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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오란다 과자

장미 코디얼 

만드는 법 

임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오란다 과자]

- 주재료

퍼핑콩(160g), 땅콩(50g), 호박씨(50g), 

크랜베리(50g), 검은깨(약간), 계핏가루(1t)

- 시럽 재료

물(1T), 버터(1T), 물엿(2t), 조청(5T), 설탕(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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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오란다 과자’

견과류가 들어간 영양 만점 간식!

 촉촉한 오란다 과자를 만들어보세요!

- 요리사전 ‘퍼핑콩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쿡 포인트

버터를 넣어주면 시럽이 딱딱하게 굳지 않고

 과자가 촉촉하게 만들어져요

1. 팬에 설탕(3T), 버터(1T), 물엿(2t), 

조청(5T), 물(1T)을 넣어 중불에 끓인다

- tip ‘퍼핑콩 넣는 타이밍’

시럽이 바글바글 끓어오를 때 퍼핑콩을 넣어 볶아주세요

2. 기포가 올라오면 퍼핑콩(160g), 땅콩(50g),

크랜베리(50g), 호박씨(50g), 검은깨(약간), 

계핏가루(1t)를넣고 고루 볶는다

- 요리사전 ‘강정 틀 준비하기’

강정 틀은 오란다 과자를 훨씬 예쁘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 요리상식 ‘볶는 정도’

퍼핑콩에 윤기가 없어질 때까지 고루 볶아주세요

3. 도마에 비닐을 깔고 강정 틀을 올린 뒤 볶은 재료를 붓는다

4. 볶은 재료는 강정 틀의 가장자리부터

 골고루 채운 뒤 밀대로 살살 눌러가며 민다

- tip ‘밀대로 밀 때’

세게 밀면 볶은 퍼핑콩이 깨질 수 있으니

 살살 눌러가며 밀어주세요

5. 볶은 재료는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볶은 퍼핑콩이’

쉽게 깨질 수 있으니 세 번 정도 칼집을 나눠 넣어 썰어주세요

- tip ‘냉동 보관하기’

오란다 과자는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강정 틀 대신’

깊이가 있는 쟁반을 사용해도 좋아요

6. 강정 틀을 제거한다

7.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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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코디얼]

- 주재료

식용 장미꽃잎(50g), 레몬(50g), 애플민트(약간),

 탄산수(1컵), 꽃 얼음(60g), 장미(4T)

- 시럽 재료

물(1½컵), 설탕(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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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식용 장미꽃잎은’

색깔별로 맛이 다르며 빨간 꽃잎은 단맛과 

떫은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 요리상식 ‘준비하기’

식용 장미꽃잎은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 tip ‘설탕과 물의 비율’

설탕, 물은 1:1 비율로 넣어주면 적당해요

1. 냄비에 설탕(300g), 물(1½컵)을 넣고 중불에 끓여 시럽을 만든다

- 요리상식 ‘시럽을 만들 땐’

설탕이 덩어리질 수 있으니 젓지 말고 그대로 녹여주세요

- 요리사전 ‘레몬 손질법’

레몬은 베이킹소다를 뿌려 깨끗이 씻은 뒤

 식초를 섞은 물에 담가주세요

2. 레몬(50g)은 양끝을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한 뒤 씨를 제거한다

3. 유리병에 식용 장미꽃잎(50g), 슬라이스한 레몬을 켜켜이 담는다

- 추천 ‘장미 코디얼’

탄산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음료!

 향기로운 장미 코디얼을 만들어보세요

- tip ‘식용 장미꽃잎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4. 유리병에 시럽을 붓고 뚜껑을 덮는다

- tip ‘시럽을 넣을 땐’

한 김 식힌 뒤 유리병에 부어주는 게 좋아요

- 요리사전 ‘유리병은’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뒤집어주는 게 좋아요

- 요리상식 ‘장미청은’

3일 정도 실온 숙성시킨 뒤 10일 정도 냉장 숙성시켜주세요

- 요리상식 ‘숙성시킨 장미청은’

장미꽃잎을 걸러낸 뒤 냉장 보관하면 

3개월 정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요

5. 숙성시킨 장미청은 체에 밭쳐 식용 장미꽃잎, 레몬을 걸러낸다

6. 유리잔에 꽃 얼음(60g)을 담은 뒤

 장미청(4T), 탄산수(1컵)를 붓는다

7. 애플민트(약간)를 얹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오징어순대 

만드는 법 

임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오징어순대]

