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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닭섭산적 

파채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닭섭산적]

- 주재료

닭가슴살(200g), 잣(10g)

- 양념 재료

소금(½t), 간장(1T), 생강즙(1t), 후춧가루(약간), 

설탕(½T), 참기름(2t), 다진 마늘(1t), 다진 대파(2t)

- 소스 재료

물(2T), 꿀(1T), 간장(2T), 후춧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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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닭고기 고르기’

식감이 쫄깃한 닭가슴살이나 닭 안심을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섭산적이란?’

고기를 두드려 다진 뒤 구운 산적을 말해요

- tip ‘석쇠 대신’

프라이팬에 굽거나 200℃로 예열된 오븐에 20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1. 닭가슴살(200g)은 찬물에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어 곱게 다져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도 잘 돼요

2. 닭가슴살은 곱게 다진다

3. 간장(1T), 소금(½t), 다진 대파(2t), 다진 마늘(1t), 

설탕(½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다진 닭가슴살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생강즙(1t)을 넣고 고루 치대 반죽을 만든다

- tip ‘다진 닭가슴살은’

끈기가 생길 때까지 고루 섞은 뒤 치대주세요

- 요리상식 ‘반죽을 만들 땐’

골고루 치대면서 공기를 빼줘야 표면이 매끄럽게 구워져요

5. 반죽을 큼직하게 떼어낸 뒤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 요리사전 ‘반죽은’

두껍지 않게 빚어야 구울 때 속까지 고루 익어요

6. 간장(2T), 물(2T), 꿀(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잣(10g)은 키친타월에 올린 뒤 곱게 다져 잣가루를 만든다

- 요리상식 ‘키친타월 대신’

창호지나 깨끗한 종이를 준비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잣은’

키친타월에 얹은 뒤 곱게 다져줘야 기름기가 제거돼 보송보송해져요

- tip ‘잣가루는’

기름기가 있어 절구로 으깨거나 믹서에 갈아주면 쉽게 뭉칠 수 있어요

8.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빚은 반죽을 올린 뒤 약불에 굽는다

- 요리상식 ‘반죽은’

뚜껑을 덮어 구워주면 속까지 손쉽게 익힐 수 있어요

- tip ‘불 조절’

반죽이 타지 않게 약불로 불을 낮춰 구워주세요

- 추천 ‘닭섭산적’

부드러운 식감에 남녀노소 누구나 반하는 닭섭산적을 만들어보세요!

9. 반죽이 노릇하게 익으면 소스를 고루 바른 뒤 한 번 더 굽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반죽에 소스를 덧발라가며 간을 맞춰주세요

10. 접시에 담은 뒤 잣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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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

- 주재료

대파(200g), 달걀노른자(1개), 통깨(1T), 소금(½t), 

참기름(1T), 고춧가루(1T), 잣(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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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대파는’

점액질이 많은 파란 부분보다 흰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1. 대파(200g)는 반으로 갈라 심지를 제거한 뒤 얇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채 썬 대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주면 매운맛이 제거돼요

2. 채 썬 대파는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채 썬 대파를’

찬물 대신 얼음물에 담가도 매운맛이 잘 빠져요

3. 채 썬 대파에 달걀노른자(1개)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쿡 포인트

채 썬 대파에 달걀노른자를 무쳐주면 대파의 

식감이 살아있고 맛도 고소해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채 썬 양파나 양배추를 곁들여도 좋아요

4. 고춧가루(1T), 소금(½t),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파채를 무칠 때’

달걀노른자를 넣어주면 숨이 쉽게 죽지 않아요

5. 접시에 담은 뒤 잣가루(10g)를 뿌린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무스비 

만드는 법 

임종연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무스비]

- 주재료

훈제연어 (100g), 아보카도(100g), 

밥(4공기), 김(4장), 레몬(50g)

- 배합초 재료

식초(6T), 설탕(4T), 소금(1T), 레몬즙(1T)

- 소스 재료

레몬즙(1T), 마요네즈(3T), 고추냉이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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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따뜻한 밥에’

새콤달콤한 배합초를 섞어주면 밥이 쉽게 상하지 않아요

1. 식초(6T), 설탕(4T), 소금(1T), 레몬즙(1T)을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 tip ‘배합초를 만들 땐’

