프리카는’

피라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해요

1.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는

 양끝을 제거한 뒤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씨, 심지를

제거한다

- tip ‘심지 제거하기’

파프리카는 심지를 제거해주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빨강·노랑 파프리카는 넓게 저며 썰고

 오이(120g)는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저며 썬다

-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수분이 많으므로 살짝만 익히거나 생으로 먹는 게 좋아요

3. 냄비에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설탕(3T),

 소금(1T)을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화이트와인 비네거는’

화이트와인을 숙성시켜 만든 서양식 식초로 새콤한 맛이 나요

4.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에 절임물을 부은 뒤 절인다

- tip ‘파프리카와 오이를’

절임물에 15분 정도 절여주면 새콤해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나요

5. 절인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절인 채소는’

물기를 꼭 제거해줘야 소스에 버무렸을 때 수분이 덜 생겨요

6. 끓는 물에 칼집을 넣은 새우(70g), 

저며 썬 갑오징어(4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사전 ‘살짝 데치기’

해산물은 살짝 데쳐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아요

7. 데친 갑오징어, 새우는 얼음물에 헹궈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소스를 만들 때’

매실청, 레몬즙을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8. 매실청(1T), 레몬즙(1T)을 섞은 뒤 데친 갑오징어, 

새우, 절인 노랑·빨강 파프리카, 오이를 넣어 섞는다

- 요리사전 ‘올리브유를’

마지막에 조금만 넣어주면 냉채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9. 올리브유(2T)를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10. 먹기 좋게 썬 영양부추(10g)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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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냉파스타]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주황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삶은 푸실리 면(120g),

사과(50g), 양파(30g), 방울토마토(60g), 

양송이버섯(75g), 느타리버섯(80g),

소고기(채끝살/1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샐러드채소(100g)

- 소스 재료

마늘(20g),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올리브유(8T), 설탕(1T), 후춧가루(¼t),

파르메산 치즈가루(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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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파프리카 냉파스타’

파프리카를 소스로 활용해 샐러드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 요리사전 ‘파프리카를 구우면’

파프리카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지고 껍질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1.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각 210g)은 젓가락을 꽂은 뒤

 가스레인지 불에 올려 태우듯이 굽는다

- 쿡 포인트

파프리카를 직화로 태워서 껍질을 벗겨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은 더욱 살아나요

2.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벗겨낸 뒤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꼭지, 씨, 심지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4. 믹서에 큼직하게 썬 구운 파프리카,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후춧가루(¼t), 설탕(1T),

마늘(20g), 올리브유(4T), 파르메산 치즈가루(4T)를 넣고 곱게 간다

5.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4T), 올리브유(4T)를 넣고 

한 번 더 갈아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샐러드채소(100g)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7. 느타리버섯(80g), 4등분한 양송이버섯(7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8. 볶은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삶은 푸실리 면(120g), 깍둑 썬 사과(50g),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60g)를 올린다

9.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채끝살/150g)를 올린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굽는다

10. 먹기 좋게 썬 구운 소고기, 양파(30g),

 깍둑 썬 주황·노랑·빨강 파프리카(각 20g씩)를 곁들인다

11.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약간)를 뿌리고 소스를 끼얹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닭다리 백숙 

참나물 겨자냉채 

만드는 법 

김정은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닭다리 백숙]

- 주재료

닭다리(500g), 불린 찹쌀(150g), 불린 녹두(50g), 

전복(150g), 수삼(30g), 마늘(15g), 대추(10g),

부추(50g), 물(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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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닭다리 백숙’

닭다리, 전복이 들어간 백점만점 보양식!

 담백하고 고소한 닭다리 백숙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사전 ‘닭다리는’

닭의 넓적다리살과 닭봉 부위가 붙어있는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전복은’

솔로 문질러가며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1. 전복(150g)은 숟가락으로 살을 발라낸 뒤 내장, 입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전복 내장이’

노란색을 띠면 암컷, 초록색을 띠면 수컷이에요

- tip ‘수삼은’

잔뿌리에 흙이 많이 묻어있으니 솔로 문질러가며 씻어주세요

- 요리상식 ‘녹두는’

껍질을 벗긴 뒤 끓여야 국물이 깔끔해요

- 요리사전 ‘백숙을 만들 땐’

뼈가 있는 닭다리로 끓여야 깊은 맛이 잘 우러나와요

2. 냄비에 닭다리(500g), 대추(10g), 마늘(15g), 수삼(30g),

 전복, 물(1L)을 넣어 센 불에 15분 정도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센 불에 15분 정도 끓여주면 돼요

3. 불린 녹두(50g)를 넣고 10분 더 끓여 육수를 만든다

4. 냄비에 육수(3컵)를 덜어낸 뒤 불린 찹쌀(150g)을 넣고

 15분 정도 끓여 찹쌀죽을 만든다

- 요리상식 ‘찹쌀을’