- 주재료

오징어(300g), 찰밥(½공기), 두부(50g), 숙주(50g), 

당근(30g), 홍고추(30g), 청양고추(15g),

소금(½t), 설탕(약간), 통깨(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½T),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날치알(1T), 달걀흰자(1T), 볶은 콩가루(2T), 밀가루(2T)

- 초간장 재료

물(1T), 간장(1T), 식초(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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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오징어 고르기’

오징어순대용 오징어는 크기가 작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오징어 손질하기’

오징어는 다리를 잘라낸 뒤 몸통에 있는 뼈를 제거해주세요

1. 끓는 물에 숙주(50g)를 넣어 뚜껑을 덮은 뒤 1분 정도 데친다

- 요리사전 ‘건지는 타이밍’

숙주는 비린내가 더 이상 나지 않을 때 건져내주세요

- 요리상식 ‘숙주 대신’

아삭한 식감이 비슷한 콩나물을 넣어도 좋아요

2. 데친 숙주는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3. 데친 숙주는 곱게 다진 뒤 면포로 감싸 물기를 한 번 더 제거한다

4. 오징어 다리(80g)는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친 뒤 다진다

- tip ‘데치는 정도’

오징어는 빨갛게 익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주세요

- tip ‘다지는 정도’

오징어 다리는 적당히 굵게 다져야 식감이 살아있어요

5. 두부(50g)는 칼등으로 으깬 뒤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두부 구입하기’

두부는 물기가 제거된 것을 구입하면 훨씬 간편해요

6. 다진 오징어 다리, 숙주, 으깬 두부, 다진 당근(30g),

다진 청양고추(15g), 홍고추(30g)를 고루 섞는다

7. 소금(½t), 설탕(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통깨(1T), 참기름(½T),

날치알(1T), 볶은 콩가루(2T), 달걀흰자(1T), 

찰밥(½공기)을 넣고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 요리사전 ‘볶은 콩가루를’

소에 넣어주면 수분이 줄어들고 점성이 생겨 쉽게 뭉쳐져요

- 쿡 포인트

소에 볶은 콩가루와 달걀흰자를 넣어주면 

재료가 잘 뭉쳐지고 맛도 훨씬 고소해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볶은 콩가루와 달걀흰자 대신 전분이나 밀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찰밥을 넣을 땐’

완전히 식힌 뒤 넣어줘야 날치알이 익지 않고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불린 당면이나 익은 김치를 곱게 다져 넣어도 맛있어요

- tip ‘오징어 다리 대신’

다진 고기나 새우를 함께 넣어도 좋아요

8. 오징어(220g)는 몸통 속에 밀가루(2T)를 고루 묻힌 뒤 

소를 채우고 꼬치로 고정시킨다

- 요리상식 ‘오징어 몸통 속에’

밀가루를 넣어 고루 묻혀주면 소가 겉돌지 않고 잘 붙어있어요

- tip ‘소 채우는 정도’

오징어는 몸통 속에 소를 80% 정도만 채워주세요

9. 오징어 몸통에 꼬치로 구멍을 낸 뒤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3분 정도 찐다

- tip ‘구멍 내기’

소를 채운 오징어에 구멍을 내면 수분이 쉽게 생기지 않아요

- 요리상식 ‘오징어순대는’

먹기 좋게 썰어 달걀물을 입힌 뒤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 tip ‘익은 정도 확인법’

오징어의 색깔이 빨갛게 변하면 다 익은 거예요

- 요리상식 ‘찐 오징어는’

충분히 식힌 뒤 썰어줘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10. 찐 오징어는 꼬치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 뒤 접시에 담는다

- tip ‘취향에 따라’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사용해도 좋아요

11. 간장(1T), 식초(1T), 물(1T)을 섞어

 초간장을 만든 뒤 곁들인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묵은지 닭찜 

양배추 생채 

만드는 법 

임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묵은지 닭찜]

- 주재료

배추김치(400g), 닭고기(600g), 감자(200g),

 대파(25g), 홍고추(10g), 청양고추(10g), 

채소 밑국물(2컵)

- 밑간 재료

청주(3T), 생강즙(2T), 후춧가루(1t)

- 양념 재료

설탕(2T), 국간장(1t), 고춧가루(2T), 카레가루(1T), 

김칫국물(1컵), 다진 마늘(2T), 다진 생강(1t),

다진 대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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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묵은지 닭찜’

한입만 먹어도 활력 충전이 쑥쑥! 