설탕과 소금이 녹을 때까지 고루 젓거나 살짝 끓여주세요

2. 따뜻한 밥(4공기)에 배합초를 붓고 고루 섞어 양념한다

- 요리상식 ‘배합초를 섞을 땐’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섞어야 밥알이 으깨지거나 질척이지 않아요

- 요리사전 ‘한 김 식히기’

양념한 밥을 한 김 식혀주면 구운 김에 잘 달라붙어요

- tip ‘연어 고르기’

연어는 슬라이스 된 훈제연어를 구입하면 간편해요

3. 훈제연어(100g)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다

- 요리사전 ‘아보카도는’

부드럽게 으깨서 소스로 만든 뒤 나초나

 튀긴 만두피에 곁들여도 맛있어요

- 요리상식 ‘아보카도는’

짙은 초록빛을 띠고 만졌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게

 알맞게 익은 거예요

4. 아보카도(100g)는 반으로 잘라 씨,

 껍질을 제거한 뒤 얇게 편 썬다

- tip ‘아보카도에’

레몬즙을 뿌려주면 쉽게 갈변되지 않아요

5. 레몬(50g)을 도마에 굴려 부드럽게 만든 뒤 

반으로 잘라 아보카도에 즙을 뿌린다

6. 마요네즈(3T), 레몬즙(1T), 고추냉이(1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달군 팬에 김(4장)을 앞뒤로 살짝 굽는다

- 요리사전 ‘달군 팬에’

김을 구워주면 특유의 잡내와 비린 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8. 접시에 구운 김을 담고 무스비 틀을 올린다

9. 무스비 틀에 양념한 밥을 ⅓ 정도 담아 

고루 펼친 뒤 훈제연어를 올린다

10. 소스를 고루 바르고 편 썬 아보카도를 올린다

- 쿡 포인트

양념한 밥과 재료 사이사이에 소스를 발라줘야 서로 분리되지 않아요

11. 남은 소스를 한 번 더 바른 뒤 남은 밥을 올리고 꾹꾹 누른다

12. 무스비 틀을 제거한 뒤 구운 김으로 돌돌 말아 감싼다

- tip ‘연어 무스비를’

잠시 두면 구운 김과 양념한 밥이 잘 달라붙어 썰기 수월해요

- 요리사전 ‘무스비를 썰 땐’

칼을 직화로 달구거나 물,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아요

13. 연어 무스비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썬 뒤 도시락 통에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반미 샌드위치 

만드는 법 

마늘소스 칠리소스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반미 샌드위치]

- 주재료

쌀바게트빵(2개), 당근(1개), 무(200g), 오이(100g), 

청양고추(10g), 대패삼겹살(200g), 고수(40g)

- 절임물 재료

설탕(3T), 소금(2t), 식초(3T)

- 마늘소스 재료

다진 마늘(1T), 설탕(1T), 식초(1T), 피시소스(1T)

- 칠리소스 재료

마요네즈(4T), 스리라차 소스(4T), 설탕(2t), 피시소스(2t)

- 양념장 재료

간장(1T), 굴소스(½T), 설탕(½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½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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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반미 샌드위치란?’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베트남식 바게트빵에 

갖은 재료를 넣어 만든 거예요

- tip ‘절임물을 만들 땐’

설탕과 식초를 3큰술씩 섞은 뒤 입맛에 따라 소금의 양을 가감해주세요

1. 설탕(3T), 소금(2t), 식초(3T)를 섞어 절임물을 만든다

2. 절임물에 채 썬 무(200g), 당근(1개)을 버무려 절인다

- 요리사전 ‘채 썬 당근에’

절임물을 섞어주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크로비나제 성분이 줄어들어요

- tip ‘절이는 시간’

당근, 무는 실온에서 30분 이상 절이거나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절여주세요

- 요리사전 ‘물기 제거하기’

절인 무, 당근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바게트빵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3. 마요네즈(4T), 스리라차 소스(4T), 설탕(2t), 

피시소스(2t)를 섞어 칠리소스를 만든다

4. 다진 마늘(1T), 설탕(1T), 식초(1T), 

피시소스(1T)를 섞어 마늘소스를 만든다

- tip ‘소스에 따라’

칠리소스는 바게트빵에 펴 바르고 마늘소스는 속 재료에 끼얹어주세요

- 요리사전 ‘고수는’

