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두부조림 

버섯 들깨볶음 

만드는 법 

정호영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두부조림]


- 주재료


두부(120g), 밀가루(80g), 달걀흰자(1개), 

가다랑어포(20g), 무(20g), 송송 썬 실파(15g),

전분물(⅓컵), 고춧가루(약간)


 


- 조림장 재료


물(1컵), 청주(2T), 국간장(1T), 

설탕(2t), 양조간장(1T)


------------------------------------------------------------- 


 


1. 두부(120g)는 1cm 두께로 편 썬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두부는’


물기를 제거해야 모양이 부서지거나

 팬에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2. 두부에 밀가루(80g), 달걀흰자(1개), 

가다랑어포(20g) 순서대로 얇게 묻혀

 부침옷을 입힌다


 


- 쿡 포인트


두부에 부침옷을 입힐 때 가다랑어포를 묻혀주면 

향긋함과 감칠맛이 두 배로 살아요


 


- 요리상식 ‘가다랑어포는’


우동 국물 같은 밑국물을 만들 때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많이 쓰여요


 


- 요리사전 ‘두부를 구우면’


두부에 가다랑어포가 잘 달라붙고

 고소한 풍미도 더해져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침옷을 입힌 두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추천 ‘두부조림’


가다랑어포를 묻혀 고소한 맛을 살린

 두부조림을 만들어보세요!


 


4. 구운 두부는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5. 달군 팬에 물(1컵), 청주(2T), 양조간장(1T),

 국간장(1T), 설탕(2t)을 넣고 끓여 조림장을 만든다


 


- tip ‘구운 두부를 조릴 땐’


조림장에 살짝만 조려야

 모양이 부서지지 않아요


 


6. 설탕이 녹으면 구운 두부를 넣어 살짝 조린다


 


7. 조림장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조린 두부를 건져낸다


 


- 요리사전 ‘구운 두부를’


살짝 조려주면 가다랑어포가 떨어지지 않고 

조림장이 깔끔해요


 


8. 무(20g)는 강판에 곱게 간 뒤 

물기를 제거하고 뭉친다


 


9. 조림장이 끓으면 전분물(⅓컵)을 

나눠 넣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 tip ‘전분물을 넣으면’


조린 두부와 조림장이 잘 어우러지고

 따뜻한 온도가 계속 유지돼요


 


10. 접시에 조린 두부를 보기 좋게 담은 뒤

 조림장을 고루 끼얹는다


 


11. 곱게 간 무, 송송 썬 실파(15g)를 올린다


 


12. 고춧가루(약간)를 솔솔 뿌린다


 


-------------------------------------------------------- 


[버섯 들깨볶음]


 


- 주재료


양파(60g), 표고버섯(80g), 느타리버섯(120g), 

베이컨(60g), 소금(약간), 들기름(1T), 들깻가루(3T)


------------------------------------------------------- 


 


1. 양파(60g)는 도톰하게 채 썬다


 


2. 기둥을 제거한 표고버섯(80g)은 

도톰하게 편 썬다


 


3. 느타리버섯(12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가닥가닥 떼어낸다


 


4. 베이컨(6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베이컨을 넣으면’


고소한 감칠맛이 더해져 아이들이 훨씬 잘 먹어요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베이컨을’


먼저 볶아주면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와 

버섯을 더 맛있게 볶을 수 있어요


 


6.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채 썬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어 볶는다


 


- 추천 ‘버섯 들깨볶음’


향긋한 제철 버섯으로 

건강 만점 버섯 들깨볶음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로 알록달록한 색감을 더하거나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더해도 좋아요


 


7. 버섯이 익으면 소금(약간), 들깻가루(3T), 

들기름(1T)를 넣어 볶는다


 


- tip ‘버섯 들깨볶음을 할 때’


베이컨을 조금만 넣어주면 

맛이 텁텁하지 않고 고소해져요


 


8.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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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인생 분식 

지친 마음 달래주는 엄마 손맛 

멸치국수  

<성대국수> 

목포 3GO 여행 

<명인집> 

춤추는 바다분수




sbs 생방송 투데이 2185회


인생 분식

지친 마음 달래주는 엄마 손맛, 멸치국수 편


성균관 대학교 맛집 

정보 : ▶ <성대국수>


tel.02-762-3996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8

(명륜2가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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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4,000원