매콤한 묵은지 닭찜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닭고기 준비하기’

닭고기는 큼직하게 토막 낸 닭볶음탕용으로

 구입하면 간편해요

- tip ‘닭다리는’

끝을 살짝 잘라내주세요

- 요리사전 ‘닭고기 손질법’

닭고기는 핏물이 제거되도록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1. 토막 낸 닭고기(600g)는 지방을 제거한 뒤 

생강즙(2T), 청주(3T), 후춧가루(1t)를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tip ‘여유가 있다면’

닭고기를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쳐도 좋아요

2. 고춧가루(2T), 설탕(2T), 다진 마늘(2T), 

다진 생강(1t), 다진 대파(1T), 국간장(1t), 

카레가루(1T),김칫국물(1컵)을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쿡 포인트

양념을 만들 때 카레가루를 넣어주면

 닭의 누린내가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때’

김칫국물을 넣으면 간이 알맞게 맞춰지며 

색감도 살아나요

3. 청양고추(10g), 홍고추(10g), 

대파(25g)는 어슷 썬다

4. 냄비에 배추김치(400g), 재운 닭고기, 

감자(200g), 양념, 채소 밑국물(2컵)을 넣고

 센 불에 끓인다

- 요리상식 ‘채소 밑국물 만드는 법’

물에 무, 양파, 대파, 마늘을 넣고 

센 불에 끓여주면 돼요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40분 정도 끓인다

6. 어슷 썬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대파의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7.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배추김치를 썰어 넣으면 조리시간이 짧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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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생채]

- 주재료

양배추(200g), 쪽파(30g), 굵은 소금(2T)

- 양념 재료

설탕(1T), 식초(2T), 통깨(1T), 고춧가루(2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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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배추(200g)는 채칼로 가늘게 채 썬다

2. 채 썬 양배추에 굵은 소금(2T)을 뿌려

 1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상식 ‘절인 양배추는’

찬물에 한 번 헹궈 짠기를 제거해주는 게 좋아요

3. 절인 양배추는 찬물에 살짝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4. 절인 양배추에 먹기 좋게 썬 쪽파(30g), 

고춧가루(2T), 다진 마늘(1T), 설탕(1T), 식초(2T),

 통깨(1T)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돼지고기 감자조림 

수박 깍두기 

만드는 법 

임미자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돼지고기 감자조림]

- 주재료

돼지고기(앞다리살/200g), 감자(270g), 홍고추(10g), 

꽈리고추(20g), 통깨(1T), 참기름(1T)

- 밑간 재료

청주(1T),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허브소금(¼t)

- 양념 재료

간장(2½T), 설탕(2T), 물엿(1T), 매실청(1T),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다시마 우린 물(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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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조림을 할 땐’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안심이나 

앞다리살, 뒷다리살 부위가 적당해요

1. 얇게 썬 돼지고기(앞다리살/200g)는 지방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돼지고기에 생강즙(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

 허브소금(¼t)을 섞어 밑간을 한다

3. 감자(270g)는 한입 크기로 썬 뒤 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4. 간장(2½T), 설탕(2T), 다진 마늘(½T), 다진 대파(1T), 

물엿(1T), 매실청(1T), 다시마 우린 물(⅔컵)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다시마를 작게 썰어서 우린 뒤 함께 조려 먹어도 맛있어요

5. 홍고추(10g)는 어슷 썰고 꽈리고추(2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 쿡 포인트

감자를 미리 볶아주면 조릴 때 

감자가 덜 부서지고 윤기도 나요

- tip ‘볶는 정도’

감자는 가장자리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7. 감자가 살짝 익으면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8.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양념을 넣어 10분 정도 조린다

- 요리사전 ‘불 세기’

양념이 잘박해질 때까지 센 불에 조려주세요

9. 양념이 잘박해지면 꽈리고추, 홍고추, 

통깨(1T), 참기름(1T)을 넣어 고루 섞는다

10.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남은 통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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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깍두기]

- 주재료

수(500g), 소금(½T), 설탕(1T), 실파(30g)

- 양념장 재료

설탕(1T), 통깨(1T), 고춧가루(2T), 까나리액젓(1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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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박(500g)은 과육, 겉껍질을 제거한 뒤 속껍질을 깍둑 썬다

- tip ‘수박은’

겉껍질을 도톰하게 벗겨주면 식감이 질기지 않아요

- 요리상식 ‘수박의 효능’

수박은 이뇨작용을 돕는 시트롤린 성분과 

나트륨 배출에 좋은 칼륨 성분이 풍부해요

2. 수박 속껍질에 소금(½T), 설탕(1T)을 버무려 10분 정도 절인다

3. 절인 수박 속껍질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4. 고춧가루(2T), 설탕(1T), 다진 생강(½t), 다진 마늘(½T), 