뿌리 부분이 잎보다 향이 강하니 취향에 따라 잎만 사용해도 좋아요

5. 고수(40g)는 잘게 썬다

6. 간장(1T), 설탕(½T), 굴소스(½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½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7. 양념장에 얇게 썬 대패삼겹살(200g)을 고루 섞는다

- tip ‘볶은 대패삼겹살 대신’

익힌 닭가슴살이나 게맛살을 가늘게 찢어서 곁들이면 맛있어요

8.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대패삼겹살을 센 불에 볶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칵테일 새우(15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로 밑간한 뒤 

달군 팬에 볶아줘도 좋아요

- 요리사전 ‘반미 샌드위치엔’

얇은 대패삼겹살이나 불고기감을 볶아서 넣어줘야 식감이 잘 어울려요

- 요리상식 ‘덜어내기’

볶은 칵테일 새우는 볼에 덜어내주세요

9. 구운 쌀바게트빵(2개)에 칠리소스를 골고루 바른 뒤

 절인 무, 당근, 볶은 대패삼겹살을 담는다

- tip ‘구운 바게트빵에’

속을 파낸 뒤 갖은 재료를 넣으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볶은 칵테일 새우를 올려주세요

10. 송송 썬 청양고추(10g), 어슷 썬 오이(100g), 

잘게 썬 고수를 올린 뒤 마늘소스(1T)를 끼얹는다

11. 샌드위치는 반으로 어슷 썬 뒤 나무꼬치를 꽂는다

12.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고구마 단호박 컵피자 

딸기에이드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고구마 단호박 컵피자]

- 주재료

고구마(230g), 단호박(250g), 햄(150g), 양파(60g),

 캔 옥수수(140g), 토마토소스(1½컵),

 모차렐라 치즈(38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슬리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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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를 제거한 단호박(250g), 고구마(230g)는 껍질째 깍둑 썬다

- 요리상식 ‘단단한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익혀 부드럽게 만든 뒤 썰어주세요

2. 햄(150g), 양파(60g)는 잘게 깍둑 썬다

- 요리상식 ‘단호박과 고구마는’

단단해서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센 불에 먼저 볶아주세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깍둑 썬 단호박을 

넣어 3분 정도 튀기듯이 굽는다

- 쿡 포인트

고구마, 단호박을 넉넉한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주면 식감이 더 바삭해져요

- tip ‘단호박은’

노릇해질 때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4. 구운 단호박은 접시에 덜어낸 뒤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단호박 굽기’

단호박은 센 불에 구워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요

- 요리상식 ‘단호박을’

기름에 볶아주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5. 깍둑 썬 고구마를 넣어 튀기듯이 구운 뒤

 접시에 덜어내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구마를 볶은 뒤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을 맞춰도 좋아요

- 요리상식 ‘컵피자 도우용’

단호박과 고구마는 넉넉히 준비해 구워주세요

6. 깍둑 썬 양파는 살짝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양파를’

센 불에 볶아주면 수분과 매운맛이 제거돼요

- 요리상식 ‘오븐용 컵에’

속 재료를 담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구워 먹어도 간편해요

7. 구운 단호박, 고구마, 양파, 깍둑 썬 햄, 캔 옥수수(14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고루 섞는다

8. 오븐 용기에 고루 섞은 재료를 담은 뒤

 토마토소스(1½컵), 모차렐라 치즈(380g)를 담는다

- tip ‘매콤한 맛을 원할 땐’

토마토소스에 다진 청양고추나 할라페뇨를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컵피자의 바닥에 치즈를 먼저 깔아도 좋아요

- 요리사전 ‘컵피자는’

냉장 보관한 뒤 먹기 직전에 전자레인지나 

오븐, 프라이팬에 구워도 돼요

- 요리사전 ‘프라이팬에 구울 땐’

불을 켜고 뚜껑을 덮은 뒤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9. 200℃로 예열된 오븐에 오븐 용기를 넣은 뒤

 15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10. 파슬리가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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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에이드]

- 주재료

딸기(200g), 레몬(75g), 애플민트(약간), 얼음(5개), 사이다(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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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명으로 올릴 딸기(10g)는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1. 믹서에 딸기(190g)를 넣어 곱게 간다

- tip ‘딸기를 갈 때’