멸치국수 

5,000원

비빔국수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보고 먹고 즐기고! 3GO - 목포 3GO 여행 편


가을 선상 낚시 

정보 : ▶ <야타피싱>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대로 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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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갈치의 무한 매력 

▶ <명인집>


061-245-8808

전남 목포시 하당로30번길 14

  지번 상동 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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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2:00명절 연휴 휴무


60,000원

 갈치찜

35,000원

갈치구이(1인)

30,000원

간장게장

45,000원

꽃게무침

40,000원

산낙지요리 


 


▶ <춤추는 바다분수>


전라남도 목포시 미항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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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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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맛 고추장 찜닭 깻잎 닭찜 <대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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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꿀단지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1231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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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점의 두 얼굴 흑색종 

피부암 

점에 물집 

손톱 검은 줄무늬 

이석종 피부과 전문의



 

명의 581회 미리보기 

 

점의 두 얼굴, 흑색종


우리 몸의 점은 몇 개나 될까? 

수많은 점 중 하나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면?


피부는 인체의 최전선에서 우리 몸을 보호한다.

 그리고 피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점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점이라 믿고 있던 것이 

암일 수 있다는 사실.


점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는 검은 그림자,

 흑색종의 실체는 무엇일까?


숨겨져 있던 점의 두 얼굴, 흑색종의 비밀을 

EBS 명의 <점의 두 얼굴, 흑색종> 편에서 밝혀보자.



이석종 피부과 전문의

 

경북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경북대학교병원 병리과 겸임교수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흑색종 심포지엄 제1~4회 대회장


대한피부병리학회 이사


(전) 대한피부암학회 총무이사




점인 줄 알았는데, 흑색종?


50대 초반의 오정희(가명) 씨, 팔뚝 한가운데 점에 

물집이 잡혔다. 샤워 중 물집이 터지면서 피가 났고,

 병원을 찾았더니 흑색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점이라 단 한 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촌각을 다툴 만큼

 치명적인 암이라 했고, 수술을 받기로 했다.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은 어떤 암일까?

점일까, 암일까?


흑색종은 피부암 중 발병률은 드물지만, 가장 

위험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피와 털 등의

 피부 부속기관의 기저 세포층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특히 흑색종을 보면서도 쉽게 암을 짐작하기 

어려운 이유는 암인지 점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암과 점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점의 두 얼굴, 과연 점일까, 암일까?

 구분할 방법은 없을까?


 


손가락을 절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용접 일을 하는 남성 환자는 1년 전, 손톱에

 검은 줄무늬가 나타나 검사받았고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암을 제거하고 피부 이식까지 받았지만

 1년 만에 같은 자리에서 흑색종이 또 재발했다.


또 한 번의 수술을 앞둔 환자, 조직검사 결과 

손가락 깊은 곳까지 흑색종이 침윤된 것이 밝혀졌다.

 그대로 놔둔다면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가 우려되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엄지손가락 한마디를

 절단하기로 했다.


흑색종 수술에 있어 어떤 경우에 뼈까지

 절단해야 하는 걸까?



EBS 명의 <점의 두 얼굴, 흑색종> 편에서는

 우리 몸 최전선에서 건강을 지키는 피부에 생긴 

흑색종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18년 10월 5일 (금) 밤 9시 50분,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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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뿌리채소 돼지고기볶음

 만드는 법 

 이혜정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뿌리채소 돼지고기볶음]

 

- 주재료


연근(250g), 돼지고기(목살/250g), 생강(30g), 

치커리(10g), 상추(약간), 송송 썬 실파(약간)


 


- 밑간 재료


청주(2t), 간장(1½t), 후춧가루(약간), 설탕(약간)


 


- 양념장 재료


간장(4T), 설탕(2T), 맛술(2T), 후춧가루(약간)


 


- 매콤한 양념 재료


고춧가루(1½T), 설탕(1½T), 

간장(2⅓T), 참치액(2t), 요리당(1t)


------------------------------------------------- 


- 요리사전 ‘연근 껍질에는’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껍질째 사용하는 게 좋아요


 


1. 연근(250g)은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식초물에 담근다


 


- tip ‘껍질을 벗긴 연근은’


물 1L에 식초 2큰술을 섞은 식초물에 담가주면 

갈변이 되지 않아요


 


