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어묵덮밥 

만드는 법 

김정은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김정은 요리연구가 

어묵덮밥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어묵덮밥]

  

- 주재료 ①


어묵(50g), 양파(60g), 우엉(80g), 참나물(10g), 

달걀(1개), 밥(200g), 칠미가루(약간)


  

- 주재료 ②


어묵(100g), 양파(40g), 양송이버섯(40g), 

편 썬 마늘(7g), 빨강 파프리카(15g), 

노랑 파프리카(15g), 참나물(10g), 달걀(1개),

 검은깨(약간)


 


- 양념장 재료 ①


간장(⅔T), 멸치 밑국물(½컵), 맛술(1T), 

설탕(1t), 소금(약간)

 

- 양념장 재료 ②


간장(1½T), 참기름(1T), 올리고당(1T), 고춧가루(1T), 

굴소스(1t), 참치액(1t), 전분(1t),

 시판 다시백 밑국물(½컵)


---------------------------- 


- 요리사전 ‘어묵을 썬 뒤’


끓는 물을 부어 씻어주면

 어묵의 기름이 골고루 제거돼요


 


1. 어묵(50g)은 얇게 채 썰어 체에 밭친 뒤

 끓는 물을 부어 기름을 제거한다


 


- tip ‘어묵은’


끓는 물을 부어 기름을 제거해줘야

 양념이 고루 스며들어 더 맛있어요


 


- 요리상식 ‘어묵 손질하기’


어묵(100g)은 얇게 채 썬 뒤 끓는 물을 부어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게 좋아요


 


2. 양파(60g)는 얇게 채 썰고 우엉(80g)은

 껍질째 얇게 깎아 찬물에 담가둔다


 


- 요리상식 ‘채소 손질하기’


양파(40g), 노랑 파프리카(15g), 빨강 파프리카(15g)는

 채 썰고 양송이버섯(40g)은 편 썰어주세요


 


- 요리사전 ‘우엉 껍질은’


향이 좋기 때문에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 요리에 넣으면 좋아요


 


3. 깎고 남은 우엉 끝 부분은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둔다


 


4. 참나물(10g)은 1cm 길이로 썬다


 


5. 멸치 밑국물(½컵), 간장(⅔T), 설탕(1t), 맛술(1T), 

소금(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간장(1½T), 참기름(1T), 올리고당(1T), 굴소스(1t),

 고춧가루(1T), 참치액(1t), 시판 다시백 밑국물(½컵),

 전분(1t)을 넣고 고루 섞어

 색다른 양념장을 만들어도 좋아요


 


- tip ‘작은 팬에’


어묵소스를 만들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밥 위에 옮겨 담을 수 있어요


 


6. 달걀(1개)을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마늘(7g), 

채 썬 양파를 넣어 볶은 뒤 손질한 노랑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손질한 양송이버섯, 양념장, 

손질한 어묵을 넣어 끓여주세요


 


7. 달군 팬에 채 썬 양파, 손질한 우엉, 

양념장을 넣어 볶는다


 


8. 손질한 어묵을 넣고 달걀물을 두른다


 


9. 밥 위에 끓여 낸 어묵을 올린 뒤 

남은 달걀물을 붓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기름을 두른 달군 팬에 달걀(1개)을 넣어 

달걀프라이를 만들어도 좋아요


 


- tip ‘달걀프라이를 만들 때’


센 불에서 약한 불로 줄여가며 만들면

 흰자의 물컹한 식감을 없앨 수 있어요


 


- 요리상식 ‘밥 위에’


끓여 낸 어묵, 달걀프라이를 올린 뒤 검은깨(약간), 

참나물 이파리(3g)를 얹어 달걀프라이를

 꾸며도 좋아요


 


10. 손질한 참나물을 올리고 칠미가루(약간)를 뿌린다


 


- 요리사전 ‘덮밥 플레이팅 방법’


덮밥 양념의 색이 진할수록 밥이 함께 보여야

 먹음직스러워요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한입 크기로 썬 참나물(10g)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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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버섯찰밥 

 즉석 순두부탕 

만드는 법 

김정은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김정은 요리연구가 

버섯찰밥과 즉석 순두부탕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버섯찰밥]


- 주재료


불린 찹쌀(2컵), 당근(30g), 새송이버섯(50g),

 애느타리버섯(50g), 간장(1½T), 맛술(1T), 소금(½T),

멸치 밑국물(1¼컵)