물이나 탄산수를 넣은 경우 꿀을 함께 넣어 갈아주세요

2. 사이다(150ml), 레몬즙(3t)을 넣어 섞는다

3. 유리컵에 얼음(5개)을 담은 뒤

 슬라이스한 딸기(10g)를 보기 좋게 넣는다

4. 사이다를 섞은 딸기를 붓는다

5. 애플민트(약간)를 얹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파프리카 된장무침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 주재료

캔꽁치(400g), 꽈리고추(70g), 생강(15g)

- 양념장 재료

소주(2T), 설탕(1T), 간장(3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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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캔꽁치는’

미리 익힌 것으로 비린내가 적고 뼈째로 먹을 수 있어요

- tip ‘캔꽁치 국물은’

꽁치 맛이 진하게 배어있어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1. 캔꽁치(400g)는 체에 밭쳐 건더기, 국물을 분리한다

2. 꽈리고추(70g)는 포크로 구멍을 낸다

3. 생강(15g)은 얇게 편 썬다

- 요리상식 ‘등 푸른 생선은’

지방이 많아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생강을 넣어주는 게 좋아요

4. 간장(3T), 설탕(1T), 소주(2T), 올리고당(1T), 

후춧가루(약간), 편 썬 생강(10g)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캔꽁치를 넣어 굽는다

- 요리사전 ‘캔꽁치를 구울 땐’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깊이가 깊은 팬이나 웍을 사용해주세요

6. 남은 편 썬 생강(5g)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쿡 포인트

캔꽁치를 구울 때 편 썬 생강을 넣어주면

 캔꽁치의 비린내가 싹 사라져요

7. 캔꽁치의 비린내가 날아가면 캔꽁치 국물, 

양념장, 꽈리고추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8. 국물을 끼얹어가며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 추천 ‘캔꽁치 꽈리고추조림’

비린내 제로! 깔끔한 맛에 반하는 

캔꽁치 꽈리고추조림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캔꽁치는’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늘을 통째로 4~5개 정도 넣어 같이 조려 먹어도 맛있어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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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된장무침]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양파(30g), 오이고추(40g)

- 양념장 재료

된장(½컵), 설탕(½T), 고추장(2t), 다진 대파(1T), 

통깨(1t), 맛술(1T), 참기름(1t),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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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빨강·노랑·주황 파프리카로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

1.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항암,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노랑 파프리카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성분이 많아 안구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2. 오이고추(40g), 양파(30g)는 먹기 좋게 썬다

3. 된장(½컵),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½T), 

고추장(2t), 설탕(½T), 맛술(1T),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에 한입 크기로 썬 채소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를 길게 썬 뒤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 tip ‘양념장에’

아삭한 오이를 함께 곁들여도 맛있어요

5.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황태해장국 

고추장 갈치구이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황태해장국]

- 주재료

황태채(40g), 쌀뜨물(4컵), 콩나물(150g), 

두부(100g), 달걀(2개), 대파(30g), 국간장(1T),

새우젓(1½T), 소금(약간), 참기름(2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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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황태채는’

쌀뜨물 대신 물에 불려도 좋아요

1. 황태채(40g)는 쌀뜨물(4컵)에 넣어 살짝 불린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쌀뜨물 활용하기’

황태채를 불린 쌀뜨물을 밑국물로 활용하면 국물 맛이 훨씬 시원해져요

2. 달군 냄비에 참기름(2T)을 두르고 불린

 황태채, 콩나물(150g)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콩나물에’

양념이나 간을 미리 하면 수분이 빠져 나와 콩나물이 질겨져요

- 쿡 포인트

콩나물을 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볶아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3. 황태채가 노릇해지면 쌀뜨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어 끓인다

4. 두부(100g)는 잘게 깍둑 썰고 대파(30g)는 어슷 썬다

5. 달걀(2개)은 곱게 푼다

6. 콩나물이 익으면 국간장(1T), 새우젓(1T)을 넣는다

- tip ‘새우젓을 넣을 땐’

새우젓을 조금만 넣은 뒤 입맛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7. 깍둑 썬 두부, 다진 마늘(½T)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추천 ‘황태해장국’

반찬이 따로 필요 없는 영양 만점 황태해장국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얼큰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8. 곱게 푼 달걀을 둘러 넣은 뒤 어슷 썬 대파, 

후춧가루(약간), 남은 새우젓(½T), 소금(약간)을 넣는다

- 요리상식 ‘곱게 푼 달걀은’

어느 정도 익은 뒤 국물과 섞어야 국물이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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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갈치구이]