2. 껍질을 벗긴 연근은 얇게 편 썬 뒤 

반으로 자르고 식초물에 다시 담근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우엉(90g)은 칼등으로 긁어 껍질을 벗긴 뒤

 얇게 편 썰어주세요


 


3. 생강(30g)은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벗긴 뒤

 가늘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생강의 효능’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돼요


 


- tip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손발이 찬 증상에 효과적이에요


 


4. 채 썬 생강은 물에 넣어 헹군 뒤 

1분 정도 담근다


 


5. 얇게 썬 돼지고기(목살/250g)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 요리사전 ‘돼지고기는’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 보관해주면

 핏물이 빠져 누린내가 사라져요


 


- tip ‘돼지고기는’


목살 대신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얇게 썬 돼지고기(목살/250g)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6. 돼지고기에 청주(2t), 간장(1½t), 후춧가루(약간),

 설탕(약간)을 넣은 뒤 고루 버무려 밑간을 한다


 


- 요리사전 ‘밑간을 할 때’


설탕을 조금만 넣어주면

 간장 특유의 짠맛이 줄어들어요


 


7. 달군 팬에 기름(1½T)을 두르고 

채 썬 생강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생강을 볶을 때’


팬을 기울여 튀기듯이 볶아주면 

생강의 향이 더 잘 우러나와요


 


- tip ‘단단한 채소를 볶을 땐’


팬을 센 불에 충분히 달궈줘야 

채소의 식감이 사각사각해져요


 


8. 생강의 향이 올라오면 연근을 넣어 

센 불에 볶은 뒤 접시에 덜어낸다


 


- 요리상식 ‘볶기’


채 썬 생강(30g)의 향이 올라오면

 편 썬 우엉을 넣어 볶아주세요


 


- tip ‘우엉과 연근은’


식감이 물컹거리지 않도록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9. 달군 팬에 기름(2t)을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어 80% 정도 익힌 뒤

 접시에 덜어낸다


 


- 요리사전 ‘중불에 볶기’


밑간한 돼지고기는 중불에 볶아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요


 


10. 팬에 간장(4T), 설탕(2T), 맛술(2T),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1½T), 설탕(1½T), 간장(2⅓T), 참치액(2t), 

요리당(1t)을 섞어 매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tip ‘매콤한 양념장을 만들 땐’


고춧가루를 넣어야 텁텁한 맛이 나지 않고 

칼칼한 맛이 나요


 


- 요리사전 ‘윤기 더하기’


음식에 윤기를 더하고 싶다면 올리고당이나

 요리당, 물엿을 넣어주세요


 


11. 양념장은 센 불에 끓인다


 


12.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볶은 돼지고기,

 연근, 생강을 넣어 볶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볶은 돼지고기, 

우엉, 생강을 넣어 볶아주세요


 


- tip ‘볶는 정도’


양념장이 반 큰술 정도 남을 때까지 

잘박하게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뿌리채소 돼지고기볶음은’


바로 먹을 땐 양념장을 반 큰술 정도, 

냉장 보관할 땐 반 컵 정도 남겨주세요


 


13. 접시에 푸짐하게 담은 뒤 치커리(10g), 

상추(약간)를 곁들인다


 


- tip ‘기호에 따라’


아삭한 양파나 단호박, 

데친 주키니 호박을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취향에 따라’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케일(20g)을

 보기 좋게 곁들여주세요


 


14. 송송 썬 실파(약간)를 뿌린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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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 집시맨]

철부지 집시 부부의 

리얼 육아 여행 

홍윤기 씨 아내 문세인 씨

 딸 지우 

무한긍정 초보 집시 부부 

육아 성장 여행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111회 미리보기 

  

철부지 집시 부부의 리얼 육아 여행 

 

집시맨 사상 역대 최연소 부부가 떴다!?


전직 카레이서 출신 28살 최연소 집시맨 등장 

부푼 꿈을 안고 농사꾼의 길을 선택하다 


 홍윤기(28) 씨와 아내 문세인(30) 씨, 

그리고 18개월 딸 지우까지! 


 



부부가 어린 딸과 함께 하는 여행을 결심한 건

 1년 전이다. 딸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그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였다는데. 


하지만 일도, 육아도, 캠핑도

 모든 것이 초보인 집시 부부의 여행길은 

순탄치가 않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매순간 경험하고

 부딪히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집시 부부. 

무한긍정 초보 집시 부부의 육아 성장 여행기!