녹두, 부추와 함께 끓이면 서로 엉겨 붙을 수 있어요

- 쿡 포인트

찹쌀죽을 따로 끓여주면 국물이 깔끔하고 맛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5. 육수가 끓어오르면 부추(50g)를 넣은 뒤 불을 끄고 여열에 익힌다

6.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찹쌀죽을 곁들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찹쌀죽을 먹을 때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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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겨자냉채]

- 주재료

참나물(20g), 대추(30g), 삶은 죽순(100g)

- 양념 재료

잣(25g), 꿀(1t), 식초(1T), 소금(½t), 물(4t), 연겨자(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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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잣(25g)은 손절구에 넣어 곱게 빻는다

- tip ‘빻는 정도’

잣을 곱게 빻아주면 양념 재료와 잘 어우러져요

2. 참나물(20g)은 4cm 정도로 먹기 좋게 썬다

3. 삶은 죽순(100g)은 빗살무늬를 살려 얇게 편 썬다

- 요리사전 ‘죽순 보관법’

죽순은 끓는 물에 삶은 뒤 냉동 보관해주는 게 좋아요

- 요리상식 ‘통조림 죽순은’

끓는 물에 데쳐주면 남아 있는 석회질이나 잡냄새가 제거돼요

4. 대추(30g)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 tip ‘대추 대신’

곶감을 채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5. 곱게 빻은 잣에 연겨자(½t), 물(4t), 식초(1T), 

꿀(1t), 소금(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양념에 채 썬 대추, 참나물, 삶은 죽순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문어냉채 

스위스식 감자전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문어냉채]

- 주재료

문어다리(350g), 물(1L), 배(160g), 배추속대(100g),

 어린잎채소(20g), 보리지 꽃(약간)

- 배추속대 밑간 재료

소금(¼t)

- 소스 재료

녹인 젤라틴(2t), 간장(1T), 유자청(2T), 레몬즙(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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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문어 빨판엔’

이물질이 남아 있으니 소금으로 비벼가며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씻어주세요

1. 끓는 물(1L)에 소금(약간), 깨끗이 씻은 문어(350g)를 넣어 삶는다

- 요리사전 ‘문어는’

오래 삶으면 식감이 질겨지니 4분 정도 살짝 삶아주세요

2. 삶은 문어는 한입 크기로 자른 뒤 빨판의 모양을 살려 편 썬다

3. 배추속대(100g)는 얇게 채 썰고 배(160g)는 껍질째 편 썬다

- tip ‘젤라틴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요리상식 ‘젤라틴은’

따뜻한 물에 불린 뒤 중탕을 해주면 잘 녹아요

- 요리사전 ‘편 썰기’

배는 0.4cm 굵기로 얇게 편 썰어주세요

- tip ‘편 썬 배를’

설탕물에 담가주면 쉽게 갈변되지 않아요

4. 간장(1T), 유자청(2T), 레몬즙(2T), 녹인 젤라틴(2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채 썬 배추속대에 소금(¼t)을 뿌려 밑간한다

6. 접시에 밑간한 배추속대, 삶은 문어, 

어린잎채소(20g)를 담은 뒤 소스를 끼얹는다

- 요리상식 ‘항암초 대신’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어린잎채소를 곁들여도 좋아요

7. 편 썬 배, 보리지 꽃(약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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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식 감자전]

- 주재료

채 썬 감자(200g), 소금(⅓t), 물(1T), 전분(1T),

 버터(2T), 달걀프라이(1개), 구운 베이컨(40g),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루(30g), 파슬리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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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스위스식 감자전이란?’

감자를 이용해 동글게 부쳐 만든 스위스 대표음식이에요

- 요리사전 ‘감자는’

0.2cm 정도의 폭으로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1. 얇게 채 썬 감자(200g)에 소금(⅓t), 전분(1T)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불 조절’

버터는 쉽게 탈 수 있으니 중불로 불을 맞춰주세요

2. 달군 팬에 버터(2T)를 녹인 뒤 반죽을 넓게 펼쳐 올린다

- 요리상식 ‘반죽은’

뒤집개로 꾹꾹 눌러줘야 얇게 잘 구워져요

3. 반죽은 뚜껑을 덮은 뒤 중불에 굽는다

- 요리사전 ‘반죽을 구울 때’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주면 수증기가 생겨 속까지 잘 익어요

4. 물(1T)을 넣은 뒤 한 번 더 굽는다

5. 김이 올라오면 뚜껑을 열고 반죽을 뒤집어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반죽이’

살짝 익으면 뚜껑을 열어줘야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감자전이 돼요

- tip ‘불 조절’

처음에는 중불로 굽다가 약불로 불을 낮춰주세요

- 요리사전 ‘강판에 갈기’

그라노 파다노 치즈는 강판에 곱게 갈아 준비해주세요

6. 구운 반죽에 그라노 파다노 치즈가루(30g), 

파슬리가루(약간)를 뿌린 뒤 접시에 담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달걀프라이, 구운 베이컨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여도 좋아요

7. 구운 베이컨(40g), 달걀프라이(1개)를 올린다

[출처]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