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우엉채 무침 

꽈리고추 된장볶음 

만드는 법 

안세경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우엉채 무침]

 

- 주재료

우엉(180g), 소금(½t), 설탕(½T), 통깨(1T), 간장(½T),

 고춧가루(1⅓T), 다진 마늘(1t), 참기름(1½T)

 

- 소금물 재료

물(500ml), 굵은 소금(1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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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우엉채 무침’

신선한 우엉에 매콤한 양념을 더한 우엉채 무침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 요리상식 ‘우엉 고르기’

겉은 단단하면서 굵기가 가는 우엉으로 준비해주세요

 

1. 우엉(180g)은 쇠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벗긴다

 

- tip ‘우엉 껍질은’

필러 대신 쇠숟가락으로 벗겨주는 게 좋아요

 

2. 껍질을 벗긴 우엉은 큼직하게 잘라 찬물에 씻은 뒤 반으로 자른다

 

3. 찬물(500ml)에 굵은 소금(1½T)을 푼 뒤 우엉을 넣어 6시간 정도 절인다

 

- 요리상식 ‘우엉을’

잘게 썰어 소금물에 넣으면 우엉의 깊은 향이 사라져요

 

- 요리사전 ‘소금물에’

우엉을 담가주면 갈변이 되지 않고 간이 배어 부드러워져요

 

- tip ‘절이는 정도’

우엉이 부드럽게 휘어질 때까지 소금물에 절여주세요

 

4. 절인 우엉은 칼집을 여러 번 낸 뒤 길게 자른다

 

- 요리사전 ‘우엉을 자를 땐’

연필을 깎듯이 잘라줘야 섬유질이 끊어져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요리상식 ‘우엉을’

칼끝으로 자르기 어렵다면 얇게 채 썰어줘도 좋아요

 

- 쿡 포인트

우엉을 소금물에 절여주면 간이 잘 배고 아린 맛도 제거돼요

 

5. 절인 우엉은 면포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무침 양념엔’

젓갈이 들어가지 않아 갓 담근 우엉채의 매콤한 맛이 유지돼요

 

6. 절인 우엉에 고춧가루(1⅓T), 다진 마늘(1t), 

설탕(½T), 간장(½T), 소금(½t), 통깨(1T)를 넣어

고루 섞는다

 

- tip ‘절인 우엉은’

고춧가루를 넣어 무친 뒤 5분 정도 재워주세요

 

- 요리사전 ‘무친 우엉은’

하루 정도 실온 숙성시켜주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 tip ‘냉장 보관하기’

숙성한 우엉채 무침은 냉장 보관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요리사전 ‘무친 우엉에’

통깨를 넣어주면 통깨의 고소한 맛이 고춧가루의 매콤한 맛을 잡아줘요

 

7. 접시에 담은 뒤 통깨(약간), 참기름(1½T)을 뿌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참기름을 뿌려주면 고소한 맛과 윤기가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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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된장볶음]

 

- 주재료

꽈리고추(120g), 잔멸치(20g), 포도씨유(½T), 

소금(약간), 된장(1T), 맛술(1T), 고춧가루(½t),

간장(½t), 다진 마늘(1t), 통깨(1t), 참기름(1t), 올리고당(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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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꽈리고추 된장볶음’

손쉽게 만들어 두고두고 즐겨 먹는 꽈리고추 된장볶음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잔멸치를’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1. 달군 팬에 잔멸치(20g)를 넣어 약불에 10분 정도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잔멸치를’

약불에 볶아주면 비린맛과 군내가 쉽게 제거돼요

 

2. 달군 팬에 포도씨유(½T)를 두르고 꽈리고추(120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꽈리고추를 데친 뒤 된장 양념에 무쳐 먹어도 좋아요

 

3. 된장(1T), 맛술(1T), 다진 마늘(1t), 간장(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꽈리고추는’

기름에 볶아주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4. 볶은 꽈리고추에 양념을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5. 고춧가루(½t), 소금(약간), 올리고당(2t), 

볶은 잔멸치, 참기름(1t)을 넣어 고루 섞는다

 

- tip ‘꽈리고추는’

숨이 죽지 않을 정도로 살짝 볶아주세요

 

- 요리상식 ‘꽈리고추는’

양념을 한 다음 잘라줘야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아요

 

6. 접시에 담은 뒤 통깨(1t)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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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파프리카 된장무침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 주재료

캔꽁치(400g), 꽈리고추(70g), 생강(15g)

 

- 양념장 재료

소주(2T), 설탕(1T), 간장(3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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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캔꽁치는’

미리 익힌 것으로 비린내가 적고 뼈째로 먹을 수 있어요

 

- tip ‘캔꽁치 국물은’

꽁치 맛이 진하게 배어있어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1. 캔꽁치(400g)는 체에 밭쳐 건더기, 국물을 분리한다

 

2. 꽈리고추(70g)는 포크로 구멍을 낸다

 

3. 생강(15g)은 얇게 편 썬다

 

- 요리상식 ‘등 푸른 생선은’

지방이 많아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생강을 넣어주는 게 좋아요

 

4. 간장(3T), 설탕(1T), 소주(2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편 썬 생강(10g)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캔꽁치를 넣어 굽는다

 

- 요리사전 ‘캔꽁치를 구울 땐’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깊이가 깊은 팬이나 웍을 사용해주세요

 

6. 남은 편 썬 생강(5g)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쿡 포인트

캔꽁치를 구울 때 편 썬 생강을 넣어주면

 캔꽁치의 비린내가 싹 사라져요

 

7. 캔꽁치의 비린내가 날아가면 캔꽁치 국물, 

양념장, 꽈리고추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8. 국물을 끼얹어가며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 추천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비린내 제로! 깔끔한 맛에 반하는 

캔꽁치 꽈리고추조림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캔꽁치는’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늘을 통째로 4~5개 정도 넣어 같이 조려 먹어도 맛있어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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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된장무침]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양파(30g), 오이고추(40g)

 

- 양념장 재료

된장(½컵), 설탕(½T), 고추장(2t), 다진 대파(1T), 

통깨(1t), 맛술(1T), 참기름(1t),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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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빨강·노랑·주황 파프리카로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

 

1.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항암,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노랑 파프리카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성분이 많아 안구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2. 오이고추(40g), 양파(30g)는 먹기 좋게 썬다

 

3. 된장(½컵),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½T), 

고추장(2t), 설탕(½T), 맛술(1T),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에 한입 크기로 썬 채소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를 길게 썬 뒤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 tip ‘양념장에’

아삭한 오이를 함께 곁들여도 맛있어요

 

5.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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