까나리액젓(1T), 통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절인 수박 속껍질에 양념장, 

한입 크기로 썬 실파(30g)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요리사전 ‘수박 깍두기는’

밀폐용기에 담은 뒤 하루 정도 냉장 숙성시켜주세요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스프링롤 

만드는 법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스프링롤]

- 주재료

라이스페이퍼(3장), 훈제 연어(55g), 양상추(65g),

 적상추(15g), 양파(45g), 빨강 파프리카(30g),

파인애플(45g), 달걀(2개), 소금(약간), 식초(1T)

- 소스 재료

통깨(¼컵), 된장(1t), 마요네즈(2T), 

레몬즙(1T), 식초(1T), 올리고당(3T)

- 매콤한 소스 재료

고추장(1t), 스리라차 소스(2T), 

마요네즈(1½T), 꿀(1t), 식초(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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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65g), 양파(45g)는 채 썬 뒤 찬물에 각각 담근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오이(40g)를 얇게 채 썬 뒤 찬물에 담가주세요

- tip ‘양파를 썰 땐’

양파의 가운데 심을 뺀 뒤 고정시켜주면 썰기 수월해요

2. 파인애플(45g)은 삼등분한 뒤 

채 썰고 훈제 연어(55g)는 반으로 자른다

- 요리사전 ‘파인애플은’

상큼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생 파인애플로 준비해주세요

- tip ‘연어는’

풍미가 좋고 밑간이 미리 되어 있는 

훈제 연어를 사용하면 간편해요

- 요리사전 ‘연어는’

맛간장에 조린 뒤 초밥처럼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3. 미지근한 물이 담긴 냄비에 달걀(2개), 소금(약간), 

식초(1T)를 넣어 12분 정도 삶는다

- tip ‘삶는 시간에 따라’

달걀을 12분 정도 삶아주면 완숙, 

10분 정도 삶으면 반숙으로 삶을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반으로 자른 베이컨(55g), 

다진 마늘(1t)을 넣어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베이컨을 구울 때’

다진 마늘을 조금만 넣어주면 감칠맛을 살릴 수 있어요

- tip ‘기름 두르지 않기’

베이컨은 자체에 기름기가 있어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돼요

- 요리상식 ‘구운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 tip ‘베이컨 대신’

통조림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4. 삶은 달걀(1개)은 보기 좋게 편 썬 뒤 반으로 자른다

- tip ‘삶은 달걀을 썰 때’

에그 커터기를 활용하면 달걀노른자가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삶은 달걀을’

평평하게 반으로 잘라 고정시켜주면 썰기 수월해요

5. 믹서에 통깨(¼컵)를 넣어 곱게 간 뒤 된장(1t),

 마요네즈(2T), 레몬즙(1T), 식초(1T), 올리고당(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tip ‘통깨는’

믹서에 먼저 갈아야 곱게 잘 갈아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추장(1t), 스리라차 소스(2T), 마요네즈(1½T), 

꿀(1t), 식초(1t)를 넣어 매콤한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스리라차 소스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사용하는 소스로 톡 쏘는 매콤한 맛이 나요

6. 라이스페이퍼(3장)는 따뜻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다

- tip ‘라이스페이퍼는’

따뜻한 물에 살짝만 불려야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7.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적상추(15g), 채 썬 파인애플, 

빨강 파프리카(30g), 삶은 달걀, 채 썬 양상추를

켜켜이 올린다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구운 베이컨, 반으로 자른 깻잎(10g), 채 썬 오이, 삶은 달걀(1개),

 채 썬 파인애플(45g), 적양파(45g),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20g), 구운 베이컨을 켜켜이 올려도 좋아요

8. 1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훈제 연어,

 채 썬 양파를 올린 뒤 양 끝을 접고 돌돌 만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남은 베이컨, 오이, 적양파, 삶은 달걀을 간격을 두고

 올린 뒤 돌돌 말아주세요

- 요리사전 ‘롤을 말 때’

불린 라이스페이퍼의 양 끝을 제대로 접어주면

 속재료가 빠져나오지 않아요

- tip ‘플레이팅 하는 법’

롤은 한입 크기로 썬 뒤 세워서 담거나 

어슷 썰어서 담아주면 더 멋스러워져요

9. 롤은 보기 좋게 썬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10. 그릇에 소스를 담아 곁들인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초계냉채 

만드는 법 

검은깨 소스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초계냉채]