-----------------------------------


- tip ‘불리는 시간’


찹쌀은 1시간 정도 미리 불려주세요


 


1. 새송이버섯(50g)은 먹기 좋게 썬 뒤 결대로 찢는다


 


- 요리사전 ‘새송이버섯은’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줘야 버섯 특유의 식감이

 살아있어요


 


2. 애느타리버섯(5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결대로

 먹기 좋게 찢고 당근(30g)은 

도톰하게 편 썬 뒤 채 썬다


 


3. 멸치 밑국물(1¼컵)에 소금(½T), 맛술(1T), 

간장(1½T)을 섞는다


 


4. 밥솥에 불린 찹쌀(2컵), 양념한 밑국물, 

손질한 새송이버섯, 애느타리버섯, 당근을 넣은 뒤

일반미 코스로 찰밥을 짓는다


 


- 요리사전 ‘불린 찹쌀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넣어야

 찰밥이 잘 만들어져요


 


- tip ‘양념한 밑국물은’


불린 찹쌀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주세요


 


5. 찰밥은 고루 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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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순두부탕]


- 주재료


불린 서리태(1컵), 물(½컵), 들기름(½T)



- 간수물 재료


물(½컵), 간수(1T)



- 양념장 재료


간장(1T), 들기름(½T), 다진 홍고추(1T), 

다진 청양고추(1T)


-----------------------------


- tip ‘불리는 시간’


서리태는 찬물에 담가 8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서리태의 껍질을 제거해 푸른색의 순두부를

 만들어도 돼요


 


- 요리사전 ‘서리태의 껍질은’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1. 불린 서리태(1컵)는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 tip ‘알맞은 비율’


서리태와 물은 1:5 비율로 넣어주세요


 


2. 서리태를 불린 물(3컵)을 넣어 한 번 더 간 뒤

 그릇에 담는다


 


3. 남은 서리태를 불린 물(2컵)을 믹서에 넣고 

헹군 뒤 곱게 간 재료에 섞어 콩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간수를 넣을 땐’


한 쪽으로 뭉쳐지지 않게 물을 섞어

 희석시킨 뒤 넣어주세요


 


- tip ‘천연 간수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4. 냄비에 콩물, 물(½컵)을 넣고

 10분 정도 중불에 끓인다


 


- 추천 ‘즉석 순두부탕’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영양 만점! 

즉석 순두부탕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 쿡 포인트


콩물을 10분 정도 먼저 끓여주면 

콩 특유의 풋내가 나지 않아요


 


5. 콩물의 풋내가 사라지면 면주머니에 넣어 

물기를 짠 뒤 건더기를 걸러낸다


 


6. 물(½컵)에 간수(1T)를 섞어 간수물을 만든다


 


7. 냄비에 건더기를 제거한 콩물을 붓고 끓인 뒤

 들기름(½T)을 넣고 섞는다


 


- 요리사전 ‘콩물을 끓일 땐’


냄비에 콩물이 눌러 붙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8. 약불로 낮추고 간수물을 나눠 넣은 뒤

 3분 정도 끓인다


 


- tip ‘단단한 두부를 원할 땐’


콩물에 간수물을 ½큰술 정도 더 넣어주세요


 


- 요리사전 ‘간수물 넣기’


순두부의 맛이 써질 수도 있으니 

간수물은 적당량만 넣어주세요


 


9. 콩물이 응고되기 시작하면 천천히 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 요리상식 ‘덩어리진 콩물은’


틀에 부은 뒤 무거운 걸로 눌러주면 

모두부가 만들어져요


 


10. 다진 청양고추(1T), 홍고추(1T), 간장(1T),

 들기름(½T)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곁들인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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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김정은 요리연구가 

우엉잡채

 봄동 메밀전 

만드는 법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김정은 요리연구가 

우엉잡채와 봄동 메밀전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우엉잡채]


- 주재료


우엉(50g), 당근(30g), 목이버섯(30g), 

채 썬 홍고추(25g), 불린 당면(60g),

 채 썬 소고기(불고기감/100g),

국간장(2T), 참기름(2T), 후춧가루(1T)


- 양념 재료


설탕(1T), 간장(3T), 참기름(3T), 다진 마늘(2T)