- 주재료

갈치(270g), 밀가루(3T), 소금(약간)

- 양념장 재료

간장(1T), 설탕(1T), 고추장(3T), 다진 대파(1T), 

참기름(1t), 다진 생강(⅓t), 다진 마늘(½T),

깨소금(½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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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갈치를 손질할 땐’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가위를 세워가며 지느러미를 잘라주세요

- 요리상식 ‘갈치 비늘은’

흡착력이 좋아 위에 들러붙을 수 있으니 칼로 살살 긁어내주세요

1. 지느러미를 제거한 갈치(270g)는 비늘을 긁어낸 뒤 

소금(약간)을 뿌려 밑간한다

- 요리사전 ‘갈치 대신’

등 푸른 생선을 사용할 땐 생강즙과 술을 함께 뿌려주면 좋아요

- tip ‘냉동 생선은’

쿠킹포일을 두 번 정도 감싸 실온에 두면 빨리 해동이 돼요

2. 밑간한 갈치에 밀가루(3T)를 앞뒤로 고루 입힌다

- 요리상식 ‘밀가루를 입히면’

갈치에서 수분이 빠져나오지 않아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요리사전 ‘생선은’

껍질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밀가루를 입혀주는 게 좋아요

3. 고추장(3T)에 설탕(1T), 간장(1T), 다진 대파(1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⅓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½t)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밀가루를 입힌 갈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갈치구이를’

담백한 국물과 함께 먹을 땐 양념장을 발라 구워먹는 게 맛있어요

- tip ‘익히는 정도’

갈치의 내장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하면 다 익은 거예요

5. 갈치가 익으면 양념장을 앞뒤로 고루 펴 바른 뒤 살짝 굽는다

- 요리상식 ‘갈치는’

다 익은 상태이므로 양념이 스며들 정도로만 구워주세요

6.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

멍게 회덮밥 

들깨 취나물전

 만드는 법 

정미경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멍게 회덮밥]

- 주재료

멍게(500g), 밥(1공기), 양파(90g), 오이(90g), 

마늘(20g), 미나리(60g), 풋고추(30g)

- 양념장 재료

통깨(½t), 참기름(1t), 레몬즙(1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½t), 설탕(1T), 식초(2T), 고추장(3T),

고운 고춧가루(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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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멍게는’

살만 손질된 것을 구입하면 간편해요

- 요리사전 ‘멍게 고르기’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하며 몸통이 통통한 게 싱싱한 거예요

1. 멍게(500g)는 껍질을 벗긴 뒤 살을 발라낸다

2. 멍게는 먹기 좋게 썬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3. 미나리(60g)는 먹기 좋게 썰고 오이(90g)는 채 썬다

- 요리사전 ‘양파를’

부채꼴로 비스듬하게 썰면 일정한 크기로 채 썰 수 있어요

4. 양파(90g)는 채 썬 뒤 찬물에 헹군다

5. 고추장(3T), 식초(2T), 설탕(1T), 고운 고춧가루(½T), 

레몬즙(1t), 다진 마늘(½t), 올리고당(1T),

참기름(1t), 통깨(½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농도 맞추기’

양념장은 주르륵 흐를 정도로 약간 묽게 만들어주세요

- 요리사전 ‘냉장 보관하기’

남은 양념장은 냉장 보관한 뒤 회나 초무침에 활용해도 맛있어요

- tip ‘남은 양념장에’

멍게 대신 얇게 썬 골뱅이를 더해 색다른 회덮밥으로 즐겨도 좋아요

6. 밥(1공기)이 담긴 그릇에 오이, 미나리, 

채 썬 양파, 어슷 썬 풋고추(30g), 편 썬 마늘(20g)을 담는다

7. 멍게를 푸짐하게 올린다

8. 양념장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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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취나물전]

- 주재료

취나물(100g), 들깻가루(3T), 채 썬 홍고추(20g), 

채 썬 청양고추(15g), 물(⅔컵),

소금(⅔t), 쌀가루(¼컵), 밀가루(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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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취나물 대신’

참나물, 민들레, 달래 같은 봄나물을 넣어도 좋아요

1. 취나물(100g)은 잘게 썬다

- 요리사전 ‘들깻가루 넣기’

반죽에 들깻가루를 넣어주면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채 썬 홍고추, 청양고추는 반죽에 섞거나 고명으로 얹어도 돼요