- 주재료

닭다리(500g), 적채(30g), 오이(90g), 당근(50g), 

참외(90g), 노랑 파프리카(100g), 빨강 파프리카(80g),

방울토마토(45g), 어린잎채소(10g), 대파(60g), 마늘(40g), 

생강(30g), 양파(50g), 통후추(약간),

월계수잎(1장), 얼음(6개), 물(2L)

- 소스 재료

검은깨(2T), 닭 육수(1컵), 설탕(½T), 소금(1t), 

식초(2T), 매실청(2T), 연겨자(1T), 레몬즙(1T),파인애플(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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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다리(500g)는 껍질을 제거한 뒤

 칼집을 넣는다

- 쿡 포인트

닭다리의 껍질을 제거해주면 기름기 없는 

맑은 육수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 tip ‘닭 육수를 만들 때’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어주면 닭의 누린내가 사라져요

2. 칼집을 넣은 닭다리는 찬물에 깨끗이 헹군다

- 요리상식 ‘닭다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핏물이나

 불순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3. 끓는 물에 닭다리를 넣어 살짝 데친다

4. 냄비에 물(2L), 데친 닭다리, 큼직하게 썬 양파(50g),

 대파(60g), 편 썬 생강(30g), 마늘(40g),월계수잎(1장),

 통후추(약간)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30분 정도 삶는다

6. 면포를 밭친 체에 삶은 재료, 밑국물을 붓고

 건더기, 기름기를 걸러내 닭 육수를 만든다

- tip ‘닭 육수는’

냉동 보관한 뒤 조금씩 꺼내 사용하면 간편해요

7. 오이(90g)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8. 참외(90g)는 씨, 꼭지, 껍질을 제거한 뒤

 반으로 갈라 납작하게 편 썬다

- 요리상식 ‘참외 대신’

양배추나 양파를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 tip ‘기호에 따라’

오이 대신 초록 파프리카를 사용해도 좋아요

9. 노랑 파프리카(100g), 빨강 파프리카(80g)는

 꼭지, 밑동,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tip ‘남은 파프리카는’

소스로 활용해도 좋아요

10. 삶은 닭다리는 살을 발라낸 뒤 결대로 먹기 좋게 찢는다

11. 믹서에 검은깨(2T)를 넣어 곱게 간다

12. 검은깨를 간 믹서에 닭 육수(1컵),

 큼직하게 썬 파인애플(40g), 연겨자(1T), 식초(2T), 설탕(½T),

소금(1t), 레몬즙(1T), 매실청(2T)을 넣어

 한 번 더 갈아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소스는’

냉장고에 잠시 넣은 뒤 먹기 직전에 뿌려주면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13. 접시에 편 썬 참외, 채 썬 당근(50g), 

오이, 빨강 파프리카, 적채(30g), 노랑 파프리카를 둘러 담는다

- 추천 ‘초계냉채’

다양한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

 시원한 초계냉채를 만들어보세요!

- tip ‘채소를 담을 땐’

색깔이 겹치지 않게 둘러 담아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닭 안심이나 삼계탕에 넣은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14. 가운데에 찢은 닭다리살, 어린잎채소(10g)를 

보기 좋게 담은 뒤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45g)를 올린다

15. 소스를 끼얹은 뒤 얼음(6개)을 올린다

- tip ‘소스는’

넉넉히 끼얹어주세요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 

연두부 요거트 

만드는 법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

- 주재료

잡곡 빵(120g), 칵테일 새우(70g), 통후추(약간), 

사워크림(2T), 나초(15g)

- 과카몰리 재료

토마토(50g), 적양파(40g), 아보카도(500g)

, 소금(½t), 후춧가루(약간), 라임(90g)

- 양념 재료

소금(약간), 레몬즙(1T), 크러쉬드 레드 페퍼(1t),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약간)

- 갈릭버터 재료

버터(4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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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아보카도 효능’

아보카도는 당분이 적고 칼륨이

 풍부해 몸 속 염분 배출에 좋아요

- 요리상식 ‘덜 익은 아보카도는’

짙은 초록색이 될 때까지

 상온에서 3~4일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tip ‘과카몰리를 만들 땐’

짙은 초록색을 띠고 식감이 부드러운

 후숙 아보카도를 넣어주는 게 좋아요

1. 아보카도(500g)는 씨,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을 발라낸 뒤 곱게 으깬다

2. 라임(90g)은 반으로 갈라 즙을 짠다

- 요리상식 ‘라임은’

레몬에 비해 신맛과 상큼한 맛이 더 강해요

- 요리사전 ‘구입하기’