방영일

2018.10.04.

 

예고 영상




#캠핑카

#육아

#여행

#힐링

#가족


각양각색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집시맨!

 그들의 달리는 집, 집시카의 모든 것!

 그리고 길 위의 유랑을 선택한 그들만의 이유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내는

 新개념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출처] mbn,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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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간단 차슈 

중화풍 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이혜정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간단 차슈]


- 주재료


돼지고기(목살/300g), 소금(½t), 참기름(1t), 마늘(10g),

 생강(15g), 설탕(2T), 간장(1T), 굴소스(1T),

팔각(1개), 참치액젓(1T), 시나몬 스틱(3g), 

라임(40g), 고춧가루(1T)


------------------------------------------------- 

 


- 요리사전 ‘차슈란?’


중국 광동 요리 중 하나로, 

돼지고기를 양념한 뒤 구운 요리예요


 


1. 돼지고기(목살/300g)는 소금(½t), 

참기름(1t)을 겹겹이 뿌려 밑간한 뒤 재운다


 


- 요리상식 ‘돼지고기에’


소금을 뿌려 밑간해주면 

쫄깃한 돼지고기의 식감이 살아나요


 


- tip ‘재우는 시간’


밑간한 돼지고기는 10분에서 20분 정도 재워주세요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돼지고기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돼지고기는’


팬을 달구기 전에 넣고 구워줘야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 쿡 포인트


재운 돼지고기를 미리 노릇하게 구워주면

 고기의 기름기가 빠지고 식감도 살아나요


 


3. 얇게 편 썬 생강(15g), 마늘(10g)을 넣어

 센 불에 굽는다


 


- tip ‘재운 돼지고기를 구울 땐’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면에

 3분 정도씩 구워주는 게 좋아요


 


- 요리상식 ‘불 세기’


재운 돼지고기를 구울 땐 

센 불에 맞춰서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돼지고기는’


핏물이 한 면에 충분히 올라올 때까지 구워주세요


 


4. 향채소의 향이 올라오면 

구운 생강을 덜어낸 뒤 약불로 낮춘다


 


- 요리상식 ‘돼지고기를’


자주 뒤집어가며 구우면 육즙이 빠져나가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요


 


- tip ‘불 조절’


구운 생강을 덜어낸 뒤

 불을 약불로 낮춰주세요


 


5. 구운 돼지고기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다


 


6. 재운 돼지고기를 구운 달군 팬에 시나몬 스틱(3g), 

팔각(1개)을 넣어 살짝 볶은 뒤 향이 올라오면

간장(1T)을 넣고 불을 끈다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땐’


시나몬 스틱, 팔각을 먼저 넣어 향을 내주세요


 


7. 설탕(2T), 참치액젓(1T), 굴소스(1T), 

구운 돼지고기를 넣어 중불에 조린다


 


- tip ‘양념 섞기’


양념은 쉽게 탈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섞어주세요


 


8. 조린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썬 뒤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조린 돼지고기는 고추장을 섞거나

 고춧가루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돼지고기 대신’


오리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9. 조린 시나몬 스틱, 팔각, 큼직하게 썬 라임(40g), 

고춧가루(1T)를 곁들인다


 


------------------------------------------------- 


[중화풍 배추겉절이]


 


- 주재료


배추(400g), 채 썬 생강(20g), 채 썬 당근(50g),

 채 썬 풋고추(30g), 큼직하게 썬 홍고추(50g),

소금(½t), 유자청(¼컵), 현미식초(½컵), 

설탕(4T), 산초가루(1T), 참기름(3T)


 


- 절임 재료


소금(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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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라바이차이란?’


중국식 김치로 배추를 새콤한 양념에

 무쳐 먹는 요리예요


 


1. 배추(400g)는 줄기, 잎을 분리한 뒤 

길쭉하게 썬다


 


- 요리사전 ‘배추는’


절이는 시간이 다른 줄기와 잎을 분리한 뒤

 각각 소금에 절여주세요


 


- tip ‘절이는 시간’


배추의 줄기는 15분 정도, 

잎은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2. 길쭉하게 썬 배추는 줄기, 잎에 

각각 소금(1t)을 반씩 나눠 뿌려 절인다


 


- 요리상식 ‘절인 배추는’


물에 헹군 뒤 면포에 감싸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채소 손질하기’


당근, 풋고추, 생강은 곱게 채 썰어주세요


 