----------------------------------


1. 우엉(50g)은 큼직하게 썬 뒤 채 썬다


 


- 요리상식 ‘우엉을 채 썰 땐’


우엉의 씹는 식감이 살아있도록 

적당한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2. 채 썬 우엉은 찬물에 잠시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채 썬 우엉은’


찬물에 담근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tip ‘당근 손질하기’


당근은 미리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 요리사전 ‘소고기 손질하기’


당면에 들어갈 소고기는 미리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3. 목이버섯(3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먹기 좋게 찢는다


 


4. 채 썬 소고기(불고기감/100g), 손질한 목이버섯은 

각각 국간장(½T), 후춧가루(1T), 참기름(½T)을

넣고 버무려 밑간을 한다


 


- 요리사전 ‘목이버섯은’


표면이 매끄러워 양념이 잘 스며들지 않으니

 밑간을 미리 해주는 게 좋아요


 


5. 불린 당면(60g)은 끓는 물에 넣어 3분 정도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6. 데친 당면에 남은 국간장(1T), 참기름(1T)을 

고루 섞어 밑간을 한다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센 불에 볶은 뒤 그릇에 담아 한 김 식힌다


 


- tip ‘볶는 정도’


소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8. 간장(3T), 설탕(1T), 다진 마늘(2T), 참기름(3T)을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9. 소고기를 볶은 달군 팬에 채 썬 우엉, 당근(30g),

 밑간한 목이버섯, 양념(2T)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 요리상식 ‘우엉&당근은’


씹는 식감이 남아있을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10. 밑간한 당면, 볶은 소고기, 

채 썬 홍고추(25g), 남은 양념(3T)을 넣고 고루 볶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당면의 양을 늘릴 때는 양념을 더 넣어주세요


 


11.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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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메밀전]


- 주재료


봄동(150g), 참나물(20g), 소금(약간),

 물(1½컵), 메밀부침가루(1컵)


- 양념장 재료


간장(2T), 식초(1T), 다진 마늘(½T), 다진 청양고추(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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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봄동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1. 봄동(150g)은 찬물에 살짝 적신 뒤

 소금(약간)을 뿌려 10분 정도 절인다


 


2. 다진 청양고추(2T), 다진 마늘(½T), 식초(1T), 

간장(2T)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살짝 숙성시킨다


 


- 요리사전 ‘양념장 미리 만들기’


고추, 마늘의 향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전을 굽기 전에 미리 만들어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오미자 식초나 레몬 식초, 사과 식초를 

사용해도 좋아요


 


3. 메밀부침가루(1컵)에 물(1½컵)을 나눠 넣어가며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요리상식 ‘농도 맞추기’


반죽의 농도를 묽게 맞춰 봄동의 

씹는 식감을 살려도 좋아요


 


4. 절인 봄동, 먹기 좋게 썬 참나물(20g)을 가지런히

 겹친 뒤 반죽을 고루 입힌다


 


- 쿡 포인트


봄동에 참나물을 더해주면 향긋한 맛이 배가 돼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참나물 대신 향이 좋은 냉이나 

달래를 넣어도 맛있어요


 


5.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입힌 봄동,

 참나물을 올려 중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tip ‘굽는 정도’


반죽이 바삭하게 익을 정도로 구워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메밀부침가루 대신 일반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돼요


 


- tip ‘부드러운 식감을 원할 땐’


밀가루에 달걀물을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6. 키친타월에 구운 재료를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 tip ‘불 세기’


봄동, 참나물의 숨이 죽지 않게 중불이나

 센 불에 구워주세요


 


7.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양념장을 곁들인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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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카레 치킨 

유자배추 샐러드

 만드는 법 

김정은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김정은 요리연구가 

카레 치킨과 유자배추 샐러드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카레 치킨]


- 주재료


닭다리살(넓적다리살/400g), 레몬(70g), 

꽈리고추(55g), 표고버섯(35g), 전분(25g), 밀가루(50g)


 


- 밑간 재료


간장(1½T), 맛술(1½T), 카레가루(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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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닭다리살 고르기’


닭다리살은 식감이 쫄깃한 넓적다리살로

 준비해주세요


 


1. 핏물을 제거한 닭다리살(넓적다리살/40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닭다리살을 썰 땐’


껍질을 아래로 두고 썰어주면

 훨씬 수월하게 손질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카레가루 고르기’