라임이나 라임즙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3. 으깬 아보카도에 잘게 썬 토마토(50g), 

적양파(40g), 라임즙(1T), 소금(½t),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고루 섞어 과카몰리를 만든다

- tip ‘아보카도는’

라임즙이나 레몬즙을 넣어주면 쉽게 갈변되지 않아요

4. 칵테일 새우(70g)는 꼬리를 제거한 뒤 소금(약간), 

레몬즙(1T), 크러쉬드 레드 페퍼(1t), 올리브유(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한다

5. 버터(4T), 다진 마늘(1T)을 고루 섞어 갈릭버터를 만든다

6. 잡곡 빵(120g)에 갈릭버터를 골고루 바른 뒤

 달군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굽기’

다진 마늘이 쉽게 탈 수 있으니 자주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 tip ‘불 조절’

중불로 불을 낮춰 구워주세요

7. 잡곡 빵을 구운 팬에 양념한 새우를 넣어 볶는다

8. 그릇에 나초(15g)를 올린 뒤

 구운 잡곡 빵을 먹기 좋게 담는다

9. 구운 잡곡 빵에 과카몰리, 볶은 새우를 보기 좋게 얹는다

- 추천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

영양 만점! 아보카도를 듬뿍 넣은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 tip ‘기호에 따라’

잡곡 빵 대신 크래커를 사용해도 좋아요

10. 통후추(약간)를 갈아 넣고, 사워크림(2T)을 뿌린다

- 요리사전 ‘사워크림이란?’

생크림을 발효시켜 만든 크림으로 

새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 tip ‘짜주머니 대신’

비닐봉지에 사워크림을 넣고 끝에 구멍을 낸 뒤 사용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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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요거트]

- 주재료

연두부(140g), 플레인 요거트(160g), 

꿀(3T), 블루베리(150g)

- 고명 재료

그래놀라(15g), 블루베리(10g), 애플민트(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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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믹서에 연두부(140g), 블루베리(150g),

 꿀(3T)을 넣어 곱게 간다

- 요리상식 ‘연두부 대신’

생식용 두부를 넣거나 일반 두부를 

물에 살짝 데친 뒤 넣어도 좋아요

2. 플레인 요거트(160g)를 넣고 고루 섞는다

- 쿡 포인트

플레인 요거트에 연두부를 곱게 갈아 넣어주면

 칼로리는 낮추고 고소한 맛은 더할 수 있어요

3. 유리컵에 담은 뒤 그래놀라(15g), 

블루베리(10g), 애플민트(약간)를 얹는다

- 요리사전 ‘애플민트는’

허브 종류 중 하나로 사과 향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오색 불고기 컵밥 

가지구이 

만드는 법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오색 불고기 컵밥]

- 주재료

소고기(등심/300g), 밥(500g), 양파(60g), 당근(50g), 

느타리버섯(50g), 양상추(30g), 적상추(20g),

방울토마토(50g), 검은깨(약간), 어린잎채소(10g)

- 양념 재료

간장(1½T), 배즙(1T), 깨소금(2t), 다진 마늘(1T),

 설탕(¾T), 참기름(2t), 후춧가루(약간), 다진 대파(2T)

- 소스 재료

토마토(140g), 고추장(4T), 통깨(1T), 매실청(1T), 참기름(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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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오색 불고기 컵밥’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 요리!

 매콤한 오색 불고기 컵밥을 만들어보세요!

1. 양상추(30g), 적상추(20g)는 큼직하게 찢는다

- 요리사전 ‘소고기를 양념할 땐’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한 다양한 채소와 함께 양념해주세요

- tip ‘느타리버섯 대신’

양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2. 느타리버섯(50g)은 밑동을 제거한 뒤먹기 좋게 찢는다

- 요리사전 ‘느타리버섯은’

수분을 많이 흡수할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3. 간장(1½T), 설탕(¾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2T),

 후춧가루(약간), 배즙(1T), 깨소금(2t),

참기름(2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비율 맞추기’

간장과 설탕은 2:1 비율로 섞으면 알맞아요

- 요리상식 ‘간 맞추기’

소고기에 채소를 넣어 재울 땐 간장을 조금 더 추가해주세요

- 요리상식 ‘배즙 대신’

시판용 배 음료나 수박즙을 넣어도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4. 한입 크기로 썬 소고기(등심/300g)에 양념장, 

채 썬 양파(60g), 당근(50g), 느타리버섯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핏물 제거하기’

미리 썰어둔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야 누린내가 사라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닭고기를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려도 좋아요

- tip ‘재우는 시간’