3. 믹서에 큼직하게 썬 홍고추(50g),

 현미식초(½컵)를 넣어 간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홍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고 갈아도 좋아요


 


- tip ‘가는 정도’


깔끔한 식감을 원한다면 완전히 갈아도 좋아요


 


4. 갈아낸 홍고추에 설탕(4T), 유자청(¼컵), 

소금(½t), 산초가루(1T)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상식 ‘유자청 대신’


상큼한 맛이 좋은 풋귤청을 넣어도 맛있어요


 


5. 달군 냄비에 참기름(3T)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참기름은 따끈해질 때까지 살짝 끓여주세요


 


6. 절인 배추 줄기와 잎, 채 썬 당근(50g), 풋고추(30g), 

생강(20g),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린 뒤


끓인 참기름을 섞는다


 


- 요리상식 ‘끓인 참기름을’


양념한 배추에 넣어 섞어주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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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사랑꾼의 숲속 낙원 

자연인 이현진 

소백산 

웅장한 통나무 집 

정자 물레방아 재혼 



 


나는 자연인이다 316회 미리보기 


사랑꾼의 숲속 낙원 자연인 이현진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첩첩산중, 아무도 

살지 않을 것만 같은 그곳에도 누군가의 삶이 

자리하고 있다. 해발 815m, 전기도 수도도 변변치

 않은 열악한 오지에 숨겨진 단 하나의 집. 일일이

 깔아놓은 통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이 

내다보이는 정자와 365일 쉬지 않고 돌아가는

 거대한 물레방아, 그리고 크고 멋진 통나무집을

 차례로 마주할 수 있다. 낙원이란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는지. 뛰어난 손재주는 기본

 애정과 정성으로 ‘숲속 낙원’을 탄생시킨 

자연인 이현진(59세) 씨. 이 모든 건 소중한 

약속에서부터 시작됐다




“예쁜 집 지어 줄게 산에 가 살자.”


1980년대에 전파상을 시작으로 사회의 흐름에 따라

 이동 통신 기기 유통업을 하게 되었다. 사업 

규모가 커질 때쯤 IMF 외환위기가 닥쳤고, 그의

 사업도 부도를 맞았다. 사업 실패로 힘들어하던

 그때, 그의 가정도 흔들렸고 결국엔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 연이어 닥친 시련에 꽤 오랫동안 마음의

 방황을 겪어야만 했던 자연인.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지금의 아내를 소개받았다. 같은 

상처를 안고 있어서였을까. 둘은 서로를 잘 이해했고 

그만큼 의지가 되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재혼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언젠가는 

자연에 안겨 살리라 막연하게 마음먹었던 자연인에게

 평소 산을 좋아하던 아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고,

 둘은 함께 산으로 향했다.


산이 준 오미자와 다래를 품에 안을 때면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를 전하는가 하면 낮에는 아내의 

손을 잡고 숲길을 거닐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또, 밤에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기도

 한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가 이렇게나 낭만적으로

 변할 줄 누가 알았을까. 그가 사는 산골에서는

 지금도 행복하고 놀라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산을 찾기 전까지 상상치도 못했던 일, 남다른 

손재주 덕분에 평범함은 거부하고 그만의 개성으로

 산골살이를 즐기고 있는 자연인 이현진 씨. 

그가 사는 애정이 넘치는 숲속 낙원은 오는 

10월 3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영일

2018.10.03.


예고 영상 



 

#엄근진

#통나무집

#웅장

#나무

#톱

#윤택

#사랑꾼

#다정다감

  

[출처] mbn,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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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낙지삼겹살새우 볶음 

낙삼새 볶음밥

 만드는 법 

 이혜정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낙지삼겹살새우 볶음]



- 주재료


낙지(400g), 대패삼겹살(200g), 새우(100g), 

대파(90g), 양파(100g), 배추(70g), 청주(5T),

기름(1t), 불린 당면(90g), 다시마 우린 물(2컵)


 


- 양념장 재료


물엿(1컵), 고추장(1컵), 고춧가루(1컵), 간장(⅓컵),

 다진 마늘(1½T), 다진 생강(½T), 청주(1T),

찹쌀가루(3T), 간 파인애플(⅓컵), 표고버섯가루(1½T)


------------------------------------------------- 


 


- 요리사전 ‘낙지의 효능’