전분이 들어간 카레가루나

 정통 인도식 카레가루를 사용해도 돼요


 


- 요리상식 ‘닭다리살에’


다진 생강을 넣어주면 잡내가 사라지고

 튀겼을 때 씹는 식감이 살아나요


 


2. 닭다리살에 카레가루(1T), 맛술(1½T), 간장(1½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2T)을 넣고 버무려

밑간한 뒤 1시간 정도 재운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다진 생강 대신 생강가루나 마늘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 tip ‘재우는 시간’


밑간한 닭다리살은 1시간 정도 재워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나 소금을 가감해 간을 맞춰도 좋아요


 


3. 비닐봉지에 밀가루(50g), 전분(25g), 

재운 닭다리살을 넣고 흔들어가며 고루 묻힌다


 


- tip ‘알맞은 비율’


밀가루, 전분은 1:1 비율이나 2:1 비율로 

섞어주면 알맞아요


 


- 요리상식 ‘밀가루&전분의 역할’


밀가루는 촉촉한 식감을 살려주고 

전분은 바삭한 식감을 살려줘요


 


- 쿡 포인트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섞어 닭고기에 묻혀주면

 더 쫄깃하고 바삭하게 튀겨져요


 


4. 꽈리고추(55g)는 젓가락으로 구멍을 낸다


 


- 요리사전 ‘꽈리고추를 튀길 땐’


꽈리고추가 쉽게 부풀어 터질 수 있으니 

구멍을 내주는 게 좋아요


 


5. 170℃로 예열된 기름에 손질한

 닭다리살 넣어 튀긴다


 


- tip ‘기름 온도 확인하기’


예열된 기름에 닭다리살을 넣어

 서서히 올라오면 알맞은 온도예요


 


- 요리상식 ‘기름에 튀길 땐’


두꺼운 주물냄비를 사용해야 

재료를 튀길 때 온도가 오래 유지돼요


 


- tip ‘닭다리살이’


노릇하게 튀겨지면 건져낸 뒤

 기름 온도를 다시 높여주세요


 


- 요리사전 ‘한 번 더 튀기기’


튀긴 닭다리살은 온도를 높인 기름에 한 번 더 튀기면 

바삭함이 더 살아요


 


- tip ‘튀기는 시간’


손질한 닭다리살은 4분 정도 먼저 튀겨주세요


 


6. 튀긴 닭다리살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며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가라아게란?’


밑간을 한 닭고기에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힌 뒤 기름에 튀긴 일본식 치킨이에요


 


7. 닭다리살을 튀긴 기름에 손질한 꽈리고추, 밑동을 

제거한 표고버섯(35g)을 각각 넣어 살짝 튀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다


 


- tip ‘꽈리고추는’


기름에 튀긴 뒤 재빨리 건져내 여열에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표고버섯은’


기름이 심하게 튈 수 있으니 

물에 씻지 않은 채로 튀겨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표고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애느타리버섯을 튀겨도 맛있어요


 


8. 175℃로 예열된 기름에 튀긴 닭다리살을 넣어

 한 번 더 튀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다


 


- 추천 ‘카레 치킨’


바삭바삭한 식감에 자꾸만 생각나는

 카레 치킨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9. 접시에 튀긴 닭다리살, 튀긴 꽈리고추, 표고버섯을

 담은 뒤 큼직하게 썬 레몬(70g)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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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배추 샐러드]


- 주재료


배추(100g), 석류알(30g)


- 절임물 재료


물(½컵), 소금(1T), 식초(4T), 설탕(1T), 유자청(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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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추(100g)는 3등분한 뒤 채 썬다


 


- tip ‘배추를 채 썰 때’


씹는 식감이 좋은 줄기 부분은

 두께 6mm 정도로 채 썰어주세요


 


- 요리상식 ‘배추의 잎 부분은’


숨이 쉽게 죽으니 줄기 부분보다

 도톰하게 채 썰어주세요


 


2. 냄비에 물(½컵), 식초(4T), 설탕(1T), 유자청(1T), 

소금(1T)을 넣고 센 불에 살짝 끓여 절임물을 만든 뒤

불을 끄고 한 김 식힌다


 


- tip ‘불 끄는 타이밍’


절임물이 자글자글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세요


 


3. 밀폐용기에 손질한 배추, 석류알(30g)을 담은 뒤

 한 김 식힌 절임물을 붓는다


 


- 요리상식 ‘손질한 재료&절임물은’


지퍼백에 넣고 주물러가며 절이면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절여져요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손질한 재료는 절임물에 30분 정도 절인 뒤

 냉장 숙성시켜주세요


 


4. 접시에 담은 뒤 숙성시킨 절임물을 끼얹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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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모둠 어묵전골

 만드는 법 

정은 요리연구가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김정은 요리연구가 

모둠 어묵전골 만들기가 방송됩니다. 