양념한 소고기는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5. 믹서에 큼직하게 썬 토마토(140g), 고추장(4T)을 넣고 곱게 간다

- tip ‘고추장 소스에’

토마토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6. 곱게 간 재료에 통깨(1T), 참기름(1T), 

매실청(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달군 팬에 양념한 소고기를 넣어 센 불에 

볶은 뒤 접시에 담아 한 김 식힌다

- tip ‘소고기 굽는 법’

소고기는 덩어리지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소고기는’

많은 양을 미리 재워둔 뒤 조금씩 꺼내서 볶아도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양념한 소고기는 핫도그를 만들 때 볶아 넣어도 맛있어요

8. 유리컵에 따뜻한 밥(500g), 큼직하게 썬 양상추, 

적상추, 어린잎채소(5g), 볶은 소고기, 양파, 당근,

느타리버섯을 켜켜이 담은 뒤 소스를 끼얹는다

9. 남은 어린잎채소(5g),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50g)를 올린 뒤

 검은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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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구이]

- 주재료

가지(150g), 다진 풋고추(10g), 다진 홍고추(10g), 

송송 썬 실파(10g), 간장(2½T), 매실청(1T),

고춧가루(2t), 통깨(1t), 참기름(1t), 현미유(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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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가지의 효능’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아 노화 방지에 도움이 돼요

1. 가지(150g)는 꼭지를 제거한 뒤 3등분한다

2. 가지는 도톰하게 편 썬 뒤 찬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3. 가지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쿡 포인트

가지를 물에 헹궈주면 구울 때 

기름을 덜 흡수하고 식감도 살릴 수 있어요

4. 간장(2½T), 고춧가루(2t), 다진 풋고추(10g), 

홍고추(10g), 송송 썬 실파(5g), 통깨(1t), 매실청(1T),

참기름(1t)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현미유(약간)를 두르고 편 썬 가지를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장을 바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현미유의 양을 가감해주세요

- 요리사전 ‘가지는’

불에 닿으면 금방 숨이 죽으니 도톰하게 편 썰어주는 게 좋아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남은 송송 썬 실파(5g)를 뿌린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두부 소시지 

만드는 법 

두부 소시지 핫도그

 박보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두부 소시지]

- 주재료

두부(300g), 닭고기(안심/80g), 불린 표고버섯(60g),

 채 썬 양파(30g), 방울토마토(10g), 어린잎채소(10g)

- 닭고기 밑간 재료

소금(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1T), 

참기름(1t),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2t)

- 소스 재료

소금(½t), 오디청(4T), 레몬즙(1t), 마요네즈(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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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부(300g)는 큼직하게 썬 뒤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물기 제거하기’

두부는 물기를 제거해야 반죽이 질척거리지 않아요

- 요리사전 ‘닭고기는’

지방 함량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해요

2. 불린 표고버섯(6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3. 닭고기(안심/80g)는 힘줄을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4. 닭고기에 소금(1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1T), 

다진 마늘(2t), 다진 대파(1t), 참기름(1t), 

청주(1T)를 섞어 5분 정도 재운다

- tip ‘밑간한 닭고기는’

5분 정도 재워주면 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요

5. 믹서에 두부, 불린 표고버섯, 재운 닭고기를 넣고

 곱게 갈아 반죽을 만든다

6. 비닐 랩에 반죽을 반 정도 올리고

 돌돌 만 뒤 양 끝을 사탕처럼 만다

- 요리상식 ‘반죽은’

조리도구로 눌러가며 모양을 잡아 반죽 속 공기를 빼주세요

7. 쿠킹포일에 비닐 랩으로 감싼 반죽을 올린 뒤 

사탕처럼 한 번 더 만다

- 요리사전 ‘쿠킹포일로 말 땐’

반죽을 눌러가며 세게 말아야 소시지 모양이 일정하게 잘 잡혀요

8. 이쑤시개로 구멍을 고루 낸 뒤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찐다

- 쿡 포인트

쿠킹포일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주면

 김이 잘 빠지고 반죽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져요

- tip ‘찌는 시간’

반죽은 10분 정도 찌면 속까지 골고루 잘 익어요

9. 찐 반죽은 한 김 식힌 뒤 도톰하게 썬다

- 추천 ‘두부 소시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 소시지를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그릴 팬을’

센 불에 충분히 달궈주면 구울 때 그릴무늬가 잘 생겨요

10. 달군 그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찐 반죽을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오디청 만드는 법’