낙지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낙지 고르기’


낙지는 윤기가 나면서 암갈색을 띠고

 탄력이 있는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낙지는’


밀가루를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 뒤

 소금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1. 눈, 입, 내장을 제거한 뒤

 씻은 낙지(40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낙지를 자를 때’


아이들용은 잘게, 어른들용은 

4cm~5cm 정도로 썰어주세요


 


- tip ‘핏물 제거하기’


삼겹살은 키친타월에 얹어 핏물을 미리 제거해주세요


 


2. 핏물을 제거한 대패삼겹살(200g)은

 큼직하게 썬 뒤 청주(5T), 참기름(1t)을 넣고

 고루 버무린 뒤 재운다


 


- 요리상식 ‘새우는’


이쑤시개로 내장을 미리 제거해주세요


 


3. 배추(70g)는 줄기, 잎을 분리한 뒤 길쭉하게 썬다


 


4. 대파(90g)는 송송 썰고 양파(100g)는 굵게 채 썬다


 


5. 고추장(1컵), 고춧가루(1컵), 간장(⅓컵)

, 간 파인애플(⅓컵), 표고버섯가루(1½T), 다진 생강(½T),


다진 마늘(1½T), 찹쌀가루(3T), 물엿(1컵), 

청주(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파인애플은’


구연산 성분이 풍부해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 요리사전 ‘다진 마늘 넣기’


양념장을 넉넉히 만들 땐 다진 마늘이

 발효될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 쿡 포인트


양념장을 만들 때 찹쌀가루를 넣어주면

 낙지를 볶을 때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때’


청주를 마지막에 넣어줘야 쓴 맛이 나지 않아요


 


- tip ‘주물 프라이팬은’


열전도율이 높고 열이 오래 유지되어

 재료의 속까지 고루 익혀줘요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길쭉하게 썬 배추 줄기와

 잎, 채 썬 양파, 재운 대패삼겹살,

내장을 제거한 새우(100g),

먹기 좋게 썬 낙지를 넣어 살짝 볶는다


 


- tip ‘다시마 우린 물을’


많이 넣어 전골 요리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다시마를’


살짝 구운 뒤 미지근한 물에 15분 정도 담가주세요


 


7. 다시마 우린 물(2컵), 양념장, 불린 당면(90g),송송 썬 대파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 tip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가감하여 매운맛을 조절해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납작 당면을 넣어도 맛있어요


 


- 요리사전 ‘송송 썬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줘야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나요


 


- tip ‘끓이는 시간’


2분 정도 살짝 끓여주세요


 


8.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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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삼새 볶음밥]


 


- 주재료


낙삼새 볶음(230g), 밥(300g), 송송 썬 대파(50g), 

다진 당근(60g), 다진 양파(60g), 다진 미나리(50g),


달걀(1개), 김가루(40g), 참기름(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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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군 팬에 낙삼새 볶음(230g), 송송 썬 대파(50g),

 따뜻한 밥(300g), 다진 미나리(50g), 당근(60g),

양파(60g)를 넣어 볶는다


 


2. 김가루(40g)를 고루 뿌린 뒤 가운데에 달걀(1개)을 넣는다


 


3. 참기름(1T)을 뿌린 뒤 익힌다


 


- tip ‘익히는 시간’


볶음밥은 눌러가며 3분 정도 익혀주세요


 


4.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요리상식 ‘달걀은’


따뜻한 볶음밥과 고루 섞어가며 익혀주세요



[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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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황금레시피

 두부두루치기 

만드는 법 

두부전골  

김준희 조리기능장 


 


2tv 생생정보 664회


[황금레시피]

 

김준희 조리기능장 요리 레시피 


<두부두루치기>



 

※맥주컵 1컵(200cc) 기준,


어른용 숟가락을 이용한 레시피입니다.




※ 소금을 뿌려 5분간 두면


조리 후에도 두부가 부서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 두부두루치기 양념에 물을 붓거나,


몇 가지 채소만 더하면


두부전골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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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루치기>




● 단단한 두부 만들기

 

재료 : 두부 1모, 소금 1큰술

 


1. 두부를 너무 얇지 않도록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2. 접시에 소금 반 큰술을 뿌린 후


자른 두부를 차곡차곡 얹고, 두부 위에 남은


소금 반 큰술을 뿌린 후 5분간 둔다.




