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굴떡국

녹차더덕전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윤숙자 요리연구가 

굴떡국과 녹차더덕전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굴떡국]


- 주재료


손질한 굴(250g), 가래떡(600g), 대파(20g),

 다진 마늘(2t), 소금(½t), 국간장(1t), 황색지단(약간),

백색지단(약간), 물(7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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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가래떡은 어슷 썰거나 동그란 모양으로 썰어도 돼요


 


1. 가래떡(600g), 대파(20g)는 어슷 썰고 

백색지단(약간), 황색지단(약간)은 

마름모 모양으로 썬다


 


- 요리사전 ‘굴의 효능’


굴은 아연 성분이 풍부해 몸속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황백지단은 채 썰어 넣거나 

달걀물을 풀어 넣어도 돼요


 


- 추천 ‘굴떡국’


영양 만점! 제철 재료인 굴로 

초간단 굴떡국을 만들어보세요!


 


2. 어슷 썬 가래떡은 끓는 물(7컵)에 넣어 끓인다


 


- 요리사전 ‘냉동된 가래떡은’


찬물에 담가 해동시킨 뒤 끓는 물에 넣어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3. 가래떡이 떠오르면 다진 마늘(2t)을 넣은 뒤 

뚜껑을 덮고 한 번 더 끓인다


 


4. 손질한 굴(250g), 국간장(1t), 소금(½t)을 넣고

 끓인 뒤 거품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굴은’


끓는 물에 넣고 오래 끓이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요


 


- tip ‘끓이는 정도’


손질한 굴을 넣고 3분 정도 끓여주세요


 


- 쿡 포인트


굴은 마지막에 넣어 끓여주면 국물이 맑고 깔끔해요


 


5. 어슷 썬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6. 그릇에 담은 뒤 손질한 황색지단, 

백색지단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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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더덕전]


- 주재료


껍질 벗긴 더덕(120g), 홍고추(5g), 풋고추(5g), 

물(1컵), 소금(½t), 밀가루(180g), 녹차가루(1t),

소금물(7컵), 식용유(3T)


- 초간장 재료


물(1T), 간장(1T), 식초(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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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껍질을 벗긴 더덕(120g)은 길쭉하게 편 썬 뒤

 소금물(7컵)에 10분 정도 담근다


 


- 요리상식 ‘편 썬 더덕은’


소금물에 담근 뒤 건져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tip ‘물기 제거하기’


소금물에 담근 더덕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소금물에 담근 더덕은 물기를 제거한 뒤 잘게 썬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더덕 대신 향이 좋은 도라지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 요리사전 ‘녹차가루는’


타닌 성분이 풍부해 지방 대사를 촉진시키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요


 


3. 씨, 꼭지를 제거한 홍고추(5g), 

풋고추(5g)는 잘게 다진다


 


4. 밀가루(180g), 물(1컵), 소금(½t), 녹차가루(1t), 

잘게 썬 더덕, 다진 홍고추, 풋고추를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반죽을 만들 땐’


물보다 밀가루 양을 적게 넣어주세요


 


5. 달군 팬에 식용유(3T)를 두르고 반죽을 나눠 

올려 중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tip ‘반죽을 구울 땐’


기름기가 많이 스며들지 않고 쉽게 타지 않도록

 중불에 구워주세요


 


- tip ‘반죽 뒤집는 타이밍’


반죽에 물기가 거의 사라지고 

반 이상 익으면 뒤집어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전을 구울 땐’


반죽을 누르지 않고 구워야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 tip ‘반죽을 섞을 땐’


가볍게 섞어줘야 식감이 쉽게 질겨지지 않아요


 


6. 구운 반죽은 채반에 얹어 한 김 식힌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사전 ‘구운 반죽은’


채반에 얹어 한 김 식혀줘야 

식감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해요


 


7. 물(1T)에 식초(1T), 간장(1T)을 섞어 

초간장을 만든 뒤 곁들인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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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훈제오리 채소찜

미나리 사과주스 

만드는 법

 윤숙자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윤숙자 요리연구가 훈제오리 채소찜과 

미나리 사과주스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훈제오리 채소찜]


- 주재료


훈제오리(400g), 편 썬 마늘(30g),쪽파(50g),양파(60g),

 양배추(100g), 브로콜리(60g), 홍고추(10g),

물(4컵), 식초(2T)


- 양념장 재료


간장(1T), 고춧가루(1t), 물엿(1T), 고추장(1t), 

후춧가루(⅛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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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제오리(400g)는 먹기 좋게 자른 뒤

 키친타월로 기름을 제거한다


 


2. 양배추(100g)는 반으로 자른 뒤 먹기 좋게 썬다


 


3. 물(4컵)에 식초(2T)를 넣은 뒤 

손질한 양배추를 담가둔다


 


4. 양파(60g)는 채 썰고 쪽파(50g)는 5cm 길이로 썬다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마늘(30g)을 

볶는다


 


- 요리상식 ‘누린내 제거하기’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주면 

오리고기의 누린내가 잘 잡혀요


 


6. 먹기 좋게 자른 훈제오리를 넣어 고루 펼친 뒤

 손질한 양파, 양배추를 얹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 쿡 포인트


훈제오리와 채소를 양념 전에 함께 쪄주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촉촉한 식감이 유지돼요


 


7. 브로콜리(60g)는 모양을 살려 썬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8. 데친 브로콜리는 찬물에 넣어 한 김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9. 홍고추(10g)는 어슷 썬다


 


10. 간장(1T), 고추장(1t), 고춧가루(1t), 물엿(1T), 

후춧가루(⅛t)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11. 채소의 숨이 죽으면 손질한 브로콜리, 쪽파, 

양념을 넣어 볶다가 어슷 썬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12. 뚜껑을 덮고 불을 끈 뒤 여열로 익힌다


 


- 요리사전 ‘훈제오리 채소찜을’


잠시 뚜껑을 닫고 익혀주면 남아있는 

누린내가 사라져요


 


13.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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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사과주스]


- 주재료


미나리(200g), 사과(400g), 물(4컵), 식초(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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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미나리 사과주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미나리 사과주스

 레시피가 지금 공개됩니다!


 


1. 식초(1T)를 넣은 물(4컵)에 미나리(200g)를

 3~4분 정도 담근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미나리를 씻을 때’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미나리는’


섬유질, 비타민이 많고 간을 해독시켜줘요


 


2. 물기를 제거한 미나리는 잘게 썬다


 


3. 사과(400g)는 4등분한 뒤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잘게 썬다


 


- 요리상식 ‘사과는’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3~4분 정도

 담가두면 깨끗해져요


 


4. 착즙기에 잘게 썬 미나리, 사과를 넣어 즙을 낸다


 


5. 컵에 담은 뒤 남은 사과를 컵에 꽂아 장식한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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