2. 밀가루(½컵), 쌀가루(¼컵), 들깻가루(3T), 

소금(⅔t), 물(⅔컵)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요리사전 ‘반죽을 만들 때’

들깻가루를 넣어주면 성인병 예방에 좋은 오메가3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요

- 쿡 포인트

반죽을 만들 때 쌀가루를 넣어주면

 식감이 바삭하고 더 고소해져요

- 요리상식 ‘농도 맞추기’

밀가루, 쌀가루의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 tip ‘반죽은’

취나물이 잘 섞이도록 묽게 만들어주세요

3. 반죽에 취나물, 채 썬 홍고추(20g), 청양고추(15g)를 섞는다

- tip ‘반죽을’

미리 만들면 전을 부쳤을 때 식감이 더 쫀득해져요

4.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취나물을 섞은 반죽을 한입 크기로 올려 굽는다

- 요리상식 ‘전을 구울 땐’

기름을 충분히 달군 뒤 반죽을 올려줘야 전이 더 바삭해져요

- 추천 ‘들깨 취나물전’

제철 맞은 취나물의 향긋함을 그대로 살린 들깨 취나물전을 추천합니다!

- 요리사전 ‘반죽은’

채소가 어우러질 정도로만 얇게 입혀야 바삭한 식감이 살아요

- tip ‘반죽이 두꺼울 땐’

반죽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면 기름, 수분이 빠져 더 바삭해져요

5. 구운 취나물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김치 주먹밥 

만드는 법 

이보은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김치 주먹밥]

- 주재료

명란젓(100g), 김(2장), 배추김치(4줄기), 즉석 밥(3개), 쪽파(10g),

참기름(1½T), 어린잎채소(30g), 방울토마토(30g)

- 밑간 재료

간장(1½T), 참기름(1T), 깨소금(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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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즉석 밥은’

비닐포장을 살짝 뜯어낸 뒤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우거나 끓는 물에

데워주세요

- tip ‘전자레인지에’

즉석 밥을 2개씩 데울 땐 3분 30초 정도면 적당해요

1. 즉석 밥(3개)은 비닐포장을 살짝 뜯어낸 뒤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운다

- 요리사전 ‘양념 씻기’

배추김치는 남은 양념을 씻어주면 주먹밥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2. 배추김치(4줄기)는 양념을 걷어 낸 뒤 찬물에 넣어 깨끗이 씻는다

- tip ‘기호에 따라’

배추김치의 부드러운 잎 부분은 따뜻한 밥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3. 배추김치는 물기를 제거한 뒤 줄기만 잘게 다진다

- 요리사전 ‘잘게 다지기’

배추김치는 잘게 다져야 밥에 골고루 잘 섞여요

4. 쪽파(10g)는 잎만 송송 썬다

- tip ‘쪽파를 썰 땐’

칼날을 끝까지 밀어가며 썰어야 수월하게 썰 수 있어요

5. 달군 팬에 김(2장)을 바삭하게 구운 뒤 비닐봉지에 넣어 잘게 부순다

- 요리사전 ‘김을 구울 땐’

프라이팬을 이용해야 김이 쉽게 타지 않아요

- tip ‘조미김은’

밥에 섞었을 때 간이 짤 수 있으니 소금을 털어낸 뒤 넣어주세요

- 요리사전 ‘저염 명란젓’

색소를 넣지 않고 염도를 낮춰 짠맛을 줄인 명란젓이에요

6. 명란젓(100g)은 반으로 가른 뒤 숟가락으로 알만 살살 긁어낸다

- tip ‘알 발라내기’

명란젓은 알만 사용해야 식감이 더 부드러워요

- 요리상식 ‘날치알을 사용할 땐’

찬물(3T)에 청주(3T), 날치알(100g)을 넣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해주세요

7. 따뜻한 밥에 간장(1½T), 참기름(1T), 깨소금(2T)을 섞어 밑간한다

- 요리사전 ‘밥에 밑간을 할 땐’

숟가락을 세워 자르듯이 섞어야 밥알이 으깨지지 않아요

8. 밑간한 밥에 배추김치, 쪽파, 명란젓, 잘게 부순 김을 골고루 섞는다

- tip ‘구운 김은’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있어 명란젓의 비린 맛을 잡아줘요 