3. 두부와 소금에서 나온 물을 버린 후,


두부는 따로 씻지 않는다.


 


※ 소금을 뿌려 둠으로써 삼투압 작용에 의해


두부에서 수분이 빠져 나와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두부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양념 만들기




재료 : 멸치액젓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추 반 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흰 부분 다진 것 1큰술


 


1. 멸치액젓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대파 흰 부분 다진 것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추 반 큰술,


고추장 1큰술을 넣어 잘 저어준다.




(별다른 숙성 과정 없이 바로 조리해 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집에 멸치액젓이 없을 땐,


젓갈류 새우젓, 까나리액젓 등을 비롯해


숙성시킨 재료를 이용하셔도


두부두루치기의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두부두루치기




재료 : 손질한 두부 1모, 양파 1개,


대파 1대, 고추 3개, 양념 4큰술, 물 3컵


 


1. 양파 1개를 큼지막하게 썰어주고,


대파 1대, 고추 3개도 어슷썰기로 큼지막하게 썰어준다.




2. 팬에 양파 썬 것 1개를 깔아준 후,


양파 위에 손질한 두부 1모, 양념 4큰술을 넣은 후


골고루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잘 펴 발라 준다.




3. 물 3컵을 부은 다음, 센 불에서 약 5분 정도


뚜껑을 닫은 채 끓여주다 팔팔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인 후 뚜껑을 열어


3분 정도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인다.




4. 남은 채소를 넣은 후 1분 정도만 더 끓이면 완성.


 


※ 팬의 바닥에 양파를 먼저 깔아줌으로써


조리과정 중 양파 자체에서 단맛이 나와,


두부가 타지 않고 보다 

맛있는 두부두루치기를 드실 수 있습니다.


 


※ 팬의 크기에 따라 물의 양은


두부가 겨우 잠길 정도로만 넣어줍니다.





<두부전골>



 

※맥주컵 1컵(200cc) 기준,


어른용 숟가락을 이용한 레시피입니다.


 


※ 소금을 뿌려 5분간 두면 조리 후에도


두부가 부서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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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골>




● 양념 만들기




재료 : 멸치액젓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추 반 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흰 부분 다진 것 1큰술


 


1. 멸치액젓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대파 흰 부분 다진 것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추 반 큰술,


고추장 1큰술을 넣어 잘 저어준다.




(별다른 숙성 과정 없이 바로 조리해

 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집에 멸치액젓이 없을 땐,


젓갈류 새우젓, 까나리액젓 등을 비롯해


숙성시킨 재료를 이용하셔도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두부전골


 


재료 : 두부 1모, 물 5컵, 양념 4큰술,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300g, 팽이버섯 100g,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개, 대파 1대,


고추 2개, 얇게 썬 소고기 등심 100g




1. 두부 1모를 너무 얇지 않도록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2.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300g, 팽이버섯 100g,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개, 대파 1대,


고추 2개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손으로 찢어 준비해 줍니다)




(채소와 고기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재료를 추가로 넣으셔도 됩니다)




3. 냄비에 손질한 두부, 버섯, 갖가지 채소,


얇게 썬 소고기 등심 100g을 넣은 후


양념 4큰술을 넣고 센 불에서 10분 동안 팔팔 끓여준다.



10월 2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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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여기요 시청자 제보 맛집 

마라롱샤 매운 민물 가재 

 <샤오바오우육면> 

참게 매운탕

<임진대가집>  

세상 속으로 

출동! 박PD 자연인 임도섭  





mbc 생방송 오늘 저녁 900회


[오늘저녁 여기요~!]


선릉역 맛집

대륙의 화끈한 맛

▶ 샤오바오우육면 (마라롱샤)


02-515-8892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6길 34 금아빌딩 2층

(지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6-25)


지도 크게 보기
2018.10.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01:00

32,000원

 마라륭샤

8,000원

우육면 


 



파주 맛집 

▶ 임진대가집 (참게 매운탕)


031-953-5174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리 8-3 


지도 크게 보기
2018.10.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2:00


변동

황복회

200,000원

쏘가리회

75,000원

참게매운탕(중)

85,000원

참게범벅(중)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세상 속으로]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6길 9 제2축산회관 1층


☎ 02-6486-2901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


https://porkboard.han-don.com/




[출동! 박PD]


▶ 자연인 임도섭


홈페이지 : https://band.us/band/67579754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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