[모둠 어묵전골]

 

- 주재료


어묵(320g), 곤약(160g), 데친 실곤약(50g), 

삶은 달걀(2개), 무(190g), 표고버섯(45g), 쑥갓(20g),

맛술(4T), 전분(4T), 미소된장(6T), 가다랑어포(10g),

 물(5T), 쌀뜨물(3컵)


- 배추말이 재료

배추(730g), 당근(165g), 미나리(15g)


- 다시마 밑국물 재료

물(10컵), 다시마(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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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어묵전골은’


어묵 외에도 다양한 재료와 고명이 더해지고

 죽이나 국수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1. 무(190g)는 큼직하게 썰어 껍질을 벗긴 뒤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다


 


- tip ‘무는’


모서리를 둥글게 깎으면 모양도 예쁘고

 조리 과정에서 부서지지 않아요


 


2. 냄비에 쌀뜨물(3컵)을 붓고 

손질한 무를 넣어 삶는다


 


- 요리사전 ‘채소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어 삶으면 채소의 풋내가 사라져요


 


- 쿡 포인트


쌀뜨물에 무를 삶아주면 무의 비릿한 맛이 제거되고

 속까지 잘 삶아져요


 


3. 배추(730g)는 밑동을 잘라 2등분하고 곤약(160g)은 

큼직하게 썰어 칼집을 낸 뒤 뒤집어 꼰다


 


4. 끓는 물에 배추 줄기, 채 썬 당근(165g), 

손질한 미나리(15g), 배추 이파리를 넣어 데친다


 


- tip ‘데치는 시간’


채소는 전골냄비에서 한 번 더 끓이므로

 끓는 물에 2~3분 정도만 데쳐주세요


 


5. 미나리, 배추 이파리, 배추 줄기, 당근을 건진 뒤

 손질한 곤약을 넣어 데친다


 


- 요리사전 ‘곤약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면 특유의

 비릿한 맛이 사라져요


 



6. 찬물(10컵)이 든 냄비에 다시마(10g)를 넣고 끓인다


 


- 요리사전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건져 내야 하므로

 찬물에서부터 넣어 끓여주세요


 


7. 데친 배추 줄기는 얇게 저민 뒤 

데친 배추 이파리 위에 얹는다


 


8. 데친 당근을 올리고 돌돌 말아 먹기 좋게 자른 뒤

 데친 미나리로 묶어 배추말이를 만든다


 


9. 다시마를 넣은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빼내고

 가다랑어포(10g)를 넣은 뒤 약불에 3분 정도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 요리사전 ‘가다랑어포는’


물이 팔팔 끓을 때 넣어야 비릿한 맛이 나지 않아요


 


10. 미소된장(6T), 맛술(4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아까미소는’


미소된장의 한 종류로 보리와 메주를 섞어서 

만든 적갈색 미소된장이에요





11. 가다랑어포를 빼낸 밑국물에 양념장, 

삶은 달걀(2개), 삶은 무를 넣어 끓인다


 


12. 전분(4T), 물(5T)을 섞어 전분물을 만든다


 


- 요리사전 ‘전분을’


국물에 넣어주면 온기가 오래 남고 

재료에 국물맛이 잘 배어들어 맛있어요


 


13. 전분물, 데친 곤약, 어묵꼬치(70g), 

어묵(250g)을 넣어 끓인다


 


- tip ‘어묵을 그대로 넣으면’


국물에 어묵의 기름기가 섞여 국물의 깊고 

진한 맛이 좋아져요


 


14. 재료가 익으면 전골냄비에 옮겨 담는다


 


15. 찢은 표고버섯 밑동(10g), 배추말이, 

별 모양을 낸 표고버섯(35g), 데친 실곤약(50g), 

국물을 담는다


 


16. 먹기 좋게 손질한 쑥갓(20g)을 곁들인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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