9. 양념한 밥은 한입 크기로 둥글게 뭉쳐 주먹밥을 만든다

- 요리사전 ‘비닐 랩 씌우기’

삼각김밥 틀에 비닐 랩을 씌우면 밥이 쉽게 빠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삼각김밥 틀에 비닐 랩을 씌우고 양념한 밥을 넣어 모양을 잡아주세요

10. 접시에 어린잎채소(30g), 주먹밥을 먹기 좋게 담는다

11. 방울토마토(30g)를 반으로 잘라 곁들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를 통째로 곁들여도 좋아요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매콤 황태튀김 

만드는 법 

이보은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매콤 황태튀김]

- 주재료

황태(2마리), 쌀뜨물(4컵), 양상추(150g), 어린잎채소(200g),

홍고추(20g), 풋고추(20g), 청양고추(10g), 굵게 다진 호두(20g),

굵게 다진 아몬드(20g)

- 밑간 재료

청주(1T), 간장(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다진 청양고추(1t)

- 반죽 재료

물(2컵), 전분(1컵), 달걀흰자(1개)

- 소스 재료

간장(¼컵), 설탕(3T), 참기름(½t), 레몬즙(3T), 청주(2T), 다진 마늘(1T),

다시마 우린 물(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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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황태의 효능’

황태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1. 황태(2마리)는 머리, 꼬리,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쌀뜨물(4컵)에 담가

10분 정도 불린다

- 요리사전 ‘쌀뜨물에’

황태를 넣어 불려주면 황태의 잡내가 제거돼요

2. 불린 황태는 물기를 제거한 뒤 먹기 좋게 자른다

- tip ‘물기 제거하기’

불린 황태는 물기를 제거해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3. 불린 황태에 간장(1T), 청주(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다진 청양고추(1t)를 넣어 고루 무친다

- 요리사전 ‘불린 황태에’

밑간할 때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매콤한 향이 잘 스며들어요

- 쿡 포인트

황태에 밑간을 할 때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황태의 비린 맛을 잡아줘요

4. 전분(1컵)에 물(2컵)을 섞은 뒤 30분 지나면

 물을 따라내 앙금을 만든다

- tip ‘앙금을 만들 땐’

전분과 물을 1:2 비율로 섞은 뒤 30분 정도 두면 돼요

5. 앙금에 달걀흰자(1개)를 섞은 뒤 밑간한 

황태를 버무려 반죽옷을 입힌다

- 요리사전 ‘단단한 앙금은’

손으로 부숴가며 달걀흰자와 골고루 섞어주세요

- 요리상식 ‘황태를 반죽할 땐’

황태 껍질이 있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 tip ‘남은 전분을’

반죽옷을 입힌 황태에 뿌려주면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6. 반죽옷을 입힌 황태에 전분(약간)을 살살 뿌린다

- 요리사전 ‘기름 온도 확인하기’

예열된 기름에 반죽을 넣었을 때 바로 올라오면 알맞은 온도에요

7. 160℃로 예열된 기름에 반죽옷을 입힌 황태를 넣어 튀긴 뒤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튀김을 할 땐’

반죽을 나눠 넣어줘야 기름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더 바삭해져요

- tip ‘튀기는 정도’

황태가 기름 위로 떠오르면 건져내주세요

- 추천 ‘매콤 황태튀김’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매콤 황태튀김을 만들어보세요!

8. 튀긴 황태는 중불에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긴 뒤

 체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건져내는 타이밍’

튀긴 황태를 한 번 더 튀길 땐 겉면이 노릇해지면 건져내주세요

- tip ‘불 조절’

튀긴 황태는 센 불에 한 번 더 튀겨주세요

9. 간장(¼컵), 다시마 우린 물(¼컵), 레몬즙(3T), 다진 마늘(1T),

설탕(3T), 청주(2T), 참기름(½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고소함 살리기’

냉동 보관한 아몬드, 호두는 달군 팬에 볶아주면 더 고소해져요

- 요리사전 ‘고명 준비하기’

풋고추, 홍고추,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10. 양상추(150g)는 먹기 좋게 찢은 뒤 접시에 담는다

11. 어린잎채소(200g), 튀긴 황태, 송송 썬 풋고추(20g), 

청양고추(10g),

홍고추(20g), 굵게 다진 아몬드(20g),

 굵게 다진 호두(20g)를 올린다

- 요리상식 ‘황태 튀김은’