오디와 설탕을 동량으로 섞은 뒤

 3개월 정도 실온 숙성시켜주세요

11. 오디청(4T), 마요네즈(2T), 소금(½t),

 레몬즙(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12. 접시에 찐 반죽, 구운 반죽을 보기 좋게 담은 뒤 

채 썬 양파(30g), 어린잎채소(10g),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10g)를 곁들인다

13. 소스를 고루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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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소시지 핫도그]

- 주재료

핫도그 빵(1개), 양상추(20g), 어린잎채소(약간),

 편 썬 토마토(30g), 소스(약간), 씨겨자(1T),

마요네즈(2T), 양파 초절임(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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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요네즈(2T), 씨겨자(1T),

 양파 초절임(½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2. 핫도그 빵(1개)에 소스를 고루 바른다

3. 양상추(20g), 편 썬 토마토(30g), 구운 반죽을 넣는다

4. 오디 마요소스(약간)를 뿌리고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5. 어린잎채소(약간)를 곁들인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샐러드 

만드는 법 

매콤한 소스 

신효섭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 샐러드]

- 주재료

감자(3개), 적양파(½개), 오이(180g), 소금(약간), 

베이컨(50g), 이태리 파슬리(10g)

- 소스 재료

달걀노른자(2개), 머스터드(1T), 소금(약간), 

포도씨유(1컵), 화이트와인 비네거(1T), 사워크림(3T)

- 매콤한 소스 재료

마요네즈(5T), 고추냉이(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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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하지감자는’

전분이 많아 식감이 더 포슬포슬하고 

달큰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 tip ‘통째로 삶기’

감자는 통째로 삶아야 수분을 많이 머금지 않고

 식감이 더 보슬보슬해져요

1. 끓는 물에 소금(약간), 껍질을 벗긴 감자(3개)를 넣어

 15분 정도 삶는다

2. 적양파(½개)는 큐브 모양으로 굵게 썬 뒤 

소금(약간)을 섞어 1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사전 ‘굵게 썰기’

적양파는 굵게 썰어야 씹는 식감이 살아있어요

- tip ‘살짝 절이기’

적양파와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여주면

 수분이 빠져 삶은 감자와 잘 어우러져요

3. 오이(180g)는 길쭉하게 자른 뒤 씨를 제거하고 굵게 썬다

4. 굵게 썬 오이에 소금(약간)을 섞어 10분 정도 절인다

5. 베이컨(50g)은 잘게 썬 뒤 달군 팬에 바삭하게 볶는다

- 요리사전 ‘취향에 따라’

오이피클이나 할라페뇨를 굵게 다져서 넣어도 좋아요

- tip ‘기름 두르지 않기’

햄이나 베이컨은 자체에 기름기가 있어 달군 팬에 그대로 볶아도 돼요

- tip ‘볶은 베이컨을’

여열에 한 번 더 볶아주면 식감이 더 바삭해져요

6. 볶은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달군 팬에 굵게 썬 김밥용 햄(70g)을 구운 뒤 넣어도 좋아요

7. 절인 오이, 적양파는 키친타월로 각각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물기 제거하기’

절인 채소는 물기를 제거해야 감자 샐러드가 질척거리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캔 옥수수(70g)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8. 달걀(2개)은 달걀노른자를 분리한 뒤 고루 푼다

9. 달걀노른자에 머스터드(1T), 소금(약간)을 넣어

 섞은 뒤 포도씨유(1컵)를 나눠 넣어가며 섞는다

- tip ‘기호에 따라’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유를 넣어 향긋함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사전 ‘포도씨유를 넣을 땐’

달갈노른자와 분리되지 않도록 조금씩 나눠 넣어주세요

10. 화이트와인 비네거(1T), 사워크림(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마요네즈(5T), 고추냉이(2t)를 섞어 

색다른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 tip ‘취향에 따라’

삶은 감자는 부드럽게 으깨거나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11. 삶은 감자는 먹기 좋게 썰고 이태리 파슬리(10g)는 잘게 다진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삶은 감자(1개)는 골고루 으깬 뒤 절인 오이(135g),

 양파(½개), 볶은 김밥용 햄, 캔 옥수수,

다진 삶은 달걀(2개), 소스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12. 삶은 감자에 절인 적양파, 오이, 볶은 베이컨, 소스, 

다진 파슬리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감자 샐러드는’

구운 빵이나 토르티야에 곁들이거나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구워도 맛있어요

13. 접시에 담은 뒤 남은 베이컨(약간),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스쿱을 이용해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크래커(20g),

 다진 파슬리(약간)를 곁들여도 좋아요

[출처]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