쉽게 눅눅해질 수 있으니 먹기 직전에 담아주세요

12. 소스를 골고루 붓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돌나물 사과샐러드 

돌나물 비빔국수 

만드는 법 

이보은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돌나물 사과샐러드]

- 주재료

돌나물(300g), 사과(200g), 오이(200g),

 식초(1t), 얼음물(6컵)

- 소스 재료

꿀(1T), 식초(2t), 소금(약간), 올리브유(3T), 

다진 마늘(1T), 레몬 슬라이스(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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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돌나물은’

체에 밭친 뒤 흐르는 물에 두 번 정도 씻어주세요

1. 얼음물(6컵)에 식초(1t), 돌나물(300g)을 넣어 살살 헹군다

- 요리상식 ‘얼음물에’

식초를 넣고 돌나물을 담가주면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나요

2. 돌나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살살 헹구기’

돌나물, 유채나물 같은 봄나물은 풋내가 나기 쉬우니 살살 헹궈주세요

3. 오이(200g)는 돌기를 제거한 뒤 양끝을 자른다

4.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어슷 썬다

- 요리상식 ‘오이씨는’

수분이 많아 샐러드의 맛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꼭 제거해주세요

- tip ‘오이는’

돌나물의 양이 적으면 ½개, 양이 많으면 1개가 적당해요

5. 씨를 제거한 사과(200g)는 껍질째 얇게 편 썬다

- tip ‘편 썬 사과는’

식초물에 살짝 씻어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요

6. 올리브유(3T)에 식초(2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1T), 4등분한 레몬 슬라이스(30g), 소금(약간)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는 먹기 좋게 4등분해주세요

7. 소스에 어슷 썬 오이, 편 썬 사과를 넣어

 버무린 뒤 돌나물을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소스에’

오이와 사과를 먼저 버무려야 간이 쏙쏙 잘 스며들어요

- 요리사전 ‘돌나물은’

양념이 빨리 스며드니 마지막에 넣어 살살 무쳐주세요

8.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추천 ‘돌나물 사과샐러드’

레몬을 넣어 더 상큼하게 즐기는

 돌나물 사과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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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비빔국수]

- 주재료

돌나물(150g), 생면(200g), 숙주(150g), 소금(2t), 

새우(100g), 토마토(200g), 식초(1t), 얼음물(6컵)

- 소스 재료

소금(약간), 올리고당(1t), 미소 된장(1½T), 

마요네즈(3T), 머스터드(½T),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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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미소 된장은’

돌나물의 상큼한 맛을 잘 살릴 수 있어요

1. 미소 된장(1½T), 마요네즈(3T), 다진 마늘(½T), 

올리고당(1t), 머스터드(½T), 소금(약간)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새우 고르기’

새우는 크기가 크고 식감이 쫄깃한 흰다리 새우로 준비해주세요

2. 끓는 물에 머리, 내장을 제거한 새우(10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상식 ‘새우는’

크기가 작은 칵테일 새우를 사용해도 좋아요

- tip ‘익히는 정도’

새우는 살이 불투명해지고 꼬리가 붉어졌을 때 건져내주세요

3. 데친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새우 대신’

오징어를 끓는 물에 데친 뒤 채 썰어서 넣어도 좋아요

- tip ‘숙주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꼬리 부분을 다듬어주세요

4. 숙주(150g)에 소금(2t)을 넣어 버무린 뒤 30분 정도 절인다

- 쿡 포인트

숙주를 소금에 절여주면 간이 되고 풋내가 나지 않아요

5. 절인 숙주는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토마토는’

먹기 좋게 부채꼴로 6등분해주세요

6.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 삶은 면(200g)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삶은 면을’

얼음물에 담그면 쫄깃한 식감이 오래 남아있어요

- tip ‘면을 삶을 땐’

끓는 물에 식용유를 조금만 넣어주면

 면발에 윤기가 돌고 잘 붇지 않아요

7. 삶은 면에 소스를 반 정도 넣어 버무린다

8. 절인 숙주, 데친 새우, 6등분한 토마토(200g), 

남은 소스, 돌나물(150g)을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토마토의 효능’

토마토는 칼륨 성분이 풍부해 몸 속 염분 배출에 좋아요

- 요리사전 ‘돌나물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갱년기 완화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요

- tip ‘돌나물은’

풋내가 쉽게 날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섞어주세요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